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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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A B 모든 국토가 이탈리아에 둘러싸인 국가다. [A] A B C D E F G H I J 동유럽으로도 분류된다.[B] 지리적으로는 보스포루스 해협 이서의 일부 지역(동트라키아)만이 남유럽에 속해있으나 정치, 경제, 군사, 사회문화적인 이유로 튀르키예 전체를 남유럽으로 분류하기도 한다.[C] A B C 키프로스섬은 지리적인 이유로 서아시아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민족적, 역사적, 문화적으로 그리스튀르키예와 가깝기에 남유럽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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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공화국
Република България[1] | Republic of Bulg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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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국장
Съединението прави силата
통합이 힘을 만든다
상징
국가
친애하는 조국
(Мила Родино)
역사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불가리아 공국으로 독립[2] 1878년
불가리아 차르국 수립[3] 1908년
발칸 전쟁 1912년~1913년
제1차 세계 대전 1915년[4]~1918년
뇌이 조약 1차 대전 직후
크라이오바 조약[5] 1940년
제2차 세계 대전 1940년[6]~1944년
보리스 3세 암살 및 국민군단연합 파시스트정 수립 1943년
불가리아 인민 공화국 수립
1946년
동유럽 혁명 1989년
불가리아 공화국 수립 1990년
유럽연합 가입 2007년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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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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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6,712,732명(2023년)[1] | 세계 107위
민족 구성
불가리아인 84%,
튀르크인 8.8%, 집시 4.9%
인구 밀도
63명/km²
출산율
세계은행 자료 1.60명(2020년)[2] CIA 자료 1.50명(2022년)[3]
공용어
불가리아어
종교
국교 없음
기독교 71.5%[4],
무종교 5.2%
이슬람교 8%[5]
기타 종교 0.1%
미답변자 12.4%(2021)
군대
불가리아군
[1] 1989년 900만 명을 찍은 후 출산율의 저하와 해외이민으로 인구가 격감하고 있다. 2016년 현재엔 1940년대 후반 수준까지 인구가 줄어 2019년에는 7백만명 미만이 되고 말았다.[2] 출처[3] 출처[4] 절대 다수가 정교회(불가리아 정교회). 2011년 조사 당시 60% 대비 11.5% 증가했다.[5] 2011년 8%, 2019년 13.4%까지 증가하였고 10.8%로 다시 감소하였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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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공화국, 단일국가, 의원 내각제
민주주의 지수
6.53점, 결함있는 민주주의 (2022년)
(167개국 중 57위)
대통령
(국가원수)
루멘 라데프(Румен Радев)
부통령
일리야나 요토바(Илияна Йотова)
총리
(정부수반)
니콜라이 덴코프(Николай Денков)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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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자본주의시장경제
GDP(명목)
777억 8200만$(2021년)
GDP(PPP)
1749억 9800만$(2021년)
1인당 GDP
(명목)

$11,321(2021년)
1인당 GDP
(PPP)

$25,471(2021년)
국부
$2,040억 / 세계 69위(2020년)
신용 등급
무디스 Baa2
S&P BBB
Fitch BBB-
화폐 단위
불가리아 레프 (BGN)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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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연호
서력기원
시간대
UTC+2
도량형
SI 단위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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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수교현황
대한민국: 1990년 3월 23일
북한: 1948년 11월 29일
국제연합 가입
1955년 12월 14일
무비자 입국
양국 모두 90일
주한 대사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한남대로 102-8

ccTLD
.bg
국가 코드
100, BGR, BG
국제 전화 코드
+359
여행 경보
여행유의
전 지역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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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500px-EU-Bulgaria.svg.png
파일:external/www.lib.utexas.edu/bulgaria_sm96.gif






1. 개요
2. 상징
2.1. 국호
2.2. 국기
2.3. 국가
3. 역사
7. 사회
7.1. 인구
7.1.1. 주민
7.1.2. 종교
7.2. 치안
8. 문화
8.1. 언어와 문자
8.2. 스포츠
8.3. 음식
9. 외교
10. 군사
11. 주요 도시
12. 출신 인물
13. 불가리아 국적, 출신 캐릭터



1. 개요[편집]


불가리아는 발칸 반도의 동쪽 흑해와 맞닿아 있는 국가이다. 수도는 소피아(София, Sofia)이다.[7]

2004년에 발트 3국,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와 함께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에 가입하였고, 루마니아와 함께 2007년 1월 1일 유럽 연합에 가입했다. 발칸 반도에서 그나마 정세 상황이 안정적인 나라이다.


2. 상징[편집]



2.1. 국호[편집]


불가리아어 약칭 국호는 България이며 강세가 붙은 표기는 Бълга̀рия이다. 발음은 [bɐɫˈɡarijɐ](발가리야)에 가깝다. 문화어에서는 벌가리아라는 표기가 사용된다.[8]

불가리아라는 국호는 현대 불가리아인의 조상이자 튀르크계 민족인 불가르로부터 유래한다. 불가르라는 표현의 어원은 불분명하지만 '섞다', '흔들다', '자극하다' 등의 의미가 있는 튀르크조어 bulģha에서 나온 것으로 보는 설과 과거 고대 불가리아나 볼가 불가리아가 있었던 볼가 강에서 따왔다는 설, 볼가 불가리아의 수도인 볼가르(Болгар)에서 따왔다는 설 등이 있다.


2.2. 국기[편집]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불가리아 국기
하양, 초록, 빨강의 3가지 색으로 된 국기이며 1877년 오스만 제국 지배시절 독립운동 때 처음 사용되었고 그 당시에는 사자 형상과 함께 БЪЛГАРИЯ라는 불가리아어 국호가 쓰여 있었다. 참고. 1947년 불가리아 인민 공화국 출범 때 하양 부분에 국장(國章)이 있었으나 1989년 공산주의 정권 폐지 이후 없어졌다. 러시아 국기와 비슷해 보이는데 실제로 불가리아 국기는 러시아 국기에서 파란색초록색으로 바꾼 것이라 한다. 불가리아가 오스만 제국에게서 독립할 때 러시아가 범슬라브주의 논리에 따라 불가리아를 도와줬기 때문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


2.3. 국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친애하는 조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역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불가리아/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정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불가리아/정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경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불가리아/경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행정구역[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불가리아/행정구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사회[편집]



주요 유럽 선진국들과 불가리아의 국민성과 생활상을 비교하는 풍자영상이다.

불가리아는 유럽(EU)의 관문으로, 불가리아를 통과하면 유럽 어느 나라든 갈 수 있기 때문에 국경 세관 검사도 까다로운 편.[9]

10월에 공휴일이 없는 나라들 중 하나이다. 불가리아에서 공휴일이 없는 달은 2월, 6월, 7월, 8월, 10월, 11월이다.

7.1. 인구[편집]


1988년에 898만 명[10]으로 인구 최고점을 찍은 이후에 출산율이 한때 1명대 초반으로 급락한데다가 다른 나라로의 이민 행렬까지 겹치면서 2014년에 1950년 수준으로 인구가 감소하였고, 2016년에는 1940년 수준으로 인구수가 줄더니 2019년에는 700만명 미만으로 떨어졌다. 2021년 기준 불가리아의 인구는 약 687만명이다.#

현재 추세가 계속된다면 2050년대에는 500만까지 감소할 예정이다. 그래도 2000년대 중반 들어서 출산율이 1.5명대로 회복되긴 했는데, 그 이후로 출산율이 오르지 않은데다가 사망률 역시 1000명당 15명을 기록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전망은 암울하다.

그리고 튀르크인과 집시인의 비율 역시 감소했다.# 출산율 저조는 동유럽 국가들의 공통된 문제다.

2021년 기준 이미 초고령사회(노인 인구 21.3%)에 도달한 상황이다.


7.1.1. 주민[편집]


주민의 대부분이 불가리아인이다. 그 외에도 튀르크인, 롬인, 기타(러시아인, 그리스인, 아르메니아인 등)도 거주하고 있다.

불가리아인의 기원은 트라키아인, 슬라브인, 불가르인으로 손꼽히는데 트라키아인들은 기원전부터 현재의 불가리아 일대에 살았던 민족이었지만 서기 6세기에서 7세기에 이르는 기간 동안 많은 슬라브인들이 들어오면서 혼혈을 통해 슬라브화되었으며 언어도 슬라브어를 쓰게 되었다.

불가리아라는 이름은 튀르크 계통의 불가르인에게 따왔지만 불가르인들과 트라키아와 혼혈한 슬라브인과의 혼혈을 통해 불가리아인이 탄생했으며 불가르인들은 원래 숫자가 더 많았던 남슬라브인에게 동화되어 오늘날 불가리아인들은 완벽하게 슬라브화되었다.

2019년 한국 재외동포 통계에 따르면 불가리아에 거주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재외국민 수는 230명이다.


7.1.2. 종교[편집]





파일:external/viajar.elperiodico.com/catedral-de-alejandro-nevski-en-sofia_galeria_principal_size2.jpg

국민들 대부분이 불가리아 정교회를 믿고, 불가리아 헌법은 정교회를 국교는 아니지만 전통종교로서 규정하였다. 보리스 1세 국왕이 불가리아에 정교회 신앙이 들어와 공인되었으며, 1945년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 명의로 독립을 인정받았다. 1953년 총대주교좌 교회로 위치가 격상되었다. 불가리아 정교회의 총대주교는 소피아의 관구장 겸 불가리아 교회의 수석 주교라는 직함을 사용한다. 총대주교좌 소재지는 수도 소피아에 있는 알렉산드르 넵스키 대성당이고, 현재 총대주교는 2013년 선출되어 착좌한 네오피트 주교이다.

이슬람교[11], 유대교, 가톨릭[12], 개신교[13]를 믿는 사람도 조금 있다. 2010년대 들어서는 불가리아에서 불교 사원이 생길 예정이고# 이슬람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는 중이다. 가장 무슬림 인구비율이 높은 지역은 84%에 이른다.# 2011년 8%, 2019년 13.4%까지 증가하였지만 2021년 10.8%로 다시 감소하였다. 반면 기독교(정교회+가톨릭+개신교)는 2011년 조사 당시 60% 대비 11.5% 증가했다.


7.2. 치안[편집]


민족 간 갈등으로 전쟁을 치뤘던 보스니아세르비아 등 발칸 주변국들보다는 정치/사회적으로는 안정적이지만, 치안이 아주 좋다고 말하기는 힘든 편이다. 불가리아 마피아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다만 마피아들은 조금 더 큰 차원의 범죄들을 많이 저지를 뿐, 수도 소피아 시내의 치안은 매우 안전한 편으로 밤에 돌아다녀도 안전한 정도이다.


8. 문화[편집]



8.1. 언어와 문자[편집]


불가리아어가 공용어다. 러시아어와는 매우 가까운 관계에 있으며 키릴 문자를 사용한다. 키릴 문자가 최초로 사용된 언어였던 교회 슬라브어의 직계 후손에 해당하는 언어이다. 유럽연합 소속 국가 중에서는 유일한 키릴 문자 사용국이며 유로지폐에 키릴문자가 있는 이유도 불가리아 덕분이다.

튀르키예어와 가까운 루멜리아 튀르크어는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받았을 당시에 불가리아로 이주한 튀르크인들에 한해서 사용되고 있다.

그 외에도 공산정권 시절에 러시아어가 주요 외국어였지만, 민주화이후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도 쓰이고 있다. 2005년 유럽 연합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러시아어가 가장 많이 쓰이고, 그 다음으로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순으로 쓰이고 있다. 러시아어가 영어와 함께 주요 외국어로도 지정되어 있고 2013년에는 90년대 당시에 소수에 불과했던 러시아어 교육기관이 다시 늘어났다. 그리고 불가리아는 러시아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고 러시아어 교육도 커지고 있다.#(러시아어)## 루마니아와 함께 프랑코포니에도 가입되어 있다.


8.2. 스포츠[편집]


축구는 꽤 잘하지만 국대는 잠깐만 잘했던 나라. 국대에 관한 것은 불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1994년 발롱도르 수상자이자 FC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던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가 가장 유명하다. 불가리아 백작이라는 별명을 갖고있는 맨유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알려져 있고, 레체, 유벤투스, 피오렌티나, 맨체스터 시티, 파르마, 스포르팅 등지에서 뛰었던 발레리 보지노프, 이청용과 같이 볼튼 원더러스에서 뛰었던 마르틴 페트로프, A매치 최다 출장자이자 셀틱 FC아스톤 빌라 FC 등에서 뛰었던 스틸리얀 페트로프 역시 불가리아 사람이다. 축구리그로는 불가리아 파르바리가가 있다.

냉전 시절에는 공산권 특유의 스포츠 육성 정책으로 올림픽 메달 획득 순위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역도레슬링에서 강세를 보였다. 1988 서울 올림픽,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1996 애틀란타 올림픽까지 역도 3연패를 달성한 '포켓 헤라클레스' 나임 쉴레이마놀루(Naim Süleymanoğlu, Наим Сюлейманоглу)도 원래 불가리아 출신 선수였는데, 불가리아의 소수민족 탄압 정책으로 튀르키예로 망명한 케이스. 1980 모스크바 올림픽때는 미국이 불참하기는 했으나 종합순위(이하 금메달수 기준)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 내기도 했다. 1984 LA 올림픽에는 공산권의 보이콧으로 불참했고 1988년 서울 올림픽에는 당시 대한민국과 미수교 상태였지만 참가하여 금메달 10개를 따며 종합 7위에 올라 계속 상위권 성적을 유지했다. 하지만 공산권이 붕괴되고 스포츠 육성 정책이 무너지면서 1990년대 이후 부진한 편이다.

2008 베이징 올림픽에는 역도 종목에 아예 참가하지 않았으며 이 대회에서 금1, 은1, 동3을 따는 데 그쳐 56년만에 하계 올림픽에서 가장 적은 메달을 따는 부진을 보였다. 2012 런던 올림픽에는 더욱 부진해져서 은1, 동1에 그쳐 60년만에 하계 올림픽에서 가장 저조한 성적을 올렸고, 메달순위는 63위로 추락. 32년전 올림픽에서 3위, 24년전 올림픽에서 7위를 했던 위엄은 완전히 사라졌다. 2016 리우 올림픽에서는 은1, 동2를 획득하며 런던 때보단 나은 성적이지만 순위는 65위로, 4년전보다 2위 더 내려간 순위로 마쳤으나 이후 2020 도쿄 올림픽에선 금3, 은1,동2을 획득하여 30위로 상승하였다. 전 기계체조 선수인 요르단 요르체프는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때부터 2012 런던 올림픽까지 총 6번의 올림픽 출전으로 은1, 동3의 성적을 올린 바 있다. 현재까지 최다 올림픽 출전은 1972 뮌헨 올림픽부터 2012 런던 올림픽까지 총 10번을 출전한 캐나다 출신의 승마선수 이안 밀러.[14] 자세한 올림픽 최다 출전자는 링크 참조. # 덧붙이자면 우리나라에서 최다 출전자라는 타이틀과 함께 귀화, 아들의 백혈병 문제 등으로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옥사나 추소비티나는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 2020 도쿄 올림픽까지 총 7번 출전했다. 뒤이어 요르단 요르체프가 6번 출전으로 역대 5번째로 최다 출전 기록을 갖고있다.

동계 올림픽에서는 금1, 은2, 동3개를 딴 것이 전부이다. 금메달 1개는 바이애슬론에서 나왔고, 유럽국가로는 특이하게 쇼트트랙에서 은메달 2개를 딴 바 있다. 여자 쇼트트랙의 에브게니야 라다노바는 유럽 선수 중에서는 드물게 2000년대에도 쇼트트랙에서 세계 상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던 선수다.

운동기구 불가리안 백의 종주국이다.


8.3. 음식[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불가리아 요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불가리아는 유럽에서 물가가 최하위권이기 때문에 일인당 3~4만 원 정도면 고급 식당에서 풀코스로 먹을 수 있다.

의외로 동유럽에서 음식과 술이 맛있는 나라이다. 술의 경우 와인자두, 살구 등 과일을 증류해서 만든 발칸반도의 전통주 라키야가 유명한데. 그중에서 와인은 프랑스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같은 유럽의 와인 강국들의 와인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맛과 질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부르드, 루빈, 멜닉 등의 로컬 레드 품종과 레드 미스켓, 디미얏 등의 화이트 로컬 품종들이 있으며, 국제 품종인 까베르네 쇼비뇽, 메를로, 쉬라, 샤르도네 등의 다양한 품종이 재배된다. 도멘 베사밸리의 에니라(신의물방울에 나온 유일한 불가리아 와인), 샤토콥사의 식스와 루즈, 미달리다레의 실버엔젤 쇼비뇽 블랑이 국제 품종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자그레우스의 비니카는 마부르드 토착 품종을 아파시멘토(건포도 공법)로 만든 불가리아의 아마로네로 불리우며, 드라고미르의 루빈 리제르바는 불가리아 토착 품종 최고의 와인이다.

음식의 경우 기본적으로 유럽권 국가답게 이 주식[15]이고, 전통요리로는 요구르트로 만든 수프 요리 타라토르(Таратор)와 수파 톱체타(Супа топчета), 잘게 다진 고기 완자를 불에 구운 고기 완자구이 케밥체(Кебапче), 고기와 채소를 꼬치에 끼워 불에 구워 만드는 꼬치구이 시슈체타(Шишчета), 단단한 도자기 질그릇에 고기, 달걀, 채소등을 넣고 오븐에 넣어 끓여 만드는 불가리아식 찌개 요리 카버르마(Кавърма), 치즈를 넣어 만든 치즈파이 바니차(Баница), 피망, 오이, 토마토 위에 양유로 만든 불가리아 전통 치즈 시레네(Сирене), 덩어리를 뿌려서 만드는 샐러드인 숍스카 살라타(Шопска салата), 간 감자를 양파, 달걀과 섞어서 기름에 부쳐 만드는 감자 요리인 파타트니크(Пататник) 등이 있다. 그 중 요구르트로 만든 냉수프 타라토르는 불가리아 현지에서도 한국의 냉면 비슷하게 여름 별미로서 인기가 굉장히 높다고 한다. 타라토르뿐만 아니라 불가리아식 찌개 요리 카버르마와 숍스카 살라타도 굉장히 맛 있는 편이다. 역사적, 지리적으로 튀르키예와 그리스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튀르키예 요리, 그리스 요리와 유사한 부분도 많이 있다. 현지인이 추천하는 음식 중에 펄네니 추슈키(Пълнени чушки, 파프리카에 속재료를 채워 요리한 것)가 있는데 영어로는 속을 채운 파프리카(stuffed peppers)라고 부른다.

길거리 음식으로는 메키차(Мекица, Mekitsa, 복수형으로 메키치)라는 게 있는데 한국의 호떡과 비슷하다.

명산물은 장미, 와인, 담배, 유산균이 있는데 유산균으로 요구르트를 만드는 방법이 꽤 특이하다. 산수유 나뭇가지를 꺾어와서 우유에 푹 꽂아서 따뜻한 곳에 두면 요구르트가 완성된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요구르트를 좋아하는 나라'로 널리 알려져 있고 불가리아 음식 하면 으레 요구르트를 떠올리지만, 현지인들은 좋은 것을 알면서도 자랑거리로는 삼지 않는다.[16] 대다수가 특별히 선호하는 요구르트 브랜드는 없으며 그냥 싼 게 좋은 거라고 한다. 한국에서 파는 요구르트 브랜드 중 도마슈노(Домашно)는 불가리아어로 '집에서 만든(homemade)'이라는 뜻이다.

볶음밥 요리도 존재한다. 필레 스 오리스(Пиле с ориз)와 스빈스코 스 오리스(Свинско с ориз)가 그것인데, 이 요리의 조리법은 삶은 닭고기와 돼지고기를 쌀과 양파, 채소, 소금 등을 섞어서 기름에 볶은 다음, 야채 국물을 넣어 오븐에 넣어 구워서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 흑해와 접해있는 해안국임에도 해산물 요리는 해물 요리가 많은 아랫나라 그리스에 비하면 빈약한 편으로, 바닷물고기나 게, 새우, 오징어, 문어 같은 해산물의 경우 흑해 연안 지역에서만 제한적으로 먹고, 주로 해산물보다는 잉어송어 같은 민물 하천에서 서식하는 민물고기들을 주로 많이 먹는다. 다만 공산당 일당 독재 체제에서 벗어나 민주주의 국가로 정치 민주화와 시장경제 개혁개방이 이뤄지면서 생선초밥이나 사시미, 새우튀김 등 일본산 해산물 요리들이 들어와 수도 소피아와 최대 도시인 플로브디프 같은 내륙 지대 도시들을 중심으로 초밥 같은 해산물 요리들을 취급하는 음식점들이 속속 생기는 등 현지의 20~30대의 청장년층 세대들도 해산물을 먹기도 한다.


9. 외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불가리아/외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군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불가리아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주요 도시[편집]




12. 출신 인물[편집]



스모선수 고토오슈 가쓰노리가 이 나라 출신이다. 원래 레슬링 선수였다가 19살 때 가족들을 부양하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와 2002년 스모판에 데뷔했다고. 2008년 유럽인 최초로 일본 스모 최상위리그 '마쿠노우치' 여름 대회에서 우승했다고 한다.


13. 불가리아 국적, 출신 캐릭터[편집]


※ 해당 국가의 작품에 나오는 캐릭터는 제외한다.

  • 빅토르 크룸 -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덤스트랭 출신 불가리아 퀴디치 국대팀 수색꾼
  • 아이언맨 - 마블 코믹스[18]
  • 연애 플롭스 - 일리야 일류힌[19]
  • 이단심문관 -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20]

[1] Republika Bǎlgariya[2] 명목상으로는 오스만 제국을 종주국으로 하는 자치령이었으나, 독자적 군사 외교권을 갖춘 사실상의 독립국이었다.[3] 대공 페르디난트가 차르로 승격하며 차르국이 되었다. [4] 불가리아 차르국이 참전한 해.[5] 남도브루자 수복[6] 불가리아 왕국이 참전한 해.[7] 과거 불가리아 제1제국 시절에는 다른 도시들이 수도였지만 오늘날 그 도시들은 비딘을 제외하면 전부 인접국 영토이다.[8] 1965년부터 사용하였으며 그 이전에는 볼가리야 또는 불가리야를 사용했다.[9] 동영상에서 Европа는 유럽, България는 불가리아.[10] 통계별로 차이가 있다.[11] 이슬람교를 오스만 제국 시절에 이주한 튀르크인이 믿고 있지만, 오스만 제국 시절에 개종한 불가리아계 무슬림인 포마크인도 믿는다.[12] 이들 중에는 정교회 전례이면서 가톨릭 교황의 수위권을 인정하는 불가리아 그리스 가톨릭 신자들도 있다.[13] 19세기에 불가리아에 온 선교사들의 영향으로 신자가 생겼다.[14] 유일한 10번 출전자. 9번 출전에는 두 명이 이름을 올렸지만 10번은 이안 밀러가 유일하다.[15] 아침식사로 바니차(Баница, Banitsa)라는 구운 빵을 주로 먹는다.[16] 외국인들이 을 좋아하지만 한국사람들은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이기 때문에 자랑하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17]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릴라 수도원의 건립자다.[18] 미국과 불가리아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다.[19] 처음에는 러시아 국적으로 설정되었으나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국제정세를 감안하여 불가리아 국적으로 변경되었다.[20] 확실치 않으며, 세르비아나 크로아티아일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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