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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방 이전에도
부산은 한반도 제2의 도시이긴 했지만, 50만명 안팎이던 부산 인구가
6.25 전쟁 이후 100만명을 훌쩍 넘게 되는 데는 전쟁 피난민이 부산으로 대거 몰린 것과 연관이 깊다. 이후 남동임해공업지역의 한 축이자 경공업을 중심으로 성장하였고 전국에서
이촌향도 인구를 받아들이며 꾸준히 인구가 증가해 한때 390만을 목전에 두었지만 1992년을 정점으로는 인구가 꾸준히 감소 중이다. 중간에
기장군이 편입되어 인구가 소폭 증가하기도 했으나 이를 제외하면 계속 감소 추세이며 서울 다음으로 정점 대비 인구 감소폭이 큰 도시이다. 또한 대도시 중에서는 최초로 인구 자연 감소에 접어든 곳이기도 하다.
인구 감소의 원인으로는 일자리의 감소와 주변 지역의 개발이 주 원인으로 꼽힌다. 부산 도심에 있던 산업시설이
경남과
울산을 필두로 한 근처 지역으로 이전함에 따라 부산의 생산 및 고용 기능이 약화되었고
[1] 부산 울산권은 수도권보다 도시 간 거리가 멀고 부산의 업무 기능이나 소득수준이 서울이나 울산등 보다 크게 약하므로 서로간의 통근보다는 주민들이 이주하는 양상으로 흘러갔다
, 많은 근로자들과 가족들이 해당 지역으로 이주하였다. 2000년대 이후로는 주변의 신도시
[2] 김해시의 장유신도시, 양산시의 양산신도시 및 물금신도시
가 본격 개발되어 주거 기능의 교외화도 일어났다. 이 역시 부산이 많은 인구를 배출한 요인이다.
부산에서 빠져나간 인구의 대부분은
김해시와
양산시 등 부산의
위성도시로 향했으므로 부산의 인구는 감소했지만 부산권의 인구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김해시와 양산시의 인구는 20년간 2배나 빠르게 증가하여 서울의 위성 도시와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3] 실제로 1995년부터 2020년까지 김해, 양산의 증가한 인구 27만, 19만이며 이를 2020년 부산의 인구에 더하면 약 386만명이다. 이는 1995년 부산의 최대 인구 수치에 육박한다!
그러나, 2010년대 중반 이후로는 부산의 제조업 쇠퇴 및 이로인한 일자리의 감소, 전국 최하위의 낮은 임금수준등이 맞물려 수도권/창원/울산 등으로의 인구 유출이 심화되었고, 전국적인 현상인
고령화 또한 부산에서 특히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부산권 전체의 행정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과거에는 부산에서 감소한 인구를 경남과 울산이 충분히 메꾸어 주었지만
2015년 이후 부산인구 급감은 경남과 울산의 증가세보다 훨씬 심한 수준에 이르렀고, 한술 더 떠 경남과 울산도 조선업과 중공업의 침체로 인구가 감소하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는 경기도와 인천의 증가하는 인구 수가 서울의 감소한 인구 수를 훨씬 상회하는 수도권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특히, 도시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청년층의 유출이 심각하여 급기야 "노인과 바다"라는 별명마저 생겼다.
#청년 유출의 심각성을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영상
https://youtu.be/vcOePs9My6A2020년 10월 기준, 깨지지 않을 것 같던 인구 340만명선이 깨져 330만명대 시대를 맞게 되었다.
2. 부산광역시의 전체 인구 추이[편집]
부산광역시 인구 추이 (1949년~현재)
|
1949년 부산부 → 부산시 개칭
|
1949년 473,619명}}} |
1955년 1,049,363명}}} |
1963년 부산시 → (정부 직할) 부산시 승격
|
1970년 1,842,259명}}} |
1975년 2,453,173명}}} |
1980년 3,159,766명}}} |
1981년 (정부 직할) 부산시 → 부산직할시 개칭
|
1985년 3,514,798명}}} |
1990년 3,798,113명}}} |
1995년 부산직할시 → 부산광역시 개편
|
1995년 3,892,972명}}} |
2000년 3,796,506명}}} |
2005년 3,638,293명}}} |
2010년 3,567,910명}}} |
2015년 3,513,777명}}} |
2020년 3,391,946명}}} |
2022년 12월 3,317,812명}}} |
{{{-2 인구 수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400만 명}}}
|
3. 부산광역시의 각 구, 군별 인구 추이[편집]
3.1. 서부산 지역의 인구 추이[편집]
북구지역의 인구추이[A]
|
연도수
| 인구(명)
| 비고
|
1978년
| 275,265
| 북구 설치
|
1981년
| 340,432
|
|
1984년
| 345,785
| 강서출장소가 부산시 직할 출장소로 분리
|
1987년
| 406,128
|
|
1990년
| 460,688
| 강서출장소가 강서구 로 승격
|
1993년
| 531,782
|
|
1996년
| 284,678
| 급감사유:사상구 분구
|
1999년
| 297,370
|
|
2002년
| 311,798
|
|
2005년
| 333,581
|
|
2008년
| 324,640
| 33만 선 붕괴
|
2011년
| 311,604
|
|
2014년
| 309,341
|
|
2017년
| 309,789
|
|
2020년
| 290,908
| 30만 선 붕괴
|
사하구지역의 인구추이[A]
|
연도수
| 인구(명)
| 비고
|
1976년
| 138,197
| 시 직할 사하출장소 설치
|
1978년
| 165,704
|
|
1981년
| 209,895
|
|
1984년
| 247,436
| 1983년 사하출장소가 사하구로 승격
|
1987년
| 286,859
|
|
1990년
| 334,455
|
|
1993년
| 371,510
|
|
1996년
| 389,494
|
|
1999년
| 391,515
|
|
2002년
| 383,114
| 39만 선 붕괴
|
2005년
| 373,936
| 38만 선 붕괴
|
2008년
| 365,886
| 37만 선 붕괴
|
2011년
| 358,430
| 36만 선 붕괴
|
2014년
| 348,636
| 35만 선 붕괴
|
2017년
| 334,654
| 34만 선 붕괴
|
2020년
| 320,254
| 33만 선 붕괴
|
강서구지역의 인구추이[A]
|
연도수
| 인구(명)
| 비고
|
1983년
| 50,230
| 시 직할 강서출장소 설치
|
1984년
| 50,454
|
|
1987년
| 53,743
|
|
1990년
| 77,299
| 1989년 강서출장소가 강서구로 승격
|
1993년
| 80,402
|
|
1996년
| 73,088
| 8만 선 붕괴
|
1999년
| 66,913
| 7만 선 붕괴
|
2002년
| 60,192
|
|
2005년
| 54,611
| 6만 선 붕괴
|
2008년
| 51,736
|
|
2011년
| 62,576
| 6만 선 돌파
|
2014년
| 70,572
| 7만 선 돌파
|
2017년
| 109,810
| 10만 선 돌파
|
2020년
| 130,298
| 13만 선 돌파
|
인구가 한 때 감소하고 있었으나
2010년 명지신도시가 조성되고 그 후
명지오션시티가 조성되면서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기장군과 더불어
부산시 내의 유일한 인구 증가 지역이다.
사상구지역의 인구추이[A]
|
1995년
| 294,293
| 사상구 설치
|
1996년
| 293,805
|
|
1999년
| 291,196
|
|
2002년
| 299,687
|
|
2005년
| 281,687
| 29만 선 붕괴
|
2008년
| 265,105
| 27만 선 붕괴
|
2011년
| 257,431
|
|
2014년
| 246,448
| 25만 선 붕괴
|
2017년
| 232,536
|
|
2020년
| 217,594
| 23만 선 붕괴
|
3.2. 원도심 지역의 인구 추이[편집]
중구지역의 인구추이[A] 각 년도별 인구는 각 해의 1월~3월기준이다(2008년이후로는 1월로 고정)
|
연도수
| 인구(명)
| 비고
|
1966년
| 126,679
|
|
1969년
| 122,730
|
|
1972년
| 117,318
| 12만 선 붕괴
|
1975년
| 112,542
|
|
1978년
| 105,497
|
|
1981년
| 97,610
| 10만 선 붕괴
|
1984년
| 93,348
|
|
1987년
| 87,677
|
|
1990년
| 79,825
| 8만 선 붕괴
|
1993년
| 74,659
|
|
1996년
| 65,051
|
|
1999년
| 60,227
|
|
2002년
| 56,964
| 6만 선 붕괴
|
2005년
| 53,057
|
|
2008년
| 49,930
| 5만 선 붕괴
|
2011년
| 49,402
|
|
2014년
| 47,347
|
|
2017년
| 45,144
|
|
2020년
| 41,830
|
|
서구지역의 인구추이[A] 각 년도별 인구는 각 해의 1월~3월기준이다(2008년이후로는 1월로 고정)
|
연도수
| 인구(명)
| 비고
|
1966년
| 290,796
|
|
1969년
| 309,945
|
|
1972년
| 337,044
|
|
1975년
| 361,087
|
|
1978년
| 239,419
| 급감사유:사하구분구
|
1981년
| 234,566
|
|
1984년
| 220,663
|
|
1987년
| 210,205
|
|
1990년
| 204,971
| 21만 선 붕괴
|
1993년
| 199,962
|
|
1996년
| 178,270
| 18만 선 붕괴
|
1999년
| 162,324
|
|
2002년
| 151,403
|
|
2005년
| 142,143
| 15만 선 붕괴
|
2008년
| 132,548
|
|
2011년
| 125,867
|
|
2014년
| 118,584
| 12만 선 붕괴
|
2017년
| 112,628
|
|
2020년
| 107,973
|
|
동구지역의 인구추이[A] 각 년도별 인구는 각 해의 1월~3월기준이다(2008년이후로는 1월로 고정)
|
연도수
| 인구(명)
| 비고
|
1966년
| 236,280
|
|
1969년
| 240,622
|
|
1972년
| 241,387
|
|
1975년
| 232,603
| 24만 선 붕괴
|
1978년
| 224,600
|
|
1981년
| 216,669
|
|
1984년
| 204,454
| 21만 선 붕괴
|
1987년
| 193,801
|
|
1990년
| 186,268
|
|
1993년
| 175,930
| 18만 선 붕괴
|
1996년
| 153,583
|
|
1999년
| 134,953
| 15만 선 붕괴
|
2002년
| 124,267
|
|
2005년
| 113,771
| 12만 선 붕괴
|
2008년
| 104,602
|
|
2011년
| 101,483
|
|
2014년
| 95,857
|
|
2017년
| 89,741
| 9만 선 붕괴
|
2020년
| 88,292
|
|
영도구지역의 인구추이[A] 각 년도별 인구는 각 해의 1월~3월기준이다(2008년이후로는 1월로 고정)
|
연도수
| 인구(명)
| 비고
|
1966년
| 154,378
|
|
1969년
| 170,671
|
|
1972년
| 192,246
|
|
1975년
| 210,627
|
|
1978년
| 214,873
|
|
1981년
| 213,010
|
|
1984년
| 211,330
|
|
1987년
| 208,956
| 21만 선 붕괴
|
1990년
| 205,519
|
|
1993년
| 204,593
|
|
1996년
| 208,148
|
|
1999년
| 192,641
|
|
2002년
| 179,267
| 18만 선 붕괴
|
2005년
| 165,779
|
|
2008년
| 154,998
|
|
2011년
| 146,519
| 15만 선 붕괴
|
2014년
| 135,532
|
|
2017년
| 125,988
|
|
2020년
| 116,447
| 12만 선 붕괴
|
동래구지역의 인구추이[A] 각 년도별 인구는 각 해의 1월~3월기준이다(2008년이후로는 1월로 고정)
|
연도수
| 인구(명)
| 비고
|
1966년
| 191,340
|
|
1969년
| 289,181
|
|
1972년
| 449,686
|
|
1975년
| 646,080
|
|
1978년
| 707,401
| 남구분구(1975년 말)
|
1981년
| 680,135
| 감소사유:해운대구분구
|
1984년
| 770,446
|
|
1987년
| 855,312
|
|
1990년
| 595,858
| 급감사유:금정구 분구
|
1993년
| 592,013
|
|
1996년
| 312,359
| 급감사유:연제구 분구
|
1999년
| 300,390
| 31만 선 붕괴
|
2002년
| 294,754
| 30만 선 붕괴
|
2005년
| 279,257
| 29만 선 붕괴
|
2008년
| 284,675
|
|
2011년
| 283,649
|
|
2014년
| 277,711
| 28만 선 붕괴
|
2017년
| 273,394
|
|
2020년
| 271,562
|
|
금정구지역의 인구추이[A] 각 년도별 인구는 각 해의 1월~3월기준이다(2008년이후로는 1월로 고정)
|
연도수
| 인구(명)
| 비고
|
1988년
| 295,916
| 금정구 설치
|
1990년
| 311,205
|
|
1993년
| 322,251
|
|
1996년
| 310,956
| 32만 선 붕괴
|
1999년
| 297,370
| 30만 선 붕괴
|
2002년
| 284,793
|
|
2005년
| 270,429
| 28만 선 붕괴
|
2008년
| 258,893
| 26만 선 붕괴
|
2011년
| 255,574
|
|
2014년
| 252,974
|
|
2017년
| 244,288
|
|
2020년
| 238,556
| 24만 선 붕괴
|
연제구지역의 인구추이[A] 각 년도별 인구는 각 해의 1월~3월기준이다(2008년이후로는 1월로 고정)
|
1995년
| 249,196
| 연제구 설치
|
1996년
| 247,822
|
|
1999년
| 226,080
| 23만 선 붕괴
|
2002년
| 226,512
|
|
2005년
| 221,353
|
|
2008년
| 212,722
| 22만 선 붕괴
|
2011년
| 213,318
|
|
2014년
| 209,173
| 21만 선 붕괴
|
2017년
| 207,208
|
|
2020년
| 209,980
|
|
부산진구지역의 인구추이[A] 각 년도별 인구는 각 해의 1월~3월기준이다(2008년이후로는 1월로 고정)
|
연도수
| 인구(명)
| 비고
|
1966년
| 426,496
|
|
1969년
| 530,199
|
|
1972년
| 671,128
|
|
1975년
| 785,762
|
|
1978년
| 690,329
| 급감사유:남구분구
|
1981년
| 505,898
| 급감사유:북구분구
|
1984년
| 512,852
|
|
1987년
| 516,615
|
|
1990년
| 515,255
|
|
1993년
| 501,760
|
|
1996년
| 460,391
| 50만 선 붕괴
|
1999년
| 436,039
| 45만 선 붕괴
|
2002년
| 425,735
|
|
2005년
| 406,154
|
|
2008년
| 402,519
|
|
2011년
| 395,299
| 40만 선 붕괴
|
2014년
| 389,132
|
|
2017년
| 375,957
|
|
2020년
| 357,284
|
|
3.5. 동부산 지역의 인구 추이[편집]
남구지역의 인구추이[A] 각 년도별 인구는 각 해의 1월~3월기준이다(2008년이후로는 1월로 고정)
|
연도수
| 인구(명)
| 비고
|
1975년
| 353,215
| 남구 설치
|
1978년
| 400,827
|
|
1981년
| 468,845
|
|
1984년
| 505,338
|
|
1987년
| 532,415
|
|
1990년
| 544,186
|
|
1993년
| 549,536
|
|
1996년
| 320,048
| 급감사유:수영구 분구
|
1999년
| 304,322
| 32만 선 붕괴
|
2002년
| 302,672
|
|
2005년
| 304,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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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 296,851
| 30만 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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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 297,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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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 29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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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 278,472
| 28만 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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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 27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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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지역의 인구추이[A] 각 년도별 인구는 각 해의 1월~3월기준이다(2008년이후로는 1월로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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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수
| 인구(명)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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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 192,622
| 해운대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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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 196,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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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 21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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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 23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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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 245,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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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 279,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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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 310,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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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 402,273
| 40만 선 돌파[4] 지방자치제 시행이후 유일하게 자연증가를 통해 40만명 선을 돌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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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 406,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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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 403,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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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 424,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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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 426,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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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 423,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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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 419,405
| 42만 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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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 406,312
| 41만 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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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중반따지 인구가 증가하였으나, 집값이 저렴한
기장군으로의 인구 유출 현상으로 인하여 인구가 감소하기ㅡ시작, 2022년 40만이 붕괴되었다.
수영구지역의 인구추이[A] 각 년도별 인구는 각 해의 1월~3월기준이다(2008년이후로는 1월로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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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 203,547
| 수영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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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 20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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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 189,395
| 19만 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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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 18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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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 180,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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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 178,383
| 18만 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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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 178,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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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 174,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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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 179,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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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 17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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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지역의 인구추이[A] 각 년도별 인구는 각 해의 1월~3월기준이다(2008년이후로는 1월로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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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 70,748
| 기장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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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 72,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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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 74,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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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 76,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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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 79,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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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 79,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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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 102,814
| 10만 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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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 133,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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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 158,654
| 15만 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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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 16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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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의 비싼 집값 때문에 집값이 저렴한
기장군으로 인구 유입이 되기 시작하였고,
2016년 12월 30일 동해선 광역전철 개통 후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하여
2021년엔 인구 17만을 돌파하였고 현재는 18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5] 시 소속 군 4곳 중에서도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달성군은 최근 증가와 감소를 반복 중이고, 울산광역시 울주군는 2022년 봄 들어서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하였고, 인천광역시 강화군은 인구 감소가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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