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여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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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청강리에 있는 버스 회사. 창업주는 서석인.
청강리공영차고지에 본사가 위치하고 있다. 해당 지역의 전직 국회의원이자 민선 6기 부산광역시장을 지낸 5선 국회의원 서병수의 집안이 이 회사를 소유하고 있다.
이전에 사용했던 차고지는 해운대구 해운대로 893 (좌동) 일대였고 청강리공영차고지 개장 후 모든 노선이 이전했다.
2. 차고지[편집]
2.1. 과거에 사용했던 차고지[편집]
- 구.경동여객 본사: 부산광역시 수영구 좌수영로210번길 46 (망미동) - 경동여객이 부일여객을 인수한 후 우진서비스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당시 부일여객 본사가 있던 현재 스펀지 자리로 모두 옮겨갔으며 망미동 차고지는 대진여객이 인수해 구.103-1번의 차고지로 사용되다 삼성여객 차고지로 단축되었는데 그 때 구.129-2번이 신설되면서 사용했으며, 129-2번이 폐선 후 삼성여객 54번이 이용하다가 좌수영로가 개통되어 54번이 삼성여객 본사까지 노선연장되면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되었고 그후수영자동차학원에서 확장해서 사용하고 있었다가 수영자동차학원이 하수관거 공사로 인해 문을 닫았다. 현재는 현대건설이 부지를 매입해 오피스텔로 공사 중이다.
- 구.본사(1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648 (우동) - 舊 스펀지 자리이다. 1991년에 본 회사에 인수된 구 부일여객 본사였으며 경동여객이 부일여객을 인수하면서 우진서비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본사도 부일여객 본사 자리로 옮겨와 2000년 이전까지 본사로 사용했다. 2000년에 스펀지가 건설되면서 좌동차고지로 옮겨갔다.
- 구.본사(2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893 (좌동) - 이곳은 본래 부산시에서 해운대 신시가지 조성 중에 공영차고지로 사용하려던 부지였는데 사정상 공영차고지화 하지못한 채로 있었으며[1] 부산시가 해운대신시가지 주민들의 대중교통 불편민원을 반영하여 1996년 말, 부일여객을 이 곳 부지로 이전시켰으며 청강리 공영차고지 이전시까지 사용하였다. 한동안 이렇다할 사용 계획이 잡히지 않은 채 나대지로 있었으나 2020년 초에 해운대백병원이 부일여객이 사용했던 부지 면적 그대로 주차장으로 조성을 완료하여 서브주차장으로 사용중이다.
- 구.용호영업소: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로 250 (용호동) - 준공영제 전 131-1번과 준공영제 후 131번을 운행할 때 사용했던 차고지이다. 2008년 2월에 화신여객에 131번 노선 및 차량을 넘기고 화신여객은 이 부지를 잠시 동안 사용하다가 같은해 7월 구.19번이 131번에 통폐합되어 131번을 구서동으로 노선 연장하며 차고지를 폐쇄하였다. 이후 임대부지로 전환하였으며 현재는 고깃집과 셀프 세차장으로 사용 중이다.[2]
- 구.반여영업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선수촌로 134 (반여동) - 5-1번이 삼성여객이 아닌 이 업체에서 운행하였을때 사용했던 차고지다. 삼성여객 반여영업소랑은 약 770m정도 떨어져 있었다. 그런데 2001년 전까지는 5-1번의 기점이 반여1동이 아닌 재송동이었기때문에 주로 차량정비나 주박용으로만 쓰였었다. 그러다가 2001년때 반여1동으로 정식으로 연장되면서 5-1번의 기점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2003년도에 부일여객이 5-1번을 삼성여객(당시 동성여객)에 매각함과 동시에, 삼성여객 반여영업소까지 연장되면서 해당 차고지는 폐쇄되었다. 현재 해당부지는 민간 자동차 정비소로 사용 중이다.
- 정관영업소: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가동옛길 16 (용수리) - 세진여객이 단독 영업소로 사용하다가 2012년 5월 30일 개편과 동시에 부일여객이 188번과 1010번을 공동배차하여 세진여객과 이 차고지를 영업소로 같이 사용하기 시작했다. 2015년 11월 28일에 신설된 185번과 1011번을 운행하게 되면서 이 차고지에서 전면 철수하였으며 다시 세진여객 단독 영업소로 사용하고 있다.
3. 역사&특징[편집]
부일여객의 모태는 1970년대 후반에 일광여객에서 분리된 경동여객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당시 부산여객에서 분리된 부일여객이라는 업체가 따로 있었는데 1991년에 경동여객이 부일여객을 인수하면서 우진서비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본사도 부일여객 본사가 있던 해운대로 옮긴다. 이후 1999년에 우진서비스는 과거 인수한 회사인 부일여객의 사명을 사용하게 된다.[3]
이러한 특징 때문에 보통은 부일여객이 주체가 되어 경동여객을 인수한 것으로 알기 쉬우나 회사 연혁 기록에는 경동여객이 주체가 되어 부일여객의 면허를 양도받은 것으로 되어 있다.
2008년에 131번 노선과 차량들을 모종의 사유[4]로 화신여객에 매각하고 차고지 부지는 임대를 내주어 음식점과 세차장이 생겨 지금에 이르고 있다.# 한때 전.부산시장이자 현. 국회의원이면서 해운대구청장 출신인 서병수가 우진서비스의 사장으로 역임하였고 현재는 그의 친동생이 경영하고 있다.[5]
청강리차고지 이전으로 인한 노선개편으로 5번이 폐선되면서 신설노선 1010번 공동배차에 참여하여 정관으로 입성하게 되었고 잉여차량분에 대해 인가대수 조정으로 182번, 188번 공동배차에 참여하게 되며 1001번 또한 해동여객의 참여로 공동배차 노선이 상당히 많아졌다가, 2015년 11월 28일 개편으로 1011번을 운행하게 되어 정관에서 전면 철수하면서 세진과의 공동배차를 전면 철수했다.
한때 시범운행용으로 받았던 BC211M 클린디젤 하이브리드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후 광주 동화운수에 매각했다. 이 차량에는 이튼의 자동변속기가 달려 있다.
여담으로 여자 승무원들이 많기로 유명한 업체가 바로 이 업체이다. 1992년에는 이와 관련해 뉴스까지 나왔을 정도. 다만 영업소가 있던 시절 영업소에는 여자 승무원을 전혀 배치하지 않았다.[6] 또한 2010년 4월 26일 개편 이후로는 38번에도 여자 승무원을 배치하지 않는다.[7]
또한 청강리공영차고지를 본사로 하는 회사[8]중에서 유일하게 영업소가 없고 청강리 사태 시즌1, 시즌2때 기존에 있던 노선[9]들이 칼질당한 노선이 없는 유일한 회사다. 어떻게 보면 청강리 이전 이후 피해를 그나마 적게 받은 회사일지도?
청강리공영차고지를 LED에서는 청강리로 표기한다.[10]
청강리공영차고지 회사들 중 유일하게 곧바로 청강사거리를 경유하는 노선이 없다.[11]
부산에서 녹색 구구도색이 가장 먼저 없어진 회사이다. 2000년 신도색 도입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무냉방차량을 제외하고는 모두 재도색을 했기 때문. 그래서 2004년도 되기 전에 구구도색이 모두 사라졌다.
다른 청강리 본사 회사[12]들이 전기버스를 출고함에 따라 이 회사만 유일하게 전기버스가 없는 회사가 되었다.
유일하게 단독배차하는 노선들이 기장읍내를 경유하지 않는다.[13]
2023년 6월에 서현수 대표에서 이상전 대표[14]로 대표이사가 인수인계되었으며, 이상전 대표는 저수요 노선인 해운대8번, 해운대9번을 각각 6월, 7월부로 운행중단하였다.
2023년 8월 1일 마을버스노선과 차량들을 태성여객에 양도하며 마을버스사업을 모두 철수했다.#1 그리고 태성여객은 정상운행중인 해운대3-2번과 해운대7번을 각각 센텀여객과 삼강버스에 양도하였다.#
4. 차량 운용[편집]
과거에는 현대차와 자일대우버스를 혼용했다. 특히 청강리공영차고지 이전 후 디젤 차량의 비중이 높았는데 2012년 청강리 입주에 따라 대부분 조기 대차시켰다. 이로 인해 부일여객은 2012년식을 상당히 많이 보유하고 있다. 특히 부산 최초의 2015년형 FX와 유니버스를 뽑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대체로 현대차가 더 많은 편이며 2016년 이후로 자일대우버스는 더 이상 뽑지 않으며 2022년에 출고지연으로 스마트 110HG 2대를 뽑은 것을 제외하면 현대차만 뽑는다. 또한 2017년 이후 고상버스만 뽑던 회사로, 2023년 저상버스 의무화 정책으로 6년 만에 저상버스를 출고했다.
부산은 1993년부터 좌석버스를 전중문형으로만 출고하는데 2004~2005년경 부산여객과 더불어 전문형 BS106을 출고했다. 이 회사가 출고했던 전문형 BS106은 특이하게 전문형에 행선판박스가 달린 모델이었다.
이 회사의 특징으로 모든 10홀10핀 현대차량은 휠캡을 달고 나온다.[15]
2022년 3월 스마트 110HG를 출고했다. 부산에서 에디슨모터스 고상형 출고는 성원여객과 시민여객에 이어 3번째이며 에디슨 스마트 110HG라는 네이밍으로는 최초다.[16] 그러나 평가가 좋지 않았는지 해당 차량을 제외하고는 다시 현대차만 출고하고 있다.[17]
5. 면허 체계[편집]
- 부산 70 자 5701 ~ 5739, 5750 ~ 5812호
- 부일여객 주 면허.[18]
- 부산 70 자 3860, 3898호
- 부산 71 자 2801 ~ 2829, 2850 ~ 2872호
- 부일여객 좌석버스 면허.[20]
- 부산 71 자 2617호
- 영신여객 출신 면허.
- 구 면허: 부산 5 자 11##
6. 차량운용대수[편집]
- 시내버스
- 38번: 10대
- 40번: 24대
- 182번: 2대
- 185번: 3대
- 1001번: 30대
- 1011번: 6대
- 예비차: 4대
- 도합: 79대
7. 운행 노선[편집]
8. 폐선·철수한 노선[편집]
- 부산 버스 5 (해운대(좌동) ↔ 연제구청 ↔ 진시장) [21]
- 부산 버스 5-1 (반여1동 ↔ 서면 ↔ 충무동)
- 부산 버스 109 (해운대(좌동) ↔ 부산진시장 ↔ 영선동)
- 부산 버스 115-1 (반송 ↔ 재송동 ↔ 해운대신시가지) ※ 대진여객, 세진여객, 일신여객과 공동배차[22]
- 부산 버스 131 (용호동 ↔ 부산시청 ↔ 미남역)[23]
- 부산 버스 131-1 (용호동 ↔ 사직운동장 ↔ 부산대학교)[24]
- 부산 버스 155 (서동 ↔ 해운대경찰서 ↔ 부경대학교)[25]
- 부산 버스 180 (해운대 ↔ 기장읍 ↔ 월내.한빛아파트) ※ 부산여객과 공동배차[26]
- 부산 버스 188 (정관 ↔ 기장 ↔ 반송) ※ 세진여객과 공동배차[27]
- 부산 버스 235 (사직동 ↔ 연산토곡 ↔ 해운대신시가지) ※ 국제여객, 세익여객과 공동배차
- 부산 버스 1005(구) (기장교리 ↔ 반송 ↔ 서면) ※ 부산여객, 세익여객, 해동여객과 공동배차[28]
- 부산 버스 1006(구) (해운대 ↔ 기장 ↔ 정관신도시) ※ 부산여객, 일광여객, 해동여객과 공동배차
- 부산 버스 1010 (정관 ↔ 부산시청 ↔ 서면) ※ 세진여객과 공동배차[29]
- 부산 버스 2002 (해운대(좌동) ↔ 온천장 ↔ 노포동터미널) ※ 해동여객, 삼신교통과 공동배차
- 부산 버스 해운대3-2 (센텀피오레APT ↔ 센텀시티역) [30]
- 부산 버스 해운대7 (해운대역 ↔ 달맞이고개 ↔ 해운대백병원) [31]
- 부산 버스 해운대8 (청사포입구 ↔ 신해운대역)
- 부산 버스 해운대9 (용궁사입구 ↔ 장산역 ↔ 해운대역)
9. 현재 보유차량[편집]
9.1. 현대자동차[편집]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2차 F/L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2차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유니버스 스페이스 엘레강스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엘레강스 천연가스버스
9.2. 자일대우버스[편집]
9.3. KGM커머셜[편집]
10. 과거 보유차량[편집]
10.1. 자일대우버스[편집]
- 대우 BM090 로얄미디 디젤
- 대우 BS090 로얄미디 디젤
- 대우 NEW BS090 뉴 로얄시티 천연가스버스
- 새한 BU110 디젤
- 새한 BU120 디젤
- 새한 / 대우 BF101 디젤
- 대우 BR101 디젤
- 대우 BV101 디젤
- 대우 BS106 하이파워 디젤
- 대우 BS106L 하이파워 디젤
- 대우 BS106 로얄시티 디젤
- 대우 BS106L 로얄시티 디젤
- 대우 BS106 로얄시티 천연가스버스
- 대우 BS106 로얄시티 F/L 천연가스버스
- 대우 NEW BS106 뉴 로얄시티 천연가스버스
- 대우 BC211M 로얄하이시티 클린디젤 하이브리드
- 대우 BS110CN F/L 천연가스버스
- 대우 BH113 로얄에이스 디젤[32]
- 대우 BH116 로얄럭셔리 디젤[33]
- 대우 FX116 크루징애로우 천연가스버스
10.2. 현대자동차[편집]
- 현대 E-에어로타운 디젤
- 현대 글로벌900 디젤
- 현대 그린시티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FB485 디젤
- 현대 RB520L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540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540L 디젤
-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디젤
-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디젤
10.3. 기아[편집]
11.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04:33:53에 나무위키 부일여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A] A B 국민의힘 서병수 의원 동생이자 서범수 의원의 형이다.[1] 2009년에 들어서야 공영차고지 조성을 위해 연구용역하고 주민공청회까지 거쳤지만 좌동 주민들의 반발과 해운대백병원의 반발로 결국 무산되었다.[2] 그러나 셀프세차장 부지는 부일여객 소유라고 한다.[3] 2000년 1월 1일 다시 업체로 재개.[4] 부산공항여객 1001번 인가분을 인수하기 위한 목적과 당시 대표이사의 형인 서병수의 해운대·기장지역 국회의원 출마 자금이 필요한 목적으로 급매물로 내놨다고 한다.[5] 동생이 둘 있으며 한명의 동생은 경찰쪽에 있었으나 경찰을 떠나 정치권에 들어갔다. 이 회사의 지분구조를 보면 정치인인 서병수와 서범수는 회사 지분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치인이 아닌 형제들인 서하수(부일석유 대표)와 서현수(부일여객 대표)가 각각 20%, 8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의외로 현 대표이사의 누나는 지분이 없다.[6] 반대로 부산여객은 본사, 영업소에 모두 여자 승무원을 배치했다.[7] 변경된 노선의 특성상 급경사와 급구배, 급커브 구간을 여자 승무원들이 감당을 못할거라 판단해 업체 측에서는 여자 승무원들을 모두 본사 내 다른 노선으로 전환배치시켰다. 1011번 또한 얼핏 보면 1001번에 비해 선형이 단순하고 운행 거리는 길어도 크게 밀리지 않는 길이라서 여자 승무원을 배치해도 될 법 하지만 해운대방향 부산항대교의 나선형 진입로 때문에 배치하지 않거나 조건부로 배치한다.[8] 부산여객, 세익여객, 일광여객, 해동여객[9] 38번, 40번, 1001번.[10] 1001번은 청강리>동아대, 40번은 청강리>구덕운동장, 38번은 청강리>중앙공원민주공원. 간혹 40번은 청강리(공영차고지)>구덕운동장으로 송출하기도 한다.[11] 일광여객은 36번, 세익여객은 183번, 해동여객은 181번, 부산여객은 180번이 청강리공영차고지 입구에서 왼쪽으로 바로 틀어 청강사거리로 간다.[12] 부산여객, 세익여객, 일광여객, 해동여객[13] 같은 차고지를 쓰는 회사들은 모두 기장읍내를 경유하는 노선들이 한 개 이상 있다.[14] 택시회사 미광운수, 명진산업, 명진운수, 동아택시, 한양교통의 사업주 이다.[15] 개선형도 마다하지 않고 출고를 한다.[16] 성원여객과 시민여객은 스마트 11HG 시절에 출고했다.[17] 이후 에디슨모터스 법정관리 사태로 인해 시민여객도 현대차, 성원여객도 우진산전을 도입했다. 스마트110HG 취소분 5대는 전주 제일여객이 출고했다.[18] 구.131-1번 폐선후 131번을 운행하다가 모종의 사유로 화신여객으로 넘어갔다. 5-1번을 삼성여객에 매각하면서 역시 차량 및 면허를 넘겼다. 그리고 태진여객으로도 면허가 넘어갔다. 우진서비스 시절대로라면 원래 42xx대의 면허를 부여받아야 하지만 면허부여 당시(1996년) 해운대는 신시가지로 개발이 유력하던 상황이라 증차로 인한 면허대수 100대 이상이 유력시되면서 57xx, 58xx의 면허를 대신 부여받았다. 특징이 하나 있는데 운행면허들 중 부산 70자 면허 기준으로 면허번호에 57#4, 574#, 58#4호대 면허를 하나도 찾을 수가 없다. 다만 40번이라는 노선의 존재도 있거니와 결정적으로 개정 이전에는 부산 5 자 41xx를 사용했기 때문에 면허변경의 당위성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참고로 58xx의 면허는 쓰이고 있으나, 이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면허대수가 100대를 넘긴 적이 없다.(...)[19] 3898호도 있었으나 1011번 엘레강스 신차로 교체하면서 없어지는 바람에 3860호만 남았다.[20] 2830호대도 있었으나 일반면허로 전환되어 사라졌다. 2002년에 2002번 일부 차량을 삼신교통과 해동여객으로 매각하면서 두 회사에도 부일여객 면허가 있었으나, 현재는 삼신교통과 해동여객 모두 부일여객 출신 면허가 말소되었다.[공동배차1] A B 부산여객 공동배차[공동배차2] 해동여객 공동배차[21] 2012년 5월 30일에 청강리 공영차고지 입주로 폐선되었다.[22] 2008년 12월에 철수해서 180번 공동배차에 참여했다.[23] 2007년 5월 15일에 시민여객에서 부일여객으로 운수사가 변경되었다가 2008년 2월에 모종의 사유로 화신여객으로 매각.이관시켰다.[24] 2007년 5월 15일에 폐선되었다.[25] 1990년도에 철수했다.[26] 2012년 5월 30일에 철수해서 188번 공동배차에 참여했다.[27] 2015년 11월 28일에 185번 신설로 철수했다.[28] 2008년 12월에 철수해서 1005번 2대는 다시 1001번에 넣고, 대신 1001번에 다녔던 오래된 현대차 2대를 부산여객으로 이관시켰다.[29] 2015년 11월 28일에 1011번 신설로 철수했다.[30] 센텀여객에 양도하였다.[31] 삼강버스에 양도되었다[32] 특급좌석 초기 도입분으로 2002년에 2002번이 노포동터미널로 가게 되면서 삼신교통과 해동여객에 차량과 노선을 넘긴다.[33] 서울 진화운수 중고차로 무려 ZF 자동변속기가 달린 차량이었으나, 수동으로 개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