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버스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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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선의 파생노선이었던 구 19번에 대한 내용은 부산 버스 19 문서, 이 노선의 지선이었던 구 131-1번에 대한 내용은 부산 버스 131-1 문서
참고하십시오.
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부산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왕복 운행거리는 60.8km다. 전체 정류장 목록은 여기로
3. 역사[편집]
- 1970년대에도 131번 노선이 있었다. 워낙 오래전에 운행했던 노선이다 보니 구포동을 경유했다는것밖에 자료가 남아있지 않다. 1981년 3월 2일에 폐선되었다. 당시에는 65번이 현 131번 노선과 유사한 형태인 망미동 - 연산교차로 - 거제리 - 사직동 - 부산대 간 노선으로 운행되었다.
- 현 노선은 2기 노선으로 1983년에 개통된 노선이며 본래 부산여객에서 운행하였다. 부산대학교 - 온천장 - 내성교차로 - 미남교차로 - 사직삼거리 - 거제리 - 하마정 - 망미동 - 광안동 - 광일맨션 - 남천성당삼거리[현] - 광안교차로를 운행하던 노선이었다.
- 부산여객이 부일여객을 분리시키며 부산여객 대신 부일여객이 운행하게 된다. 그 후 별다른 변경없이 운행하다가 1994년경 똑같은 노선에 시민여객 131번과 부일여객 131-1번으로 분리 운행하게 된다.
- 1998년 131번은 연제구청 - 시청 - 양정 - 하마정 경유로 노선이 변경되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미남교차로까지로 단축되었다.(131-1번은 기존 경로로 계속 부산대까지 운행.)
- 2001년 9월 20일 고속터미널이 노포동으로 이전하고 2005년 11월 28일 부산 도시철도 3호선이 개통함에 따라 두 노선 다 수요에 타격을 입었고 이 때문인지 부산시에서도 2007년 5월 준공영제 대개편 때 두 노선 다 폐선하기로 계획하였다. 하지만 순환 공청회 이후 반발이 많았으며 결국 두 노선 중 131-1번만 폐선하기로 하고 131번은 그대로 두되 시민여객에서 더이상 운행하지 않기로 하고 부일여객에서 운행하기로 하였다.
- 2008년 2월 15일에 차량 10대와 노선을 화신여객에 매각함[1]에 따라 화신여객이 해당 노선을 운행하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동년 7월 2일에는 화신여객과 세진여객이 공동배차했던 19번[2]이 폐선되면서 기존에 다녔던 19번 구간(사직운동장 - 구서2동)을 승계받아 기존 종점이었던 미남교차로에서 구서2동(남산동)까지 연장되었다. 이때 기종점이 바뀌어, 용호동이 아닌 남산동에서 시종착 하게 되었다. 영업소부지는 현재도 부일여객의 소유라고 한다.# 인가대수는 19대로 설정되었다. 그리고 여담으로 기종점을 변경했어도 금정공영차고지 입주 전까지 행선판을 엄연히 역순으로 표기되었다.
- 2009년 2월 28일 백운포고개에서 오륙도SK아파트로 노선이 연장되었다.
- 2011년 4월 1일 부산 도시철도 4호선 개통과 동시에 시행된 부산시의 21대 순 감차 정책으로 인해 이 노선의 인가대수가 1대 감차되었다.
- 2014년 2월 22일 29번과 함께 기존 우암동에서 남산동으로 이전한 부산외대남산캠퍼스와 남산초교, 남산고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변경되었다.
- 2014년 12월 27일 남산초등학교 - 남산고입구 구간은 차고지행 노선만 다니고 용호동행은 예전에 운행했던대로 남산소방서로 향하게 바꾸었다.[3] 부산시 노선조정안내
- 2016년 3월 19일 화신여객이 금정공영차고지에 입주함에 따라 금정공영차고지로 연장되었다. 다만 연장 거리에 비해 단 한대도 증차되지 않아 노선이 연장되어 배차간격이 5분 가량 늘어났고, 기점 막차시간이 21:45에서 21:00으로 무려 45분 단축되었다.
- 2018년 9월 30일 300번 노선 개통으로 인한 차량공수를 위해 인가대수가 1대 감차되었다.
4. 특징[편집]
- 이 노선은 20번 백운포고개 ~ 연제구청, 80번 금정공영차고지 ~ 하마정, 24번.27번 오륙도SK뷰 ~ 경성대학교입구, 39번 백운포고개 ~ 수영역, 49번 금정공영차고지 ~ 부산대학교후문, 51번 금정공영차고지 ~ 온천장 / 신리삼거리 ~ 경성대.부경대역 구간의 보조역할을 하는 특성상, 고정수요가 적기 때문에 배차간격이 길다.
- 노선의 특성상 굴곡진 구간이 많아 장거리 수요보다는 구간 수요 위주로 승객이 타고 내린다. 주로 용호동~수영교차로 구간과 사직동에서 시청이나 수영교차로, 부산대로 가는 수요가 많이 차지한다.
- 병무청, 신리삼거리, 연제구청 일대에서 사직동[5]으로 가장 빠르게 이어주고 양정을 직접적으로 이어주기 때문에 사직동/거제동 - 연산동(시청, 연제구청) - 망미동/광안동 주민들의 고정 수요가 많다. 그래서 이 노선의 중요성이 큰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131번의 계보가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다.
- 한때는 좌석버스까지도 함께 굴릴 정도로 수요가 많았지만 2001년 9월에 이 노선의 종점인 온천3동에 위치했던 고속버스터미널[6]이 노포동으로 이전하고 2005년 11월에 부산 도시철도 3호선이 신설된 여파로 수요가 많이 줄어들었다. 거기다 노선의 굴곡이 매우 심할 뿐더러 중복노선들도 너무 많고 체감 배차간격도 길다. 심지어 그 유사노선들보다 운행거리가 긴 편이기 때문에 배차간격에서도 겹치는 노선들에게 경쟁에서 많이 밀린다. 특히 20번(백운포고개 - 양정)과 80번(거제리 - 사직동 - 남산동)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인다. 용호동 - 양정은 20번과 겹치지만 20번은 세정상업고교쪽으로 직행하므로 연제구청/시청으로 돌아가는 이 노선이 밀리고 있다. 80번과 차이점이 있다면 이 노선은 사직실내수영장으로 가며 온천2동/럭키상가로 들어간다. 2016년 금정공영차고지 입주 전 만해도 금정구에서 80번과 너무 중복된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현재는 어느정도 차별화가 이루어진 이후다.
- 다만 거제동에서 수영로 연선지역으로 이어지는 유일한 노선이며, 경성대.부경대역까지는 최단거리 노선이다. 그리고 럭키상가, 온천2동에서 부산대로 가는 두 노선 중 하나인데다[7] 금강로(식물원입구/금정초등학교 정문)로 올라가는 80번과 다르게 이 노선은 금정로(금정초등학교 아랫길)로 더 빠르게 가고, 80번의 가축수송에 지친 금강로 연선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구.19번이 다니던 시절부터 이어지고 있는 틈새수요가 존재한다. 덕분에 이 노선이 유지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체적으로 폐선된 구.12번, 19번보다는 상황이 훨씬 나은 점이 그나마 위안이 되고 있다. 2016년 1월 기준으로는 1일 대당 운송수입금이 48만원에 조금 못 미쳤고 1일 총 승객수도 약 8천여명에 불과했다. 2016년 한해 평균 통계 자료에서도 1일 대당 운송수입금 47만원대, 1일 총 승객 수 8,600여명으로 확인되었다.[8]
- 원래는 용호동 오륙도 SK뷰 아파트로 들어갔다 나오는 유일한 시내버스 노선이었다. 특히 이 노선은 오륙도 SK뷰 입주 이후 최초로 해당지역으로 투입된 시내버스 노선이기 때문에 단독수요를 꽤나 확보했으나,[9] 얼마 못 가 22번이 추가로 오륙도 SK뷰로 들어와버렸다. 그러나 22번 배차간격도 비슷해서 서로 서브해가면서 운행하고 있었지만 2012년 3월에 22번 대신 배차간격이 훨 좋은 27번이 들어오는 바람에 수요가 제법 분산되었다.[10] 그래도 용호동 자체가 인구대비 교통이 열악한 지역이기 때문에 용호동 수요만으로도 제법 많은 편이다. 상술했듯이 배차간격이 길어 일부구간만 제외하면 주로 20번이나 80번을 보조해주는 성격으로만 다닌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2017년 12월 30일부터는 24번도 추가로 오륙도 SK뷰를 경유한다.
- 2016년 부산 시내버스 개편때 금정공영차고지 입주로 노선이 연장되었는데 부산외대쪽(금샘로)이 아닌 남산새벽시장~남산고등학교입구쪽(금강로)을 경유하여 49번을 보조하는 노선이 되었다. 원래 이 노선도 금샘로로 올릴 계획이었는데 그리하면 80번과 너무 중복되고 사실상 49번 하나뿐인 남산새벽시장 - 남산초등학교 쪽에서 301번 노포동 단축 이후[11] 항의가 들어와 금강로로 내렸다고 한다. 남산새벽시장쪽을 경유하면서 노포역 - 하마정은 심야 1002번 노선과 95% 정도 일치한다.[12]
- 초장거리 노선이다. 남산동 기점시절 운행거리가 15번과 맞먹었다. 하지만 이 노선이 훨씬 굴곡져서 왕복소요시간이 더 든다. 그런데 수요의 극명한 차이로 인가대수는 15번의 절반 정도[13]밖에 되지 않아 배차간격이 15번에 비해서 2배 가량 벌어진다. 특히 2016년 3월 19일에 금정공영차고지 연장으로 인해 운행소요시간이 왕복으로 240분이 되었다가 지금은 230분으로 줄어들었다.
- 2019년 4월까지 이 노선은 자사노선 51번과는 달리 저상버스가 없었다. 그 이유는 오륙도방향 운행 시 양정현대아파트로 돌아가는 유턴구간이 있기 때문이다.[14] 사실 그 구간은 일반차량도 유턴을 버겁게 할 정도의 구간이다.[15]
- IBOO(아이부) 멀티미디어 교통안내시스템을 시범으로 장착했던 노선이었으나, 잔고장이 심한데다 채널 및 ON/OFF 임의조작 불가능으로 반응이 좋지 않아서 금방 사장되었다.
4.1. 이용 시 유의할 점[편집]
- 노포동, 범어사를 비롯해 금정구 금샘로 연선 지역에서 경성대나 용호동까지 가려는 경우 이 노선 탑승을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거기다가 배차간격도 영 시원찮으니금정구 일대에서 동래역을 거쳐 연산교차로 방면으로 바로 가지 않고 미남교차로, 사직운동장을 거쳐서 양정현대아파트에 유턴까지 해 오는 노선이다 보니 시간이 너무 걸린다. 만약 이 노선을 타고 갈 생각이라면 평시에 경성대까지는 1시간 20~30분, 종점인 용호동 SK View까지는 무려 1시간 45분 가까이 걸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금정구 지역에서 남구(용호동) 지역까지 갈려면 이 노선보다 배차간격이 훨씬 좋은 51번을 타고 수영구보건소에 내려서 20번, 39번과 이 노선을 타면 된다. 오륙도까지 간다면 경성대학교에 내려, 길을 건너서 경성대학교입구 정류장으로 가서 24번과 27번을 타면 된다.
- 설날 연휴와 추석 연휴, 즉 명절 연휴기간에는 이 노선도 보통 노선들과 같이 휴차가 많다.[19] 당일에는 6대로, 연휴에는 9대로 운행한다. 한마디로 1대 보내면 다음에 오는 시간이 20~30분이 넘는다는 소리이며, 심할때는 60~70분까지 벌어지기도 한다. 금정구, 동래구에서 남구 지역으로 이동할 주민들은 도시철도를 타는것을 추천한다.[20]
4.2. 사건 및 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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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차고지 내 승무원의 코로나-19 및 오미크론 변이 집단감염이 발생하였으며 이와 관련해 음성판정을 받은 접촉자들도 자가격리에 들어가 대거 휴차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다만 131번은 부산시가 발표한 5개 노선에 포함되지 않으나, 밀접접촉자로 자가격리에 들어간 승무원이 다수 발생하여 한동안 평일 및 출퇴근 시간대에는 주말배차로 운행했다.
4.3. 연간 일평균 승차량[편집]
- 원 출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국가대중교통DB이며 노선별 이용인원의 자료를 재구성했다.
- 소수점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했다.
- 카드 승차량만 집계된다. (현금 승차량 제외)
4.4. 노선[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 구서역, 장전역,[21] 온천장역, 시청역 -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 남천역, 금련산역, 광안역, 수영역 -
부산 도시철도 3호선: 수영역, 망미역, 배산역, 종합운동장역, 미남역 -
부산 도시철도 4호선: 미남역 -
동해선 광역전철: 거제해맞이역
6.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03:49:32에 나무위키 부산 버스 131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주말] 토요일 16대 / 공휴일 14대 운행[현] A B KBS삼거리[1] 2008년 4월 1일 부산공항여객 소속 1001번 차량 7대를 사려고 매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무슨 이유인지 못 사게 되었고 부산공항여객이 폐업된 2008년 7월 29일이 되어서야 1001번에 있었던 부산공항여객 차량 7대를 전부 신차로 대차시켜 1001번에 투입을 했다. 5-1번 역시 부일여객 노선이었으나 2003년에 같은 사유로 삼성여객에 매각했던 바가 있다.[2] 구서2동 - 51번노선 - 온천장 - 온천2동 - 사직운동장 - 교대역 - 시청 - 양정 - 전포동 - 문현교차로(문현4동) 간을 운행했다. 2008년 7월 2일에 폐선.[3] 어린이놀이터 → 남산소방서 → 남산성당(세진여객 앞) → 부산외대 → 남산고 → 럭키아파트 → 남산초교 → 차고지(공차회송)순이다. 29번도 동일하게 바꾸었다.[4] 이 다음으로 빠른 노선은 04:25에 출발하는 33번, 57번이다.[5] 엄밀히 따지면 57번도 연수로에서 사직운동장으로 연결은 되나 57번은 토곡/동래로 돌아가므로 연수로에서 사직동으로 갈 목적으로 이용하기에는 부적합하다.[6] 고속버스터미널은 동부터미널과 통합되어 노포동으로 이전되었고, 2016년도에 노선연장으로 약 15년만에 터미널을 재경유하게 되었다. 하지만 배차간격이 긴데다 도시철도 1호선이 존재하는데다가 다른 노선들이(특히 80번) 훨씬 좋은 배차간격으로 운행하고 있기에 예전의 명성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7] 210번은 럭키상가는 경유하지만 온천장 자체를 경유하지 않는다. 그리고 심야시간대에는 1002번을 이용해도 바로 갈 수 있다. 다른 하나는 110번이며, 원래는 부산대학교를 가지 않았으나, 2019년 2월 2일부로 부산대학교를 경유하게 되었다.[8] 2018년 11월 기준으로 1일 대당 운송수익금 46만원대 중반, 1일 총 승객 수 8,200여명이다. 300번 개통으로 더 줄었다.[9] 이 노선이 변경전, 해당 구간에는 남구2번, 남구2-1번도 운행했었다. 그러나 둘 다 배차간격이 긴데다 남구2번은 교통요충지를 경유하지 않아 수요가 반감되고 있으며, 남구2-1번 역시 메트로시티로 돌아갔던 탓에 그동안 교통이용불편 민원들이 많았다. 2017년 12월 말에 남구2번과 남구2-1번이 노선 통폐합을 하였으나, 여전히 메트로시티를 돌고있다.[10] 몇달 지난후 22번은 2012년 11월에 남구국민체육센터까지 연장되어 39번하고 서브해가면서 운행 중이고 2018년 6월에는 20번까지 추가로 들어왔다.[11] 다만 오전 5회 지선은 해당 지역을 운행하였다. 그러다 2016년 3월 12일부터 다시 상시 운행 중이지만 웅상 - 두구동 구간이 완전히 잘려나가버렸다.[12] 금정초등학교 경유 여부(금강로, 온천장로)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13] 15번은 인가대수가 36대이다. 1일 이용객 수 순위 3위안에 드는 흑자노선이기 때문이다.[14] 하마정사거리에서 좌회전이 금지되었기 때문이다. 반대로 33번도 양정대원칸타빌에서 양정현대아파트 방향으로 좌회전이 금지되어 있어 동해선 거제해맞이역 인근까지 가서 유턴한후 다시 양정현대아파트 방향으로 간다.[15] 차로폭이 좁기 때문에 바로 앞에 있는 골목길에 조금 들어가야 한번에 돌릴 수 있다. 단, 근처에 주.정차 차량이 있을경우, 한번에 돌릴 수 없다.[16] 물론 이 노선도 2012년까지는 용호동으로 표기했었으나, 2013년도에 후면행선판 교체를 시작했으며, 2014년에 측면행선판까지 전 차량 교체했다.[17] 한국해양대학교는 말 그대로 해양특화고, 부산교육대학교는 말 그대로 교육특화라 규모가 그렇게 크지 않다.[18] 다만 이쪽은 경성대부경대역에 내려야하는 51번과 달리 교문 바로 앞에 정차한다.[19] 보통 노선들도 명절에는 연휴 첫날 30%, 당일 50%, 연휴 마지막날 40% 휴차한다. 다만, 인가대수가 적은 노선 일부와 특수한 성격의 노선은 예외이다. 2018년 추석당일 기준으로 이 노선의 평시 간격이 40분까지 나기도 했다.[20] 도시철도는 용호동을 경유하지 않기 때문에 대연동에서부터는 20번, 22번, 24번, 27번, 39번을 타야한다. LG메트로시티 안으로 가는 승객은 남구2번의 이용을 권장.[21] 오륙도 방면은 장전동어린이놀이터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