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방튀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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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의 철도역에 대한 내용은 몬트리올 상트랄 역 문서 참고하십시오.
Station de Bonaventure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에 있는 몬트리올 지하철 오렌지선의 역이다.
보나방튀르. 영어로 보나벤처 지역에 자리잡고 있으며, 실제로는 보나벤처라고 많이들 불리는 역이다. 몬트리올에서 가장 큰 철도역인 몬트리올 상트랄 역으로 환승 할 수 있다. 단 도보로 조금 떨어진 편.
주변이 오피스 타운이라 회사원들이 많이 이용한다. 몬트리올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빌마리가 역 앞에 위치하고 있다.
재미나게도 루시앙-랄리에 역의 전신격 되는 윈저역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루시앙-랄리에가 생기기 전까지 몬트리올 상트랄역과 함께 무려 더블역세권의 해택을 오래(?)누리던 지역이기도 했다. 몬트리올 메트로의 관문역할을 한건 덤.
이 때문에 주변에 윈저 철도호텔 등 각종 고급 호텔및 여행객들을 위한 시설들이 많이 몰려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보나벤처 지역의 호텔이라고 하면 주로 이 역 주변. 덤으로 햅스의 벨 센터역시 가깝다.
지하통로를 통해서 대한민국 몬트리올 영사관이 있는 1250 René-Lévesque 빌딩으로 바로 갈 수 있다.
노선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STM 홈페이지 에서 확인.
- 몬트리올 지하철 오렌지선 개업일: 1967년 2월 13일
Station de Bonaventure
1. 개요[편집]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에 있는 몬트리올 지하철 오렌지선의 역이다.
보나방튀르. 영어로 보나벤처 지역에 자리잡고 있으며, 실제로는 보나벤처라고 많이들 불리는 역이다. 몬트리올에서 가장 큰 철도역인 몬트리올 상트랄 역으로 환승 할 수 있다. 단 도보로 조금 떨어진 편.
2. 상세[편집]
주변이 오피스 타운이라 회사원들이 많이 이용한다. 몬트리올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빌마리가 역 앞에 위치하고 있다.
재미나게도 루시앙-랄리에 역의 전신격 되는 윈저역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루시앙-랄리에가 생기기 전까지 몬트리올 상트랄역과 함께 무려 더블역세권의 해택을 오래(?)누리던 지역이기도 했다. 몬트리올 메트로의 관문역할을 한건 덤.
이 때문에 주변에 윈저 철도호텔 등 각종 고급 호텔및 여행객들을 위한 시설들이 많이 몰려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보나벤처 지역의 호텔이라고 하면 주로 이 역 주변. 덤으로 햅스의 벨 센터역시 가깝다.
지하통로를 통해서 대한민국 몬트리올 영사관이 있는 1250 René-Lévesque 빌딩으로 바로 갈 수 있다.
3. 버스[편집]
3.1. 노선[편집]
노선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STM 홈페이지 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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