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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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산식


1. 개요[편집]


debt ratio 負債比率

부채비율은 재무구조를 측정하는 대표적인 재무지표 중 하나로써, 타인의 자본과 자신의 자본에 대한 관계를 나타내는 비율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자산은 쉽게 풀이하면 내가 가진 돈 전액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즉 빌린 돈이라도 일단은 내가 가지고 사용할 수 있는 돈이다.

물론 이렇게 빌린 돈이라면 당연히 나중에 갚아야 하는 남의 돈이므로 자산 안에서 따로 자본부채를 구분하여 표기하며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필수적인 요소이다.

부채비율은 부채를 자본으로 나눈 값을 백분율로 나타낸다. 만약 부채비율이 100% 이상, 즉 회사의 자본이 아예 없이 만 있거나 가진 자본을 모두 처분하여도 빚을 갚지 못한다면 파산에 빠지거나 빠질 위험이 크다.

2. 산식[편집]


산식은 다음과 같다.

[math(\displaystyle \text{부채비율} = \frac{ \text{부채총계}}{\text{자본총계}}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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