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와 개나리의 우당탕탕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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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줄거리
2.1. 1화
2.2. 2화
2.3. 3화
2.4. 4화
2.5. 5화
2.6. 6화
2.7. 7화
2.8. 8화



1. 개요[편집]


지니키즈의 에피소드로 주연은 제목에서 보이듯 보노와 개나리.

2. 줄거리[편집]



2.1. 1화[편집]


보노는 한글권법을 연습하던 중 본인이 즐겨보는 프로그램인 안녕 신나는 지니마을을 방송하는 시간임을 떠올린다. 그리고 지니언니가 착한 일을 한 이야기를 그림일기로 써서 응모하면 본인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를 준다는 말에 구미가 당긴 보노는 서둘러 무언가 착한 일을 하러 나간다.

그러나 어째 착한 의도를 품고 하는 일들이 죄다 엉뚱한 결과로 이어지기가 일쑤였다.[1] 그리고 곧이어 개나리가 찾아오고 일기에 쓸 오늘 있었던 일을 듣고 지금 쓴 일기를 보낼까 속으로 갈등한다.

곧이어 우체통 앞에 오는데 무슨 메모가 붙어있다.


2.2. 2화[편집]


우체통에 붙은 메모는 너구리구리가 멀리 여행을 가서 당분간 편지배달을 못한다는 내용.[2] 당황한 보노와 개나리는 직접 지니방송국으로 찾아가기로 한다.

고래호를 호출해서 빠르게 가려고 하나 고래호는 움직이질 않고[3][4] 결국 직접 걸어가기로 한다.

산 너머에 있는 지니방송국까지 가는 길이 멀어서 보노와 개나리는 가는 도중 지친다. 그러다 어딘가에서 김치볶음밥 냄새가 나서 그곳으로 간다. 그리고 그 집에 하룻밤 신세를 지기로 한다.

이튿날 지니방송국으로 서두르려는 보노와 개나리. 하지만 이들을 재워준 부부[5]가 말하길, 그 산길에 무서운 용이 산다고 한다.

2.3. 3화[편집]


그 부부가 말하길, 며칠 전에 마을로 용이 내려와서 주변에 불을 뿜고 다녔고 그 때 자기 아들[6]이 실종되었다고 한다. 때문에 자기 아들이 그 용한테, 잡아먹혔다고 생각한다.

이야기를 들은 보노와 개나리는 용한테 잡히지 않기 위해 서둘러 길을 나선다.

산길을 가던 중, 개나리는 웬 무지개새를 발견하고 신기하게 여겨 따라간다. 그 무지개새는 자신의 둥지를 지키고 있었던 것이다. 그 때 무지개새의 알들이 부화하는 것을 지켜본 개나리. 보노를 놓친 걸 깨닫고 서둘러 나선다.

곧이어 보노가 그 무지개새를 만나고 개나리가 여기 있었다는 말을 듣고 서둘러 뒤쫓는다.

그러다 어느 집에 다다르는데 거기에 문제의 그 용이 살고 있었다.

2.4. 4화[편집]


용의 이름은 용롱. 보노는 용롱이 개나리를 잡아먹으려는 것으로 오해하고 덤비나 사실 개나리는 용롱의 저녁식사로 야채볶음밥을 만들고 있었던 것이고 용롱이 그걸 위해 아궁이에 불을 뿜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그날 밤, 용롱의 집에 머물며 보노는 그림일기를 작성한다.

그리고 이튿날, 용롱을 따라 무지개새가 사는 곳으로 향하던 중[7] 웬 소년을 발견, 그 소년이 도깨비바늘임을 눈치챈다.

2.5. 5화[편집]



2.6. 6화[편집]



2.7. 7화[편집]



2.8. 8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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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 경감한테 인사하지만 범인을 쫓는데 열중하고 있었고, 빈치와 바나노가 내려놓은 짐들을 도로 빠라빠라에 싣고, 푸근이가 오르막길에서 자전거를 잘 몰지를 못해 밀어주려다 힘조절 실패를 하는 등[2] 사실 하얀도깨비 삼총사가 장난친 것.[3] 보노 할아버지의 유언인 '고래호를 항상 정의로운 일에 쓰라'는 말이 있었는데 지니방송국으로 이동하려는 것을 고래호가 사적인 목적으로 보고 일부러 움직이지 않은 듯.[4] 그러자 보노와 개나리가 고래호에서 내린후 고래호가 씨익 웃기 시작하는데 어쩌면 가기 귀찮아서 꾀부릴 목적으로 일부러 움직이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5] 각각 이동은과 정승욱[6] 이름은 도깨비바늘.[7] 이 때 용롱이 자기는 주로 야채로 만든 음식들을 먹는다며 말하고 보노는 이를 듣고 도깨비바늘이 용롱한테 잡아먹힌 것이 아님을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