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물관 (r20210301판)

 

釜山博物館 / Busan Museum

1. 개요
2. 상세
3. 교통
3.1. 도시철도
3.2. 버스
4. 나무위키에 항목이 생성된 소장유물
5. 산하 박물관
5.1. 복천박물관
5.4. 동삼동패총전시관
5.5. 정관박물관
6. 여담



1. 개요


부산광역시 남구 유엔평화로 63 (대연동)에 위치한 공립 박물관이다. 홈페이지는 여기.


2. 상세


1978년에 개관하였다.

이름대로 부산광역시를 대표하는 박물관... 이어야 하겠으나, 대한민국 제2의 도시라는 위상에 비해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은 편이다. 우선 국립도 아니고 시립이다![1] 비교해보자면 국립중앙박물관서울특별시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모인 유물을 전시하며, 국립대구박물관대구광역시경상북도 지역, 국립광주박물관광주광역시전라남도 지역의 유물 위주로 전시를 하는 등 주변 지역에서 출토된 유물까지 포괄하고 있는 데 비해, 부산 인근 지역의 경우 경상남도 지역은 부산김해경전철로 바로 연계되는 국립김해박물관이 있으며 서쪽으로는 국립진주박물관이 이미 있고 북쪽으로는 끝판왕 국립경주박물관과 이외의 경북지역을 커버하는 국립대구박물관이 있다! 부산박물관에는 말 그대로 지금의 부산 땅에서 나온 유물 위주로 전시품이 국한되어있는 편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사실 국립김해박물관부산김해경전철 타고 갈 수 있을만큼 부산에서 접근성이 좋고 부산도 고대 금관가야권에 포함되기 때문에 금관가야의 수도였던 김해시 쪽으로 몰아준 것이다. 그리고 부산광역시/역사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부산이 주요 도시가 된건 근대 이후이다. 그전에는 크게 역사에 남길 것이 많지 않았던 셈.고려시대 달랑 한줄

이 박물관이 국립이 아닌 대신 부산에는 국립해양박물관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이 있다. 백제의 수도였던 공주시국립공주박물관에 국립 박물관이 있고 대신 국립중앙과학관화폐박물관 등이 위치한 대전광역시와 비슷한 포지션.

때문에 부산 시민들은 어렸을 적에 한 번 가보고 웬만해서는 찾지 않으며 주로 찾는 사람들은 외지 관광객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거나,[2] 혹은 초등학교 등에서 단체로 현장체험학습을 오는 경우도 대다수이다.

3. 교통



3.1. 도시철도


부산 도시철도 2호선 대연역 하차 3번 출구.


3.2. 버스




4. 나무위키에 항목이 생성된 소장유물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산하 박물관


본 박물관보다 산하박물관이 더 볼 것이 많다는 느낌이 든다면 착각이 아니다.
* 표시는 부산광역시 서구 부민동에서 주관하는 피란수도 부산야행 유적으로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곳이다.


5.1. 복천박물관


파일:external/db.kookje.co.kr/L20130719.22030184813i1.jpg
복천박물관 홈페이지
동래구 복천로 63 (복천동) 소재. 부산 지역 최대의 가야 고분군인 사적 제273호 복천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 위주로 전시되어 있다. 야외 전시관(고분군)이 묘하게 텔레토비 동산 느낌이다.[3] 인근에 동래읍성역사관, 동래읍성임진왜란역사관, 부산3.1독립운동기념탑 등이 있다. 산하 박물관 중 규모가 가장 크다.

근처로 지나가는 노선은 동래6번, 동래6-1번 마을버스 둘 뿐이며 그마저도 6번만 바로 앞쪽을 경유하니 참조할 것.


5.2. 부산근대역사관*


파일:external/www.much.go.kr/introimg_mod.jpg
부산근대역사관 홈페이지
중구 대청동 소재. 근대(구한말~일제강점기 경) 시기 부산항 지역을 다룬다. 예전에는 동양척식주식회사 부산지점, 임시수도 당시 미국 대사관, 이후 미국 문화원으로 쓰였던 건물이며 대한민국 제5공화국 시기 부산 미국문화원 방화 사건의 배경이기도 했다.
부산의 개항기 역사부터 일제강점기, 미군정의 시기를 다룬다.


5.3. 임시수도기념관*


파일:external/tong.visitkorea.or.kr/1572074_image2_1.jpg
임시수도기념관 홈페이지
서구 부민동 소재. 6.25 전쟁 당시 부산이 임시수도였던 시기를 다루고 있다. 이 건물은 경남지사 관사였다가 임시수도 시기 경무대를 대신해 이승만 대통령 관저로 쓰였던 건물이며 이승만 관련 전시품이 많다. 내부는 근대의 저택을 재현하고 있는데 1층은 서양식으로 꾸민 응접실이 있고 임시수도 당시 국무회의 등의 회의를 주재하거나 외부 손님을 접견하는 장소였다. 응접실과 통하는 작은 서재는 이승만 개인의 집무와 휴식을 위한 공간이었는데 직통전화 13대가 설치돼 경찰, 한국군 사령부, 미군 전방지휘소, 미 대사관, 도쿄의 연합군 사령부 등으로 연결돼 있었다. 2층은 대통령 부부의 침대와 거실이 있었는데 일본식 다다미방이었다.

매년 6월 중순 피란수도 부산야행 행사가 열릴 시즌엔 대표적인 관광지로 활용된다.


5.4. 동삼동패총전시관


동삼동패총전시관 홈페이지
영도구 소재. 한국해양대학교로 들어가는 다리 입구 쪽에 있다. 동삼동 패총에서 나온 석기시대의 출토품을 전시하고 있다. 조개 가면이 대표 유물.


5.5. 정관박물관


정관박물관 홈페이지
기장군 정관읍 소재. 2015년 개관했다. 정관신도시 조성사업으로 인해 사라지게 될 문화재에 대한 보존방안으로 건립하였고 기장군 지역의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5.6. 부산시민공원역사관*


부산시민공원역사관 홈페이지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 소재. 부산시민공원에 있던 서면 경마장, 하야리야 부대와 그 지역의 역사를 전시하고 있다.


6. 여담



6.1. 가야본성 전시 임나일본부 논란 관련


부산시립박물관이 가야 건국신화를 인정하지 않고 '3세기까지 변한이 있고 이후에야 가야가 드러났다는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을 바탕으로 가야를 설명하고 있어 임나일본부설의 빌미를 줄 가능성은 여전한 상태로 남아 있다는 말이 있다.


[1] 때문에 국립부산박물관이 아니라 부산박물관이다. 정확히는 부산시에서 운영하는 시립박물관이다. 부산 시민들도 주로 시립박물관이라고 부른다.[2] 특히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부산박물관이 코스에 들어가있어서 들리는 관광객들이 많다.[3] 고분 위에 보이는 크고 아름다운(...) 네모는 무덤이 있던 자리를 표시해놓은 것이다. 향후 유적지를 보존하기에 더 나은 발굴 기술이 개발될 때까지 발굴을 미루겠다는 표시이기도 하다. 알쓸신잡에서 김진애가 찾았던 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