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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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부패의 사제.jpg
파일:부패의_어머니_전성기.jpg
현재(좌측의 여캐)
전성기 시절

1. 개요
2. 특성
3. 작중 행적



1. 개요[편집]


살해!

판타지 소설 부패의 사제히로인. 주인공 마르낙이 모시고 있는 신.


2. 특성[편집]


언어기능에 이상이 있는지 '살해'라는 말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말을 못한다.모에하다 이후 '나는'이라는 말까지는 하지만 여전히 사용하는 언어의 폭은 좁다. 물론 마르낙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웬만큼은 알아차리기 때문에 큰 애로사항은 없다.

부패의 어머니는 손가락으로 사람을 평가하는데, 손가락 개수는 제물로 바칠 시 얻을 수 있는 신성의 양으로 한개는 10의 신성, 두개는 100의 신성, 세개는 1000의 신성 네개는 10000의 신성 다섯개는 100000의 신성을 의미한다.

마르낙을 굉장히 아끼며 사랑하고 있는데 그 정도가 과해서 여자들이 마르낙에게 관심을 보이면 화내면서 질투한다.[1]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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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키아가 마르막의 얼굴을 닦아줬는데 이에 화를 내고 다 닦았음에도 마르낙의 얼굴을 닦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