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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
| 贊
| 一
| 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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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불/부[1]
| 도울 찬
| 한 일
| 말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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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말할 것은 없고 한마디 말도 보탤(도울)수 없을 정도
글이나 사물이 완벽에 더 이상 손댈 필요가 없다.
사마천 사기 공자본기
"춘추(春秋)에는 써야 할 것은 모두 수록되었고 없어져야 할 것은 모두 지워졌으니 자하(子夏) 등이 한마디 말도 보탤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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