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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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梁書)

[ 본기(本紀) ]
1·2·3권 「무제기(武帝紀)」
4권 「간문제기(簡文帝紀)」
5권 「원제기(元帝紀)」
6권 「경제기(敬帝紀)」
소연
소강
소역
소방지
7권 「황후기(皇后紀)」
장상유 · 취휘 · 왕영빈 · 정영광 · 완영영 · 서소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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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기(本紀) ]
1·2·3권 「무제기(武帝紀)」
4권 「간문제기(簡文帝紀)」
5권 「원제기(元帝紀)」
6권 「경제기(敬帝紀)」
소연
소강
소역
소방지
7권 「황후기(皇后紀)」
장상유 · 취휘 · 왕영빈 · 정영광 · 완영영 · 서소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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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전(列傳) ]
8권 「소명태자등전(昭明太子等傳)」
9권 「왕무등전(王茂等傳)」
10권 「소영달등전(蕭穎達等傳)」
소통 · 소대기 · 소방구
왕무 · 조경종 · 유경원
소영달 · 하후상 · 채도공 · 양공칙 · 등원기
11권 「장홍책등전(張弘策等傳)」
12권 「유담등전(柳惔等傳)」
13권 「범운등전(范雲等傳)」
장홍책 · 유역 · 정소숙 · 여승진
유담 · 석천문 · 위예
범운 · 심약
14권 「강엄등전(江淹等傳)」
15권 「사비전(謝朏傳)」
16권 「왕량등전(王亮等傳)」
강엄 · 임방
사비 ,사람,
왕량 · 장직 · 왕영
17권 「왕진국등전(王珍國等傳)」
18권 「장혜소등전(張惠紹等傳)」
19권 「종쾌등전(宗夬等傳)」
왕진국 · 마선병 · 장제
장혜소 · 풍도근 · 강순 · 창의지
종쾌 · 유탄 · 악애
20권 「유계련등전(劉季連等傳)」
21권 「왕첨등전(王瞻等傳)」
유계련 · 진백지
왕첨 · 왕지 · 왕준 · 왕간 ,왕훈, · 왕태· 왕빈· 장충· 유운 · 채준· 강천
22권 「태조오왕전(太祖五王傳)」
23권 「소업등전(蕭業等傳)」
24권 「소경전(蕭景傳)」
소굉 · 소수 · 소위 · 소회 · 소담
소업 · 소백유 · 소원간 · 소상
소경 ,소창 소앙 소욱,
25권 「주사등전(周捨等傳)」
26권 「범수등전(范岫等傳)」
27권 「육수등전(王瞻等傳)」
주사 · 서면
범수 · 부소 · 소침 · 육고
육수 · 도흡 · 명산빈· 은균· 육양
28권 「배수등전(裴邃等傳)」
29권 「고조삼왕전(高祖三王傳)」
30권 「배자야등전(裴子野等傳)」
배수 · 하후단 · 위방
소적 · 소속 · 소윤
배자야 · 고협 · 서리 · 포천
31권 「원앙전(袁昂傳)」
32권 「진경지등전(陳慶之等傳)」
33권 「왕승유등전(王僧孺等傳)」
원앙
진경지 · 난흠
왕승유 · 장솔 · 유효작 · 왕균
34권 「장면전(張緬傳)」
35권 「소자각전(蕭子恪傳)」
36권 「공휴원등전(孔休源等傳)」
장면 ,장찬 장관,
소자각 ,소자범 소자현 소자운,
공휴원 · 강혁
37권 「사거등전(謝擧等傳)」
38권 「주이등전(朱異等傳)」
사거 · 하경용
주이 · 하침
39권 「원법승등전(元法僧等傳)」
40권 「사마경등전(司馬褧等傳)」
원법승 ,원수 원원달, · 왕신념 · 양간 · 양아인
사마경 · 도개 · 유현 · 유지린 · 허무
41권 「왕규등전(王規等傳)」
왕규 · 왕승 · 저상 · 소개 · 저구 · 유유 · 유잠 · 은예 · 소기(幾)
42권 「장순등전(臧盾等傳)」
43권 「위찬등전(韋粲等傳)」
장순 · 부기
위찬 · 강자일 · 장승 · 심준(浚) · 유경례
44권 「태종십일왕・세조이자전(太宗十一王・世祖二子傳)」
소대련 · 소대심 · 소대림 · 소대춘 · 소대아 · 소대장 · 소대균 · 소대위 · 소대구 · 소대흔 · 소대지 · 소방등 · 소방제
45권 「왕승변전(王僧辯傳)」
46권 「호승우등전(胡僧祐等傳)」
왕승변
호승우 · 서문성 · 두즉 · 음자춘
47권 「효행전(孝行傳)」
등담공 · 심숭소 · 순장 · 유검루 · 길분 · 견염 · 한회명 · 유담정 · 하형 · 유사미 · 강부 · 유제 · 저수 · 사린
48권 「유림전(儒林傳)」
복만용 · 하동지 · 범진 · 엄식지· 하창 · 사마균 · 변화 · 최령은 · 공첨 · 노광 · 심준(峻) · 태사숙명 · 공자거· 황간
49·50권 「문학전(文學傳)」
도항 · 구지 · 유포 · 원준 · 유어릉 · 유소(昭) · 하손 · 종영 · 주흥사 · 오균 · 유어릉 · 유준 · 유소(沼) · 사기경 · 유협 · 왕적 · 하사징 · 유묘 · 사징 · 장엄 · 복정 · 유중용 · 육운공 · 임효공 · 안협
51권 「처사전(處士傳)」
하점 · 완효서 · 도홍경 · 제갈거 · 심의 · 유혜비 · 범원염 · 유우 · 유효 · 유선 · 장효수 · 유승선
52권 「지족전(止足傳)」
53권 「양리전(良吏傳)」
고헌지 · 도계직 · 소시소
유필 · 심우 · 범술증 · 구중부 · 손겸 · 복환 · 하원
54권 「제이전(諸夷傳)」
임읍 · 부남· 반반국 · 단단국 · 간타리국 · 낭아수국· 파리국 · 중천축국 · 사자국 · 고구려· 백제 · 신라 · · 문신국· 대한국 · 부상국 · 하남왕국 · 고창· 활국 · 주고가국 · 아발단국 · 호밀단국· 백제 · 쿠처 · 우전국· 갈반타국 · 저말국 · 파사국 · 탕창국· 등지 · 무흥국 · 예예국
55권 「소종등전(蕭綜等傳)」
소종 · 소기(紀) · 소정덕 · 소예
56권 「후경전(侯景傳)」
후경 ,왕위,




[ 본기(本紀) ]
1권 「송본기상(宋本紀上)」
2권 「송본기중(宋本紀中)」
3권 「송본기하(宋本紀下)」
유유(裕) · 유의부
유의륭 · 유준(駿) · 유자업
유욱(彧) · 유욱(昱) · 유준(準)
4권 「제본기상(齊本紀上)」
5권 「제본기하(齊本紀下)」
소도성 · 소색
소소업 · 소소문 · 소란 · 소보권 · 소보융
6·7권 「양본기상·중(梁本紀上·中)」
8권 「양본기하(梁本紀下)」
소연
소강 · 소역 · 소방지
9권 「진본기상(陳本紀上)」
10권 「진본기하(陳本紀下)」
진패선 · 진천 · 진백종
진욱 · 진숙보
11·12권 「후비전(后妃傳)」
조안종 · 소문수 · 장애친 · 장궐 · 사마무영 · 호도안 · 원제규 · 하영완 · 심용희 · 왕정풍 · 진묘등 · 강간규 · 진법용 · 사범경 · 진도정 · 유지용 · 배혜소 · 왕보명 · 하정영 · 왕소명 · 유혜단 · 저영거 · 왕순화 · 장상유 · 취휘 · 왕영빈 · 정영광 · 완영영 · 서소패 · 장요아 · 심묘용 · 왕황후 · 유경언 · 심무화 · 장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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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기(本紀) ]
1권 「송본기상(宋本紀上)」
2권 「송본기중(宋本紀中)」
3권 「송본기하(宋本紀下)」
유유(裕) · 유의부
유의륭 · 유준(駿) · 유자업
유욱(彧) · 유욱(昱) · 유준(準)
4권 「제본기상(齊本紀上)」
5권 「제본기하(齊本紀下)」
소도성 · 소색
소소업 · 소소문 · 소란 · 소보권 · 소보융
6·7권 「양본기상·중(梁本紀上·中)」
8권 「양본기하(梁本紀下)」
소연
소강 · 소역 · 소방지
9권 「진본기상(陳本紀上)」
10권 「진본기하(陳本紀下)」
진패선 · 진천 · 진백종
진욱 · 진숙보
11·12권 「후비전(后妃傳)」
조안종 · 소문수 · 장애친 · 장궐 · 사마무영 · 호도안 · 원제규 · 하영완 · 심용희 · 왕정풍 · 진묘등 · 강간규 · 진법용 · 사범경 · 진도정 · 유지용 · 배혜소 · 왕보명 · 하정영 · 왕소명 · 유혜단 · 저영거 · 왕순화 · 장상유 · 취휘 · 왕영빈 · 정영광 · 완영영 · 서소패 · 장요아 · 심묘용 · 왕황후 · 유경언 · 심무화 · 장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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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전(列傳) ]
13·14권 「송종실급제왕전(宋宗室及諸王傳)」
유도련 · 유도규 · 유의경 · 유준고 · 유의진 · 유의강 · 유의공 · 유의선 · 유의계 · 유소 · 유준(濬) · 유삭 · 유탄 · 유위 · 유창 · 유혼 · 유휴인 · 유휴업 · 유휴천 · 유이부 · 유위 · 유창 · 유혼 · 유휴인 · 유소 · 유자훈 · 유자방 · 유자욱 · 유자란 · 유자인 · 유자진 · 유자원 · 유자우 · 유자맹 · 유자운 · 유자사 · 유자소 · 유자사(劉子嗣) · 유찬 · 유우 · 유홰 · 유숭 · 유희 · 유의강
15권 「유목지등전(劉穆之等傳)」
16권 「왕진악등전(王鎮惡等傳)」
유목지 · 서선지 · 부량 · 단도제
왕진악 · 주령석 · 모수지 · 부홍지 · 주수지 · 왕현모
17권 「유경선등전(劉敬宣等傳)」
유경선 · 유회숙 · 유수 · 손처 · 괴은 · 상정 · 유종 · 우구진 · 맹회옥 · 호번 · 유강조
18권 「조륜지등전(趙倫之等傳)」
19권 「사회등전(謝晦等傳))」
조륜지 · 소사화 · 장도
사회 · 사유 · 사방명 · 사령운
20권 「사홍미전(謝弘微傳)」
21권 「왕홍전(王弘傳)」
22권 「왕담수전(王曇首傳)」
사홍미
왕홍
왕담수 ,왕훈,
23권 「왕탄등전(王誕等傳)」
24권 「왕유지등전(王裕之等傳)」
25권 「왕의등전(王懿等傳)」
왕탄 · 왕화 · 왕혜 · 왕욱
왕유지 · 왕진지 · 왕소지 · 왕열지 · 왕준지
왕의 · 도언지 · 원호지 · 장흥세
26권 「원담전(袁湛傳)」
27권 「공정등전(孔靖等傳)」
28권 「저유지전(褚裕之傳)」
원담
공정 · 공림지 · 은경인
저유지
29권 「채곽전(蔡廓傳)」
30권 「하상지전(何尙之傳)」
31권 「장유전(張裕傳)」
채곽
하상지
장유 ,장승,
32권 「장소전(張邵傳)」
33권 「범태등전(范泰等傳)」
34권 「안연지등전(顔延之等傳)」
장소
범태 · 순백자 · 서광 · 정선지 · 배송지 · 하승천
안연지 · 심회문 · 주랑
35권 「유담등전(劉湛等傳)」
36권 「양흔등전(羊欣等傳)」
37권 「심경지등전(沈慶之等傳)」
유담 · 유열 · 고침 · 고기지
양흔 · 양현보 · 심연지 · 강이 · 강병지
심경지 · 종각
38권 「유원경전(柳元景傳)」
39권 「은효조등전(殷孝祖等傳)」
40권 「노상등전(魯爽等傳)」
유원경
은효조 · 유면
노상 · 설안도 · 등완 · 종월 · 오희 · 황회

41권 「제종실전(齊宗室傳)」
소도도 · 소도생 · 소요광 · 소요흔 · 소면 · 소경선 · 소적부 · · 소탄 · 소탄지
42·43권 「제고제제자전(齊高帝諸子傳)」
소억 · 소영 · 소황 · 소엽 · 소고 · 소장 · 소삭 · 소감 · 소봉 · 소예 · 소갱 · 소구 · 소현
44권 「제무제제자·제문혜제자·명제제자전(齊高帝諸子·文惠諸子·明帝諸子傳)」
소장무 · 소자량 · 소자경(卿) · 소자향 · 소자경(敬) · 소자무 · 소자륭 · 소자진 · 소자명 · 소자한 · 소자륜 · 소자정 · 소자악 · 소자문
소자준 · 소자림 · 소자건 · 소자하 · 소소수 · 소소찬 · 소보의 · 소보현 · 소보원 · 소보인 · 소보유 · 소보숭 · 소보정
45권 「왕경칙등전(王敬則等傳」
46권 「이안인등전(李安人等傳)」
왕경칙 · 진현달 · 장경아 · 최혜경
이안인 · 대승정 · 환강 · 초도 · 조무 · 여안국 · 주산도 · 주반룡 · 왕광지
47권 「순백옥등전(荀伯玉等傳)」
48권 「육징등전(陸澄等傳)」
순백옥 · 최조사 · 설연 · 우종 · 호해지 · 우완지 · 유휴 · 강석
육징 · 육혜효 · 육궐
49권 「유고지등전(庾杲之等傳)」
50권 「유환등전(劉瓛等傳)」
유고지 · 왕심 · 공규 · 유회진
유환 · 명승소 · 유이 · 유규

51·52권 「양종실전(梁宗室傳)」
소경 ,소매 소발 소앙 소욱, · 소의 · 소부 · 소창 · 소융 · 소굉 ,소정인 소정의 소정덕 소정립, 소수 · 소위 · 소회 · 소담
53권 「양무제자전(梁武帝諸子傳)」
소통 · 소종 · 소적 · 소속 · 소윤 · 소기
54권 「양간문제자·원제제자전(梁簡文帝諸子·元帝諸子傳)」
소대기 · 소대심 · 소대관 · 소대림 · 소대련 · 소대춘 · 소대성 · 소대봉 · 소대아 · 소대장 · 소대균 · 소대위 · 소대훈 · 소대구 · 소대흔 · 소대지 · 소대원 · 소방등 · 소방제 · 소방구 · 소방략
55권 「왕무등전(王茂等傳)」
왕무 · 조경종 · 조의종 · 석천문 · 하후상 · 길사첨 · 채도공 · 양공칙 · 등원기 · 장혜소 · 장징 · 풍도근 · 강순 · 창의지
56권 「장홍책등전(張弘策等傳)」
57권 「심약등전(沈約等傳)」
58권 「위예등전(韋叡等傳)」
장홍책 · 유역 · 정소숙 · 여승진 · 악애
심약 · 범운
위예 · 배수
59권 「강엄등전(江淹等傳)」
60권 「범수등전(范岫等傳)」
61권 「진백지등전(陳伯之等傳)」
강엄 · 임방 · 왕승유
범수 · 부소 · 공휴원 · 강혁 · 서면 · 허무 · 은균
진백지 · 진경지 · 난흠
62권 「하창등전(賀瑒等傳)」
63권 「왕신념등전(王神念等傳)」
64권 「강자일등전( 江子一等傳)」
하창 · 사마경 · 주이 · 고협 · 서리 · 포천
왕신념 · 양간 · 양아인
강자일 · 호승우 · 서문성 · 음자춘 · 두즉 · 왕림 · 장표

65권 「진종실제왕전(陳宗室諸王傳)」
진의 · 진상 · 진혜기 · 진창 · 진담랑 · 진백무 · 진백산 · 진백고 · 진백공 · 진백인 · 진백의 · 진백례 · 진백지 · 진백모
진숙릉 · 진숙영 · 진숙견 · 진숙명 · 진숙경 · 진숙헌 · 진숙제 · 진숙문 · 진숙달 · 진숙탄 · 진숙표 · 진숙웅 · 진숙중 · 진숙엄 · 진숙신 · 진숙우 · 진숙평 · 진숙오 · 진숙흥 · 진숙선 · 진숙목 · 진숙검 · 진숙징 · 진숙소 · 진숙광 · 진숙순 · 진숙모 · 진숙현 · 진숙륭 · 진숙영
진심 · 진장 · 진윤 · 진억 · 진언 · 진경 · 진건 · 진념 · 진지 · 진전 · 진번
66권 「두승명등전(杜僧明等傳)」
두승명 · 주문육 · 후진 · 후안도 · 구양외 · 황법구 · 순우량 · 장소달 · 오명철
67권 「호영등전(胡穎等傳)」
호영 · 서도 · 두릉 · 주철무(1) · 정령세 · 심각 · 육자융 · 전도집 · 낙문아 · 손창 · 서세보 · 주부 · 순랑 · 노실달 · 소마가 · 임충 · 번의
68권 「조지례등전(趙知禮等傳)」
조지례 · 채경력 · 종원요 · 한자고 · 유사지 · 사기 · 모희 · 심군리 · 육산재
69권 「심형등전(沈炯等傳)」
심형 · 우려 · 부재 · 고야왕 · 요찰

70권 「순리전(循吏傳)」
길한 · 두기 · 신념 · 두혜도 · 완장지 · 견법숭 · 부염 · 우원 · 왕홍궤 · 심우 · 범술증 · 손겸 · 하원 · 곽조심
71권 「유림전(儒林傳)」
복만용 · 하동지 · 엄식지 · 사마경 · 변화 · 최령은 · 공첨 · 노광 · 심준(峻) · 공자구 · 황간 · 심수 · 척곤 · 정작 · 전완 · 장기 · 고월 · 척곤 · 왕원규
72권 「문학전(文學傳)」
구영국 · 단초 · 변빈 · 구거원 · 왕지심 · 최위조 · 조충지 · 가희경 · 원준 · 유소(昭) · 종영 · 주흥사 · 오균 · 유협 · 하사징 · 임효공 · 안협 · 기소유 · 두지위 · 안황 · 잠지경 · 하지원 · 서백양 · 장정견 · 완탁
73·74권 「효의전(孝義傳)」
공영 · 유유(瑜) · 가은 · 곽세통 · 엄세기 · 오규 · 반종 · 장진지 · 구걸 · 사각수 · 왕팽 · 장공 · 서경 · 손법종 · 범숙손 · 복천여 · 허소선 · 여제인 · 손극 · 하자평 · 최회순 · 왕허지 · 오경지 · 소예명 · 소교처양 · 공손승원 · 오흔지 · 한계백 · 구관선 · 손담 · 화보 · 해숙겸 · 한영민 · 유풍 · 봉연백 · 오달지 · 왕문수 · 악이지 · 손법종 · 유도민 · 등담공 · 도계직 · 심숭소 · 순장 · 길분 · 견염 · 조발호 · 한회명 · 저수 · 장경인 · 도자장 · 성경준 · 이경서 · 사린 · 은불해 · 사마고 · 장소
75·76권 「은일전(隐逸傳)」
도잠 · 종소문 · 심도건 · 공순지 · 주속지 · 대옹 · 적법사 · 뇌차종 · 곽희림 · 유응지 · 공기 · 주백년 · 관강지 · 어부 · 저백옥 · 고환 · 두경산 · 장영서 · 오포 · 서백진 · 심인사 · 완효서 · 등욱 · 도홍경 · 제갈거 · 유혜비 · 범원엽 · 유선 · 장효수 · 유승선
77권 「은행전(恩倖傳)」
대법흥 · 서원 · 완전부 · 기승진 · 유계종 · 여법량 · 여문현 · 여법진 · 주석진 · 육험 · 사마신 · 시문경 · 심객경 · 공범
78·79권 「이맥전(夷貊傳)」
임읍 · 부남 · 중천축국 · 사자국 · 고구려 · 백제국 · 신라 · · 부상국· 하남왕국 · 탕창 등지 · 무흥국 · 형옹주·예주만 · 고창 · 쿠처 · 우전국 · 파사국 ·연연
80권 「적신전(賊臣傳)」
후경 ,왕위, · 웅담랑 · 주적 · 유이 · 진보응
(1) 본명이 주철호(周鐵虎)로 당태조로 추존된 이호(李虎)를 피휘하여 무(武)로 개칭되었다.


1. 개요
2. 상세
3. 기타
4. 위의 옛 지명에서 유래한 일본의 여러 파생어들
5. 매체


1. 개요[편집]


扶桑國 / ((そう(こく(후소코쿠)

옛날에 중국에서 한국 또는 일본 또는 제3의 나라를 표현하던 이름.


2. 상세[편집]


유래는 중국 전설 속에 등장하는 '가 떠오르는 나무' 혹은 그 나무가 있는 섬인 부상에서 왔으며, 중국 기준으로 해 뜨는 동쪽을 의미하기도 하여 예로부터 한반도일본 또는 제3지역을 부르던 명칭 중 하나이다.[1]

한국과 일본 중에서 일본이 더 동쪽에 있기 때문에 부상이라는 말도 일본을 가리키는 말로 더 많이 쓰였지만, 한국을 부상국으로 지칭한 사례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면 당나라백제를 멸망시킨 직후 작성한 당대 기록인 당평백제국비(唐平百濟國碑) 비석(백제 멸망 직후인 660년 8월 15일에 제작)에서는 백제를 扶桑라고 부르면서 '평정하였다'("却翦扶桒")고 기술하고 있다. 또한 삼국유사 권 제3, 제3 흥법(興法第三)에서는 "옛날 법흥대왕이 자극전(紫極之殿)에서 즉위하고 扶桑의 땅을 굽어 살펴보고 말씀하시기를(昔在法興大王垂拱紫極之殿俯察扶桑之域以謂)" 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때 扶桑을 일본으로 본다면 법흥왕은 뜬금없이 일본에서 즉위를 하는 상황이므로 이때의 扶桑은 통상적으로 신라로 본다.

더 동쪽에 일본이 있음에도 한국을 부상으로 부르는 용례가 나타나는 이유는 당시 중국인의 세계관의 한계로 중국 바깥의 지리를 정확하게 따지는 것이 어렵고 무관심했기 때문이다. 몇몇 고지도나 사서 기록에서는 일본을 한국의 정남쪽에 가까운 위치, 즉 둘 다 중국에서 동쪽으로 비슷한 거리에 있는 것으로 잘못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크고 방대한 중원은 전근대 사회에 필요한 대부분의 물산이 풍부하고, 중원만을 제대로 차지하고 관리하는데에만도 국가와 왕조를 유지하기 바쁠 지경이라 특별히 주변에 신경쓸 여유가 없기 때문이기도 했다. 전근대 중국이 이외에 대략적으로 아는 세계라고는 동방에 예맥조선, 그리고 부여, 고구려, 삼한 등의 후예가 살고있다는것, 북방과 동북방에는 중원을 탐하는 흉노, 선비, 돌궐, 몽골거란, 여진 등의 유목민족이 있다는 것, 서쪽에는 토번을 비롯한 사막-산악계 유목민족이 있다는 것, 남방에 안남(베트남)과 섬라(태국), 면전(미얀마) 등의 토착국가가 있다는 것 정도였다. 그나마도 일상적으로는 그들을 딱히 구분하지 않고 방위에 따라 동이, 서융, 남만, 북적으로 뭉뚱그리기 일쑤였다. 예를 들어 중세 중국 기록에서 삼국시대고구려[2]와 고려시대의 고려를 쭉 이어진 같은 곳의 같은 나라처럼 기록하는 것도 중국인들에게 중국 바깥에 대한 구체적 지리감각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다만 원나라, 명나라, 청나라 대에 들어 서양과의 교류가 늘고 조선과의 사대관계가 원만해지자 조선에 대해서는 특별대우를, 서양에 대해서는 관심을 보이기도 했으나 거기까지였다.

특히 일본의 경우 부상을 일본식으로 읽은 후소라 부르며 신성한 국가임을 나타내었다. 조선 통신사의 기행록인 부상일기, 부상록 등에서도 이 명칭을 찾아볼 수 있으며 이후에도 일본에서 여러 사물에 이 명칭을 이름으로 사용하는 등 빈번하게 사용하였다. 부상에서 떠오르는 해는 옛날 후예에게 떨어진 열 마리 형제 새들이다.


3. 기타[편집]


신라나 백제, 일본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제3의 지역으로 보기도 한다. 예를 들어 7세기경 편찬된 양서(梁書) 54권 「제이전(諸夷傳)」[3]에는 백제, 신라, 왜와는 구별되는 부상국(扶桑國)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기술해놓았다.

동북아역사넷 번역

부상국(扶桑國)의 풍속

부상국(扶桑國)은 제(齊) 영원(永元) 원년(499), 그 나라의 승려 혜심(慧深)이 형주(荊州)에 와서 말하기를, “부상국은 대한국(大漢國)[4]

[5][6]에서 동쪽으로 2만 여 리 떨어진 곳으로, 중국의 동쪽에 있습니다. 그 땅에는 부상목이 많기 때문에 나라 이름을 삼았습니다. 부상의 잎사귀는 오동나무와 비슷하고 처음 솟아날 때에는 죽순과 같아서 국인들이 그것을 먹습니다. 열매는 배와 같으나 붉으며 나무껍질을 벗겨 길쌈해서 포를 만들 수 있으며 또한 비단[錦]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널빤지로 만든 집을 짓고 살지만 성곽은 없습니다. 문자가 있고 부상 나무껍질로 종이를 만듭니다. 군대가 없어 남을 공격하거나 싸우지 않습니다. 나라 법에 남북으로 감옥이 있어 죄를 지으면 가벼운 죄를 지은 자는 남옥(南獄)에 들어가고 무거운 죄를 지은 자는 북옥에 들어갑니다. 사면이 있으면 남옥을 개방하지만 북옥(北獄)은 방면하지 않습니다. 북옥에 있는 자들 중 남녀가 서로 짝을 맺어 아들을 낳아 8세가 되면 노로 삼고 딸을 나아 9세가 되면 비로 삼습니다. 죄를 지은 본인은 죽을 때까지 밖으로 나오지 못합니다. 귀인이 죄를 지으면 국인들은 대회를 열어 죄인을 구덩이에 앉히고 마치 사별할 때와 같이 그에게 연회를 베풀며 이별을 고합니다. 횟가루로 그의 주위를 빙 둘러치는데, 한번 두르면 그 자신만 물러나고 두 번 두르면 자손에까지 미치며 세 번 두르면 7대까지 미칩니다. 국왕을 을기(乙祁)라고 부릅니다. 귀인 중 제1인자는 대로(對盧)라고 하고 제2인자는 소대로(小對盧)라고 하며 제3인자는 납돌사(納咄沙)라고 합니다. 국왕이 행차할 때에는 북과 뿔피리로 인도하며 그 뒤를 따릅니다. 옷의 색깔은 해마다 바꾸는데, 갑을(甲乙)년에는 청색, 병정(丙丁)년에는 적색, 무기(戊己)년에는 황색, 경신(庚辛)년에는 백색, 임계(壬癸)년에는 흑색으로 바꿔 입습니다. 뿔이 매우 긴 소가 있어 그 뿔로 물건을 실을 수 있는데, 20곡(斛) 이상의 물건을 실을 수 있습니다. 또 마차, 우차, 녹차(鹿車)가 있습니다. 국인들은 사슴을 키우는데 중국에서 소를 기르는 것과 같으며 그 젖으로 타락을 만듭니다. 붉은 배[赤梨]가 나는데, 1년이 지나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포도가 많이 납니다. 그 땅에는 철은 나지 않되 동은 있으며 금은을 귀히 여기지 않습니다. 시장에는 세금이 없습니다. 혼인법에는 남자가 여자의 집으로 가서 문밖에 집을 짓고 아침저녁으로 쓸고 닦는데, 1년이 지나서도 여자가 마음에 들어 하지 않으면 쫓아내고 서로 마음에 들어 하면 혼인이 성립됩니다. 결혼식은 대체로 중국과 같습니다. 친부모 상을 당했을 때에는 7일 동안 먹지 않으며 조부모 상을 당했을 때에는 5일 동안 먹지 않고 형제와 백숙, 시어머니와 누이여동생의 상을 당했을 때에는 3일 동안 먹지 않습니다. 자리를 마련하여 신상(神像)을 두고 아침 저녁으로 절하며 받들되 최질(衰絰) 의 상복을 만들어 입지는 않습니다. 왕이 뒤를 이어 즉위하면 3년 동안은 직접 국사를 주관하지 않습니다. 이 나라 풍속에는 원래 불법(佛法)이 없었습니다. 송(宋) 대명(大明) 2년(458)에 계빈국(罽賓國)에서 일찍이 비구 5인이 부상국을 다니러 왔다가 불교 경전과 불상을 전해주고 출가하는 법을 가르쳐주니 마침내 풍속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부상국이 실제로 어디에 있었는지는 불명이나, 학자에 따라서는 그리고 해당 기록에 따르면 부상국은 최고위 관직명을 대로(對盧)라는 부르고 있는데 이게 우연하게도 고구려12관등(官等) 중의 최고 관직명인 대대로(大對盧)와 유사하다는 점을 들어, 부상국을 고구려의 관직체계가 사용되는 고구려의 속국이나 계승국으로 보는 시각도 있는데 이런 가설을 연계한 학자들 중 일부는 사이비 역사아메리카 대륙의 미국 서해안 및 멕시코 일대라고 추정하는 설까지 있다.

이들은 아메리카 대륙의 아메리카 원주민이나 아즈텍 제국고구려의 후손(...)으로 구성된 집단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배재대학교 손성태 스페인·중남미학과 교수는 양서의 부상국 기록 등을 토대로 고구려-아즈텍 친연 가설을 주장하였고 국영방송 KBS는 해당 가설을 토대로 <멕시코 한류 천년의 흔적을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2017년 특집 다큐멘터리를 방영하기도 하였다. ‘고구려-아즈텍 친연 가설’ KBS 다큐 왜곡 논란(2017.2.14. 주간경향)

다만 주류 사학계에선 양서에 기록된 부상국이 실제 나라가 아닌 당대의 여러 상상과 설화를 조합하여 만들어진 허구로 추정하기도 하며 안정준 서울시립대 교수는 양서에서 '부상국'을 언급한 혜심(慧深)이란 승려가 당대의 정치적 상황을 토대로 사기극을 벌인 것이라 주장하기도 했는데 이 시기는 중국이 남북조시대로 갈라진 상태였으며 북조와 남조는 서로의 정통성을 증명하기 위해 주변국들이 조공책봉을 하러 오면 답례로 몇배나 되는 화사품을 선사하며 자신들의 나라에 먼저 조공책봉하라고 권유했기 때문이다.

또한 양서 제이전에 묘사되는 부상국과 그 주변국들의 풍속(문화)은 제이전에 기록된 당대 다른 국가들의 풍속과 비교해도 지나치게 작위적이고 괴이한 묘사들이 많은 점 또한 신뢰성을 깎아먹고 내용이 거짓일 가능성을 높이는 원인이기도 하다.

4. 위의 옛 지명에서 유래한 일본의 여러 파생어들[편집]




5. 매체[편집]


무협지, 동양 판타지 소설, 환협지, 로맨스 판타지, 일본식 이세계물 등에서 동영, 야마토, 히노모토 등 일본을 모티브로 한 국가의 이름으로 즐겨 쓰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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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반도를 가리키는 과거의 이칭으로 이 외에도 근역, 청구, 해동, 진단, 동국, 계림 등이 있었다.[2] 후대에는 고구려라고 부르지만, 장수왕 때부터 고려라고 나라 이름을 바꾸었다.[3] 남사(南史) 권79 열전 제69 이맥[4] 대한국(大漢國)은 문신국의 동쪽 오천여 리에 있다. 병장기가 없으며, 공격하거나 싸우지 않는다. 풍속은 모두 문신국과 같으나 말이 다르다.#[5] 문신국(文身國)은 왜국(倭國)의 동북쪽 7천여 리에 있다. 사람들의 몸에 무늬가 있는데 마치 짐승 같고, 그 이마에 세 개의 무늬가 있는데 무늬가 곧으면 존귀한 사람이고 무늬가 작고 굽었으면 비천한 사람이다. 그 땅의 사람들은 쾌활하여 즐겁게 산다. 물산이 풍부하고 값이 싸서, 나그네들은 식량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가옥은 있으나 성곽은 없다. 그 왕이 거처하는 곳은 금과 은 진귀한 보석으로 아름답게 꾸몄다. 가옥을 빙 둘러 구덩이를 파는데, 그 넓이가 한 길(丈)이며 수은으로 채워, 비가 내리면 빗물이 수은 위로 흐른다. 거래에는 진보(珍寶)를 화폐로 사용한다. 가벼운 죄를 지은 자는 채찍이나 곤장으로 때리고 말지만, 죽을 죄를 지으면 맹수와 함께 두어 잡아먹게 한다. 그런데 처벌이 잘못되었으면 맹수가 피하여 먹지 않는데, 하룻밤을 무사히 지내면 풀어준다#[6] 즉, 부상국은 왜국에서 동북쪽으로 7천+5천+2만=3만 2천리 떨어진 지역에 있는데 양서의 제이전의 다른 기록을 보면, 황해도대방(帶方)에서 왜국까지의 거리가 1만2천여리 떨어져 있다고 기록된 점을 고려하였을때, 왜국에서 3만 2천리 떨어진 지역을 추산해보면 거의 사할린이나 캄차카 반도에 부상국 위치가 잡힌다[7] 산케이신문후지 테레비가 속한 미디어 기업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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