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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본자(本字)는 한자 중에서 '근본이 되는 글자'를 뜻하나, 맥락에 따라 여러 가지 뜻이 있다.
- 같은 한자의 자형이 여러 가지일 때, 그중에서 근본이 되는 글자. 여기서 '같은 한자'란 발음과 뜻, 그리고 '기원'이 같은 한자를 얘기한다. (예: 强의 본자는 強이다.)
- 어떤 글자가 다른 글자로부터 분화되었을 때, 그중에서 근본이 되는 글자. '고자'(古字)와 호환된다. 예: 雲의 본자는 云이다.
- 어떤 글자를 가차해서 다른 글자를 나타내는데 쓸 때, 그중에서 근본이 되는 글자. 예: 민남어에서 人(속음, lâng)의 본자는 儂이다.
여기서는 주로 1에 대해서 설명한다. 주로 전서체에서 비롯됐으므로 본자를 알아두면 전서를 유추하는 데 도움이 된다.
1.1. 표준자형과의 차이[편집]
본자는 한자문화권에 속해 있는 모든 나라의 절대적 기준이 되지만, 표준자형은 국가 또는 특정 한자관련기관이 자의로 '표준'을 정해 놓은 것이므로 본자가 반드시 정자나 표준자형으로 채택되는 것은 아니다.
사실 지금 한자 마니아들이 의외로 지금 당연하게 쓰는 한자들조차 본자가 아닌 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대표적으로 年(해 년, 본자: 秊), 光(빛 광, 본자: 灮), 突(부딪칠 돌, 본자: 宊), 居(살 거, 본자: 凥), 去(갈 거, 본자: 厺), 丘(언덕 구, 본자: 丠), 規(법 규, 본자: 䂓), 阜(언덕 부, 본자:⻖), 邑(고을 읍, 본자:⻏) 등마저 본자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면 배신감이 밀려오는 기분이 들 것이다. 사실 조선~대한민국 시기에서도 원래 본자를 표준으로 썼었다가 속자가 더 대중화된 경우가 있는데 대개 일제강점기, 인터넷 유니코드 배치 등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1.2. 대한민국에서의 기준[편집]
국가에서 본자를 정자화(표준화)해야 한다는 기준이라곤 딱히 제정된 바가 없다. 그래서인지 저마다 한자 관련 기관마다 찬반 입장, 사회통용성을 고려하여 국가적 표준이 제정되지 않고 중구난방으로 쓰이는 경우가 허다하다. 따라서 본자가 표준자형으로 반영되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하다.
보통 이러한 작업도 국어학회나 한문학회가 두루 아우르는 게 아니라 대법원 인명용 한자를 자필하는 부서나 한자 전문가들로부터 외주를 받아 몇몇 속자는 본자로 개정할 필요가 있다는 식으로 입을 맞춰 행정 업무가 이루어지는 식인데, 그마저도 속자들이 넘쳐난다. 아무튼 그래도 한국은 비교적 다른 나라보다 본자를 정자/표준자형으로 반영하려는 편에 속한다.
가장 유명한 한국어문회도 비교적 속자를 권장하지 않지만, 엄연히 말하면 (속자인 줄 모르고) 속자를 우선순위로 채택한 경우도 상당히 발견된다(전체에서 대략 13% 정도). 그나마 속자 채택을 피하려는 경우는 교육부가 있다. 이들은 한문학회와 의논하여 2017년 교육용 한자(고시 2015)부터 彦(선비 언)과 産(낳을 산)을 각각 彥과 產으로 개정시키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인 바가 있다. 심지어 국어사전에서도 표기가 다른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어 '풍년 풍'의 속자인 豊는 한국어문회나 대한검정회에서 표준자형으로 삼고 있으나, 국어사전에서는 죄다 '豐'으로 표기하였다.
일각에선 한국어문회 측이 위세를 부리면서 특정 속자를 고집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 특히 '손윗누이 자', '끊을 절'과 '풍년 풍'은 한문 교과서나 강희자전에서도 姊, 絕과 豐으로 쓰는데 어문회에서는 채택하지 않았다.
가끔은 중국의 간체자 쪽이 본자이고, 한국·일본 정자가 속자인 경우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冰(얼음 빙)은 세간에 속자라고 많이 알려졌으나 국내 표준인 氷이 오히려 속자다. 그밖에 국내에 쓰이는 俱(갖출 구), 甛(달 첨)도 중국의 자형이 본자인 상황이다. 사실 이런 경우는 중국의 간화자 목록에 간체·번체로 등록되어 있지 않으므로, 중국 쪽 정자를 간체자라고 하는 것은 잘못이다.
1.3. 본자 부활 및 활성화 운동 논쟁[편집]
몇몇 근본 정신이 투철한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본자를 수용하자는 입장이 있다. 윗세대들이 제대로 연구하지 못해서 발견된 실수를 정정하지 않고, 그걸 계속 왜 쓰고 왜 가르쳐야 하냐는 것(특히 교육자는 이러한 이유로 2015년에 일부 속자가 본자로 개정된 바가 있다). 한 마디로 경로의존성을 까는 소장파들이다.
다만, 전산상에 등록되어있는 모든 한자를 바꾸는 것엔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다고 보는 입장이 있다. 그리고 완전히 반영시키기도 힘든 본자도 몇몇 있다. 대표적으로 순환의 함정에 빠지고 있는 亡과 巽이 그 예이다. 巽를 모양자로 갖는 한자들의 본자는 대개 㢲인데, 정작 巽 자체의 본자는 그것과는 다르다. 이럴 때는 하나를 통일해야 하는데 그것 갖고 또 전통성 논쟁이 생길 수가 있다. 그 밖에도, 주해에서는 분명 본자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속자가 들어간 쪽이 본자인 한자도 있다(亡이 그 예). 보통 이런 경우는 분화된 속자를 모양자로 하는 한자가 추후 새롭게 만들어지면서, 속자를 모양자로 사용했다거나 아예 처음부터 자원 분석을 제대로 못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본자 활성화 측은 한글맞춤법(어문 규정)상 문자 표기를 한자로 할 일이 없는 한국에서는 그닥 사회적 혼란을 가져올 것 같지 않다고 맞서고 있으며, 대부분의 고전DB나 옛 전각 현판, 문구 등에 쓰여 있는 한자가 본자와 가까운 경우가 더 많다는 근거를 드는 경우도 있다. 아니면 수많은 한자 기관에 의뢰하여 본자와 속자를 병행시키면 되지 않느냐는 반박도 있다.
결론적으로 일부 다소 받아들여야 할 것만 받아들이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명백하게 와자(譌字 : 잘못 쓰이고 있는 글자)인 것 중심으로 변경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며, 전적으로 본자 사용을 수용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점도 알아두는 것이 좋다. 특히 비록 본자여도 고문서에서 자주 보지 못한 자형이라면 변경 후보에서 철저히 배제해야 할 것이다.
사실 마음만 먹으면 속자 사용을 피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러지 못한 원인은 다양하면서도 다소 어이없는 경우가 많다.
- PC 태동기(1990년대) 당시에 지원되는 유니코드가 한정적이었다. 심지어 아직까지도 유니코드 지원이 제대로 안 되는 본자가 있다. 그러다보니 안타깝게도 그냥 대충 비슷하게 생긴 한자를 쓴다(開가 대표적인데, 본래 开 부분을 幵처럼 쓰고 싶었으나 일본이 당시 동북아 3국 중 가장 영향력이 셌던 나머지 지금의 형태가 된 것이다). 여기서 잘못 지정된 속자들이 전산상으로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게 되어 정착된 한자도 많다.
- 원래 정자를 썼다가 일제강점기를 거치는 과정에서 일본식 속자(신자체)가 대중화되면서, 해당 세대 학자들의 편의상 고집이 다수 반영되었다. 특히 한자급수기관 중 가장 영향력이 센 어문회를 설립한 상당수의 노학자들의 출생 배경도 일제강점기라는 점을 추론해볼 수 있는데, 이들이 청년 시절을 보냈던 60~80년대 당시엔 국한혼용이 좀 쓰였다.
- 정보화시대 이전(1990년대 이전) 교차검증에 한계가 생긴 연구진들과 학자들의 역량 문제가 있다. 당시엔 이렇게 인터넷으로 정보를 교류하는 시대도 아니었고 오로지 책에만 의존해야 하다 보니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구멍들이 지금 와서 속속히 발견되는 것이다.
2010년쯤 이후로 시간이 지나면서 2, 3번의 이유로 인한 것들을 점차 개정해 나가고 있다. 다만, 1번 항목에 이유가 되는 한자들은 좀처럼 바꾸기가 쉽지 않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强(본자: 強), 覇(본자: 霸), 産(본자: 產) 등이 있는데, 이는 교육용으로 한해서 어떻게든 바꿔나가겠다는 의지가 있다. 아무튼 국가와 한자 기관이 노력만 한다면 바꿀 수 있겠지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대에서는 바뀌지 않을 것 같다.
2. 목록[편집]
- 지금으로서 자원이 밝혀진 본자와 속자의 쌍 개수는 대략 1,000자 안팎으로 꽤 되는 편이다. 다만, 이 목록에서는 한국어문회 배정 급수 한자를 기준으로 대략 760여 쌍만 다루는 것으로 한다.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 한국어문회와 달리 '한문교육자' 기준으로 본자를 우선순위로 삼는 경우이다. 다만, 顏, 產, 彥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검수하는 EBS 수능 연계교재나 한문 교과서마다 본자와 속자가 혼용되는 등 중구난방이다.한국어문회와 달리 '한문교육자' 기준으로 본자를 우선순위로 삼는 경우
- [↗]: 본래 두 가지 뜻이 있던 ‘본자’에서 제2 뜻을 구분하여 쓰기 위하여 획에 변형을 주어 독립된 한자이다.본래 두 가지 뜻이 있던 ‘본자’에서 제2 뜻을 구분하여 쓰기 위하여 획에 변형을 주어 독립된 한자
- [↙]: 본래 한 가지 뜻밖에 없었던 ‘본자’에서 제2 뜻을 구분하여 위하여 파생된 한자이다.본래 한 가지 뜻밖에 없었던 ‘본자’에서 제2 뜻을 구분하여 위하여 파생된 한자
- [!]: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고]: 속자가 아닌 옛 글자일 경우속자가 아닌 옛 글자일 경우
- [▲]
- 자원 분석이 명백하게 틀렸거나 속자 간화 과정에 오류가 있음에도, 속자를 더 관습처럼 사용하는 한자의 경우 훈음에 볼드체 처리하였음.
2.1. ㄱ[편집]
훈음 | 본자 | 속자 | 범례 |
술잔 가 | 斝 | 斚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물리칠 각 | 卻 | 却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다리 각 | 腳 | 脚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성실할 각 | 愨 | 慤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껍질 각 | 㱿 | 殼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뿔 각 | 𧢲 | 角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몽둥이 간 | 杆 | 捍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줄기 간 | 榦 | 幹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괘이름 간 | 𥃩 | 艮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간절할 간 | 𢡆 | 懇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사이 간 | 閒 | 間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감히 감 | 𠭖 | 敢, 𣪏(옆 글자와 같은 글자)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속자가 아닌 옛 글자일 경우 |
덜 감 | 減 | 减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산등성이 강 | 𡶬 | 岡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산등성이 강 | 岡 | 崗 | (언덕 강)[↗] 본래 두 가지 뜻이 있던 ‘본자’에서 제2 뜻을 구분하여 쓰기 위하여 획에 변형을 주어 독립된 한자 |
벼리 강 | 𦂴 | 綱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굳셀 강 | 強 | 强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생강 강 | 薑 | 姜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본래 한 가지 뜻밖에 없었던 ‘본자’에서 제2 뜻을 구분하여 위하여 파생된 한자 |
오랑캐 강 | 𠒌 | 羌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욀 강 | 𧪿 | 講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덮을 개 | 葢 | 蓋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열 개 | 開 | 開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메벼 갱 | 𥠛 | 粳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살 거 | 凥 | 居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갈 거 | 厺 | 去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뛰어날 걸 | 傑 | 杰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칼 검 | 劒 | 劍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겁먹을 겁 | 㹤 | 怯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때까치 격 | 鶪 | 鵙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산이름 견 | 岍 | 岍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어깨 견 | 𦚑 | 肩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질그릇 견 | 𤮔 | 甄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결단할 결 | 𣲺 | 決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헤어질 결 | 𧦾 | 訣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멀 경 | 冂 | 冋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들 경)[↗] 본래 두 가지 뜻이 있던 ‘본자’에서 제2 뜻을 구분하여 쓰기 위하여 획에 변형을 주어 독립된 한자 |
벼슬 경 | 𠨍 | 卿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별 경 | 𠩖 | 庚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지름길 경 | 𢔉 | 徑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공경할 경 | 𢾠 | 敬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줄기 경 | 𣖀 | 梗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놀라서볼 경 | 瞏 | 睘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열 계 | 啟 | 啓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비녀 계 | 筓 | 笄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이을 계 | 𦇓 | 繼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새끼양 고 | 羙 | 羔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높을 고 | 高 | 髙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그물 고 | 𦊟 | 罟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어망 고 | 𦊡 | 罛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북 고 | 𡔷 | 鼓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쌍옥 각 | 玨 | 珏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곤룡포 곤 | 衮 | 袞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흐를 곤 | 滚 | 滾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공손할 공 | 𢙄 𢚈 | 恭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두려워할 공 | 𢙷 𢟃 | 恐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굳을 공 | 𩊳 | 鞏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둘레 곽 | 𩫏 | 郭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무두질한가죽 곽 | 𩎏 | 鞹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벼슬 관 | 𡧺 | 官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관계할 관 | 𨶚 | 關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긁을 괄 | 𠜜 | 刮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빠를 괄 | 𨓈 | 适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묶을 괄 | 𢬸 | 括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떠들썩할 괄 | 𦕾 | 聒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빛 광 | 灮 | 光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바룰 광 | 匩 𠥆 | 匡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걸 괘 | 掛 | 挂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어그러질 괴 | 𠦬 | 乖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상할 괴 | 𧂟 | 蕢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뿔잔 굉 | 觵 | 觥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가르칠 교 | 敎 | 教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오랠 구 | 久 | 乆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글귀 구(귀) | 句 | 勾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언덕 구 | 丠 | 丘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언덕 구 | 𨚑 | 邱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갖출 구 | 𥃲 | 具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함께 구 | 倶 | 俱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마구간 구 | 𢋁 → 廏 | 廐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시아버지 구 | 𦦊 | 舅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갈매기 구 | 䳼 | 鷗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군사 군 | 𠣞 | 軍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무리 군 | 羣 | 群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고을 군 | 𨛦 | 郡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팔 굴 | 𢶵 | 掘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굽힐 굴 | 𧬲 | 詘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몸 궁 | 躳 | 躬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다할 궁 | 竆 | 窮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책 권 | 𠨟 𨤖 | 券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돌아볼 권 | 𨤗 | 眷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헐 궤 | 陒 | 垝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제기이름 궤 | 𥁬 | 簋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무너질 궤 | 𤃘 | 潰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보낼 궤 | 𩟱 | 饋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귀할 귀 | 𧷈 | 貴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해바라기 규 | 𦮙 | 葵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규소 규 | 𥒐 | 硅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법 규 | 䂓 | 規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고를 균 | 勻 | 匀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가까울 근 | 𣂠 | 近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매흙질할 근 | 𡏳 | 墐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진흙 근 | 𦻋 | 菫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아름다운옥 근 | 𤪣 | 瑾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뵐 근 | 𧢚 | 覲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급할 급 | 㤂 | 急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뻗칠 긍 | 亙 𠄣 𠄢 | 亘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즐길 긍 | 𦘫 | 肯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김 기 | 汔 | 汽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굴레 기 | 𦍊 → 羈 | 覊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천리마 기 | 龮 | 驥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2.2. ㄴ[편집]
훈음 | 본자 | 속자 | 범례 |
붙잡을 나 | 拏 | 拿 | |
어찌 나 | 𨙻 | 那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어려울 난 | 𩁘 𪇠 | 難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안 내 | 內 | 内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병들어기댈 녁 | 𤕫 | 疒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해 년 | 秊 𥝝 | 年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아첨할 녕 | 佞 | 侫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짙을 농 | 𤅁 | 濃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농사 농 | 䢉 | 農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2.3. ㄷ[편집]
훈음 | 본자 | 속자 | 범례 |
귓바퀴없을 담 | 耼 | 聃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담제 담 | 𧝓 | 禫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못 담 | 𤅦 | 潭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빼어날 당 | 儻 | 倘 | |
대모거북 대 | 瑇 | 玳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일 대 | 𢨚 | 戴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덕 덕 | 德 | 悳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무리 도 | 𨑡 | 徒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물결 도 | 𤁟 | 濤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길 도 | 𨖁 | 道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돼지 돈 | 𢄉 | 豚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도타울 돈 | 𢤈 | 惇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도타울 돈 | 𣀦 | 敦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귀갑지지는불 돈 성할 퇴 | 𤑴 | 焞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돈대 돈 | 𡔋 | 墩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아침해 돈 | 𣌘 | 暾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부딪칠 돈 갑자기 돌 | 宊 | 突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새그물 동 | 𦌜 | 罿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움직일 동 | 勭 | 動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말 두 | 𣁬 | 斗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구멍 두 | 𥩐 | 竇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엉덩이 둔 | 臀 𡱂 | 𡱒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얻을 득 | 𢔶 𠭁 | 得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베낄 등 | 𦫁 → 謄 | 誊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2.4. ㄹ[편집]
훈음 | 본자 | 속자 | 범례 |
벌일 라 | 𦌴 | 羅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벗을 라 | 𧝹 | 臝 裸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쪽 람 | 𦾐 | 藍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밝을 랑 | 朖 | 朗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옥돌 랑 | 琅 | 瑯 | |
어질 량 | 𣌣 𣌩 | 良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밝을 량 | 亮 | 𠅙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서늘할 량 | 涼 | 凉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갈 려 | 𠪄 | 厲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불쌍히여길 련 | 𢣶 | 憐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벌일 렬 | 𠛱 | 列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세찰 렬 | 𤉩 | 烈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덩굴 렴 | 蘞 | 蘝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제사그릇 례 | 𧯽 | 豊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예도 례 | 𥜨 | 禮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종 례 | 隸 | 隷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한국어문회와 달리 '한문교육자' 기준으로 본자를 우선순위로 삼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다스릴 리 | 釐 | 厘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사로잡을 로 | 虜 | 虜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논할 론 | 𧪺 | 論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쟁기 뢰 | 𣐇 | 耒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애오라지 료 | 𦕼 | 聊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동료 료 | 𠏗 | 僚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횃불 료 | 𤐗 | 燎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감길 료 | 𦆖 | 繚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더러울 루 | 㔷 | 𠥮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더러울 루 | 𨹟 | 陋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버들 류 | 桺 | 柳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머무를 류 | 畱 | 留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유리 류 | 璢 | 瑠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석류 류 | 橊 | 榴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혹 류 | 癅 | 瘤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통발 류 | 羀 | 罶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맑을 류 | 𤄉 | 瀏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떨릴 률 | 𢢙 | 慄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곳집 름 여쭐 품 | 稟 | 禀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찰 름 | 凜 | 凛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위태할 름 | 懍 | 懔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배나무 리 | 棃 | 梨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삵 리 | 貍 | 狸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밟을 리 | 𡳐 | 履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걸릴 리 | 𦌐 | 罹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다스릴 리 | 氂 | 釐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도깨비불 린 | 㷠 | 粦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이웃 린 | 𨞧 → 鄰 | 隣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한국어문회와 달리 '한문교육자' 기준으로 본자를 우선순위로 삼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옥빛 린 | 𤪏 | 璘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기린 린 | 𪋲 | 麟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임질 림 | 痳 | 淋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설 립 | 𡗓 | 立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2.5. ㅁ[편집]
훈음 | 본자 | 속자 | 범례 |
욕할 마 꾸짖을 매 | 傌 𦋻 | 罵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없을 막 | 𦶛 | 莫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늦을 만 | 𣆶 | 晩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일만 만 | 𥝄 | 萬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그물 망 | 网 | 網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그물 망 | 𦉸 | 罔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망할 망 | 兦 | 亡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까끄라기 망 | 𦬆 𪌁 | 芒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우거질 망 | 𦷶 | 莽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살 매 | 𧵽 | 買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팔 매 | 𧷵 𧷓 | 賣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맹세 맹 | 𥁰 | 盟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맹꽁이 맹 | 𪓑 | 黽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싹 맹 | 𦹩 | 萌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속자가 아닌 옛 글자일 경우 |
낯 면 | 𡇢 | 面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잘 면 | 瞑 | 眠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국수 면 | 麪 | 麵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밝을 명 | 朙 | 明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속자가 아닌 옛 글자일 경우 |
순채 묘 | 𦯆 | 茆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본뜰 모 | 模 | 糢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빠질 몰 | 𠬸 | 沒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넷째지지 묘 토끼 묘 | 戼 | 卯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별자리 묘 | 𣆻 | 昴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이랑 무 | 畮 | 畝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고양이 묘 | 貓 | 猫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솜 면 | 緜 | 綿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없을 무 | 𣠮 | 無 无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집 무 | 𢋰 𢌋 | 廡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어루만질 무 | 𢺌 | 撫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포 무 | 𦣌 | 膴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춤출 무 | 𦨅 | 舞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문채 문 | 彣 | 文 | [↙] 본래 한 가지 뜻밖에 없었던 ‘본자’에서 제2 뜻을 구분하여 위하여 파생된 한자 |
죽을 몰 | 歿 | 殁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꼬리 미 | 㞑 | 尾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눈썹 미 | 睂 𥇮 | 眉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아첨할 미 | 𡡾 | 媚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물가 미 | 𣾨 | 湄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산이름 민 | 𡼐 | 岷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꿀 밀 | 𧖅 | 蜜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2.6. ㅂ[편집]
훈음 | 본자 | 속자 | 범례 |
칠 박 | 𢫦 | 拍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등질 발 | 𣥠 | 癶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곁 방 | 㫄 | 旁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방붙일 방 | 㮄 | 榜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오줌통 방 | 𦜶 | 膀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헐뜯을 방 | 𧩂 | 謗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도울 방 | 幫 | 幇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잔 배 | 杯 | 盃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절 배 | 𢫶 | 拜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북돋울 배 | 𡌮 | 培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성씨 배 | 裵 | 裴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측백 백 | 柏 | 栢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벌할 벌 | 𦋬 | 罰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뜰 범 | 𣳋 | 泛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고깔 변 | 𠭛 | 弁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나란히 병 | 𡘋 | 竝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아우를 병 | 𢆙 | 幷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흩어져달아날 병 | 逬 | 迸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풀이름 병 | 荓 | 荓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지킬 보 | 𠈃 | 保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갚을 보 | 𡙈 | 報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옷 복 | 𦨕 | 服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회복할 복 | 𢕒 | 復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배 복 | 𦞶 | 腹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종 복 | 㒒 | 僕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강이름 복 | 𤃊 𤃙 | 濮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겹칠 복 | 𧜰 | 複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다시 복 엎어질 복 | 𧠃 | 覆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향기 복 | 𪐒 | 馥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봉우리 봉 | 峯 | 峰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칼날 봉 | 鏠 | 鋒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언덕 부 | 𨸏 | 阜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가마 부 | 𨥏 | 釜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그물 부 | 𦋄 | 罦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펼 부 | 𢾭 | 敷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달릴 분 | 𢍃 | 奔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불사를 분 | 燓 | 焚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똥 분 | 𨤝 | 糞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벗 붕 | 𠤈 | 朋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쭉정이 비 | 秕 | 粃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숨길 비 | 祕 | 秘[1] 폰트에 따라 렌더링이 잘못돼 본자인 祕와 같은 ⿰示必로 보일 수 있는데 본래 ⿰禾必이다.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도울 비 | 𣬈 | 毗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갖출 비 | 僃 備 | 備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고단할 비 | 𢟡 | 憊 𢞎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큰곰 비 | 𦌲 | 羆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손 빈 | 𧶎 | 賓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얼음 빙 엉길 응 | 仌 | 冫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얼음 빙[↗] 본래 두 가지 뜻이 있던 ‘본자’에서 제2 뜻을 구분하여 쓰기 위하여 획에 변형을 주어 독립된 한자 |
얼음 빙 | 冰 | 氷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2.7. ㅅ[편집]
훈음 | 본자 | 속자 | 범례 |
잠깐 사 | 𠆦 | 乍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쏠 사 | 𢎤 䠶 | 射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모래 사 | 沙 | 砂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닮을 사 | 佀 | 似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하여금 사 | 𠉕 | 使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사향노루 사 | 𪋧 | 麝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낳을 산 | 產 | 産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한국어문회와 달리 '한문교육자' 기준으로 본자를 우선순위로 삼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싸라기눈 산 | 𩅤 䨷 | 霰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뿌릴 살 | 𢴻 | 撒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잃을 상 | 𠷔 𠸶 | 喪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변방 새 | 𡔂 | 塞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아낄 색 | 𠾂 | 嗇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거둘 색 | 𥣱 | 穡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빛 색 | 𢒸 | 色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살필 성 덜 생 | 䁞 𥄾 𥅱 | 省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무소 서 | 𤚌 | 犀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관청 서 | 𦋧 | 署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신 석 | 舃 | 舄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개펄 석 | 澙 | 潟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옛 석 | 㫺 | 昔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아낄 석 | 𢡽 | 惜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풀 석 | 𥽉 | 釋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갖출 선 | 𠊨 | 僎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선물 선 | 𦢃 | 膳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착할 선 | 譱 | 善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춤출 선 | 㒨 | 僊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신선 선 | 㒨 | 仙 | [↗] 본래 두 가지 뜻이 있던 ‘본자’에서 제2 뜻을 구분하여 쓰기 위하여 획에 변형을 주어 독립된 한자 |
가루 설 | 㞕 | 屑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맑은대쑥 설 | 𧀼 | 薛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눈 설 | 䨮 | 雪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이름 성 | 成 | 成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戊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丁으로 쓰는 것이 본자, 𠃌처럼 쓰는 것은 속자. |
재 성 | 城 | 城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戊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丁으로 쓰는 것이 본자, 𠃌처럼 쓰는 것은 속자. |
성할 성 | 盛 | 盛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戊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丁으로 쓰는 것이 본자, 𠃌처럼 쓰는 것은 속자. |
정성 성 | 誠 | 誠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戊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丁으로 쓰는 것이 본자, 𠃌처럼 쓰는 것은 속자. |
웃을 소 | 𥬇 | 笑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호소할 소 | 𧦡 | 訴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새집 소 | 巢 | 巢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본디 소 | 𦃃 𦃚 | 素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고치켤 소 | 繅 | 繅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조 속 | 𥻆 | 粟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속죄할 속 | 𧹎 | 贖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부드러울 손 | 𢌴 | 巽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저녁밥 손 | 𩚏 → 飧 | 飡 飱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드리울 수 | 𡍮 | 垂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머리 수 | 𩠐 | 首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녹슬 수 | 銹 鏥 | 鏽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세울 수 | 豎 | 竪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수놓을 수 | 繡 | 綉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원수 수 | 讎 | 讐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잘 숙 | 㝛 | 宿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부싯돌 수 | 𤓫 | 燧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이를 숙 | 𡖕 | 夙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익을 숙 | 𦏧 →孰 | 熟 | [↗] 본래 두 가지 뜻이 있던 ‘본자’에서 제2 뜻을 구분하여 쓰기 위하여 획에 변형을 주어 독립된 한자 |
글방 숙 | 𡔊 | 塾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누르고입술검은소 순 | 𤜃 | 犉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타이를 순 | 𧭺 | 諄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전국술 순 | 𨣶 | 醇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악기이름 순 | 𨯢 | 錞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무릎 슬 | 厀 | 膝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탈 승 | 椉 | 乘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감나무 시 | 枾 | 柹 → 柿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여름 하 옳을 시 | 昰 | 是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모종낼 시 | 𦱗 | 蒔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정수리 신 | 𦥓 | 囟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때 신 별 진 | 𨑃 | 辰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펼 신 | 𦥔 | 申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하물며 신 | 矤 | 矧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귀신 신 | 𥛃 | 神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큰띠 신 | 𦁴 | 紳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새로울 신 | 𣂺 | 新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잃을 실 | 𢩥 | 失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2.8. ㅇ[편집]
훈음 | 본자 | 속자 | 범례 |
시끄럽게다툴 악 | 㖾 | 咢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놀랄 악 | 㦍 | 愕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악기이름 악 | 𨜝 | 鄂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악어 악 | 鱷 | 鰐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눈 안 | 𥆢 | 眼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기러기 안 | 鴈 | 雁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얼굴 안 | 顏 | 顔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한국어문회와 달리 '한문교육자' 기준으로 본자를 우선순위로 삼는 경우 |
뼈 알 | 𣦵 | 歹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창 알 | 戛 | 戞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바위 암 | 巖 嵓 | 岩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오를 앙 | 昂 | 昻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재앙 앙 | 䄃 | 殃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사랑 애 | 𢜤 | 愛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어렴풋할 애 | 𠎹 | 僾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거리낄 애 | 礙 | 碍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같을 약 | 𠭀 | 若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양 양 | 𦍋 | 羊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가려울 양 | 𤶪 | 痒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기를 양 | 𩛬 | 養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가려울 양 | 癢 | 痒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흠치르르할 양 | 𤅭 | 瀼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사양할 양 | 𧮨 | 讓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누를 억 | 𠨔 | 抑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억 억 | 𠐥 | 億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가슴뼈 억 | 𩪙 | 臆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선비 언 | 彥 | 彦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한국어문회와 달리 '한문교육자' 기준으로 본자를 우선순위로 삼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서자 얼 | 孼 | 孽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그루터기 얼 | 櫱 | 蘖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문득 엄 | 𡘹 | 奄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담글 엄 | 𣼜 | 淹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또 역 | 𡗕 | 亦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어망 역 | 䍞 | 罭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번역할 역 | 𧬳 | 譯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침 연 | 㳄 | 涎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고울 연 | 姸 | 妍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땅이름 연 | 兗 | 兖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불탈 연 | 然 | 燃 | [↗] 본래 두 가지 뜻이 있던 ‘본자’에서 제2 뜻을 구분하여 쓰기 위하여 획에 변형을 주어 독립된 한자 |
침 연 | 㳄 | 涎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펼 연 | 𤀋 | 演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연할 연 | 輭 | 軟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제비 연 | 㷼 | 燕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연기 연 | 𤏯 | 煙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더울 열 | 𤎮 | 熱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나아갈 염 | 冄 | 冉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매화나무 염 | 枏 | 柟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불꽃 염 | 炎 | 炏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불꽃 염 | 燄 | 焰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구레나룻 염 | 髥 | 髯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고울 염 | 艷 | 艶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고울 염 | 艷 | 艳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출렁거릴 염 | 灧 | 灔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출렁거릴 염 | 灧 | 滟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들밥 염 | 𩝉 | 饁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빛날 엽 | 𤑼 𤒫 | 燁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끌 예 | 𦥙 | 曳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사람이름 예 | 𦐧 | 羿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꽃술 예 | 蕊 | 蘂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까마귀 오 | 𠂶 | 烏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거만할 오 | 𢾍 | 敖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깊을 오 | 𢍢 | 奧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깊을 오 | 𤁌 | 澳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기름질 옥 | 𣵽 | 沃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낄 옹 | 𢹬 | 擁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누울 와 | 臥 | 卧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주발 완 | 盌 | 碗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느릴 완 | 𦇻 | 緩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갈 왕 | 𢓸 | 往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두려워할 외 | 𤱖 | 畏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작을 요 | 幺 | 么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요긴할 요 | 𦥺 | 要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쓸 용 | 𤰃 | 用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샘솟을 용 | 涌 | 湧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찧을 용 | 𦥽 𦦓 𦥴 | 舂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쇠녹일 용 | 鎔 | 熔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더욱 우 | 尢 | 尤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절름발이 왕)[↙] 본래 한 가지 뜻밖에 없었던 ‘본자’에서 제2 뜻을 구분하여 위하여 파생된 한자 |
토란 우 | 芌 | 芋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탄식할 우 | 𠮱 | 吁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에돌 우(오) | 迃 𨑛 | 迂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옥돌 우 | 㺮 | 玗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쳐다볼 우 | 𥃳 | 盱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깃 우 | 𦏲 | 羽 羽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사발 우 | 𥁄 | 盂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굽을 우 | 䊸 | 紆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근심할 우 | 𢝊 | 憂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구름 운 | 云 | 雲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김맬 운 | 𦔐 | 耘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위로할 위 벼슬 위 | 熨 𤈫 | 慰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물이름 원 | 𣵨 | 洹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원통할 원 | 冤 | 寃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근원 원 | 厡 | 原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고슴도치 위 | 𧒞 | 蝟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이를 위 | 𧬴 | 謂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활짝필 위 | 𩏬 | 韡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대답할 유 | 兪 | 俞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기를 육 | 育 | 毓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병장기 융 | 𢦦 | 戎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지경 은 | 𡋳 | 垠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고을 읍 | 𡇃 𨙨 | 邑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울 읍 | 𣲔 | 泣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응할 응 | 𤻮 | 應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가슴 응 | 𦢖 | 膺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마땅할 의 | 宐 | 宜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의논할 의 | 𧭖 | 議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다를 이 | 異 | 異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共에서 맨 위의 가로획을 둘로 나눠서(⿳⿰十十一八) 쓰는 것이 본자, 붙여서(⿳卄一八) 쓰는 것은 속자. |
질경이 이 | 苢 | 苡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두 이 | 貳 | 弍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너 이 | 𤕨 | 爾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턱 이 | 頤 | 頥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셋째지지 인 범 인 | 𡩟 | 寅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성곽문 인 | 𨶾 | 闉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한 일 | 𡔹 | 壹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아이밸 임 | 妊 | 姙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스물 입 | 廿 | 卄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2.9. ㅈ[편집]
훈음 | 본자 | 속자 | 범례 |
윗누이 자 | 姊 | 姉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무성할 자 이 자 | 茲 | 兹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부지런할 자 | 孶 | 孳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술주자 자 | 榨 | 搾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구기 작 | 勺 | 勺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지을 작 | 作 | 做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만들 주)[↗] 본래 두 가지 뜻이 있던 ‘본자’에서 제2 뜻을 구분하여 쓰기 위하여 획에 변형을 주어 독립된 한자 |
벼슬 작 | 𩰦 | 爵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너그러울 작 | 𦈀 | 綽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욕할 잔 | 𠊩 | 僝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섞일 잡 | 襍 | 雜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장인 장 | 匞 | 匠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담 장 | 牆 | 墻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암양 장 | 𤖁 | 牂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장려할 장 | 獎 𤟒 | 奬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장 장 | 𤖕 𨡓 | 醬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장물 장 | 𧷢 | 贓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재앙 재 | 𡿧 烖 | 災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있을 재 | 扗 𡉈 | 在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어조사 재 | 𠳆 → 哉 | 㢤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심을 재 | 𣒭 | 栽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마를 재 | 𧚝 | 裁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실을 재 | 𨌏 | 載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재계할 재 | 𥚪 | 齋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도마 조 | 且 | 俎 | [↗] 본래 두 가지 뜻이 있던 ‘본자’에서 제2 뜻을 구분하여 쓰기 위하여 획에 변형을 주어 독립된 한자 |
돼지 저 | 豬 | 猪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물수리 저 | 鴡 | 雎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어긋날 저 | 䶥 | 齟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밝을 적 | 旳 | 的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본래 두 가지 뜻이 있던 ‘본자’에서 제2 뜻을 구분하여 쓰기 위하여 획에 변형을 주어 독립된 한자 |
붉을 적 | 𤆍 | 赤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도둑 적 | 𧵪 | 賊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맞을 적 | 𨗁 | 適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쌓을 적 | 𥢼 | 積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문서 적 | 𥷸 | 籍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온전할 전 | 㒰 | 全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앞 전 | 𣥑 | 前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대궐전각 전 | 𣪍 | 殿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자를 전 | 翦 | 剪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앙금 전 | 𣾮 | 澱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펼 전 | 㞡 | 展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병부 절 | 卪 | 卩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끊을 절 | 絕 | 絶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한국어문회와 달리 '한문교육자' 기준으로 본자를 우선순위로 삼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끊을 절 | 𢧵 | 截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꺾을 절 | 𣂚 | 折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훔칠 절 | 𥩓 | 竊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대자리 점 | 𥸖 | 簟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나비 접 | 蜨 | 蝶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우물 정 | 丼 | 井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드릴 정 | 呈 | 呈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절제할 제 | 𠛐 | 制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건널 제 | 𣺴 滛 | 濟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굼벵이 제 | 𧏝 | 蠐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배꼽 제 | 𪗇 | 臍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조상할 조 | 𢎣 | 弔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하인 조 | 皁 | 皂 | |
울퉁불퉁할 조 돌산 저 | 岨 | 砠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무리 조 | 𣍘 → 曹 | 曺 | [!]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만날 조 | 𨙠 | 遭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구유 조 | 𣡘 | 槽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지게미 조 | 𥽾 | 糟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밀물 조 | 𣶃 | 潮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비출 조 | 㷖 | 照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비롯할 조 | 肈 | 肇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아침 조 | 𣎍 | 朝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보쌈 조 | 𦋚 | 罩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둘 조 | 𢵄 | 措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마름 조 | 薻 | 藻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발자취 종 | 𧿛 | 蹤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물가의언덕 종 | 潀 | 潨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메뚜기 종 | 𧒟 | 螽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왼 좌 | 𠂇 | 左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앉을 좌 | 𡊎 | 坐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속자가 아닌 옛 글자일 경우 |
꺾을 좌 | 𢲖 | 挫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허물 죄 | 𦋛 | 罪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달릴 주 | 𧺆 | 走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아뢸 주 | 𡘶 𡴝 | 奏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밭두둑 주 | 𤲮 | 疇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저주할 주 | 𧪀 | 譸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주살끈 주 | 𦅾 | 繳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살 주 | 𥵽 | 籌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좇을 준 | 𨗕 | 遵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준할 준 | 準 | 凖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꾸물거릴 준 | 𧅪 | 蠢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무거울 중 | 𨤣 | 重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무리 중 | 眾 | 衆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갈 지 | 𡳿 | 之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지초 지 | 𦭢 𦭩 | 芝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담글 지 | 𣿙 | 漬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나아갈 진 | 㬜 → 晉 | 晋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베풀 진 | 𨻰 | 𨻰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다할 진 | 䀆 | 盡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벼이름 진 | 𥢮 | 秦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붉은비단 진 | 𦇢 | 縉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꾸짖을 질 | 𠮟 | 叱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잡을 집 | 𡙕 | 執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맬 집 | 𦅬 | 縶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모을 집 | 雧 | 集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2.10. ㅊ[편집]
훈음 | 본자 | 속자 | 범례 |
탄식할 차 | 𨲻 | 嗟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미끄러질 차 | 𨇏 | 蹉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쉬엄쉬엄갈 착 (변형 부수) | 辵 (⻎) | ⻌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붙을 착 | 著 | 着 | [↗] 본래 두 가지 뜻이 있던 ‘본자’에서 제2 뜻을 구분하여 쓰기 위하여 획에 변형을 주어 독립된 한자 |
깎을 착 | 斲 | 斵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벨 착 | 𣃀 | 斮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지을 찬 | 𢰅 | 撰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빼앗을 찬 | 篡 | 簒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반찬 찬 | 𩜹 | 饌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편지 찰 | 札 | 扎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비통할 참 | 憯 | 憯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창 창 | 窗 | 窓 窻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전갈 채 | 𧔱 | 蠆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책 책 | 𠕋 𠕋 | 册 冊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씻을 척 | 𣼝 | 滌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살금살금걸을 척 | 𨇋 | 蹐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내 천 | 巛 | 川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옮길 천 | 𨙙 | 遷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밝을 철 | 𠺤 | 哲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달 첨 | 甜 | 甛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갤 청 | 夝 | 晴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꼭지 체 | 𤴡 | 疐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재채기 체 | 嚔 | 嚏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풀 초 | 𦷣 艸 | 草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노곤할 초 끊을 초 | 𠟿 → 勦 | 剿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제사지낼 초 | 𥛲 | 醮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무덤 총 | 冢 | 塚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다 총 | 𦀙 | 總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다 총 | 𢭇 | 摠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바쁠 총 | 悤 | 怱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파 총 | 𦯎 → 蔥 | 葱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재촉할 최 | 𠮋 | 催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다할 추 | 𣹌 | 湫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사철쑥 추 | 𦵒 | 萩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벽돌 추 | 𤭰 | 甃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저울추 추 | 𨪼 | 錘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가을 추 | 𪛁 | 秋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쌓을 축 | 𥲒 | 築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오그라들 축 | 𦄲 | 縮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봄 춘 | 萅 | 春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날 출 | 出 | 岀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찌를 충 | 𧘂 | 衝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이를 치 | 𦤶 | 致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검은빛 치 | 湽 | 淄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묵정밭 치 | 葘 | 菑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검을 치 | 緇 | 緇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둘 치 | 𦋘 | 置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어리석을 치 | 癡 | 痴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신칙할 칙 | 敕 | 勅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친할 친 | 𧡿 | 親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일곱 칠 | 𠀁 | 七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침노할 침 | 㑴 | 侵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실 침 | 𦃌 | 綅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달릴 침 | 𩤿 | 駸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보배 침 | 𤧪 | 琛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일컬을 칭 저울 칭 | 偁 | 稱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2.11. ㅌ[편집]
훈음 | 본자 | 속자 | 범례 |
꾸짖을 타 | 吒 | 咤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침 타 | 𠾊 | 唾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길쭉할 타 | 橢 | 楕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터질 탁 | 𡍩 | 坼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딱따기 탁 | 𣔳 | 柝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전대 탁 | 橐 | 槖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탄식할 탄 | 歎 | 嘆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탄알 탄 | 𢎬 | 彈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클 태 | 𡙌 | 泰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실을 태 | 馱 | 駄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버틸 탱 | 撐 | 撑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토끼 토 | 兔[3] 머리 부분을 ‘刀’처럼 쓰는 것이 정석임. 기기별 유니코드상으로 이것이 반영되지 않아보일 수 있다. | 兎 | [!]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느릿할 톤 | 𡃥 | 啍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쌓을 퇴 | 𠂤 | 堆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무너질 퇴 | 𨽠 | 隤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싸울 투 말 두 | 鬥 | 斗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싸울 투 | 鬭 | 鬪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2.12. ㅍ[편집]
훈음 | 본자 | 속자 | 범례 |
갈래 파 | 𠂢 | 派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마칠 파 | 𦋼 | 罷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비쏟아질 패 | 㳈 | 沛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살별 패 | 𡥇 | 孛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기 패 | 旆 | 斾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으뜸 패 | 霸 | 覇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제사 팽 | 𥛱 | 祊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대팻밥 패 | 𣏕 | 杮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허파 폐 | 𦚃 | 肺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던질 포 | 拋 | 抛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두려워할 포 | 𢘨 悑 | 怖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사나울 포(폭) | 㬥 | 暴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쬘 폭 | 暴 | 曝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쬘 폭)[↗] 본래 두 가지 뜻이 있던 ‘본자’에서 제2 뜻을 구분하여 쓰기 위하여 획에 변형을 주어 독립된 한자 |
기릴 포 | 襃 𧛙 | 褒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폭포 폭 | 𤄗 | 瀑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터질 폭 | 𤒺 | 爆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겁박할 표 | 𠠧 | 剽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황부루 표 | 𩧙 | 驃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빠를 표 | 𡄺 | 嘌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급할 표 | 𢥡 | 慓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나부낄 표 | 𩙞 | 飄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풍성할 풍 풍년 풍 | 豐 | 豊 丰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강이름 풍 | 灃 | 澧 沣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도움 필 | 𠨒 | 弼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마칠 필 | 𤲃 | 畢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피리 필 | 𧥑 | 觱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모자랄 핍 | 𠂜 𣥄 | 乏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2.13. ㅎ[편집]
훈음 | 본자 | 속자 | 범례 |
문간방 하 | 廈 | 厦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모질 학 | 𧆧 | 虐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골 학 | 㕡 𧮸 | 壑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드물 한 | 䍐 䍑 | 罕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한 한 | 𢚉 𢙃 | 恨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제한할 한 | 𨹨 | 限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한가할 한 | 閒 | 閑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한수 한 | 𤁉 | 漢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말릴 한 | 𤑆 | 熯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나라이름 한 | 𩏑 | 韓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상자 함 | 圅 | 函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덮을 합 | 盇 𥁋 | 盍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문짝 합 | 𨵵 | 闔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항구 항 | 𣽣 | 港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항상 항 | 恆 | 恒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향기 향 | 𪏰 | 香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시골 향 | 𨞰 𨞸 | 鄕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활시위 현 | 𢎺 | 弦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산뜻할 현 | 𡣱 | 嬛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머리 혈 | 𩑋 | 頁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화합할 협 | 協 | 恊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멀 형 | 迥 | 逈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형벌 형 | 𠛬 | 刑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성씨 형 | 郉 | 邢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모양 형 | 形 | 形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모양 형 | 𡌁 𡌒 | 型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꽃다울 형 | 𪐕 | 馨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어조사 호 | 𠂞 | 乎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밝을 호 | 昦 | 昊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호걸 호 | 𩫕 | 豪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재물 화 | 𧴦 | 貨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그림 화 | 𤰱 | 画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그림 화 | 𤲿 → 畫 | 畵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빛날 화 | 𠌶 蕐 | 華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말씀 화 | 䛡 | 話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가죽신 화 | 𩎁 → 鞾 | 靴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시끄러울 화 | 𧮉 | 譁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둥글 환 | 𠁽 | 丸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허깨비 환 | 𠄔 | 幻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담비새끼 환 | 𧳔 | 貆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고리 환 | 𤪹 | 環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이를 활 | 𠈲 | 佸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넓을 활 | 𨶖 → 闊 | 濶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뚫린골짜기 활 | 𧯆 | 豁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어리둥절할 황 | 㤺 㤺 | 慌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거칠 황 | 𦮋 | 荒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울음소리 황 | 𠹡 | 喤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빛날 황 | 𤌼 | 煌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돌 회 | 囘 | 回 囬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재 회 | 𤆆 | 灰 灰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한국어문회에서는 火를 감싸는 부분(엄)이 𠂇 모양인 것(⿸𠂇火)을 쓰기 우선순위로 둔다. |
본받을 효 | 效 | 効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올빼미 효 | 䲷 | 梟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기후 후 | 𠊱 | 候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목구멍 후 | 㗋 | 喉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원숭이 후 | 㺅 | 猴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건량 후 | 𩛫 | 餱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두터울 후 | 𠪋 | 厚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자랑할 후 | 𧩘 | 詡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불길 훈 | 𡴦 | 熏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원추리 훤 | 藼 | 萱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풀 훼 | 𠦄 | 卉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살무사 훼 | 𧉇 | 虺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이끌 휴 | 攜 | 携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비뚤 휼 | 𨗝 | 遹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흉할 흉 | 凶 | 㐫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검을 흑 | 𪐗 | 黑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흔적 흔 | 𤶨 | 痕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날랠 흘 | 㐹 | 仡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묶을 흘 | 𥾨 | 紇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이를 흘 | 𧥷 | 訖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깨물 흘 | 𪗟 | 齕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일어날 흥 | 𢍯 | 興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놀 희 | 戲 | 戱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
빛날 희 | 熙 | 凞 凞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복희씨 희 | 𦏡 | 羲 |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