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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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아비 부
전할 전
아들 자
전할 전
1. 개요
2. 변형(?)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그 아버지에 그 자녀'라는 것을 의미하는 고사성어. 한국에서 흔히 쓰이는 말이다. 순 한국어 속담으로는 ‘그 아버지에 그 아들’ 및 ‘피는 못 속인다.’, ‘그 피가 어디로 가겠어?’ 등의 말들이 있다. 한마디로 하면 ‘대물림’이다.

즉, 좋은 경우에는 좋게 쓰이지만 안 좋은 경우에는 안 좋게 쓰인다.

영어로는 Like father, like son라고 한다.


2. 변형(?)[편집]



논외로 이 영상에서 나온 거긴 한데, 모전자전 이라는 말도 있다. 물론 영상이 영상인지라 장난삼아 넣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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