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인된 괴물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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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공략
2.1. 1차전
2.2. 2차전
2.3. 3차전
3. 정체
3.1. 공략
3.1.1. 1차전
3.1.2. 2차전
4. 여담
5. 관련 문서


1. 개요


파일:attachment/봉인된 괴물/7c.png
파일:attachment/봉인된 괴물/fa.png
[ No.409478 (530bacc8bd8a614a425ea62ff4c421a8704ff04c) ] 이미지 등록됨
1차전
2차전
3차전
封印されしもの/The Imprisoned'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에 등장하는 괴물. 필로네 성역에 봉인되어있었다. 단순한 형태의 몸통에 철갑 비늘 같은 피부에 입이 아주 크고 다리가 달렸다. 작중 초반, 링크의 악몽에서 처음 등장했다.
작중 여러 번 봉인을 풀고 뛰쳐나와 언덕을 천천히 올라오는데,(사실 세번째에는 무섭다 싶을 정도로 빠르게 올라온다.) 이때마다 나서서 언덕 정상에 오르기 전 이마에 박힌 봉인석을 다시 때려박아 봉인해야 한다. 총 3번에 걸쳐 봉인을 깨는데, 한번 깰 때마다 봉인이 약해져 1차전에서 2차전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지만 3차전은 2차전을 치룬지 얼마 되지 않아 발생한다.
사실 별로 강하지는 않지만 자꾸 싸워야 돼서 매우 귀찮다. 뭘 하려고만 하면 튀어나오니...

2. 공략


공략에 앞서 공통적으로 숙지할 사항은 아래와 같다.
  • 봉인된 괴물은 기본적으로 봉인을 완전히 벗어나기 위해 언덕 위 성지를 파괴하려 한다. 이 때문에 나선형 언덕을 계속 오르는데, 이 언덕을 다 올라와 성지에 도달하면 게임 오버다. 화면에 표시되는 UI로 얼마나 올라갔는지 알 수 있다.
  • 괴물의 이마에 박힌 봉인석을 칼로 3번 쳐서 박아넣어야 하며 이 과정을 총 3번 반복해야 한다.
  • 괴물은 거대 폭탄에 맞으면 잠시 스턴상태가 된다.
  • 봉인석을 한번 박으면 잠시 무적상태로 언덕을 고속으로 오른다. 충돌하지 않게 피해야 한다.(1차전, 2차전에서 봉인석을 두번 박는데 성공했을경우.)
  • 발로 뛰어다니다간 스태미너도 깎이고 시간도 걸린다. 언덕을 내려갈 땐 패러숄로 뛰어내리고, 올라갈 땐 상승기류를 타자.
  • 봉인석이 꽂혀있던 구멍의 상승기류를 타면 최상층까지 단숨에 올라갈 수 있다.
  • 스태미너 포션이 상당히 도움이 된다.

2.1. 1차전



처음 3 던전을 클리어하면 처음으로 봉인을 깨고 나타난다.
이마에 박힌 봉인석을 박아넣어야 하는데, 크게 두 방법이 있다. 양쪽 발 앞에 있는 3개와 뒤에 있는 1개의 발톱을 모두부숴서 쓰러트린 후 머리쪽으로 달려가 봉인석을 위로 박아 넣거나 어떻게든 머리 위로 올라 타서 봉인석을 아래로 세번 박아 넣는 것이다. 후자가 약간 더 난이도가 있으며, 위로 올라가 머리위로 뛰어내리던지, 중앙의 초강력 상승기류로 스카이다이빙을 하면 된다.
팁을 주자면. 봉인된 괴물 바로 근처에서 두번 기류를 타고 올라간 뒤 떨어지면 정확하게 이마로 떨어진다. 2, 3차전에서도 유효하다.
어떻게 해서든 봉인석을 박는 과정을 2번 하고 나면 걸을 때마다 발에서 충격파를 터뜨려 난이도가 좀 높아진다. 물론 머리위로 올라타는 방법은 여전히 유효하다.

2.2. 2차전



6개의 던전을 모두 클리어하면 다시 봉인을 풀고 나온다. 이땐 팔이 돋아 있으며, 처음부터 걸어다닐 때마다 충격파가 나와 더욱 어렵다. 또한 2차전 부턴 머리위에 올라가 비석을 누르는 방법도 불가능하다(머리 위에 올라가면 괴물이 머리를 흔들어 링크를 떨어트린다). 이때는 버든이 '파워풀 피처 머신'이라는 기계를 만들어 광차를 타고 폭탄을 날릴 수 있게 되어, 십자 위버튼으로 버든을 불러서 폭탄으로 기절시키고 검으로 공격해버리는 게 수월하다. 예) 괴물보다 한층 위에 있음-버든 피처 머신으로 괴물을 경직-괴물 머리 위에 올라가서 비석을 친다
버든이 폭탄을 장전할 때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잘 조준해서 맞추는 게 좋다.
이번 전투엔 활이 있으므로 발톱을 활로 부수는 방법도 있다.
이번엔 발톱을 전부 제거해 넘어뜨리면 팔 때문에 길이 막힌다. 아래층으로 뛰어내려 머리쪽에 있는 상승기류를 타고 오르면 된다. 또한 가끔 팔을 이용해 언덕 위로 올라가려고 하는데, 이땐 버든을 불러 폭탄을 날려버리면 올라가지 못하고 경직된다.

2.3. 3차전



용사의 노래를 얻으려고 필로네의 수룡을 만나러 가는 길에 또 봉인을 풀어버린다. 이번엔 꼬리가 생겨있고 원모양의 불꽃을 이용해 하늘을 날아 한번에 신전까지 올라올 수 있다.
2차전과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충격파를 펑펑 터뜨리며 걷는데다, 머리 위에 올라타려 하면 포효하면서 떨어뜨린다. 따라서 이마에 올라타기 작전을 하려면 반드시 폭탄으로 스턴을 걸어줘야 한다.
1차로 봉인석을 박는데 성공하면 뜬금없이 머리 위에 헤일로가 생기고 날아 올라서 언덕 위로 날아가려고 하는데, 피처 머신으로 폭탄을 맞춰 격추시키면 맨 밑층으로 추락하니 후다닥 내려가서 봉인석을 또 박아주자.
그러나 이때 충격 때문에 폭탄 저장소의 바위가 무너져 버든이 폭탄 장전을 못 하게 된다. 괴물은 다시 일어서 날아오르기 시작하는데...이땐 잽싸게 상승기류를 타고 맨 윗층, 피처 머신까지 올라가 직접 투석기를 타고 괴물의 머리로 날아가 봉인석을 박아버리면 된다. 만약에라도 빗나갈 경우 마지막 방법으로 중앙의 상승기류를 타서 머리 위로 착륙하면 된다. 단 시간이 많이 있지 않으니 빠르게 낙하해야 한다.
1차로 봉인석 박는 것만 성공하면 이후 박는 건 이벤트성으로 진행되므로 2차전보다 더 쉽다.

3.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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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zeldawiki.org/629px-DemonBoss_BlackMasterSword.png
파일:일본 국기.png
終焉の者
파일:미국 국기.png
Demise
[1]

인간이여! 나를 능가한 강한 인간이여! …훌륭하군. 그러나 기억해라. 이게 끝이 아니라는 걸… 내 증오와… 마족의 저주는… 유구의 시간 끝까지 윤회할 것이다. 잊지 마라! 영원히 반복된다는 사실을!! 너희들… 여신용사의 영혼을 가진 자들은 영원히 이 저주를 피하지 못할 것이다! 이 증오와 원념이… 그 화신이 너희들과 함께 피로 물든 어둠의 바다를 영원히 방황하게 될 것이다![2]

(CV: 모가미 츠구오[3])
봉인된 괴물의 정체는, 고대에 세계의 지배권을 놓고 여신과 전쟁을 했던 마족을 지배한 왕 종언자. 파이의 설명에 의하면 종언자는 시대에 따라서 모습과 형상, 형태가 매번 다르다고 한다. 원래 지하 세계에 있었으나 트라이포스의 힘을 노리고 자신이 만든 마물 군단을 이끌고 지상으로 올라왔으며, 하일리아 여신은 지상의 여러 종족들을 이끌고 큰 전쟁을 치룬 후 그를 봉인하는데 성공했다.[4]
봉인되었지만 부하 기라힘을 이용해 자신의 부활을 도모하게 하였다. 여신의 용사가 그를 소멸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면 그 힘에 반응해 자주 괴물의 형태로 부활한다.
링크가 트라이포스를 얻어 "종언자의 소멸"이라는 소원을 빌고나서, 봉인된 땅에서 부활하는데, 링크가 있던 여신상에 깔려서 죽는다. 하지만 기라힘이 과거로 젤다를 납치해 가서 의식을 진행하여 완전한 모습으로 부활시켜버렸고 부활하자마자 기라힘을 검으로 되돌려 놓는다.[5]
그러고 나서 젤다를 날려버리고[6] 젤다를 구하려는 버든과 링크의 모습을 보고 자신이 아는 인간들은 울고불고 비명을 지르는 일밖에 못하는 약한 존재라며 여신에게만 매달리던 겁쟁이의 후예들이 여신을 구하려 한다는 것에 흥미를 가지고 자신에게 덤비는 링크에게 방해 받지 않는 곳에서 상대해 준다며 도망쳐도 상관없지만 마족의 저항할 뜻이 있다면 쫓아오라며 링크를 1대 1로 상대해 준다.

결국 용사에게 패배하여, 용사의 영혼을 가진 자여신의 피를 이은 자에게 계속해서 마족과 영원히 싸워야만 한다는 저주를 남기고서 소멸한다.
종언자 자신은 마스터 소드에 봉인되어 소멸하지만, 그의 증오와 원념은 그 자체로, 후대의 링크젤다를 두고두고 괴롭힐 마왕 가논돌프를 탄생시키고 말았다.
비록 후에 하이랄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 대지에 세대를 거쳐가며 재앙을 일으킬 마왕이 태어날 기원이 되지만, 종언자 본인은 링크가 자신에게 승리하자 그 강함을 인정하는 등 품위와 대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찌질하고 개그스런 기라힘을 보면 매우 비교된다.
그의 증오와 원념이 가논돌프를 탄생하게 했다는 점,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저주로 인해 링크가 끝없이 환생한다는 점과 링크와 젤다의 후손들이 계속해서 악(마족)과 싸워야 한다는 점을 보면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만악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젤다의 전설 시리즈에 등장하는 다양각색의 괴물들과 보스들이 모두, 그가 모든 마족들의 창조주이자 기원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3.1. 공략


종언자와의 보스전에선 일반적인 스카이워드가 사용불가다. 종언자의 마력으로 인해 이 공간에서는 스카이워드의 힘을 받을 수 없다. 하지만 모션플러스를 매우 잘 다룬다면 종언자를 처리할수도 있다.
이스터에그로 잠자리채(삭제됨)를 꺼내면 이것만 쳐다본다. 업그레이드 하지 않은 잠자리채는 종언자가 인식을 못할 때가 많으므로 이걸 진지하게 활용하려면 크기를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3.1.1. 1차전



1차전 종언자는 순수한 검술로 링크를 상대한다. 대검을 들고 천천히 다가오는데 링크가 공격할 때마다 계속 검의 방어 방향을 바꾼다. 그때 빈틈을 노려 공격하면 대미지를 입힐 수도 있고 혹은 종언자가 공격할 때 살짝 피한 후 베고 다시 뒤로 피하는 방법도 있다.
이미 스소에 익숙해진 고수들에게 추천하는 가장 효과적인 공략법으로, 일단 좌/우 베기 후 그 반대 방향으로 한번 더 베고, 또 그 반대 방향을 기준으로(종언자의 검을 기준으로 반대쪽) 회전베기를 날리고 상/하 베기써서 일부로 가드하게 만든 후 회전베기를 다시 쓰면 겨우 2초 남짓만에 경직을 먹는다. 단 이때 신난다고 마구 베면 4타쯤에 날아오는 급작 반격에 당하게 되니 3~5타까지 치고 바로 방패치기로 가드를 올려놓아라. 그러면 방패치기가 대부분 발동하고, 이후 다시 베면 그땐 신나게 썰어버릴 수 있다. 이러면 바로 1페이즈가 스킵된다. 여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략 8초. 이 방법을 써서 종언자 30초컷을 해내는 사람들도 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방패 카운터인데, 워낙 종언자의 모션이 굼뜨고 크기에 타이밍을 쉽게 읽을 수 있다. 다만 주의할 점은 방패 카운터를 해도 단 한번의 공격 찬스만 있다는 것이다. 2타 이상 공격하려 하면 즉시 막는다. 그러나 순식간에 2타 판정이 있는 회전베기를 하면 한번에 2타 공격이 가능하다! 2번 연속으로 방패 반격 후 공격에 성공하면 무릎을 꿇고 끙끙거리는 모션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 때 폭딜이 가능하다.
1차전때 중요한 점은 바로 거리를 벌리지 않는 것이다. 거리가 멀어지면 피하기도 힘들고 대미지도 큰 돌진공격을 한다. 또한 이따금 왼손으로 때리는 공격을 하는데 반응이 빠르다면 이 공격이 나올 때 선빵을 날릴 수 있다.
대미지를 어느 정도 받으면 날씨가 바뀌면서 2차전으로 넘어간다.

3.1.2. 2차전



2차전부턴 배경 하늘이 더욱 어두워지면서 천둥 번개가 내려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때부터 테리의 잠자리채가 능력을 발휘한다#[7]
종언자가 검을 스카이워드를 모을 때처럼 들면 번개가 내려쳐 검에 전격이 흐르며, 이를 날려 공격을 한다. 종언자의 검에 전류가 흐를 때 함부로 공격하면 감전된다. 또한 번개가 내려꽂힐 때 가까이 있어도 공격판정이 생기니 돌진 공격을 발동하지 않을 만큼만 거리를 두는 게 좋다.
이때부턴 종언자를 공격할 방법이 두 가지가 있는데, 방패 카운터와 전격 공격이 있다. 물론 1페이즈와 마찬가지로 가장 빠른 공략법도 있다. 그건 방패 카운터와 전격 뒤에 후술.
방패 카운터는 다소 힘들지만 종언자의 공격이 시작되었다면 울며 겨자먹기로 써야 한다. 종언자는 전격이 흐르는 검으로 3연속 베기를 하는데, 3번을 다 완벽하게 카운터 해야한다. 두번째 공격을 방패 카운터에 실패하면 매우 아픈 막타를 무조건 맞게 되니 주의. 3연속 베기를 다 성공적으로 막으면 공격할 타이밍이 생긴다.[8] 허나 이때 바로 공격했다간 전격이 흐르는 검에 막혀 역으로 대미지를 입기에 후술할 전격을 모으는 게 좋다.
전격 공격은 종언자에게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본격적인 방법으로, 배경에 번개가 내려칠 때 스카이워드 모으듯 검을 세우고 있으면 링크에게도 번개가 내려쳐 마스터 소드에 전격이 흐르게 된다. 그야말로 간지폭풍. 종언자가 전격을 받으려 할 때 시전하면 종언자에게는 번개가 꽂히지 않는다. 이 전격을 종언자에게 날리면 상당히 긴 시간 스턴상태가 되며 이때 마구 베어주면 된다. 다만 링크와 종언자 두 명 전부 전격을 가진 상태일 경우, 서로 전격을 날리면 서로 상쇄되므로, 종언자가 전격을 날릴 틈을 주지 않고 먼저 쓰거나, 종언자가 날린 전격을 회피한 다음 써 주는 게 좋다.
주의할 점은 종언자가 뻔히 서 있을 때 함부로 번개를 먹기 위해 검을 들고 있지 않는다는 것이다. 종언자가 무방비가 아닐 때 번개를 모으려 하면 돌진 공격 또는 전격 날리기에 당한다. 종언자가 넘어진 상태에서도 번개는 친다. 단지 그 시간이 상당히 짧아서 안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래도 그 짧은 시간동안 번개가 내리치는 순간은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 따라서 번개가 치는 지 안 치는지를 잘 판단한 후, 칠 듯 싶다면 검을 한번 휘둘러 가드와 반격을 유도한 후 모으는 게 그나마 안정적이다. 아니면 번개를 먹은 후 곧바로 전격을 날리자. 종언자가 돌진공격을 하면 전격맞고 스턴걸리고, 종언자도 전격날리면 상쇄된다.
위에서 설명했듯 3타를 방어한 즉시 모을 수 있다. 또한 종언자가 번개를 잃었을 때면 높은 확률로 번개를 다시 모으려 하니 재빨리 스틸하도록 하자. 단 가끔씩 번개를 뺏어버린 직후 종언자가 돌진공격을 날릴 때가 있는데, 이땐 당황하지 말고 그냥 방패를 내밀어라. 그럼 카운터가 나가서 막을 수 있다.
종언자의 AI특성을 이해하면 상당히 쉬워진다. 2차전 돌입후 종언자가 번개를 먹으면 종언자가 돌진이나 근접공격을 하지 않을만큼 거리를 적당히 유지하자.[9] 그러면 종언자가 알아서 전격을 날려 번개를 뺀다. 그러면 사이드 스텝으로 회피한후 번개를 먹고 스턴먹이면 된다.[10] 이런 방식으로 세 번쯤 하다보면 노 미스로도 충분히 클리어 가능하다. 단, 한 번 전격을 먹인 이후로는 종언자의 전격을 빼기 위해 꽤 오랜 시간을 거리를 유지하며 빙빙 돌아줘야 한다. 심지어 이때부터는 종언자가 조금씩 가까이 오기 때문에 돌면서 살짝씩 뒤로 빠져줘야 거리가 유지된다.[11]
일정 대미지를 받으면 검으로 베었을 때 쓰러져 버리는데 이때 빨리 마무리공격 커맨드가 뜬다. 허나 일반적으로 두번째 쓰러진 게 아니라면 마무리 공격을 해도 피하므로, 처음은 무시하는 게 좋다. 마무리 공격을 헛맞추면 딜레이가 길어 얻어맞기 쉽상이다.
다음은 1페이즈와 마찬가지로 최단시간 클리어를 노리는 플레이어들이 사용하는 방법. 우선 방패가 없어도 상관없다. 그리고 주목을 유지하는 게 편하다. 종언자 가까이로 가서 공격을 유도한 후 백스텝으로 회피를 한다.[12] 이걸 2번 반복한 후, 다시 접근을 하는데 이때가 가장 중요하다. 마찬가지로 종언자가 공격을 시도하는데, 공격하려고 검을 든 그 잠깐의 순간을 노려 회전베기를 작렬시켜야 된다. 말로는 어려워 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쉽다. 이후에는 1페이즈처럼 바로 경직에 빠지므로, 마스터 소드를 미친듯이 휘둘러 날려버려라. 그럼 마무리 공격의 표시가 나오는데, 마무리 공격을 쓰지 말고 바로 검을 들면 정확하게 번개가 내리친다. 이후 종언자가 일어날 때까지 잠깐 기다리고 일어나자마자 번개를 쏘아 경직, 마구 베어버리면 다시 마무리 공격 포인트가 뜬다. 이때의 마무리 공격은 일격사로 처리되므로 토르가 강림한 듯이 마스터 소드로 찍어버리면 세계를 단 30초만에 구할 수 있다.
참고로 종언자가 날리는 전격은 가드불능이다. 다만 아예 막을수 없는것은 아닌데, 전격을 날리는 공격을 근접에서 방패로 막아내면 근접공격 판정이 떠서 막을 수 있다. 즉, 투사체는 못막지만 투사체를 날리는 근접공격은 막을 수 있다.

4. 여담


험상궂어 보이는 모습과 달리 위엄있고 품위 있는 모습과 좌중을 사로잡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인다. 자신에게 덤비려는 링크에게 저항할 뜻이 있다면 자신의 뒤를 쫓아 오라 하며 조금은 기다려주겠다고 하거나, 또 자기 앞에 얼마나 서 있을 수 있는지 조금은 기대해도 되냐고 물어보며 자신을 능가한 링크를 훌륭하다며 인정하는 대범한 모습을 보여준다.
젤다무쌍에도 참전했다. 보스로만 등장. 3DS판의 링클 편에서는 미니 봉인된 괴물이 떼거지로 등장한다. 프리모드나 어드벤쳐 모드에서 플레이어 캐릭터를 가논이나 기라힘으로 선택하고 마주치면 가논, 기라힘으로 봉인된 괴물을 때려 잡는 기이한 상황을 볼 수 있다.
여담으로 마무리 공격의 연출이 굉장히 멋있다.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와 비슷한 연출이다. 다른 점으로는 스카이워드 소드에서 마무리 공격을 할 때 링크의 검에 번개가 꽂히는 동시에 종언자에게 마무리 공격을 먹인다. 그것만 빼면 비슷하다.
얼굴이 고우키랑 닮았다.
만약 가논돌프가 환생이라면 링크와 젤다에게 마족과 끝없는 전쟁을 해야하는 저주를 걸었지만 정작 브레스 오브 와일드에서 나온 가논의 말로를 본다면 결국 자기 자신을 끝없는 고통 속으로 넣어버린 거나 다름없다. 저주의 굴레에 갇힌 자는 저주를 건 종언자 자신이다.

5. 관련 문서





[1]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역대 최종보스들 중에서 유일하게 이름이 없다. 대난투 피규어 설명에 따르면 이름다운 이름을 부여받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는, 터무니없는 존재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설명되어 있다.[2] 링크의 일격을 맞고 죽기 직전 내뱉은 저주이자 유언. 그리고 이 저주는 이후 가논돌프가 탄생하면서 실현된다. 시리즈가 오래 진행됨에 따라 자연스레 가논이 여러 차례 최종보스로 등장했던 걸 스토리 설정으로 센스 있게 풀어 냈다고 볼 수 있다.[3] 이전에 나가사코 타카시로 잘못 알려졌다.[4]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에서 종언자가 땅을 뚫고 올라왔던 지역인 종언의 계곡이 등장한다. 이미 만 년 이상의 세월이 지난 후라 지하세계까지 이어져 있지 않고 막혀 있지만, 땅이 대단히 흉물스럽게 갈라져 있다. [5] 웃고 있는 기라힘의 가슴에서 검을 뽑아내고 기라힘은 검에 깃든다.[6] 날아간 젤다는 버든이 무사히 받는다.[7] 이 잠자리채가 참 골때리는 게,종언자의 전격을 반사한다! 종언자전 한정 최강템 잠자리채[8] 경직이 아니다. 검을 휘두를 때 막지 않을 뿐이다.[9] 방패를 든 채로 Z주목을 한 뒤 옆으로만 계속 움직여주면 된다.[10] 가끔 번개를 먹기 위해 칼을 위로 들려고 하면 바로 종언자가 돌진공격을 해올 때도 있다. 이때는 칼을 위로 슬쩍 들어준 후 돌진 공격 모션이 보이면 바로 방패 어택으로 튕겨내주면 된다. 튕겨낸 이후에는 거의 99%의 확률로 곧바로 종언자가 번개를 먹으려 칼을 위로 드는데, 이때 재빠르게 칼을 위로 먼저 들어 번개를 뺏어 먹은 후 전격을 날려주자.[11] 이전에는 두 번째부터는 아무리 돌아도 종언자가 따라오기만 할 뿐 전격을 빼지 않는다고 적혀 있었으나, 시간이 길어질 뿐 계속해서 거리만 유지해준다면 종언자는 어김없이 전격을 뺀다. 이후로는 전술한 대로 진행.[12] 다른 스텝은 종언자가 베는 방향에 따라 맞을 때가 있으므로 제일 안전한 백스텝을 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