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동읍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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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의 읍.

북쪽에 비봉면, 동쪽에 고산면, 남쪽에 용진읍, 남서쪽에 삼례읍이 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봉동읍에 있다.

축구팬들에게는 전북 현대 모터스의 클럽하우스인 율소리 클럽하우스의 소재지로 잘 알려져 있다. 전북 현대의 감독을 오래 맡았던 최강희 감독의 별명이 봉동이장도 여기서 따온 것이다.[2]

2. 하위 행정구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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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개 리로 구성되어 있다.

• 고천리
• 구만리
• 구미리
• 구암리
• 낙평리
• 둔산리
• 성덕리
• 신성리 : 완주경찰서 소재지.
• 용암리
• 율소리
• 은하리
• 장구리
• 장기리 : 봉동읍사무소 소재지이고 완주경찰서, 완주군 상하수도사업도가 소재해있다.
• 제내리 : 봉동읍 최북단이자 익산시 왕궁면과 왕궁농공단지하고 인접해있으며 옛날 우주현(紆洲縣) 치소가 있었던 곳이다.
• 쌍용리

3. 주요 시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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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주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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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 완주테크로벨리 공동주택 : 입주미정.
• 대우건설 완주테크노벨리 푸르지오 : 입주미정.
• 현대건설 현대사원아파트 : 1998년 10월 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