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는 나의 것(2002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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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박찬욱 감독의 4번째 영화로,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와 함께 복수 3부작 중 하나이면서 그중 첫번째 영화이다. 2003년 제53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되었다.
<복수는 나의 것>은 국내 개봉 제목이며 영문 제목은 지인인 이무영의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친절한 금자씨》가 'Sympathy for Lady Vengeance'가 된 사연 일본에서도 2005년에 개봉되었는데,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인지 제목이 영어 제목인 Sympathy For Mr. Vengeance을 번역한 《복수자에게 연민을(復讐者に憐みを)》으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