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겸/방송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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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년 이전[편집]


보겸은 2012년 초부터 던파방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1][2] 그 해 4월 4주차에 처음 베스트BJ에 선정되었다. 던파 BJ로는 최초로 동시 시청자 만 명 이상을 달성했으며, 던파 BJ 1인자로 군림했다. 그렇게 던파 방송을 하다가 롤에 입문하게 되면서 한창 롤방송 전문 BJ로 활동한뒤 지금은 전설이 된 쓰레쉬 샷건 영상으로 단숨에 인기 BJ 반열에 오르게 된다.


2. 2014년[편집]


5월 20일 방송을 하는 도중 10판 넘게 시청자들이 저격트롤을 일삼다가 보겸이 울음을 터뜨린 사건이 일어났는데, 한 유저가 서폿 신지드로 부활, 텔포를 들고 각종 트롤링을 했고, 이 때문에 같은 팀 루시안이 실버승격전에서 떨어지게 되자 보겸이 미안함과 화를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린 것이다. 보겸은 나중에 루시안에게는 따로 미안하다고 하며 문화상품권을 선물해 줬다.

7월 20일 그 유명한 쓰레쉬 사건이 일어났다. 자세한 내용은 보겸/논란 및 사건 사고, 쓰레쉬 문서 참조.

8월 23일 아프리카 운영자팀과 이기면 스티커받기/ 지면 12시간방송릴레이를 걸고 멸망전을 했는데 그 라인업이 가히 충공깽스러운 심해팀이다. 김보겸 포함 해물파전, 커맨더지코, 불양, 풍월량.

그런데 이겼다! 그것도 김보겸이 게임을 캐리했다. 김보겸은 베인으로 1경기에서 12킬 노뎃 4어시 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선보였다! 2경기는 지코의 지린다미어+해물파전의 야필패때문에 어쩔 수 없었고... 또 3경기에서도 12킬을 보이는 등 승리로 이끈 주역이 되었다. 경기내용을 보면 도저히 브론즈 4라는게 믿기지 않는 판단력과 딜을 넣어서 더욱 놀라게했다. 벽꿍으로 적 챔피언을 농락하고, 스킬들을 구르기와 점멸로 회피하고, 수은 장식띠 등의 액티브템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장면은 정말 일품. 커뮤니티에서는 보글렛, 보블리프트등의 드립이 나왔다. 해물파전도 방송 끝나고 논란에 휩싸이는게 아니냐며 걱정했다. 불양도 지금까지는 연기 아니었냐며 어시스트를 올렸다. 저격수들이 강하게 키웠다. 보겸은 자기방송 처음보는 사람들이 자신을 트롤로 아는데(...) 많은 시청자 앞에서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게 돼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추석특집 2차 멸망전에서는 베인으로 펜타킬 달성. 2:0으로 운영진팀을 발라버렸다.

9월 16일 새 집을 임대했다! 하지만 원래 집 물건을 하나하나씩 옮기고 나서 새 집에서 산다며 아직 방송은 원래 집에서 하였다.

9월 20일 역대 최고 티어인 실3으로 승급했고 21일 실2를 찍었다. 듀오를 한건 맞지만 이 듀오는 버스를 타기보다는 저격수를 피하기 위한 것에 가까웠다.[3] 실제로 본인이 캐리를 하는 판이 절반 이상 나왔다. 또한 스스로에게서 블리츠크랭크의 놀라운 재능을 발견했다. 보겸은 이대로 올라가서 승리의 모르가나 스킨을 꼭 받겠다고 벼르고 있으며 플래티넘까지 올라갈 생각을 하고 있다(...)

10월 4일 새집에서 첫 방송을 진행하였다.

10월 11일 새벽, 실버 2티어 80포에서 실버5 55포까지 떨어지자승리의 모르가나가 멀어지자 이 모든것을 자신의 닉네임에 의한 방플 및 저격의 탓으로 돌리며 닉변하겠다고 선언, 같은 날 오후 방송에서 닉변하고 '보겸s'는 부캐에게 넘겼다.진짜 문제는 따로 있을텐데 아이디는 IIIlllllIlIlIIlI(일명 바코드). 하지만 닉변한다고 해서 mmr이 바뀌지는 않기 때문에 저격에는 별 영향을 끼치지 못할 것으로 보였다. 닉변 후 첫판을 귀신같이 지면서 중간중간 '방플인가?'한것은 함정

10월 19일 새벽 다 이긴 게임을 던지는 트롤러들과 시도때도없이 저격하는 저격수들 때문에 계속 연패가 쌓여서 티어가 수직하강하자 멘탈이 박살나버렸다. 거의 30분 가량 욕하고 저격하지 말라고 랩하듯 읊었을 정도. 결국 또 닉변을 했다. 아이디는 건전한소환사785. 첫 닉변때와는 달리 게임 중에 닉네임을 가리는 등 노력을 해보았지만 핑을 찍으면 채팅창에 닉네임이 나오는 등(...) 닉변을 한 보람이 전혀 없다. 본인 정도의 인기 BJ에게 저격은 무엇을 해도 피하기 힘든 일이기에 저격을 버티도록 BJ의 멘탈을 수련하는 것과 시청자들의 자제밖에는 방법이 없는데 그것을 잘 모르는 듯하다.

10월 중순, 같은 과 후배중 다이아 원딜 유저가 있어 후배가 추천하는 룬/특성과 오더 및 판단(템트리 등)을 따르면서 게임하기 시작했는데, 결과는 일단 실버5~3구간 양학(롤에서 순간 상황 판단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 루시안 이즈리얼 등의 챔프로 엄청난 승률을 보여줬다.우리 보겸이가 달라졌어요 다만 이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일부 개청자들의 저격 트롤로 실버를 벗어나기는 아직 조금 힘들어 보인다. 롤의 랭크 시스템은 원래 실력이 되면 티어가 올라가는 것이 그 유저의 당연한 권리와도 같은 것인데 김보겸의 방은 유독 시청자들의 트롤이 많아 그게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라이엇에서 인터넷 스트리밍 방송을 보며 대리게임 행위에만 제재를 가하지 않고 이런 행위에 대해서도 강한 처벌을 꼭 해야 하는 이유.솔로 랭크 판수가 3천 판을 넘겼는데도 아직까지 실버에서 고통받고 있는 우리의 보황님

10월 말에는 인섹 최인석선수를 자신의 집에 초청하는데에 성공했다! 방송하는 내내 어느정도 죽이 잘 맞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보겸의 눈썩급 플레이가 나올 때 마다 조용히 고개를 돌리는(...) 인섹의 모습이 큰 웃음을 주었다. 며칠간 보겸과 숙식했다고 한다. 막판에는 친해졌는지 '인석이' 라고 친근하게 불렀다. 깨알같이 '입석 못 탄 인석이' 등의 닉네임으로 별풍선을 쏘는 시청자들이 있었다(...) 보겸이 같은 편 팀원이 마스터 이를 픽한 것을보고 '아 마이 나왔네' 라고 푸념하자 '형, 아랫티어에선 마이 좋아요' 라고 일침을 날리기도 했다.

11월 4일 람각을 치다 꼬털을 노출했다. 아래 디아블잠브 사건 참고.

11월 9일 철구와 멸망전본인 유튜브에 올린 영상의 표현을 빌리면 분노 조절 장애 더비을 했다. 양팀 라인업은 가히 롤챔스 번외편. 보겸팀은 '탑 - 더샤이[4], 정글 - 인섹, 미드 -소환사의진원래는소환사의 진이라 적혀있었지만, 실제로 띄어쓰기 한다면 소환사 의진이다(...), 서폿 - 마타, 원딜 - 보겸'이었다. 철구 팀은 '탑 - KFO, 정글 - 댄디, 미드 - 로켓의위엄, 서폿 - 나는눈꽃, 원딜 - 철구'. 그리고 승리했다! 1경기는 완벽한 보겸팀의 승리, 그리고 2경기는 초반에 지다가 더샤이 야스오의 왕귀와 한타 대승으로 역전 승리.이판에서 김보겸은 똥을 정말 푸짐하게 쌌다. 그리고 버스타기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참고로 이날 김보겸은 본인 최고 기록인 시청자수 98000명을 찍었다.

11월 10일 시즌 종료를 하루 앞두고 밤도 새는 등 무리를 해가며 거의 24시간 동안 골드를 향해 달렸으나, 결국 처참히 실패. 그 중간에는 저격트롤에 대한 빡침과 밤새 달려온 피곤함, 패배에 대한 억울함이 쌓여 눈물을 왕창 쏟기도 했다. 아래 '보겸의 눈물' 2 사건 참고.

11월 11일 이후, 즉 프리시즌에 드디어 골드 승급전에 도달했다. 본인의 모스트1인 트페로 미친듯한 승리행진을 한뒤에 승급전 도달. 무려 트페로만 8연승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때 저격을 피하기위해 평소와는 다르게 철저하게 화면을 가리면서 진행했다. 미친듯한 승리를 해도 실버1 평균 mmr보다 100이나 낮다는 것이 함정 골드승급전에 오면서 엄청난 저격행진이 예상된다.[5]

11월 16일 오전 1시 22분에 트위스티드 페이트로 드디어 골드로 승급했다! 그런데 비시즌에 찍은 것이라 어차피 프리시즌되면 초기화된다는 것은 함정 이날도 자신의 모스트인 루시안과 트페를 사용해서 무려 3연승으로 승급에 성공했다. 이날의 관전포인트는 승리할때마다 시청자들이 부들부들(...)하는 모습 그리고 경기가 끝난뒤에 실버, 브론즈 시청자들을 조롱했다(...). 실버 BJ들을 조롱한 것은 덤 그리고 브=실=골 이론을 깬 브=실,골=플론을 제기했다(...) 골드와 플래는 팀운의 차이라고 한다 이 드립을 친 것이 골드로 승급한 지 3분도 지나지 않아서인 것은 신경쓰지 말자

12월 1일 랭크게임 중 팀이 대패하자 정치질을 시작하다 사소한 시비가 붙어 한 유저와 1:1을 붙었다. 미드 트페로 초반에는 잘나갔지만 상대 바텀듀오가 봇을 터뜨리고 게임을 지배하기 시작한 것이다. 보겸도 상대 미드에 비해 KDA, CS, 딜량 모두 부족했지만 아군 원딜과 서폿의 실력부족이 이 게임을 지게 만들었다고 정치질을 했다. 특히 서폿을 했던 실버유저 모르가나를 극딜하자 이제는 볼 수 없는 골드시절의 허세 모르가나유저와 말싸움끝에 게임이 끝나고 1:1 라인전을 붙게 된다. 미드, 원딜, 탑 챔프로 3전 2선승제를 했는데 첫번째 미드 대결에서는 제드 미러전. 미니언 막타에서 계속 실수하며 CS싸움에서 불리하게 되자 6렙싸움을 걸었지만 스킬을 제대로 넣지 못하고 손이 꼬이는 바람에 킬을 내주고 패배. 두번째 원딜 대결에서는 보겸 루시안과 실버유저 베인의 싸움. 이번에는 그나마 CS를 잘챙기고 딜교에서도 이득을 보며 손쉽게 킬을 따고 이길 것으로 생각했으나... 스펠과 스킬의 연계에서 계속 실수를 연발하며 3번의 킬 기회를 모두 놓치고 결국 타워 철거로 승리한다. 그리고 세번째 탑 대결에서는 보겸은 리븐, 실버유저는 나르를 선택한다.[6] 아예 답이 없다고 생각한 보겸은 6렙이전 킬을 따서 이겨야겠다고 성급하게 딜교를 거는 바람에 허무하게 죽고 실버유저의 승리로 막을 내린다.

상기한 실버유저와의 1:1이 끝나고 친구 팀전을 신청한다. 실버유저가 너 국성이 말고 친구 없잖아 라고 극딜하지만 랜선친구도 불러서 붙자고 해서 성사. 친구를 가장한 충신들인 것은 함정 보겸은 징크스, 상대 실버유저는 이즈리얼. 하지만 보겸팀의 정글러 람머스가 다이아 유저인지라 날카로운 갱으로 게임을 터뜨리며 일방적인 승리로 끝나게 된다. 그리고 1:1을 했던 실버유저에게는 문상 1만원, 다른 친구 4명에게는 문상 5천원을 선물로 주며 훈훈한 결말을 냈다.

12월 3일 천하제패 BJ 멸망전 예선 vs 로이조팀과의 경기에서 2승 0패로 압승을 거두었다. 첫판에서는 루시안을 픽해서. 적은 데스와 놀라운 판단능력으로 챌린저들을 상대로도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승리. 가끔 궁을 이상한 방향에 쏘는 것만 빼면 매우 잘했다. 두번째 판에서는 코르키를 픽해 초반에 킬을따이는등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 주었지만 보겸 팀의 탑 라이너로 갔었던 더샤이가 리븐을 픽해무려 12킬 3데스 10어시라는 놀라운 KDA을 보여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멸망전 이후 12월 4일(자정이 넘어서 4일) 멸망전 승리에 들뜬 보겸은 자신이 탈 실버,골드(실버나 골드가 아님을)임을 입증하기위해 시청자중 자신의팀은 브론즈,실버 하위권으로 결성하고 적팀5명을 골드와 실버상위권으로 결성해 5대5를 벌였다.

첫매치를 겨우겨우 치르나 싶었지만, 고의인지는 몰라도 아군 럭스의 네트워크가 무척불안해 계속 튕김과 재접속을 반복하는 바람에, 결국 자신의 지인인 '보겸의 시야석'으로 대체하여 5대5를 벌였다. 보겸 자신은 트페 저격밴으로 인해 리신을 픽.

초반에 보겸의 시야석이 모르가나를 무척잘하여 봇듀오를 섰던 베인이 잘컸고 의외로 보겸의 리신이 갱을 잘다녀 희망이 보이나 싶었지만.. 명불허전 탑 티모충의 어마어마한 똥으로인해 탑애니가 무지막지하게 성장한데 이어 봇에 텔을타 더블킬을 만들고 이에 합류한 보겸의 리신마저 따버려 그순간 게임이 급격히 기울었다..(이때 보겸의 샷건이 작렬했다) 게다가 미드니달리마저 피오라에게 연신 솔킬을 내주는바람에 결국 처참하게 패배하고만다.

이때 살짝 멘탈이 깨진거같이 보였지만 추천과 즐찾, 최고의Bj 투표를 연신 외치며 멘탈을 겨우 추스리며 솔랭을 돌렸다. 하지만... 김보겸은 자신의 오랜고향, 즉 실버로 귀향하고만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보겸이 시청자대전 5대5에서 같은팀이었던 티모충과 듀오를 돌렸는데, 픽창의 애니에게 아마도 누군가가 친추를걸어 귓말로 '고의로 보겸을 지게하면 문상을 주겠다'라며 꼬신것. 그리하여 애니가 스펠을 '정화, 부활'을 들고 시작하였는데, 초반에 피즈와 김보겸의 트페가 의외로 선전하여 4대5임에도 이기는가 싶었지만, 결국에 머리수싸움은 이길수없었고, 패배하게되는데, 이 패배로 인해 mmr이 1150점대였던 보겸은 결국 실버1으로 강등당하게 되어버렸다. 강등 직후 채팅창에는 김보겸이 무슨말을 하든 '네다실'로 도배되었다. 하긴 골드때 그렇게 브실들을 놀렸으니..

이로인해 보겸이 최대의 저격구간 실버구간을 헤쳐올라간건 몰랭과 듀오[7]가 큰부분을 차지했다는 설이 주장되었다. 그중 단언 으뜸은 보겸구조대봉kyu[8]이다. 왜냐하면 보겸의 트페는 어마어마한 연승을 했지만 마찬가지로 솔랭 트페를 하였으나 승률이 좋지못했던거 트페연승을 할 때 듀오를하던 애가 항상 위나 아래 한곳이 터지면서 자연스럽게 골카셔틀만 해서 이기는터라 그리하여 실버로 강등되며 채팅창에선 팀운이 진짜없네에서 나땜에팀이지네로 닉변을 하라는 채팅도 올라오기도 하며 보겸의 영원할 것만 같았던 골드신화는 무너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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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어울리는 한쌍

12월 4일 오후 11시 드디어 자신의 집에 임프를 초청했다!

보겸 본인왈, 친구 국성과 함께 꼭두새벽부터 나서서 300km 떨어진 임프의 집인 전남지역에 직접 데리러갔다고. 임프네 부모님께 빈손으로 갈수없다며 사골과 한라봉을 사들고 갔다고한다.(이때 방송채팅에 '따님을 주십시오' 드립이 흥했다)

여담으로 피글렛과의 관계를 묻자 머뭇거리는 임프에게 이제 쿨하게 대답해달라는 보겸의 요청에 '2년이상 으르렁거렸지만 선수로서는 존경한다' 라고 했다. (방송에서는 존경한다고하고 솔랭에서는 모든면이 떨어진다고했다카더라. 임디르급 태세변환)

임프에게 '보겸의 lol실력은 몇티어정도인가' 라는 시청자의 질문에 '다이아3정도 되신다'라고 대답했다.(본인왈 남탓을 잘해야 고수라고. 서포터와 으르렁대는 실력도 본인 못지않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김보겸과의 합방 첫날 임프는 랭겜에서 4연패를 했다. 임프왈 '한판을 못이기네..' 김보겸은 '보겸의 눈물 2' 영상(...)과 임프 펜타킬 영상을 보여주고 첫날 방송을 마무리했다.

다음날 자정이 넘은 시각, 즉 12월 6일 김보겸은 '임프를 이겨라' 라는 시청자대전 이벤트를 열었다. 보겸이 문화상품권 5만원권을 걸어서 승부욕을 자극한것. 사용자설정으로 방을만들어 비밀번호를 십의자리로 랜덤으로 설정해 상대를 선발했다.

물론 프로선수인 임프와의 밸런스를 맞추기위해 임프는 룬과 (ad룬의 개수를 조절하여)브론즈,실버를 상대로는 스킬하나를 금지하고 오직 특성만으로 시청자를 이겨야 하는것.

임프는 브론즈~플래티넘 까지의 시청자대전에서는 아주 적절한 미니언의 미묘한 딜교, 부쉬 플레이와 평타 사거리 조절로 손쉽게 이겼다.

그러나.. 그다음 매치된 다이아3 원딜 유저에게 졌다! 이로인해 임프가 다시 다이아를 이길때까지 매치를 하게됐다(그리고 이길때까지 보겸의 지갑에서 5만원이 떠난다) 보겸 왈, 이로인해 저 다이아가 이기는 동영상이 수많은 저잣거리로 돌아다니고, 페북에 올라오고 난리난다고 웃음을 자아해냈다.

하지만 다음판 (살짝 긴장한) 임프가 루시안으로 다이아의 코르키를 아슬아슬하게 격파하였고, 그다음 마스터티어로 선정된 'Fox sin'이라는 마스터티어의 은둔고수는 바로 보겸의 매니저였다.(이때 깨알같은 추천과 즐찾)

이즈리얼을 픽한 Fox sin를 상대로 임프는 다시한번 루시안을 픽해 적극적인 딜교환으로 앞서가나 싶었지만 이즈리얼의 q2대와 궁극기를 맞아 피가 반이 됐음에도 자신의 실력을 과신한 나머지 무리한 딜교를 하다가 어이없게 져버렸다(빌지워터 미아인건 비밀. 보겸이가 말걸어서 졌다며 남탓을 하는 임프가 깨알재미.) 그이후 '두 잇'[9]이라는 마스터티어의 케이틀린에게 또 무리한 다이브를 하다가 또 패배하며 임프의 멘탈은 승천.(마타가 옆에서 다이브 못하게 안잡아줘서 그렇다카더라) 결국 보겸의 15만원이 승천하며 시청자대전이 끝났다.

이후 임프가 양학방송을 하는데 연속킬에 대한 시청자를 위한 서비스를 공개했는데, 그 내용이 실로 압권이다. 그 내용은 더블킬,트리플킬시 뿅망치 3대(풀스윙) / 쿼드라킬시 뿅망치 10대(M?) / 펜타킬 달성시 보겸의 계정 룬 다갈기(룬쏘우) / 그외 임프 사망시 보겸 뽀뽀(...), 3데스시 보초리(후술작성) 10대 등 시청자들의 많은 웃음을 유도했다.

하지만 양학이랍시고 시작한 미드 코르키로 임프가 무지막지한 똥을 싸버렸는데 무리한딜교, 죽는각인데도 안빼는 등 보겸이봐도 눈썩인 플레이를 보이며 머리를 긁적거렸다. (kda로 죄수번호 ***라며 보겸이 칭했는데 예를들어 1킬8데스2어시 = 죄수번호 182 코르키 등) 임프가 계속 죽어나가자, 시청자는 임프가 보초리 수십대를 맞게될거라며 좋아했고, 보겸은 임프의 얼굴이 자신의 침으로(...) 엉망진창이 될거라며 걱정하면서도 뽀뽀 십수번을 어디에 할까, 코,인중,눈썹,미간(...)등 위치를 고민하는 모습도 재미를 자아해냈다.

결국 뽀뽀를 진짜로 했다! 상술한것 처럼 다양한곳에 뽀뽀를 한것은 아니지만 서로가 볼에다가 여러번 보겸이 입술을 쭉 내밀어(...) 입술에도 적나라하게 뽀뽀하는것이 방송되었다. 비명지르면서 쑥쓰러워하는 보겸과 임프 양쪽 모두가 웃음포인트. 하지만 보겸 왈, 별로 기분이 나쁘지 않다고했다. 참고로 남자에게 뽀뽀한것은 처음이라고.(처음이 아니면 더 큰일인거 같은데.아빠에게는 해봤겠지.)

그이후 보겸은 자신의 솔랭을 돌리면서 '아까 뽀뽀를 할때 입술의 감촉이 잊혀질거같지가 않다고' 말했다. 그리고 시청자들이 아프리카tv 게시판에 뽀뽀하는 장면을 gif(일명 움짤)로 만들어 마구마구 올려대고 있었는데, 별로 신경쓰지 않는듯. 묘하게 분위기가 어색해서 노래를 틀고는, 술 한잔 하면 잊을거라며 쿨하게 넘겼다. 유튜브 영상이 끝나면 이짤이 나오기도 했었다

여담으로, 보겸이 정말 잘해준 탓인지 임프가 방송 후에 '보겸셔틀임프'로 닉변을 하였다!

12월 9일엔 던파 방송을 했는데, 이유는 템정리하려고(...).

12월 10일에 더샤이를 초청하였다. 친형제인 줄 착각할만큼의 서로 닮은 비주얼을 보여주었다.덤으로 보겸이 더샤이보다 젊어보였다카더라

그중 한 사례로 자신의 멸망전을 도와줘서 고맙다고 더샤이의 학급[10]에 2인1닭 하라고 18마리의 치킨을 쐈다고 한다.사실 하루 별풍값이라카더라

12월 12일엔 복귀방송이랍시고 이틀동안 던파방송을 다시했는데, 시청자 모두를 경악케하는 템들과 골드소지량에 모두를 데꿀멍하게 했다. 캐릭마다 할기는 기본이며 13강 에픽 등이...

할기를 팔때는 비슷한 아이콘의 본링으로 낚시를하는 익살스러운 장난도 쳤다. 보겸이 방송하는동안 친추와 맴버신청이 미친듯이 와서 현기증 날거같다고. 이 때 보겸이 접속한 노블스카이 B 서버가 경매장급 인파가 몰렸다.

이날 보겸은 시청자중 가장 강한 템귀들을 모아서 진 : 고대던전을 타임어택하는 시청자 이벤트를 열었는데, 상금이 무려 2억골드였다! 그런데 보겸이 던파를 접은지 꽤 된지라 대격변 검신을 보고 약하다고 패스하려 하거나 진 : 왕유의 수호의밀리아는 빨간색일때만 때려야한다(물리타입의 공격은 파란색, 마법타입의 공격은 빨간색에만 공격을 받는다)는 등 던알못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1시간 가까이 면접으로 템귀들을 모집했는데, 마계 카인서버의 자에픽 13강이상에 최소 택틱컬 풀셋,흔히 혼파망셋이라고 불리는 정제된 이계의 마석세트, 마력의 소용돌이 풀셋 등 사도스펙급 템귀들이 모였다.

수많은 템귀들중 템값을 못하는 자와 캐릭빨이 어마어마한 괴물들이 대결을 벌였는데 초반에 평범한 세팅을 한 대격변 검신이 선전하였고 그뒤 풀에픽을 착용한 대전자들도 그보다 빠르게 돌지 못했다. 그야 검신은 대격변만 들어도 최상위 딜러가 되니까

그뒤 택틱컬 풀셋, 정마석3셋같은 최고 에픽들을 도배한 아슈타르테가 진고던 2판 합 2분이 걸린 대격검신을 2판 합 1분 51초로 누르면서 2억골드를 받아갔다.

여담으로 시로코에 엄청난 스펙귀라 자부하며 자꾸 귓말로 어그로를 끌며 보겸을 빡치게한 시청자가 있었는데, 문제는 시로코라서 보겸의 시청자대전에 참여하려면 무려 6만원을 내고 카인으로 서버이동을 해야하기에 결국 관뒀다.[11]

다음날인 12월 13일 자정이 넘어서(즉 12월 14일), 아바타 갈갈이 도박등 각종 도박콘텐츠를 방송하는 것으로 이틀에 걸친 복귀갈갈방송은 막을 내렸다. 마지막이라 그런지 역대 최대급 규모의 돈지랄 방송이었다.단신으로 던파시세를 바꾸는 보겸갓의 위엄

소환사의진과 합방을 했다.

BJ 멸망전은 vs로이조 승. vs철구 무승부. vs불양 패. 1승1무1패로 로이조vs불양 경기의 결과에 따라 4강 진출 여부가 결정날 상황. 결국 로이조팀이 불양팀에게 압승을 거둠으로써 A조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게 됐다. 하지만 멸망전에서 지코팀을 잡으면서 다행히도 변발은 면했다.

12월 17일 밥을 먹으려고 음식집에 전화를 했다가 잘못 전화를 했는데 어린애가 '아빠?'라고 하는바람에 채팅창이 술렁였다.

12월 23일에 열린 아프리카티비 주최 BJ 페스티벌에서 스타 비제이 20위 안에들어 상을 받았지만, 아쉽게도 노리던 대상을 받지는 못했다. 시상식 인터뷰도중 넥타이가 흐트러져서 시청자들이 굉장히 신경쓰여했었다. 그리고 같은 테이블의 로이조는 여자친구와 함께온 반면에 혼자 왔었는데 사실 손님을 데려와도 되는줄 몰랐다고(...)


3. 2015년[편집]


1월 24일 드디어 배치고사를 전부 끝냈는데. 결과는 4승 6패로 브론즈 2티어에 배치되어 마구 욕을 하며 화를 내었다. 본인은 최소 실버 5티어는 바랐는데 브론즈에 배치되어 매우 화가났던 듯 하다. 두방의 샷건은 덤.이때 채팅창은 귀향드립이 매우 흥했다

2월 1일부터 Team Alienware, Xenics에서 Road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며 서폿으로 활동했던 시즌3, 4 챌린저 출신 최고를위해최선을(NeverDie Taro) 윤한길과 합방을 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배치고사 이후 브론즈 2티어에 배치되었던 보겸은 자신의 아파트 보증금 300만원을 걸고 자신의 플래티넘 프로젝트를 도와줄 선생님을 구하기 있었고 많은 재야의 고수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마침 Xenics를 나오고 소속이 없던 윤한길이 확정된 것.

이 플래티넘 프로젝트라는게 매우 심플해 보이면서도 조건이 매우 까다롭다. 방송국에 남긴 글을 인용하자면 챌린저 티어여야하고, 남성이여야 하고,[12] BJ여서는 안되고, 먹튀하지 않고 진심으로 도와줄 사람이여야 하고, 2주간 별다른 생필품 없이도 같이 합숙할수도 있어야 하고, 자신의 플레이를 보고 플레이 일지에 느낀 점을 써야하며, 심지어 키우는 강아지인 미정이의 밥을 의무적으로 챙겨줘야 하는 등(...) 아무튼 정말 까다롭다고 할 수 있다. 물론 그만큼 보겸이 제공하는 것들(2주마다 새 옷, 푸짐한 식사 등...)도 있다. 본인 왈 이제는 못하는 컨셉에서 벗어나 잘하는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어서 생각하게 됐다고 한다. 이렇게 조건에 맞는 선생님을 구한뒤 보겸 자신이 2~3주동안 단기 트레이닝을 받고 플래티넘 5티어에 배치되는 프로젝트라고 볼 수 있다. 물론 그의 수많은 매드무비와 고의트롤로 인한 샷건, 패대기 등을 본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흔한 브론즈의 망상이라며 비웃고 있었다.

아무튼 선생님 역할의 윤한길과 첫방을 시작했는데 상술된 과장이 심한 방제는 여전해서 정작 핵심인 윤한길의 정보는 방제에 추가하지 못하고 설명도 어쩌다 툭 던지는게 고작이라 본방과 중계방을 막론하고 옆에 있는 사람은 누구냐는 채팅들이 난무했는데, 그의 비주얼이 보겸과 비슷하여 보겸 동생, 김보겸 형부터 시작해서 더샤이, 도인비깨알같이 도인비, 도파, 도수, 도라에몽 등을 묶어서 도씨가문 드립까지 나중에는 도샤이(...), 도겸 등 아무대나 도를 갖다붙이며 D의 의지까지 등장 그만해라 등 보겸과 면식이 있는 사람들 심지어 클템(...), 사람으로 변한 미정이(...)와 같은 온갖 드립들이 난무하였다.

이날 방송에서 윤한길의 코칭을 받으며 무려 실버 승급전(!)을 하게 되었는데, 패승승 상황에서 정글 쉔을 했다가 0/9/11 이라는 처참한 성적으로 패배하고가뜩이나 네버다이 타로 시절 말 많던 선생님의 멘탈이 첫날부터 무너지는 소리가 마지막 승급전에서 그레이브즈를 하려던 1픽에게 사정사정하여 1픽이 탑 케넨을 가고, 자신이 원딜 포지션을 받게 되었다. 상대 이즈리얼픽을 보자마자 그는 자신의 모스트1 보베인을 칼픽하는데... 채팅방에는 패승승패패가 진리, X√√XX 등 보겸의 승급 실패를 기원하는 채팅들이 난무하였다.

하지만 이 운명의 승급전 마지막 경기에서 그는 21/6/16이라는 놀라운 스코어로 캐리를 하게 된다. 초반에는 현지인 모르가나와의 부조화로 구르기를 하고도 블리츠크랭크에게 끌려가는(...) 안습한 모습들을 보여주며 역시 보베인 소리를 들었으나, 승급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며 슬슬 크더니 바론 앞 전투 쿼드라킬을 기점으로 팀을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마지막 상대 아리를 제외한 4명을 잡아내고 남은 쌍둥이 타워 1개를 철거하러 진격하는 중 킬딸에 눈이 멀어 아리를 잡다가 타워에 맞아죽는 브론즈들의 행태(...)에 위기가 있었으나 보겸 혼자서 자신의 아이디에 맞게 프나틱급 넥서스 철거를 보여주며 승리.사실 보겸도 같이 아리를 잡으려다가 옆에서 제지한 것도 있고 타워를 맞아보니 아파서 포기했다고 한다.

확실히 챌린저 출신이 옆에서 조언을 주다보니 아이템트리와 오더 면에서 도움이 많이 되는 듯하다. 당장 마지막 경기 쿼드라킬도 윤한길이 3번째 아이템으로 최후의 속삭임이 아닌 피바라기를 추천하였고, 피바라기와 몰락한 왕의 검의 흡혈량을 이용하여 딸피 상태에서 상대 아리와 이즈리얼을 모두 제압한 것이기 때문에... 하지만 구르기를 하고도 블리츠크랭크의 로켓 손에 끌려가는 안습한 피지컬 등은 조언으로 해결되는 게 아닌지라... 그가 플래티넘을 갈 수 있을지는 좀 더 두고봐야 될 듯 싶다.
챌린저 조언을 하여도 5명중 4명은 챌린저의 오더를 듣지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며, 두뇌는 챌린저가 대리로 한다고 하여도 김보겸의 손과 순간판단력은 브론즈의 손과 판단력이므로 불가능에 가깝다고 점쳐진다. 위에서도 상기했든 시청자들에게 닉네임을 가리지 않고 일반인들에게 쌍욕을 시전하며, 같은편에게 버프도 안챙겨주는 정글, 그리고 같은편 멘탈을 긁는 행위등을 봐서는 아무리 일반인이 같은 편이 되더라도 트롤을 유도하게 된다! 결국 김보겸은 챌린저가 도움을 주더라도 본인이 계속 그러한 행위를 한다면 시간이 매우 오래 걸려서 티어를 올리게 될것이 유력하다.

2월 9일 뜬금없이 리니지를 시작했다.

챌린저 출신 갱승제로가 원딜 과외를 하였다.

패드리퍼로 유명한 도인비가 과외를 하러 왔다. 김보겸과 도인비는 던파시절 부터 친했던 사이라고 카더라. 시청자들이 도인비의 인성을 가지고 시비가 많이 붙었으나, 보겸은 도인비의 인성이 컨셉이라고 하며 초대를 하게된다.

2월 19일 닉네임을 fnatic 조시커에서 벌레퇴치대장으로 바꾸었다.동족상잔 2월 19일에 드디어 실버 3티어 까지 올라가게 되었는데 솔랭으로는 도저히 힘든지 지속적으로 몰랭과 듀오랭을 통해 올리고 있다. 몰랭 듀오랭 아니면 올리기 힘든걸 알게된 듯 하다.

2월 21일 녹화 영상으로 생방송 낚시를 하였다.[13] 더불어 최근 일명 녹방을 장시간동안 방치하는 일이 잦아졌다. 녹방을 튼 채로 오랫동안 재부팅을 하지 않고 그대로 생방을 진행 한다면 모바일에서는 렉이 심하게 발생할 수도 있는 일이기에 모바일 시청자 입장에서는 탐탁치 않게 생각하고 있는듯 하다.

2월 24일 도인비에게 전수받은 아리를 헝그레인져스에서 준비한 카드라고 꺼냈으나, 결과는 KDA 0.9, 분당CS 4가 조금 넘고 4킬 10데스 5 어시스트의 초라한 성적을 받아서 데마시아 박 각이었으나 커맨더 지코의 0/17/2 럭스 덕에 데미시아 박을 면하였다. 상대방 라이너는 골드 5의 카타리나였다. 상대방 카타리나는 라인전을 압도하고 하드캐리를 하였다. 이것으로 챌린져를 아무리 데리고 오더라도 효과는 잠시뿐, 학습의 지속력이 적다는 것이 판명난 듯 하다. 그리고 2월 25일 기준 티어가 실버 2인데 MMR이 fow 기준 1300점인데 듀오를 통해 올렸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정상적인 MMR을 가진 아이디라고 보기는 힘들다. 판수가 많아 진다면 꿈에도 그리단 G랭크에 안착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저조한 MMR은 랭크 점수를 올리기엔 벅차고 또한 보겸이 챌린져를 데리고온 궁극적인 목표 P랭크가 되려면 MMR을 높여야만 한다. 그러나 솔직하게 말해서 P랭크는 대리듀오를 통한 MMR 뻥튀기가 아닌 이상 힘들어 보이는 것 또한 사실이다.

2월 26일 오전 2시 방송 중 '흥춘이 조시커' 로 닉변.

3월 15일 '건전한소환사JE13'로 소환사명 변경을 했다.

3월 21일 지코와 미드빵전을 했다. 이 날 최고시청자수인 22,950명을 달성. 결과는 3:1로 보겸이 승리했다! 1번째 경기는 보겸이 제드를 픽하고 점멸과 점화, 지코는 이즈리얼을 픽하고 텔레포트와 점화를 들었다. 초반의 이즈리얼의 견제로 고통을 받고 cs도 밀리는 상황에서 일단은 지코의 이즈리얼을 귀환시켰지만 텔레포트를 사용하여 별다른 피해를 못주고 정작 자신이 집에 가서 피해를 보았다. 그리고 궁극기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서도 이즈리얼의 비전이동 덕에 암살도 못하고 고통받았지만. 지코의 앞비전을 귀신같이 캐치하여 그대로 퍼스트블러드.그리고 이어지는 지코의 샷건 이어지는 2번째 경기는 보리지라스, 스펠은 첫번째와 동일하게 보겸은 점멸, 점화지코는 텔레포트, 점화였다. 초반에는 아리의 Q를 이용해서 라인을 푸쉬하면서 꾸준히 견제를 했다. 그렇게 평범하게 흘러가고 있었지만 아리의 첫 궁 타이밍에 보겸은 압박을 거세게 하였고, 점멸을 안든 제라스는 사릴 수 밖에 없었다.[14] 그러다가 갑자기 아리의 매혹이 명중했지만 뻘궁을 날리면서 어이없게 궁이 빠졌다. 그리고 두번째 궁 타이밍에 귀환하여 마나를 채운 후 라인이 당겨있을때 궁극기를 사용하여 맞을거 다 맞으면서제라스에게 다가간후 매혹+W+점화로 킬을 노려보았지만. 아슬아슬하게 딜이 부족했다. 그래도 끝까지 추노하면서 Q쿨타임을 기다리고 Q가 장전되자마자 점멸Q를 날렸지만!...빗나가버렸다.역시 할배피지컬. 그리고 그 후 제라스의 궁극기로 역관광당하면서 2번째는 지코의 승리. 3번째는 보리아나의 점멸 텔레포트,텔레포트 점화의 지코럭스였다. 지코의 럭스는 꾸준히 e로 견제를 시도하지만 오리아나의 쉴드에 번번히 막히다가 마나를 많이 소비하였고. 보겸은 쭉쭉 라인을 푸쉬했다. 그리고 6렙 타이밍에 맞추어서 3도란을 구입하고 지코도 6렙 타이밍에 맞춰 2도란을 구입하고 텔레포트로 복귀하였다.[15] 그리고 럭스가 6렙을 찍는순간 지코가 속박을 맞추었고 하이그나이트를 걸었지만 e를 라인푸쉬에 사용해서 더이상의 대미지를 못주고 점화를 낭비했다. 설상가상으로 깜짝궁을 시도했지만 그것까지 빗나간 지코. 궁이랑 점화가 빠진 지코를 보겸은 압박하다가 궁극기를 사용하여 킬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그리고 왠지모르게 집가기전에 던져본 속박에 점멸까지 사용했다...[16] 그런데 텔이 없는 럭스가 걸어서 집을 갔다올 동안 타워를 빈사로 만들어 버렸다.[17] 깜짝놀란 지코는 궁을사용하여 보겸을 집으로 보낸 후, 라인을 푸쉬해보지만 타워피를 반피로 만드는데에 그쳤다. 그후 보겸이 라인을 끝까지 푸쉬한 후 자신팀의 미니언이 다죽었으면서도 자신이 죽는 것을 감수하고 타워철거를 시도했고 지코는 궁까지 사용하여 막아볼려했지만... 타워가 먼저 깨졌다. 드라마틱한 승부. 4번째경기는 지코틀린과 보이스. 스팰은 동일하다. 아마 타워를 먼저 철거할려고 케이틀린을 픽한듯 보인다. 초반에는 뜻대로 라인을 밀어서 공성을 해서 타워을 맞이쳤지만. 제이스의 포킹이 명중하면서 제이스도 라인을 푸쉬하면서 타워를 쳤다. 그러다가 20분경까지 게임이 진행되고 서로의 타워피가 별로 남지않았고, 서로의 피도 반피정도 남았을 때, 갑자기 지코틀린이 견제를 더하려고 앞으로 투망을써버렸다! 그걸 놓지지않고 포킹을 날렸지만 빗나가버렸고 여기서 후퇴하지 않고 바로 해머폼변환-q로 돌진을 하였다. 그리고 도망치려는 케이틀린을 점멸e로 자신의 진영쪽으로 보낸 후 그대로 퍼스트블러드.그리고 이어지는 지코의 투핸드 7+5 샷건. 그리고 스카이프로 서로가 칭찬을하며 지코가 언제일진 모르겠지만 별풍3000개를 주겠다고 하고 훈훈하게 끝났다.채팅창에는 살인각이라던데.
여담으로 지코가 머리로 샷건을 칠때 채팅창에 7+5라고 채팅되는데 이때 렙이 딱 12... 시청자들은 채팅으로 레벨을 확인했다며 낄낄거렸다...
그리고 부캐로 골드진입에 성공했다.

3월 29일 챌린저 'LORD MASTER KING'을 초청. 보겸 본인도 '로드마스터킴'(...)으로 닉변
하지만 초청목적과는 달리 이렐리아의 성적이 좋지않고 손에도 맞지 않자 보겸은 그날 내내 원딜만 했고 탑솔러인 로마킹은 딱히 조언해줄 말이 없어서 그냥 구경만 하다갔다.(...) 추억의 저격수 저kda관리할게요

4월 5일 '보겸쓰'로 닉변(보겸s?)

최근들어 실력이 많이 좋아져서 곧 플래를 간다고 방제에 쓰기도 하지만 현실은 골드1~골드2 사이를 왔다갔다하고 있다.

5월 29일 즈음부터 잦은 트롤로 인해 피폐해진 멘탈을 신앙심으로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브금으로 찬송가 '내게 강 같은 평화'를 튼다든가.(...) 보렐루야!

6월 3일 드디어! 플래 승급전을 진행하였는데 승급전이였는지 인성이 폭발해 승패승패인 상태에서 마지막 판 에서 팀원들의 쓰로잉으로 결국 승급실패.(...) 사실 보겸의 눈물3을 만들어내기 위해 트롤을 했다 카더라 그렇게 멘붕.

6월 6일 드디어 승급전까지 점수를 다시 올려서 승급전을 재개하였다. 하지만 처음 두 판을 내리 지고 사람들에게 3연승할 확률을 물어보며 체념한 듯 하였지만 그 뒤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보페를 골라 2연승을 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경기에서 우르곳을 픽해서 라인전을 폭파시키며 시청자들에게 절망을 선사하나 했지만 그 뒤 이어지는 귀신같은 말자하의 쓰로잉으로 균형이 맞춰지고 양팀 다 누가 잘 던지나 내기를 하다가 결국 우물에서 레이저를 뽑고야 만 상대 빅토르에게 학살당하며 플래승급전은 패패승승패로 실패하고 말았다.

6월 7일 3번째 플래 승급전을 시작했지만, 컨디션이 안 좋았는지 패패패로 가차없이 승급에 실패한다. 팀의 똥이 너무 심했던 탓도 있지만...

6월 8일 오후 11시 47분 인생 챔프인 트페를 픽하여 KDA 17/2/17 딜량 1위라는 활약을 보여주며 드디어 플래티넘 승급에 성공한다! 처음 롤을 시작할 때부터 함께 했던 시청자들은 자신의 일처럼 기뻐했다. 유튜브에는 이러한 인간 드라마(...)가 편집되어 동영상으로 투고 됐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다들 플레 승급을 축하하는 분위기였다.. 이것을 보고 판수와 듀오로 올라간거니 대리나 마찬가지라며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조금씩 있었다..

6월 11일 암스맨 촬영 후 bj로 활동 중인 최군의 모친 장례식에 참석하느라 방송을 켜지 못했다.

6월 15일 갑작스럽게 메이플스토리던파에 이어 돈슨의 돈줄 보겸를 시작했다. 직업은 메카닉이고 서버는 스카니아다. 피라미드를 할 때 던파 때의 컨트롤이 나온다 카더라

6월 23일 새벽 4시 듀오를 같이 해준 시청자에게 고생한다고 펄스건 이즈리얼 스킨을 선물해줬다. 사스가 보수르

6월 25일 메이플스토리로 강화방송(...)을 진행했다.
이때 15성 장비(파프니르 첼리스카)를 22성까지 스트레이트로 성공시켰다! 콩의 축복

6월 29일 (메이플)새벽 2시경 2.1%의 확률을 뚫고 16강 장비(파프니르 첼리스카)를 강화하다 터뜨렸다. 콩의 저주

7월 25일 한글패치된 '60초'를 플레이했다.

8월 31일 현재 부캐 ’잠실동지구인’을 하지 않고 본캐 ’Ace’로 방송을 하고 있다. 플레에선 버틸 수가 없는 모양인 듯.

9월 30일 본캐 'Ace'가 영정을 먹은 뒤로 부캐 '군산밥먹충'으로 방송을 하고 있다.데스티니와 만년듀오중

10월 8일 본캐 'Ace'의 정지상태가 풀렸다. 정지사유는 코르키의 발키리 버그 악용이였다.

10월 12일 기준으로 부캐 '군산밥먹충'의 티어를 플레티넘 1까지 올렸다. 사실 데스티니와의 남탓듀오로 무한버스를 타고 있다.

결국 10월 15일 플레티넘 2로 강등당했다. 어차피 데스티니랑 듀오해서 다시 올라갈거다

10월 20일 다시 플레티넘 1로 승급하고, 부캐의 소환사명을 'KOR Kopa'로 변경하였다.

10월 27일 다시 플래티넘 2로 강등당했다. 다이아 승격전 6수째

11월 6일 새벽 1시 10분, 7수 끝에 다이아로 승격에 성공했다!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먹고 있는 상태.
다른 전대 트롤 비제이들이었던 해물파전, 불양이 플레티넘으로 승급할 때 모든 시청자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축하해주고 응원해준거와 비교가 된다. 축하대신 사실상 저주에 가까운 폭언을 일삼고 있으며, 어그로 목적이었으면 잘 끌었다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

여러가지 요소가 집약되어 있는 점인데, 먼저 비슷한 케이스였던 BJ로이조를 들 수 있다. 몇주나 몇달이 아닌 시작할 때부터 다이아에 가까웠던 유저다. 그의 방송 컨셉도 AP마이로 시작한 "실력파 교육 방송" 물론 남탓이니 뭐니 하면서 깎아내리는 사람은 많지만 일단 로이조가 다루는 마이나 너프전 카사딘, 그브, 베인 등의 플레이는 확실히 다이아에 있을만한 실력이 맞다.

한 마디로 오랫동안 다이아에 있던 로이조고, 어차피 마스터에서 오랫동안 플레이하는 방송 컨셉이 아니니 잠깐 윗공기좀 마시게 두자 정도의 반응이 사람들의 대체적인 리액션. 실제로 로이조는 마스터티어의 방송보다는 주로 골플 하위구간의 양학방송과 자신이 즐기면서 잘난척하는 게임을 하는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

하지만 보겸의 경우는 전대 트롤러였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모은 시청자들에게도 다이아 실력이라고는 인정받고 있지 못하다. 로이조의 경우도 데스티니와 듀오를 하면서 한 번도 어뷰징을 받아본 적은 없는데다 빅토르든 트페든 딜량도 준수해서 1인분은 했지만, 보겸의 경우는 레오나보다 딜량을 못 넣은 미드트페 판이 여러만 나오는 것을 본 시청자들은 그에 경악하여 ""이런 새끼가 다이아라니 말도 안된다"" 라는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둘째로 보겸은 여러 계정으로 양학방송을 주로 방송할 로이조와는 달리 다이아 티어에서 방송을 계속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레오나판처럼 눈썩판이 나오는 미드라이너가 실력있는 플레티넘 1, 2 유저들과 플레이를 할 경우에는 분명히 발목을 잡을 것이며 한 번 이기면 15점 지면 26점대의 유저들에게 매우 매우 매우 민폐라는 것이다. 무엇보다 어뷰징이 없었던 로이조와는 달리 보겸의 경우는 상대편이 "충신"을 자처하며 던지거나 트롤하는 경우가 분명 있었고 이는 절대 다이아 플레티넘 구간에서 있어서는 안되는 플레이인 것이다. 플레티넘 5 구간정도만 해도 상위 10프로쯤 되고 플레티넘 4가 약 8프로인 것을 생각했을때 얼마나 실력있는 유저들에게 큰 민폐인지는 안봐도 뻔하지 않은가?

많은 사람들이 "어차피 내려간다"고 말하지만 내려가는 과정에 있어서 피해를 보는 유저들은 재수없이 보겸을 만난것 뿐이라는 것이다.
7수라는 승급전까지 다다르는데에 이르는 판수와 그 과정에서 트롤링 어뷰징에 피해를 본 유저들은 무슨 죄인가? 어차피 별풍 쏘는 시청자는 고정이니까 시청자수는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한듯 하다
아무리 이렇게 옳은 말을 해도 보겸은 듣지 않는다. 또한 보빡이들은 콘텐츠라고 커버를 치겠지...

그리고 더 이상 보겸이 방송은 못 보겠다고 선언하는 사람들이 대거 발생하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한다

12월 3일 (부터 12월 15일 까지) 11판 정도 각종 챌린져들과 듀오를 강행하였다. 표면상 콘텐츠는 프로를 만난다는 것. BJ철구와 같은 케이스다. 프리시즌은 챌린저와 실버도 듀오가 가능한 맹점이 있는 것. 물론 당시가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기간일 뿐인 프리시즌이고 보겸이 다이아 아이디를 가지고 있기에 나름대로 해볼만하다고 판단했던것 같지만, 이때까지 그가 여론을 개무시하고 막가는 듯이 해온 행동을 반성한다면 절대로 해선 안되는 짓이었다.

왜 보겸이만 안될까? 철구도 하고 누구도 하는데 왜?

1. 보겸이의 태도
보겸이의 가장 큰 문제는 자신이 버스를 타는 중인지, 버스를 운전 중인지, 버스 꼬리에 간당간당하게 손가락 끝으로 붙어있는지 파악을 못하고 주제넘게 개주접을 떤다는 것에 있다. 챌린저들이 화를 억누르는 면이 보이는데도 자기 마음대로 스킬을 난사하거나 "아 잡을수 있을 것 같았는데~" 하면서 뛰어들어가는 짓을 반복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절망을 안겨주었다. 갱플랭크로 궁을 바텀에 쏜다고 예고하고 갑자기 탑에 쏴버린다든지, 딸피를 보고 분명히 2대1, 3대1이라서 잘해야 동귀어진인데도 차를 쫓는 개마냥 미친듯이 달려드는 것이 바로 그 예다.

2. 그리고 시청자들이 극구 말렸던 이유, 사람들이 보겸에 대한 이미지를 완전히 바꿔 가지게 된 사유가 바로 아래의 이유다.
SKT에서 미드라이너나 정글러로 다른 선수들을 위한 보험을 들고 있었던것처럼, 많은 팀들은 이제 5인 정규 외에도 하나 둘 정도로 보조나 2군 선수를 둔다. 가장 유명한 사람들이 톰과 이지훈이 아니겠는가. 식스맨 체제에 있는 몇몇 프로팀들은 솔로랭크 점수로 선수를 먼저 접할 수 밖에 없고, 어떤 의미에서는 아마추어에게 솔랭 점수는 대기업 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무엇보다 프로들은 솔로랭크를 장난으로 여기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출전권, 생사가 걸린 문제이며 몇몇 프로들은 보겸인걸 확인하자 마자 제살 깎아내는 심정으로 닷지를 냈고,(삼성 갤럭시 레이스 권지민 선수) 정말 진지하게 게임에 임하는 유저들은 분명히 정색하며 그만두라고 권고했다. 위에 서술한것과 같이 아마추어에서 프로로의 전향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솔로랭크의 포인트 외에는 프로팀의 눈에 띄일 방법이 실질적으로는 없다는걸 생각하면 보겸이 한 행동은 미래에 나올 수 있는 프로게이머의 데뷔를 크게 방해하는 행위이다. 실제로 듀오를 해준 유저들에게도 온갖 원성과 비난이 날아간 듯 추가로 진행하지는 못했다.

12월 14일 갱맘을 초대하였다. 예전같았으면 폭발력있는 시청자를 끌어 모았을 테지만, 주요 메이저한 BJ가 방송을 안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청자수는 저조했다.

12월 19일 어떻게 플래5까지 올라갔었던 본계정 'Ace'는 버스빨이었다는 걸 입증하듯 플레5에서 골드5 하위권까지 떨어져있다.[18] 이런 김보겸을 겨우겨우 다이아 까지 대려온 데스티니가 얼마나 훌륭한 실력이였는지는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12월 20일 숙제 방송을 끝내고 롤방송을 시작했는데 이번엔 시청자와의 유저 듀오 문제가 터져버렸다. 듀오로 망했는데 관종들한테 별풍받고 듀오하는거도 아직 정신 못차린거 같다. 별풍선을 많이 쏜 유저들과 듀오를 진행하는 코너인데 원래 듀오를 진행해야 했던 유저를 뜬금없이 강퇴시키고 전에 함께 했던 유저와 다시 듀오를 돌린것. 시청자들의 비판 때문인지 결국은 억지로 원래 듀오를 돌려야 했던 유저와 듀오를 돌렸다. 후술하지만 유튜브만은 관리자의 성실함과 센스로 그나마 비난이 적었는데, 결국 이 때쯤부터 유투브에도 비난적인 의견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부정적인 면만 있던건 아니다. 이후에도 종종 '데스티니는 안 나오나요?' 라는 의견도 있었고, 데스티니와의 만담을 즐거워 하던 시청자들도 꽤 되었던 편. 현재도 종종 데스티니 시절을 그리워 하는 시청자들이 있다.


4. 2016년[편집]


듀오가 안되는 시스템으로 인해 가장 손해를 보게 되는 BJ가 되었다. 충신 4명 부른다 카더라 그리고 플레승격전에 눈썹을 걸고 부캐 솔랭을 돌리다가 귀신같은 연패로 눈썹을 날려먹었다. 최근에는 퇴물이나 다름없어서 시청자도 1000명을 겨우 넘기는 정도.하지만 가끔 던파방송을 하면 5000명 이상으로 늘어나는데 이유는 불명. 2016.2.6일 기준으로 본캐 '삿스가 GBK'는 실버1 부캐 '속도는곧무게'는 골드4이다. 듀오가 없으니 본실력이 나오는 듯. 사실상 이 근방에서 티어가 굳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던파로 다시 복귀하려는 것인지 로오레 하나에만 현금 200만원 어치를 쏟아부었다. 목표는 14증폭이었지만 최고 13증폭에서 날려먹은 이후로 11을 넘는게 없었다. 이게 2월 7일 저녁부터 2월 8일 새벽까지 단 하루 새에 벌어진 일이다. 그리고 장사꾼 한손의가완귀는 1억이상 벌었다고 카더라 오랜만의 던파에도 반가워 하는 던파 유저들과 귀신이나 걸스데이 크리쳐 음성 어그로는 덤(...) 청자 호응에 그동안 던파 비제이 3대장 이라는 에어비스 당근로그 김현도 같은 비제이의 청자수를 단번에 압도하는 위엄을 보인다.던파왕 커뮤니티 반응도 역시 보겸이는 던파를 하는게 제일 재밌다는 등 평도 좋은편.[19] 아무래도 롤만으로는 힘이 부치는지, GTA,원피스 토론 등의 콘텐츠를 추가했다. GTA는 보겸 맞나 할정도로 신랄한 컨을 보이는데, 3D 울렁증 때문인지 많이 하지는 않는다. 현 시점에서는 그냥 접었다고 봐도 무관한 상황이었지만, 최근에 시청자들을 동원하며 다시 시작했다. 원피스 토론은 처음엔 자잘한 설정오류로 까였으나, 지금은 어느정도 괜찮은 방송도 꽤 하는편. 주로 이 이유는 보겸은 애니를 보고 토론을 했는데, 애니는 원작과는 달리 오리지널 장면이 있고,이 장면들을 주제로 삼거나 언급한 적이 처음엔 많아서 '난 이사람이 원피스를 제대로 보고 말하는지 모르겠다.'라는 언성이 컸다.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피규어 리뷰와 원피스 썰의 비중이 반반이다. 이쪽 분야를 방송으로 사용한 BJ가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나름 신선한 접근. 실제로 왠만한 롤 영상보다 원피스 영상에 관심이 더 쏠리는 경우가 많다.

거의 매일 헬을 돌고 있는데 잡템이나 초대장은 그냥 줍기 싫어서 버리고 슈아포를 사용하고 헬을 도는 기행을 보여준다(...). 더군다나 3월 5일까지 14증폭 로오레를 여전히 가지 못하고 있다. 지금까지 현금만 무려 2천 5백만원(...) 이렇다보니 중간에 빡종도 있었다. 던파를 시작하며 오전 3시경에도 시청자수만 1만이 넘는 호황을 다시 누리는 중. 유투브 하이라이트 영상에도 던파 영상이 보이는 경우도 있다.

이러던 와중 고소 사건이 터졌는데,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보겸은 코르키가 탑을 가겠다고 해서 미드 갱플을 했는데, 초반에는 그럭저럭 하다가 팀원과 보겸덕에, 평소 같은 망한판이 돼 가던 와중. 코르키가 보겸에게 문상을 사준다면 던지지 않겠다고 강요를 하고, 이에 보겸은 자기가 보처랜드 게임 할때마다 20000원씩 내야되냐, 이게 무슨 유료 게임이냐 등의 말을 하고, 경찰서에 전화해서 이런게 고소 가능하다는 사실을 듣게된다. 그와중에 보겸 편으로 태새전환을 하는 알리스타가 일품이다.[20] 코르키는 자기가 언제 그랬냐는듯이 빼자 기가 찬 보겸은 이에 고소하겠다고 선전포고를 하고 이 영상을 유투브 채널에 올리게 된다. 생각해보면 본인도 2015년 셧다운제 어긴 중딩과 듀오를 하긴했다. 다만 이후 반응을 보면 그냥 경고 수준에서한 말인듯 했는데....

현재 시청자들의 평가는 초심 복귀. 실제 보겸 유투브에서도 이걸 밀어주고 있다. 현재 골4로 곧 실버 강등을 눈앞에 두고 있고, 샷건, 극혐스러운 플레이등 과거의 행적들을 어느정도 되찾고 있는중. 그리고 결국 실버에 돌아왔다.
드디어 속차렸구나 이제 대리듀오 같은것만 하지 않으면 완벽 복귀
3월 3일 중국으로 이직한 마린의 닉네임을 얻었다

결국 피파온라인3 을 시작했는데 처음이라 답답한 모습을 많이 보였다. 하지만 뽑기에서 박지성이 나오는 것 등 현질에서는 재미를 보장했고. 시청자들은 역시 보겸은 현질과 극혐이 동반해야 재밌다는 평을 내렸다.

3월 19일 던파방송으로 로오레 14증폭을 만들어 보겠다고 했다. 본인입으로는 이번이 마지막이고 실패하면 캐삭을 하거나 도인비에게 계정을 양도하겠다고 하였으나 다행히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물론 증폭에 성공했다는 얘긴 아니다(...)13→14증폭 20번째 실패 중[21]
올해에도 챌린저를 초청해 한 챔피언을 연마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시청자들은 긍정적으로 보는편, 아예 데스티니를중국에서 다시 대려오라는 의견도 있다.

최근 보투브에 '못하는 남자'시리즈가 올라왔는데, 캐서린을 시작했는데 첫 스테이지도 클리어 하지 못하고 3시간 만에 접는 극혐 플레이를 보였다.관리자의 자막드립이 일품이다.

4월 17일 데스티니가 방송에 재출현했다! 유튜브와 아프리카 할 것 없이 경사가 났었다.

4월 22일 원피스 버닝블러드 게임을 했는데, 청자들의 평은 캐서린의 재림그리고 최강의 버기와 졸렬왕 흰수염

4월 29일 두번째 고소 사건이 터졌다. 앞에 저술된 고소 사건과 다른 점은 유튜브,아프리카 시청자들도 하나되어 밀어주고 있다는 것.
평소처럼 망한 판이 돼 가던 와중, 0/4/0을 한 야스오가 보겸 탓을 하며 너 니 엄마 잘때 죽였지?라는 패드립을 치고, 이때부터 보겸은 고소에 대해 생각했다. 그리고 보겸이라는 것을 알게되자 보겸의 이름을 거론[22]하며 패드립을 치기 시작했고, 보겸은 이후 고소하겠다고 선언한다.[23] 일단 다음주에 고소하겠다고 유투브 관리자를 통해 밝혔다. 후일담으로 밝히길 기각되었다고.

5월 1일 라스트 오브 어스를 플레이 했다.

5월 2일 서울강남경찰서에서 usb로 추정되는 물건을 들고 인증샷을 남겼다. 위에 서술된 야스오에 대한 고소 접수를 하러 간 것으로 보인다.

5월 19일 드디어 영원한 고향 실버에 귀환했다! 유투브에서는 실버 주민들이 '태생부터 실버' 김보겸의 귀향을 환영하고 있다라고 함으로 확인 사살, 이제 14년 시절의 인성과 컨을 다시 가지게 되었다. 리얼 초심복귀

5월 22일자 방송에서 탑베인으로 플레이할때 상대 나르에게 실버3 클라스라며 실버1부심을 부리는 멘트를 날렸다 네다실

5월 23일 실버2로 강등당했고 그 와중 시비가 붙은 적팀 케이틀린과 펄스건 걸고 미드빵을 했지만 졌다. 놀랍게도 상대방은 실버4였다.

5월 27일 실버3으로 강등 꽉 잡아!!! 내려간다!!!

5월 28일 실버4로 강등 브론즈 귀향의 날이 얼마 안남았다

워낙 순식간에 연패를 거듭하면서 강등이 되고있는만큼 일부로 패배를 유도한다는 주작의혹이 생기고 있다. 슈퍼플레이를 보여주다가도 언제 그런모습을 보여준건지 기억안날정도로 더티한 플레이와 예능방송으로 가고있기 때문이다. 유리했던 경기를 지거나 불리했던 경기를 이길경우 레전드 방송이되는 만큼 컨셉을 이걸로 잡았다는 추측도 있다.실제로 KDA를 보면 이걸지네? 이야기가 나올만한 상황이 많다

최근 대세 게임인 오버워치를 시작했는데, 맥크리와 트레이서로 열심히 맵 탐방을(...) 다니다가 최근에는 겐지만 하고 있다. 물론 실력은.. 남자는 가오가 있어야 한다면서 힐러와 탱커는 절대 안하고 죽어라 공격군 캐릭터만 선택하고 있는데, 눈이 뽑히는듯한 3d게임 실력은 여전하고, 그 중에서도 트레이서와 겐지로는 독보적인 목불인견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암세포를 매일매일 키우고 있다. 바닥을 치다못해 바닥을 파고들어가는 조준능력은 물론이고 거점점령에 대한 이해도도 전혀 없는데다, 팀원들과 따로 떨어져서 역주행을 하며 아군에게 총탄과 표창을 난사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매일같이 가슴을 치고 있다. 힐러랑 탱커를 본인이 직접 하기보다는, 메르시같은 전담힐러 한명을 데리고다니며[24] 소위 간지나는 캐릭터들로 상대편을 멋지게 도륙내고 싶어하는데한마디로 전형적인 충의 사고방식, 현실에서는 탱커보다 못한 데미지량을 기록하며 상대팀 플레이어들에게 머리통이 깨져 나뒹구는 모습이 주요 재미포인트. 동시에 보황의 이름에 걸맞는 미친듯한 과금 전리품상자깡, 그리고 조금씩이지만 늘어가는 게임실력을 보면서 시청자들도 함께 욕하면서 박수를 쳐주는 익숙한 광경이 재현되고 있다. 최근에는 솔저76을 추천받고 주로 플레이하는데, 이전까지 맵 구석구석을 본인 시체로 닦고다니던 모습에서 한결 나아져서 최소한 꾸역꾸역 상대방에게 총탄을 쏘는 정도까지는 발전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재미를 위해 조작하는게 아니냐고 의심할 정도로 눈뜨고 볼 수 없는 플레이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연신 터져나오며, 같이 게임을 돌리며 힐러선택을 강요받던 시청자가 너무 답답한 나머지 보겸의 상대팀으로 들어가서 허둥대는 보겸을 무참히 때려잡는 모습은 가히 일품. 게임이 끝날때마다 나오는 POTG에 대한 애착이 매우 강한데, POTG의 주인공이 되고싶어하는 보겸의 마음과는 달리, 항상 총탄에 학살당하는 명품조연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보겸 본인은 나름대로 오버워치를 장기적인 콘텐츠로 생각하고 진지하고 열심히 게임에 임하는 중. 여러가지 관련콘텐츠를 구상중인것 같은데 그 귀추가 주목된다.

6월 어느날 다양한 게임을 섭렵하는 BJ가 되겠다면서 순애물 미연시게임 Lucy -그녀가 바라던 것-을 시작했다. 루시를 제외하고 모든캐릭터 대사들을 생동감있게 읽어가며 플레이하며그러고 몇대사에 훈수을 두기도했다 많은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었다. 또 진행도중 블루스크린이 나와도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또 엔딩을본후 모든엔딩과 모든업적을 기록했다. 유튜브에도 방송한게 올려져있지만 중간에 끓어졌다고 알수있는데, 이유는 아마 제작자가 스팀메일으로 방송한거 유튜브에 올리지말라고 한듯하다.

6월 22일 컨셉,주작방송에 대한 해명을 했는데 한 시청자가 "보겸이형은 갱플,트페만 하면 플레는 갈 실력[25]인데 왜 컨셉잡고 mmr1000점대에 있는거냐?" 라는 질문에 시즌6 골드에 있을때 퍼지[26]와 듀오해서 2승20패를 하고나서 멘탈도 나가고 예전처럼 잘 안된다고 했다. 그렇다고 빡겜해서 올라가면 버스탔다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다고했다. 그리고 다음판 보플랭크를 해서 12/10/10을 하면서 졌다. 그 다음판은 보페를 해서 7/5/15로 승리했다.

6월 27일 추억의 오락실게임 메탈슬러그1,2,3를 하면서 더 다양한 방송콘텐츠를 시도했다. 그런데 우리가 아는 원코인클리어가 아닌 켠김에 왕까지다. 너무 잘해서 집중하게되는게 아닌 너무 못해서 몇번이나 죽나 보게되는게 웃음포인트다. 4000명가량 시청 매우 신선했다는평

7월 이후로 LOL은 던전앤파이터처럼 서브게임으로 하고 메인게임을 오버워치로 변경했다. 방송 패턴을 보면 방송시작=>1시간소통=>다향한 게임,미연시,원피스등등 콘텐츠=>오버워치or방종=>방종으로 바뀌었다. 보통 마지막에는 오버워치를 하다가 방종하며 앞 콘텐츠가 길어질경우 오버워치는 생략하고 방종한다. 본인 스스로도 LOL이 망해가는 분위기라서 안하는건 맞다고 언급했다.

7월 5일 오버워치 경쟁전에서 점수 20점을 달성했다!! 이는 하위 0.0003%에 해당하는수준으로 게임을 보면 정말 고의라고밖에 볼 수 없는 눈썩 플레이가 쏟아진다. 로드호그의 처참한 그랩 명중률이나 로드호그 궁을 자폭하는 디바 로봇에 쏘다가(...) 폭발에 휘말려서 죽거나 솔저로 적을 피해 도망가는게 도망가는 곳이 파라 궁극기 한복판이거나(...) 척 봐도 족히 7미터는 떨어져 있는 적에게 일단 섬광탄부터 던져서 스킬을 낭비하고 어쩌다 섬광탄을 맞춰도 난사는 봉인하고 좌클릭 평타 헛손질만 하다 방생하고 궁을 쓸 때 적이 보이는 위치에서 쓰는게 아니라 일단 궁을 쓴 후 적이 오길 기다리는 일명 '보크리', 위도우메이커로 저격을 도무지 맞추지 못해 위도우를 솔저처럼 쓰는 김보겸식 위도우메이커 76(...)전략 등의 믿을수 없는 플레이에 힙입어 아프리카 BJ 최초 경쟁전 10점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음성채팅금지라고들 알고 있는 건 사실 설정에서 M 키를 눌렀기에 마이크가 자동으로 오프되게 했기때문. 7월 25일 현재 해당 문제는 해결된 상황
결국 경쟁전 점수는 13~16점 사이를 오가고 있다. 오버워치 방송을 처음 시작했을 때, 아프리카에 오버워치를 검색해도 김보겸이 잘 안 떠서 시청자 수가 적었지만(적었다해도 잘나오는편이긴했다), 현재는 극천상계(극심해) 방송의 대표주자이며 솔큐만으로10000명도 찍을정도로 흥하는 중이다. (제2의 전성기맞이중)
해당 점수대에 사람들이 워낙 적어서 한번 만나는 사람은 계속 만나게 되는 것이 백미(...) 극심해라서 별 경관을 다 볼 수 있다.

7월 18일부터 진행되는 kt GiGA LEGENDS MATCH OVERWATCH BJ리그에 나가게 되었다.

8월 13일에는 feed and grow: fish를 플레이 했는데, 초반엔 인공지능 육식 물고기에 잡아 먹히는 등 약간 헤메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심해왕이란 별명에 걸맞게 가장 약한 물고기인 비보스를 제법 크게 성장시키더니, 이윽고 더 비싸고 강한 물고기인 랩터들과 벌어진 패싸움에서 비보스 동족들을 이끌며 상하관계를 이겨낸 캐리극을 선보여 보수염, 혹은 보야지, 보버지라는 칭송을 받았으나...신세계 바다로 나가서는 별 힘을 못 쓰고 잡아먹히기만을 반복해 이스트 블루급이라는게 드러났다.(...)
다만 딱 한번 비보스를 무려 56레벨까지 성장시켜[27][28] 저렙 시절 시달렸던 상어들을 땅콩 까먹듯 잡아먹는 바다의 패자가 되었다. 근데 조작 실수로 초기화 되어버렸다.

8월 15일 kt GiGA LEGENDS MATCH OVERWATCH BJ리그 결승전에서 러너팀을 상대로 안타깝게 져서 준우승을했다. 준우승 상금은 600만원이라고. 경기 후 방송에 팀원 전원을 초대해 푸짐한 식사를 대접하였다. 훈훈한 엔딩이 일품.

8월 20일 평소 자신을 저격하던 저격수들을 모아 저격수 VS 유저들 도장깨기 콘텐츠를 했는데, 저격수들의 숨겨진 실력을 보고 같이 해설을 진행한 밈재와 함께 " 내가 이런 애들 상대로 비볐단말이야? " 하며 경악해 하는 모습이 재미 포인트
그리고 도장깨기 종료 후 저격수들이 본인들의 실제 점수를 공개했는데 전원이 60점 후반~ 80점 초반 사이에 분포해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8월 27일 오랜만에 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했다. 탑 말파이트로 라인전은 그럭저럭 했고 한타 때 4인궁을 터뜨리는 등 보겸답지 않은 괜찮은 플레이들을 보여주었으나 아쉽게 패배하였다. 그리고 처음으로 방송에서 스타크래프트를 플레이했는데, 의외로 준수한 모습을 보여준 탓에 방송인생 4년만에 인생게임 발견, 철구보다 낫다(...) [29]라는 말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돌고 있다. 확실히 이전까지 해왔던 게임들의 플레이와 비교하면 상당히 잘하는 것으로 보인다.

8월 28일 농부 복장을 하고 트랙터 모는 게임을 할거라 했으나 한 유저가 대리강화를 맡기며 급 강화 & 도박 방송이 시작되었다. 강화한 아이템은 +12 베이시스 마스터, +16 테이다 메사커(차힘), +17 베이시스 마스터(차힘)이다. 강화 전 구걸을 통해 1억골드를 벌었다. 제물용으로 넣은 +12 베이시스 마스터는 터졌으며 그 다음 테이다 메사커는 +17강이 성공했다. 하지만 +17 베이시스 마스터는 터져버렸다. 물론 곧 90제가 풀리는 이상 똥템이 될 무기였지만 보조장비는 17강에 차원의 힘이 붙어 스텟이 어마어마했다. 대리강화를 맡긴 유저는 보조장비마저 18강을 가자고 했지만 보겸이는 '그만해 임마'라며 자물쇠를 잠갔다. 강화대란 후 보겸이는 보테크로 돈을 불려주겠다며 칭호도박과 오라 갈갈이를 시작했다. 갈갈이는 망했고 칭호는 본전 위아래로 왔다갔다 했으나 결국 망했다. 계정 주인이 계정을 돌려받은 후 보조장비도 터트렸다고 한다.

8월 30일 다시 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했다. 플레이한 챔피언은 베인. 얼마 전 했던 말파이트와 비슷하게 눈썩 플레이는 거의 나오지 않았으며 라인전을 무난하게 이긴 건 물론 잠깐 무리하기는 했지만 한타를 뒤집는 등 롤방송이 메인일 때 보다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과는 17/7/8 승리.
같은 날 비벼스타 K(...)라는 콘텐츠도 진행했다. 1차 예선에서 12개의 합성곡들이 올라왔고 그 중 한 곡을 뽑았다. 그런데 유튜브에 업로드 된 지 몇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삭제되었다. 아마도 음원을 송출하는 과정에서 저작권 문제에 걸린듯.

8월 31일 비벼스타 K가 다시 올라왔다. 총 12개의 곡이 올라왔는데, 다들 하나같이 재능낭비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실제로 1차예선 1위를 한 음원인 '보겸 원핸드 리믹스'는 보겸 오리지널 음원 소스 + 밈재 보이스 + 소풍왔니 음원 소스를 적절하게 버무려진 유저 개인 창작 비트로 만들어진 독창적인 음원으로 극찬을 받았다. 아마도 1차예선이라는 걸 봐서 몇번 더 할것으로 보이는 콘텐츠다.
같은 날 이영호와의 스타크래프트 대결도 펼쳤다. 총 2번 경기했고 결과는 당연히 보겸의 2연패. 하지만 중간중간 보겸이 주도권을 잡고 우세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래도 가장 잘하는 게임'임을 인증했다.

9월 1일 롤선생과 합방을 했다. KOO TV 시절의 이야기를 풀어놓거나 오리고기를 먹방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했다.

9월 2일에는 던파 강화를 위해 즉석에서 현금 100만원(!)을 현질하고 강화를 시도했지만 그놈의 강화법칙 때문에 방송 중간에 다 날려먹었다(...)

9월 3일 김봉준과 피규어 50만원어치 + 별풍 5000개빵 오버워치 1대1을 진행했다. 결과는 무승부. 피규어는 봉준이 가져가고 별풍은 보겸이 가져갔다.

9월 4일 보겸세끼(...)라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추억의 간식인 달고나를 만들었는데, 보겸은 물론이고 조수로 나온 짬식이도 어떻게 만드는 지 몰라 난관을 겪었다.

9월 21일 컹스데스크(...)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진행했다. 그 주에 있었던 다양한 분야의 소식들을 브리핑하거나 시청자들의 제보를 읽어주는데, 하필 첫 제보가 이름이 김보겸이라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봐요라는 제목을 가진 제보였다. '전국의 모든' 김보겸의 대표 이미지를 만든 보겸의 입장에서는 그를 안쓰럽게 여기기도 했지만 제보 말미에 '보겸님은 브론즈처럼 생겼어요'라는 문단 때문에 보겸을 빡치게 한다(...) 그리고 짬식이에게 제보자 김보겸 번호를 남겨두라는 말과 함께 '직접 찾아가서 죽빵을 선사하겠다'는 농담을 했다.

9월 22일 컹스데스크를 또 진행했다. 방송국 게시판에 '사연 신청글'이 공지로 올라와있는 걸 봐선 아예 고정 콘텐츠로 밀고 나가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의 컹스데스크에서는 9월 23일날 예정되어있던 금융권 파업, 번지점프 추락사고, 허경영 대선출마 선언 등의 시사소식으로 채워졌고, 시청자 사연은 알콜중독자 아버지와 외간남자와 바람나 집을 떠난 어머니가 있는 콩가루 집안에서 20년동안 살아간 한 시청자의 안쓰러운 사연이었다. 사연을 모두 읽고 숙연해진 보겸은 사연을 보내준 시청자에게 제보자와 제보자 가족들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소갈비 세트를 보내주겠다고 약속했다. 보황

10월 30일 나는 BJ이다에 출현했는데, 집 소개를 하고 고향에도 내려가 보겸의 어머니를 만나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최근 아프리카TV 갑질 논란으로 인해 아프리카 방송계가 술렁이고 있는데, 아직까지 별 반응을 안보이고 있는데다가, 아프리카에서 주관한 다큐멘터리까지 찍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팬들은 '어차피 올 한해 노력을 많이 했으니 대상 받을 때까지 일해도 좋다' 라는 우호적인 시선으로 봐주고 있다. 물론, 대상 이후에는 아프리카를 떠나야 한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30]

11월 11일 소풍왔니와 롤 듀오방송을 했다. 둘 다 브론즈 현지인 실력이라 보는 사람들이 다 답답할 정도(...) 다만 몇달 전에도 같이 방송을 한 덕분에 재미있게 진행했다는 평가가 다수.

11월 25일 켠김에 왕까지 컨셉으로 고전게임 원더보이를 플레이 했다. 허나 익히 알려진 보겸의 게임실력답게 원더보이에서 플레이어가 어떻게 죽을 수 있는지를 모두 보여주었다. 역대급 발암콘텐츠 확정, 보르마무의 재림으로 같은 곳에서 몇십번씩 죽자, 결국 경기 참가 때문에 중도포기. 그러자 4시간동안 고통받던 시청자들은 환호하였다. 오락실 사장님을 함박웃음짓게 만들어주는 지갑전사의 명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마무리.

11월 26일 국제전자센터에 가서 피규어 쇼핑 방송을 하였다. 평소 그의 씀씀이 답게 고가의 피규어를 여러개 구입하였고 그와중에 자신의 팬인 초등학생에게 피규어를 하나 선물해주기도 하였다. 그 뒤에 미슐랭 원스타를 받은 음식점에서 1인당 40만원 가량의 한정식을 먹으며 일명 보슐랭 가이드라 불리는 먹방을 찍었다. 끝난후에 집으로 돌아가서 자신의 과거 오버워치 팀원 미로와 현 팀원 BK BUNNY와 함께 오버워치 콘텐츠 방송을 하였다. 명훈, 학살, 버드링, Kruise 등 유명 오버워치 선수들과 1대1 매치를 하였고 그뒤엔 시청자들과 이벤트를 하였다.

11월 27일 오버워치 대회에서 해설을 맡는 용봉탕이랑 같이 아프리카TV 공식 방송인 심해탈출 오버워터를 진행하였다. 첫번째 게스트는 BJ서윤

11월 28일 부산에서 BJ감스트랑 제주항공 공식 방송을 진행하였다. 고된 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로 올라온뒤 기어코 자신의 생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11월 29일 심해탈출 오버워터 2편을 진행 하였다. 게스트는 꿀탱탱

11월 30일 원피스 피규어 리뷰를 한 뒤에 평소처럼 롤과 원피스 콘텐츠를 진행하였다.

12월 1일 낮에는 아이돌 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와 스타 유즈맵을 플레이하였다. 밤에는 공식방송 오버워터 3편 (게스트세글자)와 평소하던 탑10콘텐츠와 롤방송을 하였다.

12월 2일 심한 저격때문에 잠시 그만두었던 오버워치를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였다. 시즌3 배치를 보았는데 브론즈 465점이 나와(...) 시청자들을 경악하게하였다. 그뒤 한 경기를 승리하여 500점을 간신히 넘은 상태로 종료하였다.

12월 3일 메이플 스토리 전문 BJ인 세글자와 합방을 하였다. 둘이 좋은 케미를 보이며 시청자들을 빵빵 터트렸다. 2200만원이나 들였다는 보겸의 계정에 돈을 헛썼다며 구박하는 세글자의 모습이 압권. 강화 콘텐츠와 내기를 하였고 결국 보겸은 밀웜(...)을 먹어야만 했다.

12월 4일 고품격 미식 토크쇼 보슐랭 가이드를 진행, 인당 20만원 하는 일식 코스 요리를 먹었다.

12월 6일 공식방송 오버워터 4편을 진행하였다. 게스트는 미키스나. 이후 집에서 롤 프로게이머인 도인비와 합방을 하였다.

12월 7일 오버워치 올스타전 방송을 하였다. 2016 오버워치 월드컵 국대 (에스카, 아르한, 미로, 준바, 류제홍, 타이롱)과 APEX 올스타 (버드링, 든세, 판커, 알람, 트와일라잇, 쿼터메인)가 대결을 하였으며 보겸이 직접 섭외했다고한다. 승리한팀에게는 상금 200만원을 걸었다. 보겸은 아프리카BJ 대상을 노리기 위해 많은 시청자를 끌어모아야하는 상황이고 자비로 큰 돈 써가며 진행하는 이벤트였기 때문에 트위치에서 방송하는 루나틱 하이 멤버들의 개인 방송을 금지하지 않을까하는 말이 돌았지만 방송을 켜도 되냐는 루나틱하이 팀원의 질문에 바로 허락을 하는 쿨한 모습을 보였다. 이벤트 자체는 재밌고 부드럽게 진행되었다. 해설은 보겸 자신과 용봉탕이 하였고 특히 옵저버를 맡은 GBK직원이 호평을 받았다. 5판 3선승제로 초반 국대팀이 매우 강세를 보여 처음 두판을 따냈다. 3:0으로 허무하게 끝나버리는 모습이 예상되어 올스타전에 공을 많이 들인 보겸을 매우 당황하게 만들었으나 올스타팀도 다시 맏받아쳐서 치열한 경기끝에 3:2로 국대팀이 승리하여 상금을 타게되었다.[31]

12월 12일 자신의 반려동물인 미정이와 애견 카페에서 야외방송을 진행했는데 시작하자마자 잔액부족 크리를 먹어 방송 시작한 지 1시간 만에 어쩔 수 없이 종료했다.

12월 15일 철구, 감스트와 아프리카TV 공동대상을 수상하였다.


5. 2017년[편집]


2017년은 유튜브에 한해서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눌 수 있다.

보겸이 유튜브에서 제일 성공한 해라고 할 수 있다.

17년도부턴 오버워치 영상의 빈도가 줄어들고 있으며, 조금 더 다양한 콘텐츠나 다른 게임 영상이 나오기 시작했다. 2분기까진 16년도의 보겸마냥 무작정 경쟁전이 아닌 빠른대전도 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줬으며, 그에따라 저격수도 지난 시즌처럼 많이 보이질 않았다. 아무래도 저격수 콘텐츠가 양날의 검이면서 나올대로 나온 상황이기 때문이다보니 예전만큼 영상이 올라오지 않는 대신 간간히 신캐릭터가 나왔을때만 잠깐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던 중 1월 14일 틴탑니엘과 합방을 했다. 니엘이 오버워치에서 겐지로 상당히 준수한 실력을 보여주며 POTG까지 따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 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되었는데 최단시간 조회수 20만을 찍기도 했다. 2017년 1월 27일 기준 조회수 110만으로 보겸 유튜브 채널 단일영상으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32]

2월 12일 GBK 직원인 '천국이', '투리신'과 함께 새 오버워치 계정으로 경쟁전 배치를 치뤘다. 천국이와 투리신은 각각 2800~2900점대의 평범한 실력을 가진 유저다. 저번 배치 때는 혼자 돌려서 1승 9패, 465점(...)이 나왔는데 비록 1승 9패의 결과를 얻었지만, 다인큐 버프 덕분인지 최종 배치 점수는 1338점이 나왔다. 물론 탈출은 실패했다.

2월 14일 방송 중 최초로 자신의 중학교,고등학교 생활기록부를 공개했다. 생기부를 본 시청자들은 말도 안되는 보겸의 성적에 할 말을 잃기까지 했다.(...)[33] 오죽했으면 지방 국립대 화학과를 어떻게 입학했냐는 말까지 나올 정도. 이에 대해 보겸은 '자신은 수능 하나를 위해 고3 1년동안만 열심히 했다'라고 답변했는데, 옆에 있던 GBK 직원이 '형 수시로 대학 갔잖아요'라고 말하는 바람에 진실은 저 너머로 떠나버렸다.

이후 KT광고를 찍는데 필요한 여BJ파트너를 구한다는 명목하에, 여캠 탐방을 시작했다. 구경다닌 BJ만 해도 김레인, 소풍왔니 등 게임BJ부터 외질혜, 코코, 견자희, 심지어 망치부인(...)까지 여BJ라면 방송 분야를 가리지않고 방문하는 엄청난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스스로도 재미가 들렸는지 몇분만 더 돌아본다더니 결국 거의 열댓명에 가까운 BJ의 방송을 방문했는데, 점점 당초 목표인 파트너 구하기는 뒷전이 되고 본격 보겸 인지도 테스트 겸 사심채우기 방송이 되어버렸다. 여캠 BJ들의 리액션을 구경하며 생동감 넘치는 리액션과 함께 보겸의 광대도 승천했고, 이와 같이 시청자수도 급증해 12000명을 넘어서기도 했다. 겨우 정신을 차리고 소기의 목적은 달성하지 못한채 방송국에 파트너 BJ를 추천해달라는 말과 함께 방송 종료.[34]

2월 16일 자신에게 장난전화 테러를 한 유저인 '보레이서'[35]를 고소하겠다고 선언한다. 그러자 보레이서는 스타 1대1 3판2선승제 승부를 내걸어 보겸이 지면 고소를 취하하는 것을 조건으로 제안했다. 그러자 스타에는 나름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한 보겸은 흔쾌히 제안을 받아들이고 1대1을 시작했다. 첫번째 판은 보겸의 스무스한 승리로 끝났다. 그러자 멘붕한 보레이서는 탈주닌자(...)가 되어 어디론가 사라졌고 그 자리에 1시즌 보격수인 '분유물조절장인'(이하 분유물)이 들어와서 보레이서 대신 1대1를 했다. 그러나 시작하자마자 분유물이 4드론 치즈러쉬 트롤링을 시전하는 바람에 빡친 보겸은 보레이서를 그냥 고소하겠다고 말했고, 분유물에게도 엄포를 놓았다.

2월 20일 아프리카TV 여캠들 방을 돌아다니며 리그 오브 레전드 1대1 도장깨기 콘텐츠를 진행했다. 이아린, 안겨와 1대1을 했다. 이아린과의 경기는 2번 모두 보겸이 이겼으며, 안겨와의 경기는 2번 모두 보겸이 패배하는 바람에 더 이상 진행하지 못했다. 애초에 도장깨기 콘텐츠였으니

3월 4일 GBK 직원인 천국이,투리신, 그리고 유명 메르시 유저인 '해르시'와 4인큐로 오버워치 경쟁전 4시즌 배치를 치뤘다. 결과는 2승 8패(...)로 500점 미만에 배치되었다.[36] 시청자들은 이를 두고 '그랜드 브론즈'(...)라고 칭한다.

3월 6일 소풍왔니와 브라질리언 왁싱빵(...)을 걸고 리그 오브 레전드 시청자 낀 5대5 내전을 진행했다. 결과는 1승 2패로 보겸의 패배. 결국 하루 뒤인 3월 7일 마사지샵에서 방송을 켜고 있는 털이 다 밀리는(...) 수모를 당했다. 다만 시청자들 중 일부는 '콘텐츠 없어서 주작방송 하는 거 아니냐'라는 반응도 보이는 바람에 채팅창 내 팬들 간의 갈등이 잠깐 발생하기도 했다.

최근 아라미라는 여성 마스터 티어 BJ와 듀오를 했다. 반응은 상당히 좋지 않았다. 오죽하면 유투브에 '저런 사람이랑 계속 듀오할거면 구독 끊는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 같은 마스터 티어 출신이였던 데스티니랑 비교가 주로 됐는데, 데스티니는 티격태격 싸우기도 했지만 그래도 보겸을 어느정도 존중해줬고 착실하게 서포팅노예 수준으로 해준 반면, 아라미는 정말 진심으로 화내는 듯한 어투로 매번 '아 왜들 저래?' 라는 식으로 매 순간마다 짜증 섞인 말들을 뱉어서 평가가 매우 좋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본인도 그닥 훌륭한 성과를 내는 것도 아니라 정말 마스터 티어 출신이 맞냐며 실력 논란까지 제기하기도 했다.

3월 25일 아프리카TV 내부 업무 차 부산에 내려갔는데 업무가 연장되는 바람에 서울로 올라오는 교통편이 끊겨 [37]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도중, 부산진구에 거주 중인 다른 BJ인 양팡에게 연락해 하루 자고 갈 수 있겠냐고 물어보았고 양팡이 '우리 집에 빈 방이 있으니 일단 와보라'고 하여 뜻밖의 양팡과의 합동방송이 이루어졌다. 정말 뜻밖의 상황이라 보겸 본인은 물론이고 시청자들 역시 경황이 없었으나 둘의 케미가 상당하여 보는 재미가 있었다. 특히 서로의 흑역사 (14보겸 vs 철구다운)를 보면서 감동충격받는 모습은 일품. 또한 몇몇 시청자들은 '부산이면 감전궁도 있는데 굳이 왜 양팡에게 가는 이유가 혹시...?'라고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3월 26일 '그 사람을 찾습니다'라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콘텐츠는 '그 사건 쓰레쉬'를 찾는 것이 핵심이었다.(당시 닉네임 NEO Nidalee) 현재는 닉변을 했거나 계정을 삭제하여 전적이 검색되지는 않았다. 혹시나 영상을 보거나 이 문서를 보고 있는 본인 혹은 지인이라면 보겸TV에 제보를 부탁한다고 했다.

4월 5일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를 한 그루 심었다.

4월 30일 케이블TV에서 방영될 너와함께 깨고싶어라는 프로그램 촬영을 아프리카 개인방송을 키고 진행하였는데, 주제가 된 게임이 어렵다고 악명 높은 다크 소울 3였다. 컨트롤에 대한 비난이 일상에 게임 못하기로 소문난 대표 BJ이였던 탓에 신선하다면 신선한 도전이였다. 시청자들의 혈압수치 상승은 덤. 이 후 단순히 프로그램 촬영을 위한 플레이가 아닌 개인 콘텐츠로서의 플레이로 다크 소울 3를 시작하였다. 앞서 공식 촬영에서 플레이 해본 경험 덕에 평가에 비해선 나쁘지않은 시작. 그럼에도 게임 이해도가 바닥을 치는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였던...

5월 2일 계속해서 다크 소울 3를 진행해왔다. 소울 시리즈의 경험이 전무한 탓도 있으며, 게임이 자체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탓에 맨땅에 헤딩급으로 첫번째, 두번째 보스에게 도전하지만 초장부터 난관에 봉착하였다. 시청자들이 암에 걸리는 일은 매번 있는 일이였지만, 문제는 이 날을 포함해 두번째 보스에서 3일에 걸쳐 100번 이상 사망하며 클리어하는 모습을 보이며, 진정한 겜못비의 위엄을 선보였다.[38]

5월 13일 방송 시작후 BK Stars의 멤버인 BK Tarpon과 오버워치 패널티 매치를 진행했다. 결과는 역시나 패배. 직후 TOP10 콘텐츠와 배틀그라운드를 진행하였고 바로 이어서 다크 소울 3를 플레이했다. 이 날 다크 소울 시리즈에서도 최강이라 손꼽히는 보스인 히든보스 이름 없는 왕. 통칭 무명왕을 잡는 날이였는데, 경험하기 이전엔 공략 영상 등을 미리 접하고 어렵지않다. 몇번이면 깬다. 라고 호언장담했으나 막상 경험하고는 스스로도 어이없어 하며 발언을 철회하기도하며 이 날 이후 16일까지 3일간 두번째 보스에 이어 또 다시 재도전의 고통을 맛보아야만 했다. 여담으로 클리어 당시 기록이 87번 사망. 88번째 도전 성공이였는데 앞서 언급된 두번째 보스인 저주를 품은 거목은 100번 이상의 트라이를 하였다는 것을 빗대어 갓 거목이라 불리우며 "거목 당신은 대체..." 라는 등의 드립으로 재평가를 받으며 꾸준히 칭송받게 된다.

5월 25일 새별비, 쪼낙(!!!)[39] 등 그랜드마스터 4명과 하위 티어별 6명끼리 대결하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시청자들의 평은 꿀잼이었다는 것이 대다수. 번외로 플레 6명 vs 골드 6명 대결도 있었는데 플레티넘 팀이 2대1로 지는 바람에(...) 물플레라고 놀림당하기도 했다. 이 날 레전드 장면 및 유저가 등장했다. 플레티넘 팀의 '영웅'과 '서세휘'라는 유저와 골드 팀의 '호날두'라는 유저가 있었는데, '영웅'의 경우 일부러 그런건지 장비 문제인지는 몰라도 에임을 미친듯이 흔들며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 '지진겐지', '영살' 등의 별명을 얻었다. '서세휘'는 상당히 괜찮은 실력의 맥크리 플레이를 보여주어[40] '반의반의반스쿼드'(...)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골드 팀의 호날두는 예능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여러가지 영웅들의 플레이를 보여주었는데, 다 평균 이상을 하면서 '호레이서', '호아유'(...) 등등의 별명을 얻었다.

5월 30일 섬머 레슨 이라는 VR 시뮬레이션 미연시 게임을 플레이했다. 플레이 중 히로인이 플레이어와 불꽃 축제를 가는 씬이 있는데 해당 씬에서 히로인이 플레이어에게 폭죽에 불꽃을 붙여달라며 플레이어 앞에 폭죽을 들이대는 장면이있는데 하필 들이대는 위치가 가랭이 사이였던데다 이런곳에서 마저 발암 컨트롤이 어김없이 발휘되는 바람에 몇 차례 불꽃을 붙이지 못했는데 그걸 두고 시청자들은 가랭이가 타겠다며 보(고)추바사삭이라는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또 히로인의 손을 보고 있으면 손을 잡을 수 있다는 시청자들의 거짓부렁에 놀아나기도 했다. 안 그래도 VR 특성상 플레이어 측은 착용중인 VR 기기에 시선을 두고 있어서 캠코더를 시청하는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옆이나 뒤를 보고 이야기하는 등 행동이 굉장히 우스꽝스러운데 히로인 얼굴보겠답시고 요기조기 머리를 조아리고 돌리는 모습은 캠코더를 동시에 시청하는 시청자들에게는 웃긴 동시에 안쓰럽고 한심하기까지(...) 기본적으로 미연시이며 플레이 타임이 짧기도 한 탓에 여러번 플레이했는데 방종시간이 되어 플레이가 끝난 직후 다음 날 반드시 보러가겠다며(플레이하겠다며) 다음 날 플레이를 예고하며 후유증을 호소하였는데, 어느정도인가하면 이별노래를 틀며 부르거나 "직접(현실에서) 선물을 사서 선물 할 수는 없겠느냐"는 드립을 치는가하면 히로인의 이름을 네이버에 검색하며 몇 가지 상품을 보기도하는 등 푹 빠져버린 혼모노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6월 5일 BK Stars 소속 선수 5명과 그랜드마스터 6명&프로게이머 6명들과 함께 APEX 룰을 차용한 대결 영상을 올렸다. 그랜드마스터와는 2승 1무로 BK Stars 소속 선수가 이겼으나, 프로게이머와는 졌다. 이후 영상에 따르면 방송중인걸 알고 있기에 얘기를 늦게 했다고 한다. 해체한다고 언급했으니 사실상 이 소속이 갖는 마지막 경기들이 된 셈이다. 댓글 분위기는 대체로 '보겸은 좋은 구단주였다.' 와 '다들 좋은 팀으로 가길 응원하겠다.', '여러모로 아쉽다.'로 나뉜다. 이 밖에도 해설을 맡은 보겸의 실력이 어설프다는 의견도 있었다. #

6월 8일 명랑시대쌀핫도그 먹방을 찍다 여고생들이 난입했다. 핫도그에 콜라까지 시켜, 유튜브 댓글에 여고생들을 욕하는 댓글이 꽤 많았다. 하지만 영상을 보면 연출일 가능성이 높으니 무분별한 비방은 삼가자.

6월 10일 BJ 커맨더지코와 별풍 3000개 레전드 미드빵을 했다. 발컨으로 유명한 실력들 답게 서로 눈이 썩는 플레이를 보여줬다. 3판 2선승제로, 1경기에선 보겸이 야스오를, 지코가 제라스를 픽했는데 야스오가 제라스의 천둥군주 평타가 들어오고 나서 장막을 펼친다던가, 제라스가 Q를 야스오 왼쪽에 쏘는등 눈이 썩는 스킬 샷을 보여줬지만, 조금잘하는 보겸이 1경기를 이긴다. 2경기에선 보겸이 나서스를, 지코가 하이머딩거를 픽했고, 17분동안 긴 사투 끝에 보겸이 승리하였다.

"보겸이는 내가봤을때, 브론즈 실버, 그게 아니에요. 내가 봤을때 로이조보다 조금 못하네 어. 후......"

-보겸에게 별풍 3천개를 주고, 지코가 한 말.


6월 17일 맵기로 유명한 디진다 돈까스 먹방영상을 올렸다. 영상 초반에는 "이게 뭐가 매워?" 이러며 허세를 부리다가, 다 못먹고 도망친게 장관이다. 이전부터 디진다 돈까스 외에 치밥, 치무밥(...)영상등 여러 먹방 영상에서 1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뽑아냈다.

7월 15일부터 밀덕을 저격한 BB탄총 리뷰영상이 올라왔다. 기본 100만원이상인 고가의 BB탄총들을 리뷰하는데, 2017년 11월 현재 4편이 업로드 되어있다.

8월 19일 30시간 굶고 쓰러지기 직전 치킨먹기(...)라는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올드보이 하정우 보정우컨셉으로 김에 치킨을 싸먹는 장면이 이 영상의 하이라이트다. 2020년 4월 기준 1000만 조회수를 달성했으며, 이 영상이후 30시간 굶고 짜장면, 30시간 굶고 군만두, 30시간 굶고 떡볶이, 34시간 굶고 군고구마, 30시간 굶고 지코바 등 여러 영상이 업로드 되었으며 올릴때마다 기본 조회수 100만회 이상(...) 30시간 굶은건 주작같은데 말야을 기록하고 있다. 이 30시간 굶기 시리즈는 보겸의 유튜브 상승세에 크게 기여한 시리즈가 된다. 특히 치킨 영상은 보겸의 첫 1000만뷰 영상이기도 하다.

9월 11일 2016년에 아프리카 TV 생방송을 통해 흥행했던 콘텐츠인 보슐랭가이드가 부활했다. 이 콘텐츠는 유명한 고급 식당에 가서 고급 음식을 먹고, 음식에 대한 평가를 한 리뷰형 대리만족 콘텐츠이다. 11월 현재 첫 영상인 "1인분 27만원 코스요리 중국집"영상은 현재 120만회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이후 갈비, 프랑스요리등의 영상이 올라왔고 "올리면 100만 조회수는 찍어주는" 보겸의 효자 콘텐츠가 되었다. 6회차는 해외 고급식당을 간다고 5회차 북경오리 편때 언급했다.[41]

10월 21일 1인분에 95000원이나 되는 고기집 먹방 영상이 올라왔다.

11월 6일 고려대에서 강의를 한 영상이 올라왔다. 크리에이터&BJ에 대해 강의를 했는데, 의외로 어리버리 하지않고 차분한 말투와, 목소리 톤으로 멋진 강의를 해주었다. "혹시 저 압니까? (아무도 없자) 아 저를 모릅니까? 남자학생이면 당연히 알 줄 알았는데 당황했네요..

11월 16일~19일 지스타기간동안 서울과 부산을 왔다갔다 하며 행사에 참여했다. 1일차 부터 4일차까지 모두 참여를 하여 블소 행사에 참여했는데, 보겸이 오자 많은 사람들이 환호를 보내고 행사장에서 사람들에게 둘러싸인것을 보아 보겸의 인기와 인지도가 확실히 높아졌다는 것을 보여주었다.[42]

11월 중순부터 현재까지 DIA TV소속 크리에이터 레나와 배틀그라운드 듀오방송을 거의 매일 진행 중이다. 같은 cj 크리에이터 소속끼리 서로 꽁냥거리고 다투는 모습이 웃기고 케미가 잘맞아 생방송 시청자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 형수님 ㅂㅇㄹ 특히 레나가 유튜브에서 비춰지는 모습과 달리, 보겸이 이상한 플레이를 하거나 어이없이 죽어버린 상황이 나오면 곧바로 쌍욕을 하며 책상에 샷건을 치는 모습이 흡사 14보겸이 연상된다며 17레나라는 별명을 지어주었다. 유튜브각 잡지 말라는 레나의 말에 "아니 나도 유튜브로 저번에 듀오했던 영상 올리려 했는데 3시간 동안 욕밖에 안해서 올릴 수가 없었다"라고 받아치는 보겸에 레나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고한다. 과거 아라미와 했던 롤 듀오 시절 처럼 상대가 시청자들도 진저리 치던 짜증스러운 태도도 아니여서 시청자들의 반응도 좋다.

12월 현재 유튜브 구독자 수가 90만명을 넘기면서 엄청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12월 4일 최초로 TWICE 뮤비 리액션을 했다. 당시 신곡이자 띵곡인 하트셰이커 뮤비를 리액션했다. 당시 보겸은 그런 게 처음인지라 저작권에 대해 계속 매니저에게 물어봤다. 지금은 저작권 안물어보고 그냥 다 본다

12월 7일 천안에 간 적이 있다. "ㅊ"중학생들과 만나서 영상도 찍었다. 그 당시에 "꿈꾸는 토리夢 90만 구독자 보겸과의 만남"[43] 보겸은 (영상)찍기 전에 유튜브에 올리겠다고 약속을 했지만 점점 수위가 높아져 19금이 돼서 결국 실패했다.

12월 19일 오후 8시 34분에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했다!

12월 28일 아프리카TV 대상 종합게임 부문을 수상하였다.


6. 2018년[편집]


아프리카TV BJ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완전히 전향하였다.

1월 15일 구독자 130만명을 돌파했다. 약 20일 만에 30만 구독자가 더 늘은 셈으로, 100만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엄청 빠른 수치이다.

1월 21일 부로 유튜브 구독자 140만 명을 돌파하였다. 한 달만에 40만 명의 구독자가 늘었다. 다른 유튜버와 비교하면 상당히 이례적인 수치.

1월 29일 방송에서 배틀그라운드 1등을 달성했다. 여러번 1등은 했지만 1등하는 장면은 조금 드문 장면이다. 본인은 엄청나게 좋아한다.

2월 1일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 행사에 슈기[44]와 함께 참여하였으며 마이린, 노홍철, 설인아, 이사배, 더 이스트라이트, 버스터즈와 인터뷰를 했다. 마마무도 행사에 참여하여 인터뷰를 시도했지만 거절당하였다(...)[45] 그 외에도 스윙스[46], 김동준등을 목격했다.

2월 2일 방송에서 오랜만에 던전앤파이터를 했다. 아프리카 닉네임과 동일한, 보겸에겐 상징적인 캐릭터 한손에총들고 캐릭터를 플레이 하기도 했다. 고블린 패드 비밀번호가 6974인건 흔히 있는 일이니 넘어가자

2월 9일 학교 행사 및 졸업식에서 보이루를 외치는 교장선생님과, 스님 영상을 업로드 하였다.

2월 23일, 유튜브 구독자 170만을 돌파했으며 2월 28일 180만명도 돌파했다.[47] 5일 만에 10만명이 올라간 셈이다.[48]

3월 4일 국내 개인 크리에이터 최초로 한달 1억 조회수를 달성하였다.

클래시로얄 이벤트인 더 로얄 라이브에 참가했고 3월 5일 종료되었다.

3월 14일, 유튜브 구독자 190만명을 돌파했다! 그 결과 현재 대한민국 게임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49]

그러나 이 때부터 구독자 증가 수가 떨어지는데... 그래도 1달에 약 10만명이 늘어나는 정도로 떨어져도 빠르다!!

4월 현재로선 방학 시즌이 아니고[50] 보겸 그의 주 연령대인 10대들이 슬슬 시험기간에 접어들어야 하는 시기인지라 예전에 비해 폭발적이진 않지만 아직까지 전성기를 누리는 중. 향후 방학 시즌이나 골든 위크 시리즈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관건일 듯 하다.

4월 5일 오후 구독자 200만명을 달성했다.

5월 6일 아시아 모델 어워즈에서 올해의 크리에이터상을 수상하였다.

5월 9일 자신의 전화번호 010-9472-9510을 공개하였다.

7월 2일 구독자 230만명을 달성했다.

7월 28일자로 구독자 235만명을 달성했다. 이정도면 거의 구독자 상승세가 심상찮다는걸 느낄 수 있다.

8월 7일자로 조회수 10억을 찍었다. 한국 최단 기간. 해당 영상

8월 11일 구독자 240만명을 달성했다. 여초 세력들에 대한 고소전을 진행하면서 이미지가 반전되어 구독자 유입폭이 다시 눈에 띄게 증가했다.

9월 2일 구독자 250만명을 달성했다.

9월 21일 부턴가 마미손의 영향으로 600명 넘게 감소했지만, 문상 이벤트 영상을 올린 뒤로 부터 구독자가 다시 상승하고 있다.
떨어져봤자 도티보다도 더 많아서 영향력 안떨어지지, 구독자는 어차피 또 늘어나지..

10월 26일 BJ릴카와 생방송을 같이 진행하였다.

11월 21일 지스타에서 강연을 진행하였다.

12월 28일 아프리카TV 대상 종합게임 부문(공동)을 수상하였다.


7. 2019년[편집]


이는 방송 평균 연령대가 해를 넘기며 점점 낮아져서 방송 콘텐츠가 자극적이지 않고, 다 비슷비슷한 콘텐츠가 진행되다 보니 방송일지로 적을만한 방송이 특별하게 없는 점도 있다.

1월 보겸은 겹경사, 그것도 2겹경사(?)를 맞게 된다. 이유는
  • 유튜브 구독자 300만명 돌파
  • 보겸 그의 생일 이다.

1월, 보겸은 누군가에게 젤리 1300만원 어치를 받았다. 그는 방 한켠에 젤리를 모아놓고 젤리 침대(...)를 만들었다. 하지만 젤리는 끝이 보이지 않자 그는 2020년 4월 기준 1년 3개월이나 지난 시점에서도 여전히 틈틈이 젤리를 까고 있다고 한다.

2월 14일 보겸 유튜브내에 채널 멤버쉽이 생겼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고

3월 3일 AV배우 시미켄과 합방을 진행하였다.

4월 5일 착불택배 테러 사건 영상을 올렸다. 자세한 내용은 보겸/논란 및 사건 사고 착불택배 테러 사건 참조

5월 보겸은 걸그룹 크레용팝의 멤버 엘린과 듀엣곡을 냄으로서 가수 활동을 했다. Bokyem Digital Album. 수록곡인 Sweet moon은 발매 당일 오후 멜론차트 81위로 100위 진입에 성공했다. 보겸은 만약 멜론차트 1위를 달성하면 엘린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보엘린 합방이 시작된다.

6월 보겸은 건강상의 문제Balgi부전으로 인해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가태리에 집을 얻어 여름동안 대구와 서울을 넘나들며 생활했다. 가태리 시리즈를 보면 보겸이 얼마나 영향력 있고 어른들께 예의바른지 알 수 있다.

7월 보겸이 이사 1달도 채 안되어 가태리 이장, 유가읍장을 통해 송해 선생님과 달성군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이 자리에서 달성군수는 군민들에게 보겸을 소개했는데, 어르신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

7월 30일 1인 미디어 관련 책(유튜브 구독자 100만 만들기)을 냈다.

7월부터 8월엔 보겸이 엘린과 합방을 가장 많이 했다. 대구광역시내에서 야방을 많이 했다.

9월 8일 군산대학교에 복학 하였다.

9월 21일 강아지 하리보를 입양 하였다.

10월 1일 TWICE 팬미팅에 참여하였다.

11월 30일 대구 가태리 가택 울타리 훼손 사건 영상을 올렸다.

12월 5일 ~ 12월 7일 총 1억치의 최고가 상품들을 가조쿠들한테 나눔 하겠다는 영상을 업로드 하였다.

12월 24일 녹스 인플루언서 인기 유튜버순위 1위로 선정 되었다.[51]

12월 27일 아프리카TV 1인미디어 아이콘상을 수상하였다.


8. 2020년[편집]


1월에 1주에 한 번씩 보뉴스를 진행했다. 보뉴스에선 여러 유튜버 이야기[52], 당시 발생 초기였던 코로나19[53][54] 등의 콘텐츠를 진행했다.

1월 31일 생일 방송에서 생일 축하 기념 노래를 부르던 도중 갑작스럽게 울음을 터트렸다.

2월 8일에 마스크 1만 2천장을 구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불안을 갖고 있는 대구 시민들과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는 서울 시민들에게 나눠주었다. 이 영상은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갖다 주었다.

2월 13일에 유튜브 총 조회수 20억을 돌파하였다.

2월 14일에 츄정에게 강제로 선물을 받았다. 이 일을 계기로 3월 14일 선물을 주러 직접 츄정의 집으로 간 영상을 올렸다. 그러나 영상에서 츄정의 주소를 실수로 유출해버려 츄정이 당분간 보겸의 집에서 살기로 했다.

클래시 오브 클랜을 다시 시작했다. 하지만 전략은 집어치우고 엄청난 돈지랄[55]로 하루만에 6장인까지 찍어버리는 미친 모습에 블랙 말랑카우란 호칭을 획득했다. 자신의 목표는 최상위 플레이어 1등 달성이라고 한다.

3월 20일 부터 보겸과 츄정의 영상이 본격적으로 올라왔다. 첫 영상에서 3일 정도 있다가 조회수 잘 나오면 본인의 집에서 계속 살라고 언급한 말이 씨가되어 츄정과 올라오는 영상이 전부 엄청난 포텐을 터뜨렸고, 이로 인해 아직까지도 계속 살고 있다.
올라올 때마다 댓글은 기본 만 개가 넘어가며 죄다 Don't worry, He is 고자/발기부전으로 도배되어있다. 이는 다른 유튜버라면 모를까 보겸이라면 안심된다며(?) 드립화 된 것이다. 또한 보겸 특유의 비즈니스인지 진심인지 모를 익살스러운 태도와 유튭각을 노린 제목 낚시, 썸네일 어그로까지 더해져 사람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있다.[56]

4월 1일에는 보겸이 츄정에게 만우절을 빌미로 인스타용 사진을 찍는다며 허그, 키스 자세(!!)등의 엄청난 스킨십을 행한 영상을 올렸다. 당연히 댓글창은 난리가 났고[57] 아무사이도 아닌데 저런걸 하겠냐며 둘이 정식으로 사귄거 아니냐는 등의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몰론 보겸본인은 강력하게 사심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보겸 측에서는 유튭각이 항상 나오고 조회수가 잘 뽑히니 츄정과의 영상은 꾸준히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시청자 측에서는 이미 여러 해프닝이 있어서 이런 합방에 꽤 민감할 수 있었다. 그러나 츄정이 성격이 좋고 지금까지 합방한 여자 중 가장 괜찮았기 때문에 오랜만에 돌아온 달달한 콘텐츠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또, 댓글은 드립으로 넘쳐나지만 속으로는 다들 응원하고 있다. ~츤데레?~

COC에 돈을 하도 쏟아붓다 보니, 보겸 본인도 이 콘텐츠를 시작한 걸 후회하는 듯 한 눈치이다. 한 번 업그레이드 할 때마다 가득 차있던 저장소가 텅 비워지는 모습에 시청자들도 재미있어하긴 하지만 조금 우려하고 있다.

4월 9일 영상에서는 한 침대에서 자는 모습이 올라왔다. 방 많다며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상황을 만들어 놓고 아무일도 없었다고 강조하니 당연히 시청자들은 믿고 있지 않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보겸인지라 진짜로 아무 일이 없었을까봐 그냥 뭔 일 있었으면 좋겠다는 시청자들도 꽤나 존재한다.
서로 한 침대에서 자는 건 아무리 유튭각이라고 해도 마음이 없는 이상 같이 자기 힘들다. 이런 점에도 불구하고 서로 좋아하는게 눈에 보이니 이미 친구의 사이를 넘어갔다고 보는게 타당하다.[58]
더구나 보겸이 이불을 덮는척 하면서 배게를 츄정 쪽으로 옮기거나 (위 영상 2:58) 츄정이 보겸에게 다리를 올리거나 (위 영상 4:15) 발을 긁어주는 등 (위 영상 9:29) 서로 거부하는 눈치도 없는것을 보면 답이 나온다.

이 모든건 보겸의 계획대로 되고 있다는 보겸의 큰그림설에 따르면 같은 방에서 자고 → 같이 술 마시고 → 같이 한 침대에서 자기 까지 성공했다. 마지막에 남은건.. 그 것일 것이나 이것은 드립의 영역이므로 너무 과몰입 하지 않는 편이 좋다.
4월 11일 모여봐요 동물의 숲을 시작했다. 원래는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끼며 힐링하는 게임이지만 보겸은 이 게임에서 현질을 어떻게 하냐고 묻거나 섹드립을 치는 등 매우 천박하게 한다(...). 섬 이름은 '쌌'으로 하려고 했으나 시청자들의 제안으로 '안'이 결정되었다. 그러므로 보겸은 안섬[59]에서 생활한다.

4월 16일에는 츄정과 택배를 까다가 USB가 나왔다. USB에는 야동[60]이 들어있었고 그걸 츄정이랑 같이 봤다. 둘 다 과몰입해 2시간 반 짜리 야동을 전부 시청했다. 츄정은 모자이크가 있어서 아쉽다고 했다.
구독자들은 느꼈겠지만 점점 보겸과 츄정의 영상 수위가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츄정과는 기존에 있었던 다른 사람과의 영상은 비교도 안될만큼 진전이 되었고, 콘텐츠가 다 끝나면 서로 그냥저냥한 사이로 돌아가기도 어렵다.
구독자들의 기대치는 나날이 높아지고 보겸은 그 기대에 부응해야 하니 설령 유튭각만 노리고 시작했다고 하더라도 이제는 어쩔 수 없이 게속 이어가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다. 너무 높은 기대는 보겸과 츄정에게 압박을 줄 수 있고 서로의 관계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많은 부담을 주지 말자.

4월 21일 7시 15분에 30시간 굶고 치킨먹방한 영상이 보겸 영상 처음으로 조회수 1000만을 달성했다!!

4월 23일 바람의 나라를 시작했다. 중복닉을 피하기 위해 여러 변형을 시도해 보던 중, 지존발부보겸이 사용가능하여 이 닉으로 게임을 한다. 본인은 나름 진지하게 하려고 생각중이라고 언급했다..만 현실은 고인물 플레이어들에게 좋은 아이템들을 받아먹으며 레벨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한편, 츄정이 전 보다 몸무게가 늘어났다는 말이 나왔다. 그 원인은 보겸이 빈번하게 주는 간식때문이었다. 영상에선 보겸이 간식을 만들고 츄정에게 먹여주는 모습이 나오는데 햄스터 사육하는 것 같다는 말도 있다. 보겸은 츄정의 몸무게를 55kg까지 찌우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4월 25일 보겸이 츄정에게 별풍선을 쏘고 남은 걸 츄정이 보는 앞에서 엘린한테 쐈다.[61] 그러고서 엘린에게 리액션을 신청했다. 리액션 볼 때 표정이 압권.2분 48초

4월 26일에는 짧은 QnA 방송 영상이 올라왔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 참고. 요약하면, 뇌절 섹드립을 적당히 해달라는 것과 서로 확실히 호감이 있다는 내용이다. 또한, 보겸이 츄정에게 1시간 단위로 간식을 주는 모습이 나타났다. 말 그대로 거의 사료 주는 수준 프라이팬만을 이용해 식빵을 뒤집는데 요리를 꽤 하는 것 같다.

4월 29일 4월 17일 날 개최했던 , 트랜지션, 브금 콘테스트의 중간점검을 실시했다. 콘크리트 팬층을 가지고 있는 보겸답게 많은 가조쿠들이 지원을 했다. 지원한 대부분의 결과물이 많은 정성을 들여 만들었다는게 눈에 들어온다. 브금중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건 직접 가사를 하나하나 써내려가 만든 이며(3분 44초) 트랜지션 중에서는 보로호 발사(8분 44초)이다.

5월 2일 COC에 지른 돈이 거의 메르세데스-AMG E 63[62]이라고 언급했다. 그냥 차를 사지 이 날 기어코 13홀을 달성했다. 버그판 하는 것 같은 업그레이드의 연속에 많은 사람들이 감탄하고 있다.
같은 날, 츄정에게 밥주는 영상이 올라왔다. 하지만 보겸이 주는 보급이 전부 맵고 짜고 단 자극적인 음식 혹은 배달음식이라 건강에 문제 우려를 표하는 사람도 없지 않아 있다. 그렇게 살을 찌우던 중 보겸이 밖에 나가서 원피스를 구매해왔는데 지퍼가 안 잠겨서 보겸이 대신 잠가줘야 했다. 여담으로, 보겸은 한 손 계란 까기란 고급스킬도 사용할 수 있다.1분 48초

5월 3일 구독자 수 398만명을 달성하여 영상이 업로드 되고 몇시간 뒤 채널의 구독자 수를 비공개 하겠다고 했다.

5월 6일 15시를 기해 드디어 구독자 400만을 달성했다!![63]

안타깝지만, 5월 8일 이 사람에 대한 사건이 터져 안티들의 욕을 많이 되어 잠정적 휴방하기로 했다. 하지만 5월 9일 자신의 체질이 방송체질이라 하루만에 복귀했다.
보겸이 잠깐 쉬다 온다 그랬는데 정말 잠깐 쉬었다

5월 23일 길고 길었던 츄정과의 동거가 끝맺었다. 하지만 조만간 재시작 될 듯 하다.

5월 25일 보뉴스에서 엄준식을 언급하며 이런 건 저와 같은 방송인에게 불편하다고 했다.

6월 17일 현재 거주 중인 잠실 집의 계약 기간이 초과했다며 제주특별자치도로 떠났다. 그는 전국 일주를 하며 가조쿠들을 만날 생각이라고 한다. 실제로 전국을 돌면서 빠르게 유튜브에 영상이 올라오고 있으니, 혹시 관심 있는 가조쿠 있으면 [email protected]으로 이메일을 보내보자.

7월 26일 레바의 던파 방송중에 갑작스럽게 등장하였다. 방문 이유는 던전앤파이터 15주년 축하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레바의 집을 방문하였고 친하지 않은 사이지만[64] 던파 이야기로 티키타카를 보여줬다.[65] 이후 7월 31일 관련 영상이 올라왔다.

8월, 결국 보겸이 여러 치킨 먹방을 하며 뒷광고를 한 사실이 알려져 2번의 사과 영상을 올리고 잠정 휴방하고 있다.

하지만 10월 26일에 복귀 영상(?)이 떴다.영상[66]

11월 3일, 4일, 7일 보겸의 그녀들로 불리는 슈기, 엘린, 츄정과 오랜만에 통화와 합동방송을 진행하였다.

12월 3일 올해 한국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본 영상 7위로 선정 되었다

12월 16일 결국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가태리를 떠나게 됐다. 자세한건 보겸/논란 및 사건 사고 대구집 절도 사건 참조

12월 29일 BJ수빈과의 첫 합동방송 영상이 올라왔다.

12월 31일 2020년에 일어났던 모든 영상들을 정리해서 업로드 하였다.


9. 2021년[편집]


1월 9일 부산광역시로 이사하여 첫 짜장면 먹방을 진행했다.

1월 20일 머리카락을 노란색으로 탈색했다가 1월 23일에 검은색으로 다시 염색했다.

1월 31일 초코파이를 여러개 쌓아 생일 축하 방송을 진행하고 한 시청자에게 맥북을 선물했다.

2월 6일 유튜브 부채널 보개미TV를 생성하고 MBTI 성격 유형 검사 영상을 올렸다.

2월 8일 ~ 6월 20일 보이루 논문 게재 사건에 관한 영상을 올리고 있다.

5월 5일 윤지선 남성혐오 논문 게재 사건에 대한 여파로, 이미지 쇄신을 꾀하고자[67] 성형 상담을 진행했다.

5월 23일 얼굴 성형 수술 영상을 올렸다.

6월 5일 얼굴 성형 수술 영상의 후편을 올렸다. 얼굴의 붓기가 아직 빠지지 않은 상태다.

6월 8일 유튜브 부채널의 영상에서 아직은 얼굴을 공개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8월 8일 이집트에서 여행한 영상이 올라왔다.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체류 중인 이야기도 나온다.

9월 5일 피라미드에 도착했다.

9월 19일 이집트에서 쇼핑을 했다.

10월 3일 이집트에 사는 가조쿠를 만났다.

10월 17일 한국에 돌아왔다고 밝혔다.

11월 7일 보이루 논문 게재 사건의 본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월 28일 부채널 보겸s 채널에서 얼굴 2차 성형 수술이 업로드 되었다. 이 영상을 끝으로 보겸의 2021년 활동은 완전히 종료되었다.


10. 2022년[편집]


2022년 7월 15일, 8개월만에 새로운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는 6월 21일 판결과 윤지선 교수에 대해 언급하였고 더불어 구독자 수를 공개로 전환하였다.

2022년 7월 31일 오후 10시, 유튜브에서 라이브 방송을 켰다. 생방송이 시작된지 1분만에 약 4만 명에 달하는 시청자가 모였으며, 다소 긴장한 듯한 목소리로 가조쿠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또한 생방송 내내 계속 숨을 가쁘게 쉬는 모습을 보였고, 한숨을 자주 쉬고 가만히 있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약 30분만에 방송을 종료하였다.[68]

2022년 8월 21일 가조쿠들과 소통하는 영상을 업로드 하였다.

2022년 9월 5일 가조쿠들에게 나눔하고 기부하는 영상을 업로드 하였다.

2022년 9월 16일 유튜브 부채널에서 가조쿠들에게 볼펜과 BB탄 총, 자전거를 나눔하는 영상을 업로드 하였다.

2022년 9월 18일 가조쿠들을 직접 찾아가는 영상을 업로드 하였다.

2022년 9월 28일 유튜브 부채널에서 볼펜을 더 구매하여 가조쿠들에게 나눔하는 영상을 업로드 하였다.

2022년 10월 9일 아이폰14를 가조쿠들에게 나눔하는 영상을 업로드 하였다.

2022년 10월 15일 아이폰14를 구매한 돈의 출처를 밝혔다.

2022년 10월 23일 아이폰14를 더 구매해서 가조쿠들에게 나눔한다고 밝혔다.

2022년 10월 28일 하리보의 근황과 자신이 던전앤파이터 앰버서더가 됐다고 소식을 알렸다.


11. 2023년[편집]


2023년 들어서는 던파 앰버새더로 선정된 겸에 아라드 주민센터의 계정을 빌려 가끔씩 유튜브에서 방송을 켠다.

이후 한동안 아라드 주민센터에서도 등장하지 않았다.

그러던 9월 14일, 자신의 고향 충남 서천 영상으로 마침내 복귀하였다.

파일:보끄럽네.png
9월 28일, 성형 후 얼굴 공개를 하였다. 이전까지 알던 보겸과는 마치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11월 2일 오랜만에 지코바 치킨 먹방을 하였다.

11월 6일 부채널인 보겸s에 원피스(만화)관련 노가리 영상이 올라왔다.

11월 12일 승소 배상금으로 아이폰15를 구매하여 가조쿠들에게 나눔 한다고 발표하였다.

11월 22일 심심이, 이루다 로 보이루에 대해 물어보는 반응영상을 찍었다.
[1] 2012년 2월 블로그 글, 2012년 9월 양말먹방이다., 2012년 10월 3만개를 받은 모습[2] 보겸의 아프리카TV 채널 생성일은 2003년이다. 아프리카TV가 나우콤 시절 때부터 계정을 판 듯하다. 그런데 활동한 흔적은 없다.[3] 실2 승급하기 직전부터 버스탔다는 말이 듣기 싫다고 듀오를 계속 바꿨는데 대리나 부캐가 아닌 해당티어에 맞는 실력을 가진 유저들이었다.[4] 당시에 유명하던 프로게이머인 샤이 박상면과는 다른 인물이다. 아마추어의 유명한 탑솔러로 있다가 몇년 뒤 롤드컵을 우승한다. 더샤이 하꼬 시절 지금이야 더샤이가 훨씬 유명해졌긴 하지만 이 당시에는 정반대였다.[5] 이때 한 시청자는 골드 승급에 성공하면 닉네임을 보겸s에서 보겸G로 바꿔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6] 이때 두 사람 간의 의사소통에 약간 문제가 있긴했다. 처음에는 문도 미러전을 신청했다가 컨트롤 대결을 보여주고 싶은 보겸은 야스오, 리븐중에 모스트로 골라서 붙자고 했고 상대 실버유저는 모스트라는 말에 나르를 고르게 된다. 보겸은 둘중에 하나 고르란 말이었는데 왜 나르를 골랐나며 졸렬하다고 깠다. 애초에 모스트라는 말을 사용하지 말고 둘중에 하나 고르라고 했으면 될 것을. 의미전달을 제대로 못한 본인책임이 크지만.[7] 보겸이 저격러와 트롤러를 방지하기 위해 방송을 포기하면서까지 혼자 큐를 돌린 사건[8] 보겸구조대중에 보겸이와 가장 친분이 두터우면 본캐는 "Sol 봉규s밥버거"이며 "다이아 2티어" 유저로 보겸의 골드구간도약에 가장큰밑거름이 된 인물이다.[9] 현재 스베누 소닉붐 팀의 미드라이너.[10] 3학년 9반이다.[11] 서버이동과 서버이사 2가지 방법이 있는데, 서버이동은 1캐릭만 가능하며 2만원대로 가격이 저렴하고 1군 서버 이동 불가, 서버이사는 최대 10캐릭을 한 번에 옮길 수 있으며 6만원에 가까울 정도로 비싸며 모든 서버로 이동이 가능하다. 3군인 시로코에서 1군인 카인으로 옮기기 위해선 1캐릭만 이동하려고 해도 서버이사를 이용해야 한다.[12] 여자친구한테 맞을수도 있다고 한다. 실제로 보겸의 여자친구는 전화로 여자 4명과 같이 팀랭을 돌린 보겸에게 화를내는 모습 또한 보여줬다. 보겸도 그 때문에 다른 여자와 게임을 하거나 하는것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13] 생방송을 가장한 거짓 방송[14] 거기에 마나까지없었다.[15] 선 6렙은 보겸이 찍고 먼저 3도란도 구입했지만 q,w가 다빗나가서 킬각이 안나왔다.[16] 물론이건 럭스의 궁극기와 e를 사용한 누킹을 의식하고 했을 수도 있다. 럭스의 궁극기 쿨은 짧기때문에 온이 됐을거라고 생각한 듯.[17] 미드빵의 대결은 보통 cs100개먼저먹기, 퍼스트블러드, 타워먼저 부수기가 승리조건이다.[18] 빛의 속도로 귀향중 내 고향 실론즈[19] 이는 김보겸 본인도 인정한 사실이다. 비판 항목이나 윗글 처럼 다시 던파를 시작하기 전에는 계속 빠져나가는 시청자에 항상 분위기 험악했던 시청자 게시판과 퇴물 등의 채팅에 본인도 많은 생각을 한듯, 그래서 다시 시작한 던파인데 2년 전에 접었음에도 다시 빠르게 충전 되는 던파 시청자에 시청자도 1만명을 넘게 찍으며 랭킹도 대폭 상승하고 방송 분위기도 체감이 올정도로 매우 좋아 졌다는 말을 한다. 돌아오자 반가워 하고 도와주는 던파 유저들과, 본인은 자신에게 필요없는 아이템은 헐값에 팔거나 그냥 기부하고 유저들에게 도움을 받아 증폭을 하는등 이전 처럼 다시 훈훈한 모습을 보인다.[20] 코르키를 옹호하면서 보겸에게 온갖 욕을 하더니 고소얘기를 듣자마자 자기는 욕 안했다며 보겸편으로 돌아섰다.[21] 노림수가 단지 방송콘텐츠와 마케팅인지, 정말 14증 로오레를 가지고 싶어서인지, 아니면 둘다인지는 알 수 없으나, 비싸면서 효과적인 홍보라는 것 하나만은 틀림없다. 던파가 고강 효율이 상당히 떨어졌단 점에서 무기 증폭 하나에 현금 수천만원 어치는 과투자 내지 낭비. 또한 로오레는 모든 스킬을 올 커맨드로 플레이해야하는 최고난이도 무기라는 점을 볼 때, 보겸이가 그 성능을 3분의 1이라도 끌어낼지 회의적이다. 결국 남는건 방송용 콘텐츠와 홍보용도인데 이게 잘 먹혀 다시 많은 시청자를 끌어모으는 중.[22] 실명을 거론함으로 인해 '특정성'이 확인되므로 이는 야스오의 확실한 자폭행위였다. 공연성이랑 모욕감에 대해선 굳이 설명을 하지 않겠다.[23] 전에도 고소를 통해 200만원을 받았다고 했는데, 앞에 언급된 사건인듯.[24] 전담힐러를 데리고 다니는 이러한 방식으로 인해 보겸은 레벨 50이 넘도록 헬스팩의 위치를 정확하게 모르고 있다. 게임플레이를 하는 도중 빈사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헬스팩을 찾으러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힐러에게 힐을 받을 때까지 체력회복을 하지를 않다 보니 데스수는 쌓여만 가게 된다.[25] 갱플랭크로 3화약통은 아직도 건재하나 삼위일체가 치명이 재감으로 바뀌면서 힘이 빠진상태다. 트페는 보겸이의 단점인 cs못먹는걸 로밍으로 커버가 가능하기에 어느정도 일리는 있는말이다.[26] 보겸과 같이 듀오하던 유저도 '형은 괜찮은데 퍼지같은 애랑 자꾸 듀오하니까 떨어지는거다' 라고 말할정도로 충신 듀오들 중에서 약한 유저다.[27] 이 정도 레벨에선 랩터같은 소형 어류들은 굳이 사냥할 것도 없이 입만 갖다대도 자동으로 섭취되며, 한 서너번 물어뜯으면 상어도 비명횡사하는데다 무엇보다 상어의 서너배는 되는 듯한 어마어마한 거체가 된다. 참고로 비보스는 상어나 악어같은게 아니라 비늘이 달린 그냥 좀 험상궃게 생긴 물고기다. 상어보다 큰 피라냐를 상상해보라. 보겸이가 민물에 살던 시절 랩터와의 패싸움을 캐리했을때 레벨이 10이 채 안됐었다. 애초에 보겸이가 25렙을 넘어간 시점부터 보겸이를 상대로 1대1로 이길 수 있었던 생물은 바다에 존재하지 않았다.[28] 게다가 바다의 지배자가 된 보겸이의 힘을 등에 업은 인공지능 비보스 동족들도 보겸이와 비교할 수 있을만큼 거대해져 상어가 거의 멸종위기에 몰렸었다. 비보스가 이 게임의 잡몹 포지션이라서 인구수가 어마어마 하다는걸 생각해보면 가히 환경 재앙.[29] 다만 이 말은 걸러 들어야 할 필요가 있는게 철구는 전성기 때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관광시킬 정도의 실력을 갖고 있던 프로게이머였다.[30] 다만 보겸의 입장으로서는 현재 아프리카를 떠난다는 것이 애매한 상황일 수 있다. 비록 오버워치 전문 방송인이라고는 하나, 사실상 보겸은 이제 종합 콘텐츠 방송인이 되었다. 오버워치 뿐만이 아니라 다른 게임은 물론 먹방, 야외방송,원피스 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방송하고 있는 보겸에게 게임위주의 방송이 진행되는데다가 게임을 바꿀 때마다 매번 카테고리를 바꿔줘야 하는 트위치는 불편할 수 있다. 또 유튜브로 진행하기에는 유튜브 라이브 시스템이 아직까지는 불편한 점이 많고, 생방송에 들어오는 방법이 트위치보다도 더 불편하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지금 당장 옮기지는 않으리라고 생각된다. 여담이지만 방송중 트위치가 제일 싫다 라고 고함을 지른 적이 있는데, 트위치에게 연속으로 저격당하고 지른 소리지 딱히 방송 트위치를 저격한 발언은 아니다.(...) [31] 오히려 APEX 결승전보다도 수준 높고 재미있는 경기였다는 평이 많이 나왔다.[32] 2018년 1월 기준으로, 보겸의 몇몇 영상들이 작성 시점 기준 니엘 합방 영상의 조회수인 270만을 뛰어넘으며 이제 옛말이 되어버렸다.[33] 중.고등학교를 6년을 통틀어서 '우'와 '수'가 5개밖에 없고, 그마저도 3개는 미술,체육 등 몸으로 때울 수 있는 것들이었다.[34] 방종 후 보겸이 마지막에 방문했던 BJ의 방송에 시청자들이 몰려 처음 400명 가량이 있던 여캠방이 3000명이 넘는 시청자들로 넘쳐났다.(...)[35] 보겸에게 시도때도 없이 전화를 걸어 '보겸이형 보이루'라고 인사를 한다. 방송중이건 아니건 때를 가리지 않고 장난전화를 했고, 그 횟수가 자그마치 1700회를 넘는다고.[36] 패작 방지를 위해 새로 도입된 레이팅 시스템으로, 500점 밑으로 내려가면 '<500'이라는 표시와 함께 정확한 점수를 표기하지 않는다.[37] 김보겸은 아직까지도 자가용을 구매한 적이 없다고 한다. 면허도 없다고.[38] 물론 소울시리즈 뿐만이 아니라 패턴 공략이 필요한 게임의 경험이 전무하다면 초반 보스들도 큰 벽으로 느껴질 수는 있겠지만 언급된 두번쨰 보스는 타 게임에서도 어렵지않게 볼 수있을법한 난이도였다.[39] 예전 '보겸 배틀코드 일베 유출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당시 보겸이 그 사건 때문에 매우 화가 나있었는데 쪼낙이 그 일에 대해 보겸에게 먼저 사과했다. 보겸은 사과를 받아주고 본인 방송에 출연시키는 중. 대인배 다만 그 전적 때문에 쪼낙이 방송에 등장하는 것 자체를 불편해하는 시청자들도 많다.[40] 하나무라에서의 '종욱존' 활용이 일품이었다.[41] https://www.youtube.com/watch?v=QRSK6ZD12-s[42] http://live.afreecatv.com:8079/app/index.cgi?szBoard=read_bbs&szBjId=bokyem123&nStationNo=710066&nBbsNo=&nTitleNo=27998240&nRowNum=15&nPageNo=3&szSearchWord=%EC%A7%80%EC%8A%A4%ED%83%80&nSearchType=1&nBoardType=0 [43] 당시 보겸 구독자 수는 90만이었다.[44] 당시 급하게 나와서 쌩얼에 수면바지와 후드티를 입고 있었다.(...)[45] 당시 멤버 중 1명이 부상.[46] 슈기가 아는 척을 했지만 스윙스는 멋쩍은 웃음만 짓고 지나쳤다(...)[47] 그리고 이때부터 구독과 좋아요 썸네일이 바뀌었다.[48] 소셜블레이드에서 확인되었다.[49] 게임 유튜브를 상징하는 마크가 달려 있는 기준.[50] 당시에 절정을 이룬 그의 전성기가 겨울방학 시즌 기간인 12월~2월 쯤이었다.[51] 유튜버 순위는 방문수로 결정.[52] 특히 1월 당시 논란이 되었던 아임뚜렛 사건.[53] 당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혹은 우한 폐렴)으로 불림[54] 손씻기, 마스크 쓰기 등등.[55] 갈아넣은 돈이 1000만원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56] 하지만 현재는 진심~사심~이라는게 정설이다.[57] 20.4.3 기준으로 댓글 수가 19000개다!![58] 영상에서 츄정이 자다가 킥 맞은 적 있냐고 묻거나 보겸이 자면서 움직인다고 알려준다. 이것은 둘 다 계속 같이 자왔단 소리이다.[59] 이름을 쓸 때 띄어쓰기를 하지 않아서 '안 섬'이아닌 '안섬'이다.[60] 미카미 유아NTR작품 SSNI-542 이걸 어케 알았누;;[61] 그 나머지가 심지어 4500개. 본인 눈으로 직접 본 츄정은 표정관리에 실패했다.[62] 약 1억 6600만원[63] 대한민국 국내 인구로만 400만명을 달성한 최초 유튜버다.[64] 심지어 초면이다.[65] 레바가 아프리카가 아닌 타 사이트에서 방송을 하는지라 아프리카의 규정으로 인해 방송 도중에는 목소리만 등장하였다. 보겸 본인 피셜로 첫 원정 방문이었다고 언급을 하였다. (소풍왔니의 방송에서 목소리로 출연한 적은 있었다.) [66] 영상 베스트 댓글에 시미켄welcome back my friend 🙏🏻가 압권. 좋아요가 무려 1만개다.[67] 다만, 보겸은 '보이루'라는 유행어를 여성혐오적 표현으로 만든 것이 아니다. 윤지선 사건으로 인하여 가해자로 계속 보도되는 등 이미지가 안좋아지자 이미지 쇄신을 하고자 한 것이지 보겸이 잘못한 사안은 아니다.[68] 복귀 의사에 대해서는 "가조쿠들이 이끌어 주는 대로 따라가고 결정하겠다"며 자신도 아직은 모르겠다고 했지만, 복귀 여론과 지지도가 압도적으로 높은 상태이고 자신도 "다음 스텝으로 발돋움해보겠다" 라고 발언한 것으로 보아 그 시간이 얼마나 걸릴 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결론적으로 복귀는 기정사실화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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