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얀 미하일로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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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UFC 헤비급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승: 마리오 유리식, 사샤 라지치, 무하마드 라흐미치
3. 커리어[편집]
종합격투기 데뷔는 2003년에 했다. 데뷔전에서 패배하고 2년뒤에 복귀했지만 패배했으며 1년뒤에 다시 패배하며 3연패에 빠졌다. 하지만 10연승을 거두며 10승 3패를 기록하게 된다.
2016년 UFC와 계약했으며 UFC Fight Night 86에서 프란시스 은가누와 맞붙을 예정이였으나 UFC on Fox 20으로 스케줄이 변경되었다. 은가누의 파워에 압도적으로 당하다가 TKO패했다.
라이트헤비급으로 체급을 내려 UFC Fight Night 103에서 요아힘 크리스텐센과 맞붙어 3라운드 TKO패했다.
UFC Fight Night 115에서 압둘케림 에딜로프와 맞붙었으나 2라운드 그라운드 앤 파운드로 TKO패했고 UFC에서 방출되었고 은퇴 수순을 밟았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상대를 바디락으로 테이크다운시키고 파운딩 혹은 서브미션으로 끝내는 그래플러에 가까운선수다. 타격에선 레그킥의 활용도가 높다.
단점은 매우 불리한 신체조건으로 헤비급, 라이트헤비급 두체급에서 작은 축에 속했고 거리를 뚫다가 카운터를 맞는 경우가 있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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