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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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 약칭은 부갤.XX 지역 민도가 문제
말 그대로 부동산에 관하여 다루는 갤러리이다.
초기엔 괜찮은 부동산 관련 정보글도 많았지만 2023년 기준으로 부동산 갤러리의 개념글은 국내 지역들의 갈드컵 투기장으로 완전히 굳어진 상태다. 유동 IP로 1인 다역을 해서 비방하고 싶은 지역을 찬양하고 비난하는 행태가 자주 보인다. 국내야구 갤러리 처럼 갤러리 주제에 맞지않는 얘기만 하는게 현재 부동산 갤러리인데다 국까성향의 유저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하라는 부동산 얘기는 안하고 정치얘기만 하는곳으로 변질됐다
자산 관련 갤러리중 인증한 고닉들이 제일 적으며, 인증한 고닉들을 무시하는둥 부자 갤러들이 빠져나가고 허세와 허언을 일삼는 갤러리가 되었다. 여전히 소수의 부자 고닉들이 가끔 인증하나, 대다수의 유저들은 그렇지 못해 타 자산갤러리에서도 조롱당하는 갤러리가 되었다.
2. 역사[편집]
2000년대 중반에는 리젠율은 주식 갤러리에 못미치지만, 그래도 중형 갤러리 이기에 글은 심심치 않게 올라왓었다. 부동산에 관한 갤러리인만큼, 각종 도시의 주변 거주환경, 교통환경(ex. 철도, 버스, 특히 도시철도)에 대한 이야기가 끼어들고, 또한 정부의 정책에 의해 변동이 큰 분야이니만큼 정치적인 이야기도 많이 나온다. 도시 이야기의 질로 따지면 맨날 이 도시가 구리네 좋네 하는 풍경-도시 갤러리보다는 이쪽의 퀄리티가 차라리 높은 편[1].
주로 거론되는 도시는 부동산답게 지방 대도시보다는 수도권 개발유망 신도시 이야기들이 많이 올라온다. 그다음으로 거론되는 도시는 서울특별시. 서울중에서도 강남3구나 그 외의 지역은 뉴타운 대상지역 위주의 떡밥이 올라온다. 2010년 이후로 세종특별자치시의 모습이 형성되기 시작하면서 세종시 떡밥도 무시못할정도로 올라온다.
2017년부터는 강남 재건축 떡밥으로 갤러리가 사실상 점령된 상태이다. 잠실주공5단지, 반포주공1단지, 신반포 한신3차, 압구정동, 개포동 등 거의 강남3구 떡밥. 간간이 다른 지역의 떡밥이 올라오고 이럴 때마다 송도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 미사강변도시, 세종시 등의 빠가 극성 분탕질을 치지만 얼마 안 지나서(하루는 커녕 반나절도 못간다)는 결국 다시 강남 서초 재건축으로 돌아온다.
2020년에 유독 이슈갤 및 실베에 자주 노출되는 갤러리이다. 이렇다 보니 이슈갤에 자주 노출되는 점을 악용한 개념글 주작[2] 또한 폭증했다.
상승기에는 부동산 상승론자가 주류를 이루었고, 라이트하우스 같은
사람을 가려서 받지 않는 인터넷 커뮤니티인 만큼 당연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 소유의 부동산이 없거나 전세 갭투자자인데 이상하게도 본인이 그렇다는 사람들은 보이질 않는다. 그 원인은 다른 인터넷 허언증 종자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부동산이 없는 사람을 까며 소속감을 느끼고 본인의 낮은 자존감을 채우거나 인터넷에서만이라도 가혹한 현실을 잊어 보려 하는 시도다.
부동산 만능주의가 심한 갤러가 많다. 부동산 급지를 나누고 순위놀이를 하고 자기 사는 동네가 좋다고 정신승리를 하고 나머지를 비방 하거나 교양과 능력이 개판인 사람이 자가로 집 있다는 이유만으로 결혼시장에서 절대갑이라는 망상을 하기도 한다. 부동산 외의 모든 자산을 쓰레기 취급 하거나, 열심히 일해서 돈 버는 사람들을 멍청이라고 까거나, 심지어는 본인의 부모를 원망 하며 욕하기도 한다.
특히 부모의 집을 본인의 집으로 착각 하고 기세등등한 10대, 20대가 꽤 많이 보이는데 부모의 재산으로 인생 편하게 날로 먹을거라는 마인드로 남을 깔보는 한심한 행태를 보이고는 한다.
요약하자면 한국에서 부동산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문제를 부동산갤을 둘러보면 대충 알 수 있다
3. 문화[편집]
3.1. 정치 성향[편집]
갤러리의 정치성향은 디시인사이드가 전체적으로 보수화되기 이전부터 보수적인 경향이 보였다.
사회생활 잡담이 올라오기도 한다. 그 때문인지 최근에는 친목질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또한 친자본주의적 성향을 보이는 갤러리이다. 우파 스탠스가 강하게 드러나는 대표적인 갤러리 중 하나인 셈이다. 여담으로 아파트에 임대주택이 조성되는 것을 '소셜믹스'라 하여 매우 안좋게 보는 편이다. 철저히 이분법적으로 우리 아니면 남들을 옳지 않다고 갈라놓는 공격적인 성향마저 띤다. 민도 운운도 흔하다.
정치성향은 반공 우파 성향이며 빨갱이(공산주의에 대한 무조건적 혐오발언), 종북이라는 단어로 비보수를 공격하는 글들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이는 네이버 뉴스의 부동산 관련 기사를 봐도 똑같은 반공 극우 성향이다. 선거에서 자유한국당 계열이 당선되지 않는 수도권 지역은 무조건 홍어밭이라면서 비하하는 것이 대표적. 과거에는 디씨부갤 부루마블이라고 전국의 부동산을 부동산 갤러리의 시각에서 모노폴리로 비유한 짤이 돌기도 하였는데 이 시절부터 이 갤러리의 성격을 노골적으로 확인가능한 지표였다. 당시[3] 행정부 수반이었던 노무현을 부동산 폭등의 시작이라고 비꼬는걸로 시작해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서울, 그중에서도 강남3구는 비싼 땅이고 가장 싼 땅은 강원도와 제주도, 거기다 깨알같이 호남지방을 '3회 휴식'[4]칸이라고 해놓았다. 심지어 2016년 하반기 전국을 강타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고 박근혜 지지율이 헌정사상 최악에 다다랐음에도 박근혜 및 자유한국당 지지 성향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는 몇 안 되는 곳이다. 일베 정게 등과 딱히 다를게 없는 곳이어서 반 전라도, 반 문재인 성향이 더 강하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등은 종북당으로 몰아버리는 것이 대부분.
게다가 식민지 근대화론을 지지하며 이에 동조하는 게시글도 볼 수 있다. 반박을 할 경우 전술된 좌파 빨갱이 몰이는 기본이요, 더 나아가 홍어 등 지역감정이나 고인드립으로 이어진다.
이렇게 성향이 2000년대가 꺾이고 디씨 전반이 보수화되기 전부터 쭉 보수적인 성향을 띄고있다보니 2020년 들어서도 문재인 욕하는 글이 올라가는게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로 집값이 오히려 폭등한 관계로 리버럴 기득권들의 전형적인 부동산 폭등본능을 지지하는 글도 간혹 보인다.
지역에 대해서는 당연히 강남3구를 찬양하며, 고덕 동탄 위례같은 신흥 신도시도 강남 밑으로 본다.
특히 공무원 비하 성향도 심해서 공무원이라고하면 눈깔뒤집혀서 거품물고 행정고시 출신 5급 공무원도 돈못번다고 개무시하는 분위기다.
2021년 5월에는 이준석의 국민의힘 당대표 진출이 유력해지자 강경 반이준석 성향을 보이기도 했다.
3.2. 경제적 성향[편집]
- 자기 집의 부동산 가격에 모든 자존감을 의존함
- 부모로부터 재산을 물려받는 것을 매우 원하고 있으며, 상속세와 증여세를 매우 싫어함.
- 집값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이 무색하게 자기 집을 인증하는 유저는 매우 드물다.
- 다른 지역의 평균 가격, 입지, 환경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 상대적 우월감을 확신하고자 함.
- 경기도 거주자는 '서울에 못 살아서 경기도로 밀려난 사람'으로 인식됨. 이에 경기도에 거주하는 갤러들은 노도강, 금관구를 물고 늘어진다.
- 노도강, 특히 노원은 70년대 달동네 수준의 빈민촌이라고 단정지으며 동탄은 충청도에 속해있다는 등 심하게 비하한다.
- 개념글에는 주기적으로 송파구 잠실 등 특정 지역을 후려치는 글이 올라옴.
- 재건축에 의한 가치 상승에 관심이 많음. 이에 따라 2021년 현재 성남 구시가지 언급 빈도가 눈에 띄게 늘어남.
- 부동산 가치에서 중요한 것은 오로지 입지 뿐. 신축 아파트의 가격에는 '신축빨'이라는 표현을 씀.
- 서울에서 지나치게 멀리 떨어진 신도시들에 대해서는 회의적 입장.
- 다주택자를 옹호함.
- 자신이 살고 있는(또는 자신이 구입한) 매물을 고평가하며, 남들의 매물을 디스함.
- 빚내서 집 산 사람, 무주택자를 디스함.
- 부동산을 구매할 수 있는 나이대가 대체로 30대부터이므로 그 이하 연령대는 거의 없는 것으로 추정됨.
- 부갤러들은 자신들을 2030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부갤 자체 조사결과 응답자들의 80%가 스스로를 10-30대라고 주장한다. 특히 2030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스스로 2030이라고 호소하지만 이상하게 인증은 적은 편이다. 만약 이들이 실제로 20,30대라면, 자가부동산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지 않은만큼 대다수가 자신의 것이 아닌 부모의 자산인 것으로 추정된다.[출처]
- 기본적으로 서울특별시, 그 중에서도 서울/강남, 용산, 지역에 큰 관심을 보임.
- 자주 언급되는 지역은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특히 잠실), 용산/여의도, 판교/분당, 과천, '''위례'"정도다.
- 과천시와 분당신도시는 행정구역상 서울이 아님에도, 강남 접근성 때문에 예외적으로 상당한 관심을 받음. 위례신도시의 경우도 송파구 행정구역이 섞여있기도 하고 강남접근성 덕분에 언급이 자주되는 편
-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매우 부정적.
3.3. 용어 및 밈[편집]
항목 참고.
- n급지
1급지, 2급지, 3급지 등의 표현.
'먼 미래에는 집값이 오를 것이 확실시되지만 당장 돈이 없어서 인프라나 환경 등의 불편을 감수하며 사는 것.
- 썩다리
오래된 낡은 아파트. 보통 20여년이 넘은 아파트들이다.
- 띨띨한 한채
- 갭등이, 갭거지
- 성냥갑, 닭장, 센파트
한국 특유의 판상형 아파트를 일컫는 말.
- 브랜드 아파트를 줄여 부르곤 한다. 예를 들면 '압현'은 압구정 현대,'마래푸'는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의 줄임말이고 '산자푸'는 '산성역 자이 푸르지오'의 줄임말인 식. 이 외에도 압구정 '현한미' 대치동 '우선미' '우쌍쌍' 등으로 아파트를 묶어서 구처럼 서열화시키거나 주요 단지들을 묶어 부른다.
- “~ 지역은 n억이 적정가”
하락 거래가 나온 지역을 비하하는 말로, 해당 지역의 아파트 값은 거품일 뿐이라는 뜻이다.
- 층간소음, 귀신들린 집, 가족 간 거래, 저층
하락 거래의 이유를 핑계대는 이들을 조롱하면서 나온 말이다. 하락 거래가 나온 지역을 비하할 때 쓰인다. “귀신 간 거래”, “윗층에 탭댄스 동호회”, “20층이면 저층” 등으로 응용된다.
- 영끌 폭등이, 무주택 폭락이
상승론자와 하락론자를 각각 영끌이, 폭락이라고 부른다.
3.3.1. 지역[편집]
- 똥서울, 똥쓰울, 좆울
서울특별시 경계내 변두리나 하급지를 가리키는 표현. 경기도 상급지 갤러들이 인서울 부심을 부리는 갤러들에게 맞대응하며 주로 쓰는 표현.
똥쓰울과 똥파트에 환상을 가지게 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똥쓰울의 성냥갑 닭장 아파트를 영끌해 설거지 시키도록 유도한다는 개념이다. 2022년 들어 개념글에 오르내리며 일반 유저들에게 퍼진 밈이다.
- 송동구, 강동 2구
송파구를 비하할 때 주로 쓰이는 말이다. 조선족 밀집지라거나 모텔촌이라는 비하가 함께 나타난다.
- O출부, 파출’부촌’
주로 강남의 아파트촌을 향해 쓰이는 비하 단어다. ‘이 지역 주민들의 근본은 파출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압출부(압구정 파출부), 잠출부(잠실 파출부) 등으로 응용된다. 주로 재건축 이전 가난한 하층민~도시빈민들이 집단으로 거주하던 10평 '미만' 세대수가 많던 동네들에 대해 쓰인다. 그것이 임대용이였건 일반세대였건.
- 좆기도
경기도를 비하하는 말
- 수도권 미세먼지 필터, 갯벌뷰
인천의 송도 국제신도시를 깎아내리는 말.
- 과촌, 과일촌[6]
과천은 촌이라는 뜻으로, 과천을 비하하는 말. 부갤에서 과촌까기는 전통놀이가 되었는데 과천주민의 유입은 끊이질 않는다. 거의 야갤에서 KIA 타이거즈급 대접이라고 보면 이해가 쉽다.[7]
서울의 구를 세 개씩 묶어 서열화시키는 표현들
3.3.2. 아파트[편집]
- 빠구리오
- 이웃집 주방뷰, 둠(Doom)촌
- 불편한세상
- Hell리오
3.4. 어그로[편집]
부동산 갤러리인만큼 갖가지 어그로와 홍보쟁이들이 출몰한다. 적나라하게 말해서 가난해 보이는 사람이 보이면 사회적 불만으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를 원만하게 해소하지 못하고 위험한 중독성 있는 뒷담화로 해소하는 인원이 많다. 따라서 여기를 방문할 떈 팩트인지 개소리인지 검증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현명하다.
2010년에는 갑자기 인천 송도국제도시 몇몇 갤러의 주도로 억지 밈이 된것처럼 대세가 되기도 하였으나, 송도국제도시의 개발이 뜨듯미지근하자 송도붐(?)이 어느정도 자제되는 상태. 그래도 2012년 기준으로 송도빠들의 근성은 여전해서 심심할때마다 송도 이야기가 올라온다. 특히나 수인선 1차개통 및 2012년 10월 GCF가 유치된 이후로 당분간은 송도빠들의 송도 찬양이 당문간 그치지는 않을 전망이다. 2013년 이후로는 부갤 송도빠 수장격인 인물이 무대를 일베저장소로 옮겼다는 의혹이 있은 이후로 송도빠 세력 자체는 전보다 좀 위축된 상황. 그리고 전국란스라는 갤러가[8] 부동산 갤러들의 모습을 만화로 그려서 주갤 12의 만화처럼 인기를 끌은적도 있다.
2014년부터 과거 과천빠와 상술한 송도빠를 잇는 라인으로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홍대)가 강남과 도심을 능가할 것이라는 소리를 늘어놓는 사람들이 차차 생겨나고 있다.[9] 이들의 주장은 중국 수요가 상암동과 홍대로 몰린다고 주장하나 홍대의 모습을 보면.. 심각한 수준의 상암빠들은 상암 DMC가 동아시아의 맨해튼이 될 것이라고 얼토당토 않는 개소리를 하면서 강남을 깔보기도 하며 상암빠들과 대치했던 한 명의 뚝섬빠 '상×명×'[10]은 뚝섬이 평당 1억원[11]까지 치솟는다는 소리를 하며 맞서고 있다.[12][13]
상암빠들은 2015년 2월 이후 활동이 팍 줄었지만[14] 2015년 8월 현재에도 암암리 활동중이다. 홍대 상권에 대한 비난글을 올리면 불쑥 튀어나와서 홍대 상권이 전체 상권중 독보적 1위라고 찬양하며[15] "홍대 상권의 묘미를 모르는 놈은 근처에 여자가 없는 솔로이며, 여자들은 홍대라면 좋아 죽는다"는 말같잖은 흑백논리[16]로 사람 영혼까지 깨부순다. 본인들은 다른 지역에 대한 비방을 일체 하지 않았다면서 우리는 동남[17]같은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는 소리를 한다. 결국 상암빠 중 경의선숲길을 지지하던 갤러는 친일색을 잔뜩 드러내버리고 말았다.[18]
2015년 2월 25일경부터 4월 30일까지 경기도 광주 광주역사 인근 모 아파트가 2020년에 평당 2020만원까지 치솟는다는[19] 광주봇이 미친듯이 활동하였으나, 5월 1일자로 접속이 뜸해졌다가 6월 하순경부터 갑자기 당산역 인근의 모 아파트를 가지게 되면서 당산동이 서강남이니, 강남을 초월할 것이라는 헛소리를 하는 중.
2015년 5월 20일경부터는 광명 33평 아파트가 20억원까지 오를 것이라는 소리를 하는 광명봇이 출현하였고, 위의 광주-당산봇과 마찬가지로 서부가 대세이며 동부는 끝났다는 소리를 하고 있다.
2015년 6월 말 - 7월 초 부터 당산봇이 부갤은 망했다며 도배를 해댔지만, 7월 말 이후론 갑자기 안 보이다 8월 하순부터 또 튀어나와서 또 헛소리를 늘어놓는 중.
2015년 4/4분기 잠실빠들이 흥성하기 시작했으며 특히 이 움직임에는 아줌마갤러로 추정되는 이들이 주도적이다. 지금은 얼마 안남은 당산빠 잔당들이 이들을 견제하고 있으며 잠실까들 사이에서는 '장'을 '잠'으로 바꿔서 잠애인, 잠신병자라는 잠드립 멸칭을 만들어서 까고있다.
2015년 중반부터 뜬금없는 남연갤(메갈) 유입으로 도배+개념글조작도배+광역 시비질 3연타와 운영진 특유의 빙관이 겹치면서 글 수준이나 부동산 관련주제의 유저수 자체가 많이 줄어버리기도 했다.
이들의 밤낮없는 의도적인 깽판질과 더불어 예민해진 부갤러들 내부의 다툼으로 인해 다수가 아예 지겹다고 탈갤하거나 舊 부갤 친목갤러들이 뭉쳐 현대자동차 갤러리 로 일부는 단체 이주하는 사태가 일어났고, 이를 현갤러들은 "부갤 액소더스" 라 부르며 탐탁치 않아한다.
이 시점에서 다수의 일반인 사회인 갤러들이나 부동산들의 탈갤이 많아지고 주제와 무관한 어그로꾼들의 비중이 높아져 자체정화가 힘들어 진 이후부턴 타 부동산 관련 커뮤니티서의 부갤 참고 등도 사라지다시피 했다. 과거엔 중도우파+(속칭)수꼴 조합 구성원일지언정 주제에 맞는 부동산 글은 상당히 있었고 수준있는 글과 갤러들과 볼만한 내용도 많았는데 이런 트롤링 대란 사태 이후 정보글도. 재미진 글도. 유저수 자체도 많이 줄어버린 것. 어그로 먹이가 전보다 잘 먹히자 글 제목 부터 지저분한 (말그대로 흔한 디씨 백수 병신) 자들만 몇명 늘어났고 당연히 어그로만 더욱 늘었다.
결론적으로, 2019년 이후 전 국토, 특히 수도권에 부동산 폭등 현상이 오면서 대부분 적중하기는 했다. 다만 "내 동네만 흥하고 나머지 동네는 다 망한다"고 주장했던 것과는 양상이 많이 다를 뿐.
2016년 이후 쉴만하면 유학생 콘셉트를 잡으며 뜬금없이 서울대를 세계 50위권의 똥통 대학이라는 글들로 도배되고 있지만 해당 갤러와 같이 대화하며 조작하는 패밀리들은 유입 어그로충(갤 주제인 부동산 관련해서는 지식도 전무하고 관련성도 없는)이며 과거 남연갤(메갈)서 좌표찍고 와서 어그로 조작 도배할 때 깽판치던 닉이 다수 포진되어있다. 부갤서만 조작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조작글을 돌려가며 여러 갤을 도배하며 어그로로 조작하는 갤들도 글 작성갤을 보면 여럿이며(그중 하나에 부갤이 포함된 것) 보통 남성이 다수거나 남연갤 메갈에 부정적인 갤들에서 같은내용을 도배하고 추천 조작하며 어그로를 끄는 편이다. 오픈된 게시판이니만큼 아무래도 가려 들을 사람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다.
2016년 중후반 최근의 추세로는 원 고닉 송도빠는 과거 극성 송도국제도시(인천 연수구) 에 대한 지나친 맹신과 과장된 훌리짓에 대한 반발효과로 도시갤러리 부동산 갤러리 등에서 극성 훌리글 내용에 대한 반박 공격 등이 늘어나자 자신의 실수 실패의 일부를 닉변 이후엔 조금은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닉을 몇번 세탁하고 이후로는 잠수를 탔다.
2019년 이후 부산의 엘시티라는 아파트가 화제가 되었는데 엘시티 회장구속, 바람으로 인한 유리창 파손같은 비리가 있음에도 저 아파트 관련 업자들이 호구들에게 비싸게 팔려고 개념글을 조작하여 아파트 칭찬글을 올리는것 같았다가 갑자기 사라졌다.
이 시기 유명 어그로꾼은 일산사는 연대교수한테 한맺힌 유동 , 조현병걸린 여동생 맞선썰푸는 유동 , 유동으로 패드립쳤다가 사라지는 고닉, 등이 있다.
2020년 여름 들어서는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를 테라포밍하려 하고 있다. GTX C선의 과천 정차 vs 인덕원 정차 갈등, 은마아파트 지하 굴착 갈등 등을 모갤 내에서 조장하며 모노레일 갤러리도 부동산 갤러리로 만드는 중이다.
2020년 하반기부터는 과천 갤러의 과천 훌리건 짓에 다들 신물이 났던지, 과천을 과일촌, 과촌이라 까는 경우가 많았으며 과천을 까는 게시물이 추천을 많이 받는다.
그러나 2021년 들어서부턴 과천의 빈도가 낮아지며 반포와 분당이 까이기 시작했으나, 전통적인 잠까놀이를 다시 시작하면서 잠실과 분당이 주로 까이고 있다. 또한 김포, 검단과 청라와 같은 신도시 주민들의 핌피 행보와 억지 비교를 하는 무개념짓이 늘어나면서 같이 까이고 있다.
2021년 하반기 들어서 청라는 실거래가 낮다고 까여서 안오고 과천도 최근 들어 상승이 잦아들어서 과천떡밥이 죽었고 현재 부갤은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떡밥으로 인해 잠실주민들이 다시 돌아왔으며 분당 재건축을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갤러 VS 분당은 재건축이 영원히 되지 않고 미래에는 위례는 커녕 관악구에도 차인다는 갤러 이 구도로 키배가 일어나고 있다.
최근들어 잠실훌리들이 갤러리를 점령중이며 댓글 복붙과 여론 몰아가기로 사실상 정상적인 개념글은 없는 상태이다.
2021년 10월 들어서 부천 부동산 업자로 추정되는 유동닉[20][21] 초기에는 부천 부동산 업자로 추정되었으나 사실은 부천 송내에 아파트 갭투자를 친 것이었다.[22] 이 부천이 오른다면서 서울에 무주택자들이 서울에서 밀려나서 서부망천 부천으로 온다며 부갤에 도배질을 하고있다 레파토리가 2015년도 광주-당산봇과 상당히 비슷하다. 그 외에자신의 부모님이 서초구에 산다고 허언글을 써댔다.
2021년 들어 14.34라는 아이피로 활동중인 악명높은 허언증 어그로꾼이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게시글의 특징은 부모님의 집이 강남권 단지들 중 하나로 항상 바뀌며 집 자산도 항상 바뀌나 특유의 말투와 소설의 정형화로 인해 눈치챌 사람은 다 눈치챈 어그로꾼이다. 40평대 거주, 자산xx억, 이런식으로 시작하는 편.
여담으로 부동산 갤러리뿐만 아닌 마이너갤에서도 허언증으로 어그로를 끌다가 모조리 차단당했으며, 완장이 없는 일반갤러리인 취업, 전문직, 비트코인, 미국주식, 전문직 갤러리에서도 유명한 악질 어그로꾼이니
글이 올라온다면 무시하자. 14.34가 워낙 유명하고 검색만 해도 나오는 수준이라 당사자도 눈치챘는지 최근에는 데이터 통피로 접속해 글을 적으나 여전히 같은 글이라 알 사람은 다 아는 수준. 이제는 마용성권에 산다고 소설을 적는다.
과거 글들을 캐던 한 유저에 따르면 2017년부터 이렇게 적어왔다고 하며, 위에 피카츄 움짤을 쓰는 유저와 '같은' 움짤을 사용해 동일 인물이 아니냐는 설도 돌고 있다. 초창기 소설들이 지금적는 내용에 비하여 암울한 내용이다가 점차 자산이 올라가는 것으로 보아 허언증임을 알수가 있다. 2022년 8월 기준으로 아직도 활동중이며, 어그로를 끌기위해 대기업 vs 중소기업등 부갤 특정상 어그로 끄는 글들만 적는중이다.
2021년 10월 중순 들어 송도 훌리들이 GTX 뚫리면 국평 17억 간다고 도배중이다.
2021년 11월들어 노원 훌리건들이 분당을 까대면서 지들이 강남 아랫급이라고 정신승리하다가 평촌은 커녕 송도나 부천 중동 훌리건에게 얻어터지는 행위를 반복하고 있다.
2021년 하반기부터는 금리 인상으로 인해 대깨찢 폭락충들이 유입되었고 폭락충들이 강남이나 이촌 분당 지역이 폭락한다고 글을 도배중이다.
게다가 '자칭' 성수전략정비구역에 투자한 사람들이 성수에 대한 언급을 꽤 많이 하고 있다.[23]
2022년 1월 중순들어 노도강 지역 상승세가 멈추고 가격이 보합세에 접어들면서 노원충들이 강남3구나 분당구 등 상급지를 망했다면서 무지성으로 까고있다.
2022년 중순 이후 하락론자들이 주류가 되어 영끌과 상승론자들을 조롱하고 비웃는 갤러리가 되었다.
예전부터 그랬듯이 지금 역시 쓸만한 정보 찾는건 불가능하니 차라리 다른 커뮤니티를 찾아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4. 파생 커뮤니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03:20:10에 나무위키 부동산 갤러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015년 초, 씨클이 전라도를 비난했다가 고소맞고 잠적탄 시점과 광주봇의 활동이 맞물렸을 때에는 잠시나마 도갤 쪽이 더 나은 편이었으나 2015년 여름, 광주봇의 잠적과 도갤에서 씨클이 진지병 콘셉트로 복귀한 시점이 맞물리면서 다시 부갤 쪽이 조금이나마 나은 퀄리티를 유지하게 되었다. 그리고 시간이 까마득히 흐른 지금은 양쪽 모두 개판이 된 지 오래다.[2] 주로 일뽕이나 우한갤 성향의 글이 올라간다.[3] 짤방이 나왔던 2006년은 참여정부 연간이었다.[4] 원전에서는 무인도.[5] 국내에서 초고가 아파트 밀집구역으로 유명한 압구정동은, 정작 주민들은 문재인 정권에 대해선 상당히 부정적이다. 왜냐하면 집값은 올려줬지만, 오른만큼 종부세도 같이 높아지는데, 그것과 별개로 공시지가도 같이 올려 세금폭탄이 떨어졌기 때문. 그들은 집값 오르는 것보다 세금 올라가는 것에 더 민감하다.[출처] https://m.dcinside.com/board/immovables/3522129[6] 모 음료수 브랜드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하필 과천의 果가 과일 과이다.[7] 호남 지역은 아닌것이 이유가 뭐냐면 부갤에서 호남 지역은 언급 자체를 안한다. 언급 자체를 떠나서 북한 괴뢰 지역 으로 본다. 호남 지역 얘기를 꺼내는 순간 진지하게 간첩이나 조선족 취급받는다. 과장 안하고 딱 저 정도 대접이며 굳이 본인이 호남쪽 부동산 게시물에 대해서 소통하고 싶으면 네이버 관련 부동산 까페나 마갤이나 미니갤 하나 자기가 만드는 수밖에 없다(...)[8] 닉네임은 에로게 제목이지만 면갤러는 아니었다. 지금은 필명을 '볼펜'으로 바꿨음.[9] 서울의 모든 역량을 서북부에 몰빵하지 않으면 상암 DMC가 강남을 초월할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 대부분의 부갤러들은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가 목동, 여의도 잡으면 선방한 것이고, 최대한 커도 잠실 이상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정설. 도갤러들은 1000년이 지나도 불가능하다고 맹비난을 퍼부었다.[10] 해당 갤러는 나이가 꽤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386세대를 까는 글을 가져온 야갤러를 보고 386세대를 비난하는 병아리새끼들은 병신이라고 비난했으며 그 이후로 본인과 성격이 안 맞으면 어린새끼라고 비난을 한다.[11] 2021년 9월 현재 압구정동 아파트의 1평당 가격이 1억 원 전후이다.[12] 30평 이상 아파트들 중에서 평당 1억이 넘는 아파트는 강남 한강변 일부 정도이다.[13] 2022년 시점에서는 뚝섬 소재 성수동 트리마제가 평당 1억원을 돌파하긴 했다.[14] 원조 상암빠인 아X마메가 경의선 숲길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으니까 홍보 작작 하라고 비난하자 경의선 숲길과 홍대를 지지하는 ㄷ(현재 ㅈㅈ)가 반박을 하다 서로 이 새끼, 저 새끼 하면서 분열하였다.[15] 상권 유동인구는 명동과 강남역이 1위 자리를 놓고 엎치락 뒷치락 하며, 공시지가는 명동이 1위 유지 중이고 강남역 상권이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16] 당연한 소리지만 홍대 안 좋아하는 여성들 많다.[17] 강남 지역을 다르게 일컫는 말이지만 상암빠들은 강남을 무시할때 쓴다.[18] 타 갤러가 땅값이 더 이상 오를래야 오를 수 없는 곳이라고 하자, 조센징들은 돈밖에 몰라서 경의선숲길과 홍대, 상암 일대가 지가가 낮다는 이유로 헐뜯는다고 반박했다. 2015년 말이 밝으면서 상암 일대의 경전철 썰이 솔솔 돌면서 상암빠들이 근 1년만에 다시 부활하고 있다.[19] 실제로 이루어지기는 했다. 문제는 다른 지역은 그 이상으로 올라서 그렇지..[20] 피카츄 움짤을 사용한다.[21] 이 유동닉은 차갤 빗갤 등지에서 허언증으로 악명이 높았다.[22] 전적을 보면 갭투자도 거짓일 확률이 높다 [23] 참고로 성수동은 트리마제 아크로서울포레스트 갤러리아포레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 빌라형태의 원룸촌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