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찬일사

덤프버전 :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고사성어




아니 불/부[1]
도울 찬
한 일
말씀 사
1. 곁 뜻
2. 속뜻
3. 출전
4. 내용


1. 곁 뜻[편집]


더 이상 말할 것은 없고 한마디 말도 보탤(도울)수 없을 정도


2. 속뜻[편집]


글이나 사물이 완벽에 더 이상 손댈 필요가 없다.


3. 출전[편집]


사마천 사기 공자본기


4. 내용[편집]


"춘추(春秋)에는 써야 할 것은 모두 수록되었고 없어져야 할 것은 모두 지워졌으니 자하(子夏) 등이 한마디 말도 보탤 수 없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05:02:52에 나무위키 부찬일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여기에서는 두음법칙에 따라 "부"로 읽는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