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 울타리의 전망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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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

2. 에피소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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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온 모리 코고로와 란, 코난. 그런데 관리 사무소 직원이 정상의 펜스를 고치다가 절벽에서 떨어져 죽는 사고가 발생한다. 어떻게 된 걸까?

3. 용의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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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건 담당 경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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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드러나지 않았고 혼자 출동하였으며 성우는 치바 잇신/이상범

5. 구급대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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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드러나지 않았고 2인중 1명의 목소리가 드러났으며 성우는 오니시 타케하루/박성태

6. 피해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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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건 전에 사망한 사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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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범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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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이가 채취가 금지된 고산식물과 희귀동물을 멋대로 채취해서 몰래 팔고 있었으며 콘도와 숨진 여직원이 그걸 눈치챈걸 히라이가 알고 있었다. 여직원이 죽은 그날 히라이의 범행 현장을 잡았는데 히라이와 콘도가 몸싸움을 하다 콘도의 팔에 여직원이 부딪혀서 절벽에 추락사하였다. 그 후 콘도는 히라이에게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가 울컥한 마음에 히라이를 추락시켜 살해했다.

9. 트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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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가 대학생 시절부터 신고 있는 등산화에 못이 박혀있는게 결정적인 증거였으며 나무에 못이 찍혀있는 자국과 일치했다. 요새 만들어지는 등산화는 덜 미끄러져서 못을 구태여 박지 않아도 된다.

10.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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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카 시로 복귀하는 버스에서 코고로가 망원경으로 이상한걸 엿봐서 란이 화가 제대로 나서 키사키 에리에게 일러바치겠다고 했다. 두 명 모두 얼굴이 빨개진 상태로 나오는 데 하지만 에도가와 코난과 시청자들은 궁금하기만 하고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