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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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프로젝트를 원작으로 하는 2차 창작 그림 화풍의 일종. 짱구처럼 볼이 한쪽으로 툭 튀어나와서 귀여워 보이는 것이 특징.

볼짤의 원작자는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네코무라 오타코의 만화에서 카소다니 쿄코가 지은 표정에서 시작되었다.

영어로는 '오하요', 'ohayou(おはよう) face'라고 불리지만 사실 원본은 '콘니치와(こんにちわ)' 이다. 단부루에서 찾으려면 gyate_gyate라고 치면 나온다.

2. 변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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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가 후타바 채널 동방판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하고, '갸떼(ぎゃて)'[1] 라는 이름이 붙은 후 이곳을 중심으로 온갖 바리에이션이 생겨난다.


뜬금없이 끼어있는 바위는 동방지령전 1스테이지에서 나오는 낙석이다.

기본 얼굴 베이스만 있으면 단시간에 수많은 캐릭터로 쉽게 파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동방 캐릭터 뿐만 아니라 그외 수많은 만화, 애니, 게임 캐릭터, 심지어 연예인을 소재로 짤이 매일같이 생성되고 있다. 픽시브 링크. 픽시브에서 찾을 시엔 '갸떼(ぎゃて)'혹은 '갸떼코라(ぎゃてコラ)'로 찾을 수 있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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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기에 힘입어 일본에서는 볼짤 키체인 상품도 나왔다. 이 상품의 제작 서클도 후타바 관련 굿즈 서클.

자매품으로 케이키를 시작으로 한 정면 볼짤류 짤방도 있다.



thcrap에 볼짤 패치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