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버스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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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부산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왕복 운행거리는 36.7km다. 전체 정류장 목록은 여기로
3. 역사[편집]
- 초기에는 동삼중리[1] - 75광장 - 함지골 - 영선동 - 영도대교 - 남포동 - 시청 - 충무동 - 대학병원 - 법원 - 구덕운동장 - 대신중학교 - 부경고교 - 서대신교차로 간을 운행했으며 1988년에 동대신산복도로를 지나 대청공원(현.민주공원)까지 연장되었다.
- 1997년 차고지 이전으로 동삼중리에서 고신대학교까지 연장되었다.
- 1994년 부산대교를 경유하여 운행했으나 2007년 준공영제 대개편 때 입도는 부산대교 출도는 영도대교로 가는 비대칭 형태의 노선으로 변경되었다.
- 2009년 12월 1일 1007번(현 107번)이 신설되면서 190번이 감차되자 신한여객이 이 노선에서 철수하고 190번을 공동배차하게 되면서 인가대수가 다시 9대로 돌아왔다.
- 2019년 1월 26일 민주공원입구 삼거리 버스 회차 안전문제 해결을 위해 38번, 43번, 508번과 같이 민주공원 내부에서 회차하는 것으로 조정되었으며 70번이 정차하는 민주공원행 중앙공원.민주공원입구 단독 정류장이 새로 신설되었다.[2]
- 2023년 11월 4일 동삼혁신지구 근처의 태종로~절영로가 이어지는 지름길 노선 확충 민원에 따라 동삼혁신지구입구를 경유하게 되며 노선은 중리초등학교 - 에일린의뜰2단지 - 동삼국민은행앞교차로 - 영도중리 순으로 변경되었다. 더불어 삼창파크맨션~KT동삼빌딩 정류장은 113번과 공동으로 정차하게 되었다.
3.1. 구.56번[편집]
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당시 운행모습
70번의 형제노선인 56번은 봉래동[3] - 영선교차로 - 남포동 - 부평시장 - 보수동 - 구덕운동장 - 동대신산복도로 - 대청공원 구간을 운행했던 노선이었다. 쉽게 표현하면 영도에서는 2021년 6월 이전의 6번, 영도를 넘어서는 70번과 동일했다. 다만 1980년대부터 6번, 70번에 비해 밀리면서 승객수가 줄어들어 폐선 직전에는 단 3대만 운행했으며 2000년에 폐지되었다.
4. 특징[편집]
- 남부여객 소속 노선들 중 배차간격이 가장 길며 운송수익금이 가장 낮은 노선이다. 선형이 좋지 않아 노선혼란이 꽤 심한 노선인데 영도윗교차로에서 해동병원까지 영선대로로 바로 가지 않고 부산남중학교로 한 번 들어갔다가 나오는 己자 형태로 돌아간다. 그리고 부산대교를 건너는 노선이지만 문제는 부산역으로 가지 않는다는 점이다. 남포동으로 가기 때문에 영도대교를 가는 노선들보다 이동소요시간이 제법 많이 소요돼서[4] 봉래1동 일대를 제외하면 남포동까지 가는 수요는 거의 없다. 원래 70번은 7번, 113번과 함께 동삼중리 기점 시절부터 뿌리깊은 노선이었으나 이후에 신설된 101-1번,[5] 508번의 등장으로 입지가 크게 줄어들어버렸다. 반대 방면인 남포동에서 영도 방면으로도 11번과 선형이 완전히 동일하기에 큰 수요를 얻어내지 못하고 있다.
- 서구/중구산복도로~부평시장/서구청 구간은 망양로, 구덕로 순으로 돌아가는 탓에 중앙.민주공원 종점시절의 86번에게 철저히 밀리는 형국이었다.[6] 그러나 2007년 부산 시내버스 개편때 86번이 충무동으로 단축되고 그 대체노선으로 구.135번이 나타났지만 엉뚱하게도 구.135번은 부평시장/서구청으로 가지 않고 대청로(국제시장)로 운행하는 탓에 이 노선이 어부지리 격으로 서구/중구산복도로에서 반사 이익을 얻게 된다. 2015년 부산 시내버스 개편때 135번이 폐선되면서 서구 지역 망양로에서 유일하게 자갈치, 남포동과 영도구로 가는 노선으로 자리잡아, 운송수입금이 많이 증가할 수 있었다. 기존 대당 운송수입금이 35만원대였는데, 135번의 폐지 이후에는 40만원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다만 자사노선 9번보다 약 1만원 차이로 앞서는 수준이라 자사노선들 중에서는 여전히 하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여태 남부여객 자사노선들 중에서 가장 홀대받았고 준공영제 이전에도 신도색 차량이 단 한대도 존재하지 않았다가 드디어 2017년 9월 18일에 이 노선에 신도색 차량 4대가 투입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남부여객 소속 노선들 중 신도색 선구자 노선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 영도대교가 아닌 부산대교를 건너는 점은 부산역 방향이 아닌 남포동, 자갈치역 방면으로 가는 거라서 그 효과를 거의 못보고 있다.[7] 그렇다고 이 노선까지 영도대교로 돌려버리자니 190번의 영도대교 노선 변경으로 부산대교를 양방향 경유하는 노선 수가 이 노선과 88-1번, 101번으로 이렇게 3개로 줄어드는데다가 봉래1동 등지에서 남포동으로 향하는 노선이 전멸하는 문제가 발생하기때문에 노선 분배 차원에서 불가능할 듯 싶다. 더군다나 2007년 부산 시내버스 개편 초기때 영도대교로 노선이 조정되었으나, 기존 이용객들의 반발로 인해 다시 부산대교로 환원된 이력도 있다.
- 때문에 부민동, 동대신동 & 서대신동 이북 지역에서 고신대로 한번에 이어주는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고신대 통학 수요는 상대적으로 미약한 편인데[9] 배차간격이 긴 것도 있겠지만 부산대교로 빙빙 둘러가는 선형이라 이동 소요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노선을 타고가기보다는 자갈치나 남포동에서 자갈치로로 조금 걸어가 7번이나 71번으로 환승하는 편이 더 빠르다.
다만 겹치는 정류장은 없고, 저 두 노선도 15분 내외로 배차간격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시간대 맞춰서 이용해야 한다환승횟수 차감과 환승저항이 싫으면 계속 타고가는 편이 낫다- 반면에 영도 거주 부산대학교병원 내원 수요와 동아대학교/부민캠퍼스 통학 수요는 제법 존재한다. 영도에서도 부산대병원과 동아대 부민캠퍼스로 직통하는 사실상 유일한 노선이기 때문이다.[8]
- 중앙공원입구에서 부산대학교병원까지 190번과도 노선이 상당히 겹친다. 단 중앙공원행은 190번처럼 서대시장, 부경고교를 양방향 경유하지 않고 구덕로를 통해 바로 가기 때문에 지각에 입박한 경남고, 혜광고 통학생들이 190번보다 이 노선을 상당히 선호하는편이다.[10] 노선의 수요는 동대신동, 중앙공원 쪽 학교 통학수요와 남부여객 종점 부근에 위치한 광명고등학교, 부산남고등학교가 있는 동삼중리와 영선동의 부산보건고등학교와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통학 수요, 경남고등학교[11], 혜광고등학교와 부산디지털고등학교가 위치한 망양로 인근 지역 고정수요로 자리잡고 있고, 영도에서 몇 안되는 부산대교 경유 노선들 중 하나여서 그쪽 주민들과 부산대교행 승객들이 이용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별다른 지적거리 없이 운행할 노선임에 틀림없다.[12]
- 준공영제 때 86번이 충무동까지 단축됨에 따라 동대신동 망양로에서 충무동으로 가는 수요를 많이 흡수할거라 예상했지만 고신대 방면 운행 시 서대신우체국으로 바로 가지않고 부경고등학교, 서부경찰서, 서대시장을 경유하여 빙 둘러서 가는데다 토성동/부산대학병원까지 경유해버리기까지하니[13][14] 서구 망양로 연선 주민들에게는 평이 그다지 좋지는 않다. 설상가상으로 중구1번 마을버스의 연장 이후 수요가 더욱 줄었다.
- 차고지에서 출발할때부터 7번과 동일하게 다니다가 대교사거리에서 노선이 갈라진다.
- 영도 해동병원 정류장 정차 노선들 중 영도대교를 건너지 않는 유일한 노선이였으나 2021년 2월 27일부터 1006번과 1011번도 이 정류장에 정차하게 되면서 해동병원 정차 노선중 영도대교를 건너지 않는 3개의 노선중 하나가 되었다. 물론 일반노선만 보면 70번이 유일한데, 1006번과 1011번은 좌석버스이기 때문이다.
- 참고로 남부여객 종점과 고신대학교 사이의 구간이 매우 환상적인 드리프트의 영역을 자랑한다. 2차로라 불러주기도 협소한 마을버스급이나 오갈 도로를 일반 버스가, 그것도 오르락 내리락 굴곡만발 드리프트로 지나간다.
- 매년 연말에는 전구와 트리장식을 하고 산타복장을 한 승무원이 운행하는 산타버스가 1대 운행한다. 부산 산타버스의 원조다. 오늘 밤 김제동 출연분[18]
- 2019년 중앙.민주공원으로 연장되기 전에는 약 30년 가량을 중앙.민주공원입구 삼거리에서 유턴을 했다. 그런데 이곳은 이면도로 구간이라 유턴이 금지된 곳인데 마땅히 유턴할 지역이 없다보니 아주 오랫동안 이곳에서 불법유턴을 해왔으며 시에서도 암암리에 묵인해 주었다.[19] 이처럼 대형버스가 위험하게 불법으로 유턴을 하다보니 영주동 주민들의 차량 및 보행 안전사고 관련 항의성 민원이 꾸준히 들어왔었으며, 뒤늦게 2019년에 회차방식이 변경되었다.
- 2021년 7월 7일, 집중호우와 만조로 인해 절영로 중리해녀촌 일대, 대청로 부산우체국교차로~연안부두삼거리가 침수되어 양방향 체육고등학교 중리북로21번길~75광장 함지로, 영도방향 중앙동사거리~세관교차로로 우회하여 운행하였다.
- 2023년 11월 4일 개편으로 동삼혁신지구입구를 경유하면서 에일린의뜰아파트 2단지 바로 앞을 경유하게 되어 70번 단독 정류장이 신설되었다. 그러나 태종로 연선에 신설됐기 때문에 노선상 에일린의뜰아파트 2단지 바로 앞을 지나가는 8번, 17번, 30번, 101번, 190번도 정차가 가능함에도 그대로 무정차 통과중이여서 해당 아파트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20]
- 더군다나 노선 조정 이후 운행시간을 길게 설정해놓은 모양인지 저속운행을 심하게 일삼는다. 이게 어느 정도인냐면 기점에서 종점까지 무려 1시간 10분 가량 걸린다. 따라서 승객들이 본의아니게 불편을 겪고 있다.
4.1. 자연재해로 인한 노선우회운행 목록[편집]
- 2011년 7월 27일~9월 30일, 집중호우로 절영로 백련사 인근 도로가 붕괴되어 도로가 통제되었다. 이 때문에 동삼중리 113번종점~동삼동국민은행~영도구청~한진중공업~남항시장~영선윗교차로로 우회하여 운행하였다.
- 2018년 6월 28일~8월 20일, 집중호우로 절영로 영선아파트 인근 도로가 붕괴되어 도로가 통제되었다. 이 때문에 동삼중리 113번종점~동삼동국민은행~영도구청~한진중공업~남항시장~영선윗교차로로 우회하여 운행하였다.
- 2021년 7월 7일, 집중호우와 만조로 인해 절영로 중리해녀촌 일대가 침수되어 체육고등학교 중리북로21번길~75광장 함지로 우회하여 운행하였다.
4.2. 이용 시 유의할 점[편집]
- 해동병원과 영도우체국(구.현대예식장)에서 이용시 주의할 점이 있는데 부산대교로 우회하여 가는 노선의 특성상 대다수 버스 노선들과 반대로 타야한다. 즉 다른 버스들이 모두 바깥으로 나가는 방향 버스라고 70번도 나가는 거겠지하고 탔다간 영선동 방면으로 간다. 반대편에서도 마찬가지.[21] 오죽하면 승무원이 외부사람이다 싶으면 나가는 차 들어오는 차 알려준다. 정리하면 섬에서 나가는 민주공원행 버스는 해동병원 건너편과 영도우체국 건너편에서 타야한다.
물어보면 답해주니 물어보자[22] 특히 심야 시간대인 23:00 이후 외부로 나가는 노선이 끊기고 나서 이 노선이 해당 정류장에 도착하기 때문에 혼동하는 승객들이 상당히 많다. - 또한 기점과 종점 간의 이동은 이 노선보다는 영도대교 건너가는 빠른 노선인 508번을 이용하는 편이 훨씬 낫다. 508번의 경우 서구로 가지 않고 190번의 선형처럼 부산역을 거쳐 중앙공원으로 올라가는 방식이기에 소요시간이 훨씬 적다. 70번의 경우 약 70분 가량 걸리지만 508번은 40분 안쪽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508번이 배차간격이 더욱 좋기도 하고2023년 11월 4일부로 동삼혁신지구를 거처가게 되어 둘러가는데다 배차간격이 1분 가량 늘어나서 더더욱 이용할 일이 적어졌다. - 이 노선은 2번, 190번과 마찬가지로 중앙공원 방면 운행 시 문화아파트 정류장에 정차하는 노선이다. 이 곳에서 하차하면 구덕운동장으로 바로 갈 수 있다.[23] 이용 시 참고할 것.
- 주말과 공휴일에는 체감 배차간격이 거의 30분에 육박하므로 눈 앞에서 바로 놓쳐버린다면 환승을 못 할 수도 있으니 이용 시 주의할 것.[24]
- 충무동교차로에서 보수아파트,혜광고등학교이나 구덕운동장에서 중앙공원 민주공원 가는것 보다는 마을버스 중구1번을 이용하는게 훨씬 낫다.
4.3. 연간 일평균 승차량[편집]
- 원 출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국가대중교통DB이며 노선별 이용인원의 자료를 재구성했다.
- 소수점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했다.
- 카드 승차량만 집계된다. (현금 승차량 제외)
4.4. 노선[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03:57:21에 나무위키 부산 버스 70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공휴일] 8대 운행[단독] 이 노선의 단독구간이다.[1] 113번이 시종착하고 있는 그 동삼중리가 맞다. 7번도 역시 이 곳에서 시종착을 하였다.[2] 망양로에서 동아아파트로 내려가는 계단 부근에 신설했다.[3] 남부여객 구.봉래동영업소[4] 남포동에서 영도대교를 통하여 바로 영도로 들어가지 않고 연안여객부두, 중앙동을 들러서 부산대교로 우회하여 가는 노선이다. 반대방향인 영도에서도 연안여객부두정문, 부산데파트를 경유하여 남포동으로 간다.[5] 2007년 5월 15일에 폐선되었다.[6] 당시 86번은 보수대로, 흑교로 순으로 빠르게 질러가는 형태였다.[7] 폐선된 구.8-1번과 구.13번 역시 같은 문제로 영도 수요가 저조했다. 그나마 중앙대로 BRT 도입으로 중앙.민주공원 행 한정으로 중앙역 정류장에 정차하게 되면서 소소하게나마 부산대교를 건너는 의미가 부여되었다.[8] 113번은 부산대병원으로는 가지 않으며 동아대부민캠퍼스의 경우 흑교로 연선에 위치한 정류장에 정차하는데 동아대 부민캠퍼스와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다. 190번은 망양로 산복도로를 경유하여 빙빙 둘러가기 때문에 이용에 적합하지 않다.[9] 심지어 영도행 노선의 경우에는 중앙역·부산우체국 정류장을 미경유하기 때문에 환승수요마저 얻지 못하고 있다. 노선 경로상 경유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는 11번도 마찬가지다.[10] 실제로 아침 시간대에 부산대병원과 동아대부민캠 일대에서 190번이 오면 그냥 보내고 70번이나 161번, 15번을 타는 경우가 많지만 이 노선의 배차간격이 15분 정도로 긴 편이기에 그냥 아무거나 타고간다.[11] 망양로 상에 위치하진 않고 조금 올라가야 한다.[12] 애초부터 수요가 많은 노선이 아니라서 인가대수가 길이에 비해 적은 9대, 배차간격도 평일 15분/토요일 및 공휴일 약 20분의 수준으로 정착되어 운용 중인 것이다. 또한 135번의 폐선과 190번의 해양대 노선 연장으로 부산대교에서 영도대교 경유로 바뀌어 이 노선의 수요가 많이 증가하였다.[13] 준공영제 이전 86번은 망양로를 내려와 보수동이랑 부평시장을 가로질러 바로 충무동으로 향하였다.[14] 따라서 서구 대신동,부민동 지역에서 한번에 영도 고신대학교까지 바로 갈 수 있는 유일한 노선이다.[15] 2017년 11월 4일에 부산역~중앙공원,민주공원 노선연장된 사유는 초량로 양방향 노선을 이용하기 위해서다 190번 홍곡남로 영도방향 변경문제에 따른 불편을 완화하자는 것이다.[16] 135번을 흡수한 이후 동대신3동으로 바로 가던 노선이 동아대병원입구와 동아대병원을 거쳐 동대고개로 빙 둘러가는 선형으로 조정되었다.[17] 다만 190번이 정차하는 경남고등학교 정류장과 이 노선이 정차하는 동대신3동 정류장과의 거리가 멀지 않은 편이니, 아무거나 타고 가도 큰 상관은 없다.[18] 원래는 2008년형 팬더시티 차량이었으나 2017년 9월에 신도색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차량으로 대차되면서 2017년 연말부터는 신도색 산타버스가 운행되고 있다.[19] 비슷한 경우로 서대신금호아파트에서 불법유턴하던 81번이 있었다.[20] 옆지역 동삼혁신지구도 186번이 정차 가능함에도 그대로 무정차 통과하는 88번의 단독 정류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있다. 이건 2017년 개편부로 무려 6년이나 방치중.[21] 이는 같은 경로로 운행하는 11번도 마찬가지다. 다만 11번은 영선동까지 운행하는 노선이라 이 노선에 비해 영도쪽 수요가 적어 혼동하는 승객들이 적다.[22] 영도대교 방면의 경우 영도우체국 정류장은 헷갈리지 마라고 다른 남포동행 버스들이 파리바게뜨 앞에서 정차하는데 반해 70번은 부산역, 서면행 정류장에 정차한다.[23] 물론 안내방송으로 서부교회 다음 정류장 명칭이 구덕운동장이지만 여기서 내리면 한참을 걸어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운동장으로 가려는 것이 목적이라면 낚이지 말고 문화아파트에서 내리는 게 낫다.[24] 평일 야간 시간대에도 배차간격이 20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