별의 주인(2레벨로 회귀한 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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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대성좌(大星座)
2.1. 태양왕(太陽王)
2.2. 드래곤 로드(Dragon Load)
3. 성좌(星座)
3.7. 그림자 여왕
3.8. 불을 품은 청룡
3.9. 고엘프
3.10. 삼두육비의 왕자
3.11. 뇌신(雷神)
3.12. 테이너스



1. 개요[편집]


소설 2레벨로 회귀한 무신의 별의 주인, 성좌를 정리한 문서입니다.


2. 대성좌(大星座)[편집]


군림, 또는 독존 Lv.10 달성시 가능한 우주의 지배자.

2.1. 태양왕(太陽王)[편집]


태양의 주인이자 대성좌, 적색의 관리자 자리에 도전하고 있으며 그 힘이 매우 초월적인데, 태양의 핵 조각 하나가 어지간한 성좌는 이길 수 있으며 아레나에서 소태양(小太陽)이라는 소환물을 보내어 고위 성좌의 분신들을 박살내었는데, 성지한도 만약 적(赤)이 아니였다면 고전시켰을 정도이다. 후에 적색의 관리자의 제자임이 밝혀진다. 또한 소설의 중간보스격인 방랑하는 무신 또한 태양왕의 아들이였던 것. 나름 의외를 보여주었지만 스승인 적색의 관리자에게 육체를 강탈당한다. 그나마 적색의 영혼만 사라진다면 부활 가능성이 약간이나마 있었겠지만 동방삭에 의해 육체까지 완벽히 날아가버린다.


2.2. 드래곤 로드(Dragon Load)[편집]


우주에서 최상위 종족으로 군림하고 있는 용족(龍族)의 지도자이자 왕, 로드의 가호와 축복등으로 후손들에게 강대한 힘을 내려주며 로드의 권능으로 알을 흡수해 용족의 힘을 더 강하게 하였다. 성지한의 후원 성좌로 성지한이 성좌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정체는 적색의 관리자의 애완동물로 뱀이였던 것. 또한 심장을 알로 이용해 용족을 부흥시킨 것이였다. 처음은 대성좌의 위엄이라는 것을 보여주었지만 시간이 계속 지나갈수록 추한 모습만 보여주다 결국 적색의 관리자와 성지한에게 죽는다.


2.3. 아레나의 주인[편집]




3. 성좌(星座)[편집]


성좌 후보자에서 Lv.777 달성.


3.1. 방랑하는 무신[편집]



3.2. 신을 죽이는 자[편집]



3.3. 우주천마[편집]



3.4. 잔 다르크[편집]



3.5. 태초의 왕[편집]



3.6. 죽은 별의 성좌[편집]



3.7. 그림자 여왕[편집]


성지한에게 SS급 기프트, 달의 그림자와 레어 스탯, 검영을 주고 이클립스를 준, 쉐도우 엘프의 수장. 군림 Lv.7로 상급 성좌에 속하는 강력한 성좌였으나 세계수 엘프에게 패배하고 성좌 연구소로 잡혀갔다, 하지만 성지한의 도움으로 빠져나왔으며 그의, 암영신검(暗影神劍)에 삶의 의지가 생기고 인류를 도우고 있다. 성지한의 검이 되어 전투에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었고 그외 성지한의 후원을 받았으며 성지한이 청색의 관리자가 되며 우주의 절대자가 되자 건드리는것도 세계수 연합이 자신을 불가능해 천천히 회복해 나가고 있었지만 성지한이 실종되고 지구가 식민지가 되며 잡혀버린다.

결국 세계수 엘프에게 잡혀 쓰레기들을 처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다만 원래는 연합에게 갈기갈기 찢겨져 최후를 맞이할지도 몰랐는데 예전 성지한의 플레이어 시절, 그에게 구원받았음에도 그의 압도적인 무력과 재능에 그의 생체 정보를 몰래 훔치는 짓을 저질렀고, 그를 이용해 자신이 성지한의 연인이라며 성지한의 생체 정보를 넘기며 배신한다. 물론 완전한게 넘긴 것은 아니지만 이에 대한 여파로 남자 하프 엘프들이 만들어지고, 대의니 뭐니 하면서 쉐도우 엘프를 구원하겠다 했지만 결국 자신이 생과 자유에 집착함을 자각하게 된다.

성지한이 지구로 귀환하고 쓰레기장을 공격한 덕분에 탈출하여 벗어났지만 그에게 관리자의 불로 고문당하고 나서야 진실을 밝히며 그에게 완전히 신뢰를 잃는다.[1] 결국 성지한의 청홍(靑紅)에 찔려 그림자는 빼앗기고 자신의 혼은 봉인당하며 그 여파로 아리엘이 돌아오게 된다. 아직 혼은 소멸당하지 않았으나 소멸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2]


3.8. 불을 품은 청룡[편집]


성좌 중에서도 고위급의 성좌, 레드 드래곤과 블루 드래곤의 힘을 사용해 불과 뇌전을 다루며 분신으로 스페이스 아레나에 참가하고 무명의 성좌를 최하급 종족이라 무시하지 않고, 방심하지 않아 전력을 다하며 불과 뇌전으로 주변을 파괴하였으나, 로드의 불꽃인 천룡뇌화(天龍雷火)에 패배한다.


3.9. 고엘프[편집]


세계수 연합의 원로원들. 하나하나가 우주의 신격들인 성좌급의 무력을 지닌 세계수 엘프들의 진짜 전력들이며 그 중에는 최고위 성좌급의 무력을 지닌 자들 또한 있다고 나왔다. 이들의 전력이 압도적인 이유는 성좌급의 존재인 이들이, 한 둘이 아닌 수백 명 이상이라는 것. 게다가 관리자급 존재인 이그드라실에게 지원받는다면 더욱 압도적이다. 인류가 중하급 종족이 되었다지만 이들이 나선다면 1시간만에 인류 전체를 쓸어버릴 수 있다.

워낙 압도적인 절대자들 때문에 성좌들이 초반의 위엄을 보여주지 못한다지만 이들의 압도적인 물량과 인해전술, 무력은 무시할 수준이 되지는 못하며 인류종 멸종은 이들에게 일도 아니다. 원로원 중 고위급에 속하는 고엘프는 엘프 최고 전사들이라 평가받는 하이엘프 수백이 힘을 합쳐낸 문양보다 더 강력한 문양을 만들어낼 수 있다 하며 남산 전체에 발현시켰다 한다.

성좌급이 수백 명 이상이라는 것도 만만하게 볼 것은 아니지만 이들 중 고위격 성좌들도 많다는 것이 문제인데 무신 다음 간다는 재앙인 죽은 별의 성좌와 맞먹는 고엘프들이 꽤 많으며 그 이상급으로 강한 고엘프까지 존재. 사실상 대성좌 이상급이 나서지 않는다면 이들을 상대할 수 있는 존재들은 그나마 현 우주에서 압도적인 무력을 보여주는 용족 밖에 없을 것.[3]

기존에는 천 명을 넘는 고엘프가 있었으나 최소 백 명 이상의 고엘프들이 적색으로 위장한 성지한에게 소멸당하며 천 명에 가까운 정도로 줄었다. 또한 이그드라실의 일족인 그들이야 말로 진정한 엘프들이라 하며 상급 종족인 엘프들과 그 이상급의 무력을 지닌 하이 엘프는 그저 하위 존재로 부속품 취급하는 듯 하다. 즉 양산형이 아닌 엘프들은 최소 성좌급의 무력을 지니게 된다는 것.

3.10. 삼두육비의 왕자[편집]


고위 성좌로 성지한을 무시하고 팬티만 입고 싸우다 일검에 패배했다.


3.11. 뇌신(雷神)[편집]


신적 존재로 배틀넷에서 신(神)으로 인정받은 존재, 우주에 있는 수많은 종족들의 신화(神話)에서 나온 뇌신들이 모여 탄생한 7만 7천의 뇌신 집합체이며 우두머리를 정하여 대표를 결정한다. 신왕좌(神王座)의 주인으로 신 중에서도 강한 편에 속하고 적뢰까지 얻게 되었으나 무신에게 패배해 사망한다.

후에 아레나에 재등장하며 소멸을 받아들이는 대신 전성기의 힘을 일부 되찾으며 복수를 시도하며 성지한과 싸운다. 압도적인 힘으로 자연재해를 일으키며 성지한을 찍어눌렀고 계속 그렇게 발악해보라며 조롱했지만 성지한이 암혼와류와 암영신검을 합쳐 태극마검을 흉내내었고 하필 자신이 공허에 당해있던 상태였기에 약점인 공허의 점 부분들이 영향을 끼쳐 잠식이 시작된다. 소멸까지 받아들였지만 성지한에게 종족 진화 보너스나 주고 사망한 것.

3.12. 테이너스[편집]


무신 이전의 성좌 사냥꾼, 독존 성좌로 대성좌에 근접한 괴물이였지만 성좌들의 협공에 잠적했다. EX급 아이템인 군림자의 정수의 주인으로 무려 127명의 군림 성좌를 죽인, 그야말로 태극의 망혼처럼 대성좌 이외에는 적수를 찾기 힘든 강자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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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체 정보를 넘겨 남자 하프 엘프를 만드는데 영향을 준 것도 문제이지만 자신의 은인인 성지한의 생체 정보를 몰래 가져간 것부터가 배신이고 문제이다.[2] 성지한이 원래 소멸시키려 했으나 그림자 귀속 문제로 잠시동안만 봉인시키려 놔뒀다.[3] 용족과 연합에서 용족이 밀리는 것은 맞지만 그것은 수장인 드래곤 로드가 관리자급이 아닌, 대성좌급이고 연합의 수장인 이그드라실이 관리자급이라는 차이가 영향을 크게 주기 때문이다. 그들을 제외하고 종족 자체의 능력으로 보면 용족이 더 강할 것으로 보이고 용족은 아레나에서도 고위 성좌들을 보내 절반을 차지 할 정도로 일반 성좌도 아닌, 고위급 성좌들이 넘처나는 세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