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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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국회선거구


파일:국회휘장.svg


부천시 갑
부천동, 심곡동
富川市 甲
Bucheon A



파일:국회선거구 부천시 갑.svg

선거인 수
156,499명 (2020)
상위 행정구역
경기도
관할 구역
[ 펼치기 · 접기 ]
부천시 일부
역곡동, 춘의동, 도당동, 심곡동, 소사동, 원미동

신설년도
1996년[1], 2020년[2]
이전 선거구
부천시 원미구 갑
국회의원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김경협



1. 개요[편집]


부천시의 경인선 이북&수도권 전철 7호선 연선 동부 지역에 해당하며, 부천시 병과 함께 부천시의 원도심 지역을 관할하는 선거구이다.[3] 현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이다.

원래의 선거구 명칭은 부천시 중구 갑이였는데 부천시의 인구가 증가하고 일반구가 개편되면서 부천시 원미구 갑으로 변경된 것이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4] 그러나 20대 총선 이후 부천시의 일반구가 폐지됨에 따라, 제21대 총선부터 부천시 갑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는데, 2024년 부천시가 다시 일반구를 롤백함에 따라 다시 '원미구 갑'으로 되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원도심 지역의 특성상 연령대가 신도시인 을 선거구보다는 높아서 보수세가 을 선거구보다 강한 편이였으나 과거부터 인접한 구로공단이나 춘의동, 도당동 일대의 중소 공장지대로 인해 호남계열의 외지인 유입이 많아서 민주당세가 꽤 강했었다.[5][6] 현재는 부천대를 중심으로한 대학가가 들어서는 등 젊은층, 서민층 인구가 증가하면서 신도시 지역인 을 선거구 보다도 민주당세가 더 강해졌다.[7]

2019년 7월 행정동 통합(광역동)으로 관할 행정동이 단 2곳이 되었는데, 이게 사전투표소 설치와 관련되어 문제가 되었다.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사전투표소는 행정동 1개당 1곳이 설치되는데, 부천시에도 예외 없이 이 원칙이 적용되면서 사전투표소가 대폭 축소된 것이다. 결과, 21대 총선에서 부천시의 사전투표율(19.71%)은 (시군구 단위로) 경기도내에서는 최저, 전국에서는 달성군에 이어 2번째로 낮았고, 본투표를 포함하더라도 부천시 을을 제외한 나머지 3개 선거구는 전국 평균 투표율을 밑돌았다. 기사 이 문제는 20대 대선에서 해소되었으며, 각 행정동마다 2~5개의 사전투표소가 마련되게 바뀌었다.


2.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편집]


총선
당선인
당적
임기
선거구
제헌
이유선

[[대한독립촉성국민회|
대한독립촉성국민회
]]

1948년 5월 31일 ~ 1950년 7월 28일
부천군
제2대
박제환

[[무소속|
무소속
]]

1950년 5월 31일 ~ 1954년 7월 28일
제3대
장경근


1954년 5월 31일 ~ 1958년 7월 28일
제4대
1958년 5월 31일 ~ 1960년 7월 28일
제5대
박제환

[[무소속|
무소속
]]

1960년 7월 29일 ~ 1961년 5월 16일
제6대
옥조남

[[민주공화당|
파일:민주공화당_글씨만.png
]]

1963년 12월 17일 ~ 1967년 6월 30일
부천군·시흥군·옹진군
제7대
오학진
1967년 7월 1일 ~ 1971년 6월 30일
제8대
오학진
1971년 7월 1일 ~ 1972년 10월 17일
부천군·옹진군
제9대
이택돈

[[신민당(1967년)|
파일:신민당 벽보글씨.svg
]]

1973년 3월 12일 ~ 1979년 3월 11일
부천군·시흥군·옹진군
오학진

[[민주공화당|
파일:민주공화당_글씨만.png
]]

제10대
이택돈

[[신민당(1967년)|
파일:신민당 벽보글씨.svg
]]

1979년 3월 12일 ~ 1980년 10월 17일
부천시·안양시·시흥군·옹진군
윤국노

[[민주공화당|
파일:민주공화당_글씨만.png
]]

제11대
신능순

파일:민주정의당 글자.svg

1981년 4월 11일 ~ 1985년 4월 10일
부천시·김포군·강화군
오홍석

[[민주한국당|
파일:민주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제12대
안동선

파일:신한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1985년 4월 11일 ~ 1987년 11월 20일
박규식

파일:민주정의당 글자.svg

1985년 4월 11일 ~ 1988년 5월 29일
제13대
임무웅
1988년 5월 30일 ~ 1992년 5월 29일
부천시 중구
제14대
안동선

파일:민주당(1991) 글자.svg

1992년 5월 30일 ~ 1996년 5월 29일
부천시 중구 갑
제15대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1996년 5월 30일 ~ 2000년 5월 29일
부천시 원미구 갑
제16대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00년 5월 30일 ~ 2004년 5월 29일
제17대
김기석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2004년 5월 30일 ~ 2005년 8월 19일[8]
임해규

2005년 10월 27일 ~ 2008년 5월 30일
제18대
2008년 5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제19대
김경협

2012년 5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제20대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제21대
2020년 5월 30일 ~
부천시 갑

정부수립 초기였던 때나 중선거구제였던 때는 보수정당도 당선되었고, 그 중선거구제 덕분에 12대까지는 민주정의당도 의석을 차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민주화 이후에 치러진 13대 총선2005년 재보궐선거, 18대 총선을 제외하곤 단 한 번도 보수정당이 의석을 차지한 적이 없을 정도로 최악의 험지이다. 그래도 보수정당이 못 해도 30%대는 나오긴 한다만...


2.1. 부천시 중구 (13대)[편집]


13대 총선부터 헌법 개정으로 소선거구제가 시행되었다. 부천시의 인구가 부천, 김포, 강화를 하나로 묶을 수 없을 정도로 증가하며 김포군과 강화군은 따로 선거구를 형성하였다. 또한 부천시도 두 개의 선거구로 분구하였고, 일반구 설치명에 따라 중구와 남구 두 개의 선거구로 분구되었다.


2.1.1. 제13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부천시 중구
부천시 중구 일원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임무웅(林茂雄)
38,785
1위

34.22%
당선
2
김길홍(金吉烘)
20,942
3위

18.48%
낙선
3
안동선(安東善)
37,002
2위

32.67%
낙선
4
김정운(金貞雲)
16,659
4위

14.62%
낙선

선거인 수
168,237
투표율
68%
투표수
114,405
무효표수
1,087


2.2. 부천시 중구 갑 (14대)[편집]


13대 선거에서 부천을 두 지역구로 분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구의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자 중구를 갑, 을 두 지역구로 분구하였다. 이에 따라 원종1동, 원종2동, 고강본동, 고강1동, 오정동, 신흥1동, 신흥2동이 중구 을 선거구로 이동하였다.


2.2.1. 제14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부천시 중구 갑
원미1동, 원미2동, 심곡2동, 심곡3동, 도당동, 춘의동, 성곡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길홍(金吉烘)
26,300
2위

34.2%
낙선
2
안동선(安東善)
39,082
1위

50.82%
당선
3
이은재(李銀載)
4,505
4위

5.85%
낙선
4
신철영(金貞雲)
7,002
3위

9.1%
낙선

선거인 수
110,369
투표율
64.2%
투표 수
70,653
무효표 수
1,058


2.3. 부천시 원미구 갑 (15~20대)[편집]


부천시의 일반구가 개편되면서 남구에 있던 심곡1동, 역곡1동, 역곡2동, 소사본동에서 분동된 소사동이 원미구로 오면서 이 선거구로 편입되었다. 또한 성곡동이 오정구에 편입되며 오정구 선거구로 이동하였다.


2.3.1. 제15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부천시 원미구 갑
심곡1동, 심곡2동, 심곡3동, 원미1동, 원미2동,
소사동, 역곡1동, 역곡2동, 춘의동, 도당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허태열(許泰烈)
22,957
2위

34.19%
낙선
2
안동선(安東善)
25,118
1위

37.41%
당선
3
하장보(河庄輔)
4,885
4위

7.28%
낙선
4
김정기(金丁冀)
11,842
3위

17.64%
낙선
5
이은재(李銀載)
2,340
5위

3.49%
낙선

선거인 수
119,139
투표율
57.25%
투표 수
68,203
무효표 수
1,061

김대중 총재를 따라 새정치국민회의로 이적한 안동선 의원이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신한국당은 군사정권 때 관선 부천시장을 지낸 허태열 후보로 맞불을 놓는다.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는 허태열 후보의 압승이 예측됐지만, 개표 결과 안동선 후보가 시종일관 근소한 차의 리드를 유지하면서 3선에 성공했다. 그리고 허태열은 다음해 대선에서 한나라당이 야당으로 전락하자, 이 지역구를 버리고 부산 북구·강서구 을 지구당위원장으로 옮겨간다.


2.3.2. 제16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부천시 원미구 갑
심곡1동, 심곡2동, 심곡3동, 원미1동, 원미2동,
소사동, 역곡1동, 역곡2동, 춘의동, 도당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정기(金丁冀)
22,104
2위

37.92%
낙선
2
안동선(安東善)
30,494
1위

52.31%
당선
3
하장보(河庄輔)
5,693
3위

9.77%
낙선

선거인 수
119,449
투표율
49.41%
투표 수
59,021
무효표 수
780


2.3.3. 제17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부천시 원미구 갑
심곡1동, 심곡2동, 심곡3동, 원미1동, 원미2동,
소사동, 역곡1동, 역곡2동, 춘의동, 도당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임해규(林亥圭)
22,871
2위

33.77%
낙선
2
안동선(安東善)
7,548
3위

11.14%
낙선
3
김기석(金起碩)
31,595
1위

46.65%
당선
4
이근선(李根善)
5,712
4위

8.43%
낙선

선거인 수
127,763
투표율
53.45%
투표 수
68,284
무효표 수
558


2.3.4. 2005년 하반기 재선거[편집]


부천시 원미구 갑
심곡1동, 심곡2동, 심곡3동, 원미1동, 원미2동,
소사동, 역곡1동, 역곡2동, 춘의동, 도당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상수
12,851
2위

33.51%
낙선
2
임해규
19,424
1위

50.50%
당선
3
조용익
3,195
3위

8.31%
낙선
4
이근선
1,295
4위

3.37%
낙선
6
안동선
1,166
5위

3.03%
낙선
7
정인수
495
6위

1.29%
낙선

선거인 수
133,603
투표율
28.94%
투표수
38,662
무효표수
236

과거 서울 중랑구 갑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상수 후보와 2번 대결했던 전직 국회의원이자 배우 이순재가 한나라당이 아닌, 열린우리당 이상수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아서 화제가 되었다. 이때 당선된 임해규는 다음 총선에서도 재선했다.

여담으로 당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조용익 후보는 17년뒤인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부천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었다.[9]


2.3.5. 제18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부천시 원미구 갑
원미1동, 원미2동, 역곡1동, 역곡2동, 심곡1동,
심곡2동, 심곡3동, 도당동, 춘의동, 소사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경협(金炅俠)
17,144
2위

33.16%
낙선
2
임해규(林亥圭)
26,761
1위

51.76%
당선
3
안동선(安東善)
3,892
3위

7.53%
낙선
5
백선기(白銑基)
2,900
4위

5.61%
낙선
6
김경림(金京林)
1,007
5위

1.95%
낙선

선거인 수
138,345
투표율
37.71%
투표 수
52,165
무효표 수
461


2.3.6. 제19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부천시 원미구 갑
원미1동, 원미2동, 역곡1동, 역곡2동, 심곡1동,
심곡2동, 심곡3동, 도당동, 춘의동, 소사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임해규(林亥圭)
27,585
2위

40.77%
낙선
2
김경협(金炅俠)
33,397
1위

49.36%
당선
6
류재선(柳在先)
2,662
4위

3.93%
낙선
7
김기석(金基錫)
4,013
3위

5.93%
낙선

선거인 수
143,120
투표율
47.69%
투표 수
68,255
무효표 수
598


2.3.7. 제20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부천시 원미구 갑
원미1동, 원미2동, 역곡1동, 역곡2동, 심곡1동,
심곡2동, 심곡3동, 도당동, 춘의동, 소사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음재(李崟宰)
25,788
2위

34.65%
낙선
2
김경협(金炅俠)
31,582
1위

42.43%
당선
3
황인직(黃仁稙)
17,055
3위

22.92%
낙선

선거인 수
143,513
투표율
52.50%
투표 수
75,346
무효표 수
921


2.4. 부천시 갑 (21대)[편집]


부천시가 일반구를 폐지하면서 선거구명이 부천시 갑으로 바뀌었다.


2.4.1. 제21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부천시 갑
부천동[A], 심곡동[B]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경협(金炅俠)
48,002
1위

59.17%
당선
2
이음재(李崟宰)
29,266
2위

36.07%
낙선
6
김선자(金善子)
2,994
3위

3.69%
낙선
7
조은지(趙恩志)
856
4위

1.05%
낙선

선거인 수
138,380
투표율
59.41%
투표 수
82,208
무효표 수
1,09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부천시 갑)
정당


격차
(1위/2위)
투표율
(선거인/표수)
후보
김경협
이음재
득표수
(득표율)

48,002
(59.17%)

29,266
(36.07%)

+ 18,736
(△23.10)

83,176
(65.39%)

심곡동
57.14%
37.82%
△19.32
52.81
부천동
58.41%
37.19%
△21.22
58.38
후보
김경협
이음재
격차
거소·선상투표
60.12%
28.48%
△31.64
관외사전투표
67.49%
27.18%
△40.31
국외부재자투표
76.41%
19.81%
△56.60
현역 김경협 의원은, 단수공천을 받으면서 3선에 도전한다.

미래통합당에서는 이음재 전 당협위원장 만이 공천을 신청했고, 단수공천을 받았다.[10][11]

정의당에서는 김선자 부천시오정구 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출마했다.

선거결과 김경협 의원이 59%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되어, 3선에 여유롭게 당선되었다. 20대 총선 때 국민의당으로 흘러갔던 중도표를 대부분 흡수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음재 후보의 득표율은 큰 차이가 없었다. 이렇게 된 이유는...


2.4.2. 제22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부천시 갑
부천동[A], 심곡동[B]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0


00.00%

2

0


00.00%

3

0


00.00%


선거인 수

투표율
00.00%
투표 수

무효표 수


2024년 부천시가 일반구를 롤백함에 따라 다시 '부천시 원미구 갑'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또한 선거구 인구가 부천시 선거구 중 적기 때문에 부천시 을의 일부와 맞교환될 가능성이 있다.

[1] 부천시의 일반구가 개편되면서 부천시 중구 갑에서 부천시 원미구 갑으로 선거구명 변경[2] 부천시의 일반구 폐지로, 선거구명 변경[3] 양귀자 씨의 소설 『원미동 사람들』로 유명해진 원미동이 이 선거구 관할이다. 이 때문에 21대 총선 개표방송에서는 "원미동 사람들, 또 만났네"라는 문구가 등장하기도 했다.[4] 사실 부천시 중구 갑 선거구는 예전 원미구 지역인 부천시 갑과 을을 합쳐놓은 것에 가까웠다. 이후 부천시의 일반구가 개편되어 중구가 원미구와 오정구로 분구되고 원미구 지역의 인구가 중동신도시 개발로 인해 크게 늘어나면서 기존의 원도심 지역을 갑 선거구로, 중동신도시 지역을 을 선거구로 개편한 것이 현재의 선거구이다.[5] 이외에도 동교동계 출신 정치인인 안동선의 영향력도 한 몫 했었고 부천 경찰서 성고문 사건이나 인천 5.3 항쟁 등으로 과거 5공정권의 민주화 탄압이 많이 일어났던 것도 선거결과에 영향을 주었다.[6] 반대로 예전 소사구 지역인 부천시 병은 산이 많다는 특성상 외지인 유입이 적어 상대적으로 보수세가 더 강했었다. 상도동계 출신인 최기선이 당선되기도 했었고 과거 노동운동의 거목이였던 김문수의 존재로 인해 19대 총선 이전까지 14대 총선을 제외하고 보수정당이 모두 승리하기도 했었다.[7] 오히려 중동신도시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크게 오르고 초고층/대형평수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을 선거구가 스윙보터 성향에 더 가까워졌다. 고소득층, 자영업자가 많아서 그만큼 부동산 이슈, 세금문제 등에 더 민감하기 때문이다.[8] 당선 무효[9] 참고로 2012년에는 역시 해당지역에 공천을 신청했는데, 김경협 지역위원장에게 밀려 탈락했고,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천시장 공천을 신청했으나, 장덕천 변호사에게 밀려 낙천되었는데, 세 번째 도전 끝에 공천장을 따내었다.[A] A B 법정동 : 원미동, 역곡동, 춘의동, 도당동.[B] A B 법정동 : 심곡동, 소사동, 원미동.[10] 국민의 정부 집권 이래, 부천시 중에서도 갑 지역구는 경기도권 중에서 보수정당 최악 최흉의 험지이다.[11] 이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임해규 前 의원은 원미구 을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