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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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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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클스 교단에서 운용되는 지엔의 발전기. 흐릿하게 빛나는 손톱을 갖춘 거대한 두 팔을 가지고 어깨에서는 촉수처럼 난 날카로운 손의 손목(총 4개)를 갖춘 이형의 영장기.
제츠 브라키오가 개발에 관여한 듯 양 어깨의 장갑 판은 육식성 어류(혹은 뱀의 턱)의 모양을 난 의장으로 변경되어 외장 색도 갓초에 흡사하다. 지엔의 어깨에 있던 교단산 범용기 특유의 의장..."눈을 연상시킨다 빨간 꽃잎의 무늬"는 어깨의 내부에 남겨져 있다(뒤 허리 스커트 부분에 있는 꽃의 의장은 그대로 남아 있다).
제츠가 넣은 "조종사의 영혼을 먹는다는 결함(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영혼이 먹힌 자는 사령이 되고 만다.

1.1. 다극식 보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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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 색을 코발트블루에 변경한 보엔의 개량형. 전면적으로 강화된 결과 결함(조종사의 영혼을 먹다)의 힘도 커지고 있어, 보통 사람은 탈 수 없는 영장기가 되어 버렸다.

2. 마장기신 II REVELATION OF EVIL GO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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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은 북부 공통 루트의 시나리오"조화 신과 파괴 신"에서. 지엔을 능가하고 파괴력과 내구력을 가지고 가로막는 강적.

3. 마장기신 III PRIDE OF JUSTIC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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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부터 개량된 다극식 보엔으로 등장.

HP는 2만을 넘어 격추 시 영입 자금도 5자리. 본작에서는 발톱은 사용 불가. 약점은 무소비 무장이 없음.(기본 무기이던 발톱이 삭제되었으니...)

1대가 상대라면 PN · MG 고갈을 노리지만(MAP 무기는 탄소제로 3발), 종반은 개조된 상태에서 대량으로 등장하기 위해 그것도 어렵다. 필살기를 아끼지 않고 사용해 숫자를 줄여야 한다. 전작들과는 반대로 사령이 정조자인 경우가 많아 볼클스 교도들이 본기의 조작으로 좌석에 남아 있는 경우는 드물.(정확히는 볼클스 교도가 아무것도 모르고 속아서 이 정신 나간 기체에 탔다가 사령화 한 것이다.) 무크(슈퍼 로보 스피릿츠 2013가을호)에서 밝힌 "출력이 강화된 탓으로 영혼이 먹히는 힘도 더 강해졌다"라는 기체 설정을 충실히 표현한 결과일 것이다. 이 탑승자를 사령화시키는 설정이 각처에서 클로즈업되어, 본편에서 많은 볼클스 교도들이 그 희생이 되고 캠페인 맵 "사령 버스터즈!?"에서도 4명의 사교도가 1명씩 사령이 된다는 매우 무서운 광경을 볼 수 있다.

4. 무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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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조: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거대 팔을 휘둘러 주위를 베어 넘기다.
담 후 턱 문( 먹는 아가미): 광학 병기. 어깨의 육식성 어류(혹은 뱀의 턱)의 모양을 난 의장이 입을 열어 발사구(꽃의 무늬용)을 선보여 2조의 광선을 방사하고 목표를 꿰뚫는다. PSP의 처리 능력의 영향으로 II에서는 "발사구가 열리는
모습"이 약간 알기 어렵다.
흉전의 희(키요우텐의 소바에): "흉전"은 광기를 의미하며 "희"은 구름 없는 곳에 내리는 비(여우비)를 의미한다. 양손에 그리던 사신. 계 마법진을 바수어 불러낸 무수한 귀신을, 물보라처럼 적기에 끼얹고 분류를 수습해서 출현한 촉루형의 엑토플라즘을 시켜 잘게 씹는다.

5. 다극식 보엔 무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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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후 턱 문: 단골 광학 병기. 연출은 전신기와 동일.
련의 마풍(MAPW):『 POJ』로 다극식에 추가된 MAPW(맵병기). 잔탄수 3발. 종반부의 많이 개조된 뵤엔이 이걸 쏘아
오면 복수의 아군 기체가 상당한 타격을 받는다. 위치 선정에 요주의.
흉전의 희: 필살기. 좌우의 팔이 그린 마법진의 원을 화 손톱에서 갈아 촉루형 탄환을 비처럼 내리는 마술 공격. 연출은 전신과 달리 촉루의 분류의 직격탄을 입은 기체는 보라색의 빛나는 구체에 갇힌 뒤 보엔의 생각 그대로 대지에 처넣고 그 폭압에 마신다. III에서는 사정 5의 P무기. 특히 바슐리에나 우프가 탄 뵤엔은 풀 개조한 아군 기체도 크리티컬이
발생하면 격추당하는 정신 나간 공격력을 자랑한다. 싸울 때는 "불굴"이나 "번뜩임"을 아끼지 않는 게 좋다.

6. 특수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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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MG 회복(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