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겸/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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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방송 초창기부터 제기된 문제들
3. 리그 오브 레전드 전향 이후
4. 원피스, 오버워치 전향 이후
5. 전(前) 여친 불화사건 폭로 이후
6. 점점 심해지는 제목 낚시와 썸네일 어그로, 논란


1. 개요[편집]


보겸에 대한 비판을 서술하는 문서다.


2. 방송 초창기부터 제기된 문제들[편집]


방송을 처음 들어오거나 몇 번 안 본 사람들은 눈쌀이 찌푸려질 정도로 욕이 자주 나온다. 가족이나 욕을 싫어하는 지인들 옆에서는 소리를 낮추거나 이어폰을 끼고 방송을 시청하는 것을 권장한다. 특히 과거 유튜브에서 나오는 짤막한 영상들은 주로 분노를 욕설로 승화시키는 장면이 대부분인데다가, 아래에 나와있는 사건사고들도 전부 욕설들이 섞여있어 이 문제는 단순히 보겸 방송 자체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보겸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기도 한다.[1] 그리고 대상 후보로 거론되자 "대상 받고 싶으면 제발 욕부터 줄여달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게임 중 샷건으로 인한 키보드 파괴도 보겸의 상징이었다. 논란의 유명도 면에서 보겸이 비교도 안 되는 커맨더지코에 비견될 정도로 샷건으로 유명했으니 말 다 했다.

물론 보겸 방송을 보는 일부 극성 시청자들도 문제가 많다. 단순히 보겸이 못하는 것을 재미로 보는 것이 아닌, 욕설과 폭언을 채팅창에 퍼붓고 이를 당연히 여기는 등 선을 넘은 듯한 행동을 보일 때도 있다. 하지만, 16년 초기부터, 클린한 채팅을 지향하는 방송에 어느정도 시청자들이 적응했고, 고정 매니저들의 대대적인 개혁 등으로 인해서 어느정도 해결되었다.

최근에는 보겸 자체도 이러한 점들을 받아들여 심한 욕설을 할시 마이크를 끄고 하거나 그냥 욕설을 안하는 등의 노력 등을 보이고 있다.[2] 2017년 하반기부터는 콘텐츠 대상 연령이 많이 낮춰져서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욕설 사용 빈도가 예전보다 확실히 줄어들었고, 불가피하게 욕설을 사용하더라도 편집영상이 올라가는 유튜브 채널에는 거의 다 묵음 처리를 하는 추세다.[3]


3. 리그 오브 레전드 전향 이후[편집]


롤 비제이로 전환하면서 던파 시청자들은 별풍을 안 쏜다, 던파 시청자들은 던파 안 하니까 입 싹 닫고 모른척 한다, 던파 시청자들이 자신을 배신했다 등 던파 비제이 시절부터 쭉 봐오던 이전 애청자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상당히 많이 했다. 물론 그 유명한 샷건 사건이 인기가 올랐던 면도 크지만 그가 롤 비제이로 전환에 성공한 것은 샷건 사건과 더불어서 그 전 던파 시청자들이 인간 김보겸을 좋아해서 크게 관심이 없는 롤 방송을 실버-브론즈 왕복하는 형편없는 실력을 감수하고 시작부터 2000명 이상 봐 준 덕분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

그리고 듀오버스를 타며 올린 티어로 고랭인 척 하는 것이 문제다. 확실히 티어에 비해 못함에도 불구하고 무한 남탓을 보면 눈쌀이 찌푸려질 정도. 다이아 승급전 때 보여준 크로스텔은 브론즈급 판단력이 그대로임을 보여준다고 한 사람도 있었지만, 이건 딱히 브론즈급 판단력이라고 볼 수는 없다. 그땐 도망치는 게 정상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그때 영상을 보면 워낙 절묘한 텔 타이밍 덕에 보겸이 바로 옆에 미니언한테 텔 쓴줄 알고 춤추는 스카너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스카너가 춤 안 추고 그냥 계속 팼으면 베이가가 오기도 전에 죽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심지어 보겸도 자기가 실수로 옆에 미니언한테 텔 쓴 줄 알고 당황했을 정도.#

멸망전 LoL 2015 에선 팀원들과의 연습보다 데스티니와의 듀오를 더 우선시 하는 리더라고는 믿을 수 없는 책임감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야자타임에 팀원들이 보겸에게 각종 욕을 퍼 부으며 불만을 토했을 정도. 그 후에 본인도 심각성을 깨달았는지 같은 팀 서폿과 듀오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결국에 1승 5패를 기록하며 멸망자 4강으로 탈락. 다행히 소희짱 팀에게 이기면서 멸망왕은 피해갔다.

KT 전 프로였던 데스티니와 듀오를 뛰는 게 논란이 되었다. 좋은 쪽/나쁜 쪽 모두 화제가 되었으며 시청자 수는 리즈 시절을 방불케 할 정도로 많아졌다. 방송국 게시판은 그야말로 전쟁터, 롤 인벤 자유게시판에도 하루에 관련 글이 수십개는 올라왔다.

챌린저의 부캐와 듀오를 해서 티어를 올리는 게 합당한가? 라는 이유로 논란이 되었는데, 대리나 다름없다는 의견과 그냥 듀오일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의견과 갈리는 상황. 물론 BJ가 BJ인지라 까는 쪽이 압도적으로 많다. 당장 채팅창만 봐도..

물론 시스템상으로 문제될 건 없다. 말 그대로 듀오일 뿐이고, 보겸의 계정을 누가 대신 해주는 것도 아니다. 게다가 갱플랭크로는 다 지던 게임을 슈퍼 캐리로 역전하는 모습도 간간히 보여주기도 한다. 그럼에도 논란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듀오를 하기 전까지만 해도 기껏해야 플레5~골드에서 허덕이던 유저가[4] 버스만으로 플래티넘 1까지 올라왔기 때문. 하지만 가장 문제로 지적되는 건 김보겸의 태도로, 버스를 타는 와중에도 남탓, 방플 탓, 헬퍼 탓, 정치질을 시전하면서 승객 주제에 버스 기사처럼 행동하기 때문이다. 골드도 못 가던 실력을 가진 유저가 다이아 현지인을 욕하고 정치하는 모습은 보는 사람도 어이가 없을 정도 본인도 이 논란을 인지 하고는 있는지 세계정부에서 내 목에 10억 베리를 걸었다는 드립을 쳤다. 심지어 듀오로 다이아까지 찍으면서 논란이 더욱 불거졌다.

결국 이 듀오가 방송국 시청자들이 등을 돌리는 이유 중 하나가 되었다. 현재는 롤만 하지 않고 원피스 토론, GTA등 다른 게임으로 어느정도 분할하는 중이지만 예전의 명성을 찾기엔 이미지 타격이 너무나도 큰 것 같다.[5] 현재 보겸 방송의 최대 문제점은 인식이 바닥이며 콘텐츠가 없는 것이라고 시청자들은 주장한다. 애초에 보겸 방송 자체가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끌 만한 이렇다 한 게 있는 것도 아니고 그간 아무리 저격을 많이 당하고 고통받았어도 전 시즌의 다이아 대리는 이미지에 큰 하락 원인이였기 때문. 무엇보다도 보겸 방송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게임 못하는 방송으로 생각했다. 그렇기에 대리를 둬서라도 다이아 가면 '왜 나보다 못하는 사람이 남의 손을 빌려서 다이아를 가냐' 식으로 반발이 거세지는 것은 뻔한 일이다. 콘텐츠의 부재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은 못하는 방송 컨셉으로 밀고 가면, 사실상 보겸의 몰락은 피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지코나 유소나만 봐도, 다른 게임을 하거나, 게임 이외의 콘텐츠를 구비하는 등의 대책을 세웠다. 철구같이 아예 미친듯이 많은 양의 콘텐츠가 있는것도 아니고, 악시같은 여타 천상계 구간 BJ처럼 그 자체가 실력이 뛰어난 것도 아닌 보겸이 롤 하나만 내세운다면 실력이 오르면 노잼이 되는 방송이 될 수밖에 없다.라는 의견이다.

보겸도 메이플 등 타 게임도 시도해 보고 프로게이머 초대석, 챌린저3 vs 브론즈5 티어 대결 등 노력을 안 한다고는 볼 수 없다. 사실상 로이조도 홍보를 제외하고는 콘텐츠가 롤이 거의 대부분임에도 순위를 유지하는 것을 보면 콘텐츠 부재의 문제는 주가 아니라고 할 수 있겠다. 실력이 문제라기엔 분명 로이조보다 잘하는 마스터, 챌린저 비제이는 넘친다. 다만 로이조는 하위 티어에서 양학을 하니 잘 해보이는 것이다. 또한 실력도 예전에 비해 늘지 않았다는 것을 배치 중인 아이디를 봐도 알 수 있다. MMR을 쌓아둬서 버티고 있지만 최고 자신 있는 트페 승률을 보면 귀향은 거의 확실하다. 오히려 문제점은 태도라고 볼 수 있는데 예전엔 던지는 시청자들이 많아 보는 사람도 동정심이 가서 이 정도면 골드 보내주자고 보겸을 편들어 응원해주는 경우가 많았다. 보겸의 눈물과 정모 사건을 봐도 당시엔 굉장히 인간적인 느낌으로 화제가 되었다.

게임 중 욕설과 남탓이 컨셉이라고 하는 말까지 나올 정도의 보황 이미지였다. 그러나 계속되는 듀오에 이은 티어 부심과 정치질로 상위 티어 현지인을 욕하는 것이 심각하게 극혐이라, 예전 좋던 이미지를 다 날려먹고 정이 떨어져 발을 끊는 시청자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논란의 중심으로 시청자 수가 일시적으로 많아지자 괜찮은 콘텐츠라고 생각했는지 진짜 티어 욕심인지 끝까지 강행해버린 것이 주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지코 유소나 등의 브론즈가 브론즈를 욕하는 것과 골드가 버스로 다이아에 올라가서 다이아 팀원을 실력으로 까는 것은 엄청난 차이다.

플레에 가서 저격을 많이 받았던 것도 사실상 실버로 돌려보내 다시 못하는 방송으로 돌아가자는 취지에서 나온 것이고, 이것을 피하기 위해 데스티니와의 듀오를 시작했었다. 물론 여기까지는 괜찮았다. 하지만 점차 보겸의 방송은 저격을 버티려고 하는 것이 아닌, 단순히 다이아에 가고 싶은 마음으로 변질되었고, 그 결과는 상술되어있다. 정말 이때는 시청자를 향한 마음마저 잃은 게 아니냐는 비난도 나왔다. 그렇다면 롤을 포기하고 다른 게임을 찾자는 말이 있지만, 예전 일을 생각해봐도 보겸의 앞길이 밝은 것은 아니다. 던파에서 롤로 갈 때도 보겸은 엄청난 욕을 먹어가면서까지 했고, 만약 보겸이 새로운 게임을 찾는다 해도 반복될 것은 자명하다.

롤은 여전히 문제가 많긴 하지만 16년 5월 19일자로 꿈에도 그리던 고향 '실버'로 돌아왔고 특유의 발암 플레이를 시청자들에게 선사 중이라 다시 14보겸의 귀환을 예상하는 시청자들도 있다.

4. 원피스, 오버워치 전향 이후[편집]


원피스 방송으로 재기했다고 하지만 이마저도 문제가 있는 게, 보겸은 원작을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물론 본인도 원피스 전집을 사서 이 정도쯤 해야 애독자 아니냐는 투로 말 했는데, 그러고도 애니의 내용을 강조했다. 애니에서 임의로 추가한 장면들을 공식 설정이라고 생각해서 방송 초기에 까였고, 그 후에 지금 와서야 좀 줄은 거지만, 지금도 원작을 그리 크게 반영해서 말하지 않는다. 하다못해 작가의 공식 답변지인 SBS조차도 언급을 안 한다. 게다가 의외로 설정이나 나이같은 소소한 것에서도 오류가 자주 발생한다. 여캐 순위를 매기는 방송에서도 능력을 제대로 말하지 못해서 까인 적도 몇 번 된다. 본인도 이러한 비판점을 의식했는지 점차 원피스 전반적인 스토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여러 떡밥 관련 대화를 하면서 타 원피스 유튜버들의 동영상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돌고, 인물의 설정이나 능력, 이름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대화를 하는등 아직도 원잘알이라고 자부하는 본인의 언행과는 부족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6]

추천 유도가 과거보다 약간 더 심해졌다. 예전의 방송 화면은 보통 게임 화면+우측 하단 캠+우측 중단 채팅창+우측 상단 스폰서 로고가 기본 세팅이었지만 현재는 좌측 중.상단에 '오늘의 추천 목표 수' 그래프를 새로 끼워 넣어 시청자들에게 그날 받은 추천 수를 공개하고 있다.

5. 전(前) 여친 불화사건 폭로 이후[편집]


자신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한 해명을 유튜브 등 에 제대로 올리지 않고, 본래 영상을 올리던 유튜브 채널에는 계속 다른 콘텐츠만 올라오고 있다. 물론 해명 자체는 폭로글이 올라온 다음날인 12월 24일에 생방송을 틀어서 모두 끝냈지만 정작 더 많은 시청자들이 있는 유튜브나 페이스북에서는 사건 관련 해명 영상이 올라오고 있지 않아서 사건 자체를 모르고 있는 시청자들도 상당히 많다. 당장 보튜브 영상 댓글만 봐도 알 수 있는데, 사건 초기에는 영상 관련 댓글과 '정말로 여자친구를 폭행한 게 사실인가요',라던가 '전 보겸형 믿습니다' 등 상황을 짐작하기 어려운 댓글들이 많았다. 그리고 그 후에야 일단 사과 방송을 했으니 빨리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위로 댓글들이 달렸다. 하지만 문제는 이러한 댓글들에 '무슨 일이길래 사과 방송을 했나요?' 등 정말로 사건을 모르는 시청자들과의 혼선이 여전히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만으로도 모자라 해명 방송을 진행한 지 일주일도 안되어 갱비스트를 플레이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안 그래도 해명방송 때 진지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는 바람에 실망한 시청자들도 많은데 제대로 된 상황파악은 하지 못하고 자기 방송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보겸을 비판하는 시청자가 늘고 있다. 유튜브 댓글에는 이미 '방송 시기에 '적절한' 게임을 하는 보황' 이라며 비꼬는 댓글들이 해당 동영상을 뒤덮었다. 다만 사건 며칠 후에도 갱비스트의 후속편이 올라왔는데 이 때는 별 비난적인 반응은 없었다.

옹호를 하자면 해명 및 사과방송을 한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올라온 갱비스트 영상은 사건이 본격적으로 문제가 되기 전에 플레이했던 영상이다. 보통 아프리카에서 방송을 한 건 2~3일 뒤에 유튜브에 올라오기 때문에 절묘하게 사건과 겹쳐졌을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보겸의 유튜브 계정은 다른 관리자를 고용하고 전적으로 그에게 관리를 맡기기 때문에 단순 보겸의 잘못이라고는 하기 힘들다.

위에 언급된 불미스러운 사건 중 하나인 마블 홍보 관련으로 병크를 저질러 한 차례 더 논란이 되었음에도 전혀 해명을 하지 않아 비판받았다.

또한 일각에서는 사건 이후 막장 인성 시절이였던 14보겸의 재림이라고는 하지만 방송은 여전히 대상 받기 전의 16선비 컨셉을 그대로 가져가고 있으며 전여친 사건이 방송에서 언급될 경우 여전히 전적으로 자신의 잘못임을 시인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사과 후 당분간 별풍선 2개 이상을 받을 시 돌려보내주기도 했다.

6. 점점 심해지는 제목 낚시와 썸네일 어그로, 논란[편집]


아프리카TV에서도 제목 낚시와 어그로가 심했지만 유튜브로 전향하면서 제목 낚시와 썸네일 어그로가 더욱더 심해졌다. 가령 마치 엘린을 디스하는 듯한 썸네일을 가진 영상을 올렸으나#정작 내용은 롤 봇 듀오였다. 이런 걸 보겸만의 밈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나, 조회수에 미쳐서 시청자를 기만하는 걸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 썸네일과 제목으로 어그로를 끌어놓고 내용은 사실과 다른 것은 충분히 비판받을 부분이다. 또한, 어그로성 영상을 올린 후 잠시 뒤에 제목을 바꿔 비판을 피하려는 행동도 문제가 있다. 물론 유튜브 업계 자체가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야 살아남는 만큼 어느정도 어그로는 이해 할 수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보겸의 경우는 지나치게 심각한 수준이다.[7]

이 항목은 팬덤의 태도도 문제를 촉진 시키고 있다. 이런 정당한 부분을 가지고 지적하는 사람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그럼 보지마라고 하면서 비판 자체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

2021년에 발생한 윤지선 사건 관련 영상의 썸네일 및 제목에도 어그로를 끌어, 이 역시도 비판을 받고 있었지만, 사태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이러한 어그로는 더 이상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7. 극성 팬들의 문제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가조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보황이라고 불리는 현실에서의 행적을 통해 어느 정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반은 컨셉이라고 넘어가지만, 단순히 유튜브를 보는 일반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그냥 남 탓하고 욕만 하는 미치광이로 생각되는 경우까지 있다.[2] 이를 소리가 안들린다하여 보겸+코라손의 합성어인 보라손이라고 부른다.[3] 실제로 보겸이 유튜브 내에서 섹시 심볼로 등극하면서 보겸의 게임 실력을 비하하던 댓글들이 많던 과거의 분위기는 퇴색되고 보황 드립과 시청자들이 보겸을 보고 성적 흥분을 느꼈다는 등의 드립들이 인기를 끌게 되었다.[4] 이 시기엔 저격수들도 극히 적었다.[5] 하지만 16년 3월부터 다시 상승세를 타 10월, 대상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6]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중 하나인 '원피스 OX퀴즈'에서 끝까지 살아남는다.[7] 보겸의 유튜브 구독자 100만 만들기 책에 적혀있는 내용에 의하면 유튜브는 무조건 어그로를 끌어야 한다고 쓰여 있으며 본인 인생 자체가 어그로라고 발언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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