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오리(요리차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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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요리차원의 등장인물. 북경 오리 구이를 모티프로 한 캐릭터이다.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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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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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 메인요리 중에서도 꽃

같은 5성 메인인 불도장이 다 좋은데 세팅효과가 특히 좋은 요리라면, 북경오리는 다 좋은데 액티브가 특히 좋은 요리라고 평할 수 있다. 불도장과 함께 5성다운 준수한 스펙에, 스턴이나 전체공격 보고 기용되던 4성 메인디쉬들을 전부 무색하게 만드는 고성능 액티브가 압권. 한국 서버에서는 사실상 투기장을 독점한 후식 중심의 메타를 카운터칠 수 있는 유일한, 아니 수르스트뢰밍과 함께 유이한 희망으로 간주되고 있다. 순두부 출시 이후에는 3가지로 늘었는데, 사실 오리 없는 순두부덱의 승률은 매우 저조하다. 수르나 순두부, 춘권 없는 PvP 메인덱은 많아도 북경오리가 빠지는 경우는 정말 희귀하다.

하지만 단점이 두 가지 있는데, 기본적으로 딜탱인 메인디쉬 특성상 서약을 맺고 장비를 잘 맞춰주지 않으면 극딜형인 후식이나 극탱형인 주식에 비해 스펙이 애매하다는 것과 기간 한정이라서 늦게 시작한 유저들은 복각시까지 그림의 떡이라는 것. 특히 플레로는 다른 기간 한정들과 달리 북경오리 한정으로 100회 이전에 북경오리를 획득하면 100회 보상을 없애버리는 신박한 선택으로 원성을 샀다.[1]

일본 서버에서도 탕에 블러디메리가 있다면 메인에 북경오리가 있다고 봐도 될 정도로 사기적인 성능이나, 이상하게 PVP 유저 수는 많지 않다. 은근 한국/중국 서버 정보가 자세히 풀리지 않은 듯한 일본 서버라서 그다지 사활을 걸고 북경오리를 뽑지 않은듯. 또 일본 초고수들이 사용하는 블러디메리 덱에는 약하고 후식덱만을 잘 잡기 때문에 초보들은 그냥 후식을 쓰고 고수들은 블러디메리 반찬덱을 쓰는 것도 한 몫을 하는듯. 하지만 탕의 부족해진 딜을 북경오리와 수르스트뢰밍으로 보강하는 한국 서버식 전략은 일본 서버 PvE 및 PvP에서도 유용하다.

3.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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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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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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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북경의 크리스마스/平安烤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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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이 떠올랐어! 나를 위한 선택이라구!

기본 스킨은 없지만 코스튬은 Live 2D가 적용되어 있는 코스튬이다. 스킨 착용시 스킬 이펙트도 막타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소환되는 것으로 바뀐다.

5.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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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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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부족해보이는듯한 울상스런 얼굴과는 반대로, 츤데레 캐릭터로 유명한 쿠기미야 리에의 캐릭터답게 정석적인 츤데레이다. 정작 북경 오리보다 먼저 담당했던 거지닭은 빈데레 캐릭터인 것과는 대조적.

한국섭 기준 최초 등장인 저주받은미궁 이벤트에서는 거지닭과 같은 문파로 소개되었는데 의외로 북경 오리가 아니라 거지닭이 왕초 포지션이고 북경 오리는 수하 포지션이다.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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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차원/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