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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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까기[편집]
漢: 孵化 · En: hatching
동물의 알 속에서 새끼가 껍질을 깨고 밖으로 나옴.
참고로 저 위에 있는 사진에서, 병아리가 홀로 나와서 보고 있는데, 저 사진은 합성이다. 실제로 병아리가 부화한 직후에는 온몸이 흠뻑 젖어있는 상태다. 마치 갓난 아이가 태어났을 때처럼 병아리들도 마찬가지로 온몸이 젖어 있다. 온몸이 젖어 있어서 부화 직후에도 온도를 높게 유지해 주어 온몸이 마르도록 해주어야 하며, 온몸이 마르기 전의 병아리들은 낮은 온도에 노출 시 저체온증으로 죽게 된다. 왜냐하면 젖은 털을 가진 병아리들은 보온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모든 털들이 마른 이후에야 우리가 사진으로 보는 귀여운 병아리 모습이 되는 것이다.
태어난 직후의 병아리들은 부화기나 암탉의 품속에서 털을 말린 뒤 곧바로 걸어다닐 수 있다.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부화로는 병아리의 것이 있는데, 병아리는 보통 약 21일 정도를 알 속에서 자라나다 부화한다.
2.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편집]
부화(유희왕)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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