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지권

덤프버전 :

1. 개요
2. 줄거리
3. 병맛



1. 개요[편집]


대만에서 만든 북두의 권 영화로 영화 북두신권의 전작에 해당한다. 내용은 한국판 북두의 권 영화가 양작으로 보일 정도[1] 후속작과 진배없는 유치뽕짝을 자랑한다.


2. 줄거리[편집]




3. 병맛[편집]


파일:external/e.share.photo.xuite.net/187016261_x.jpg
턱시도나비넥타이를 맨 싱.

파일:external/e.share.photo.xuite.net/187016280_x.jpg
싱의 유치뽕짝 분신술.

파일:external/e.share.photo.xuite.net/187016284_x.jpg
총을 쏘는 싱.

파일:external/e.share.photo.xuite.net/187016289_x.jpg
아파트(...). 핵이 터지지 않은 모양이다

파일:external/e.share.photo.xuite.net/187016298_x.jpg
어이없는 폭주족들. 돈이 없어서 바이크도 못 구하고 스쿠터를 타고 있다.[2]

파일:external/e.share.photo.xuite.net/187016305_x.jpg
남두태권도 군단(...).

파일:external/e.share.photo.xuite.net/187016307_x.jpg
태권도에 권투를 합친듯한 북두백열권.

파일:external/e.share.photo.xuite.net/187016310_x.jpg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술인 태권도의 씨를 완전히 말려버린 켄시로의 위엄.

파일:external/e.share.photo.xuite.net/187016327_x.jpg
켄시로의 유치뽕짝 분신술.

파일:external/e.share.photo.xuite.net/187016336_x.jpg
더블열풍권을 연상케 하는 암산양파참.[3]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06:16:42에 나무위키 북두지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사실 그당시 제작환경이 허술하고 열악한 탓에 연출이 병맛스러울 뿐이지 오히려 한국판이 원작의 내용을 최대한 구현하려고 노력을 했다.[2] 사진 속 글자는 켄시로.[3] 이마저도 암산양'참파'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