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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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
2. 시놉시스
3. 등장인물
4. 설정
5. 미디어 믹스
6.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일본의 中尾浩之와 P.I.C.S.가 주관하는 미디어 믹스 프로젝트. 거대로봇물이며 괴수와 싸워나간다는 플롯을 가진 작품이다. TV 애니메이션 제작과 소설판 제작이 결정되었다.

지방 영세기업이 거대로봇으로 괴수 퇴치를 한다는 내용으로 지구방위기업 다이가드와 비슷한 설정의 작품이다.

2. 시놉시스[편집]


젊은 기술자 오키노 테츠로는 스스로 개발한 신형 로봇 불 버스터와 함께

해수구제회사 나미도메 공업으로 출항한다.

타지마가 사장으로 있는 나미도메는 "거수"라는 이름의 수수께끼의 생물과 대치하고 있었다!

여기에 만년 적자 상태인 영세 기업이라는 점도 있어

나미도메는 언제나 금전적 문제에 시달리고 있었다……

로봇 연료비, 파일럿 인건비에 물론 탄 한알의 낭비도 용납되지 않는다.

거수를 퇴치한다는 "이상"과, 비용이라는 "현실" 사이에

나미도메에게 미래는 찾아올 것인가!?

포털 사이트



3. 등장인물[편집]


파일:오키노 테츠로 - BULLBUSTER.jpg
본작의 주인공. 파일럿 겸 인스트럭터로 본래 다른 회사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었으나 본인이 직접 개발한 로봇을 타고 나미도메 공업을 찾아와 이적했다.

파일:니카이도 아루미 - BULLBUSTER.jpg
나미도메 공업의 사원이자 파일럿.

파일:타지마 코지 - BULLBUSTER.jpg
나미도메 공업의 사장. 시오타 화학 연구원 출신으로 이후 독립해 나미도메 공업을 창립했다. 그러나 언제나 만년 적자 상태인 회사를 어떻게든 경영하기 위해 진땀을 빼고 있다.

파일:시로가네 미유키 - BULLBUSTER.jpg
나미도메 공업의 총무 및 사무.

  • 카타오카 킨타로(片岡金太郎) - 성우: 우오 켄
파일:카타오카 킨타로 - BULLBUSTER.jpg

파일:무토 긴노스케 - BULLBUSTER.jpg


4. 설정[편집]


  • 나미도메 공업(波止工業)
본작의 등장 기업이자 메인 무대. 원래는 류간섬에 위치한 시오타 화학 산하의 건설회사였다.[1] 현재는 별도의 업체로 독립한 상태이며, 류간섬에 출몰하는 해수[2]의 제거를 목적으로 활동중인 유일한 업체이다.
하지만 막대한 운영비용[3] 때문에 항상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본토에서 류간섬으로 불버스터(혹은 불로더)를 싣고 나르는 배조차 나미도메 공업 소유가 아니다.[4] 게다가 건설조합 내에서는 거수 퇴치라는 공공사업을 모회사인 시오타 화학의 연줄로 섬의 부흥사업을 독점하고 있다는 나쁜 소문까지 돌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고자 인스트럭터인 오키노 테츠로의 제안[5]을 받아들여 조금씩 회사를 변화해 나아가려고 하고 있다.[6]

  • 불버스터(Bullbuster)
나미도메 공업에서 운용하는 대 거수용 로봇. 카니에 기연(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신형 로봇이며, 동력원은 배터리이다. 즉 전기로봇.
개발에는 인스트럭터이기도 한 오키노 테츠로도 관여했다.
안전성을 중시해 콕핏을 완전 밀폐 티타늄 합금 내압각, 메인 해치는 복합 적층 장갑으로 되어 있다. 외부 상황은 보디에 장착된 카메라의 영상이 파일럿 주변의 스크린을 통해 투영되며, AR기술도 들어가 있어 주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총기 조준도 어시스트할 수 있다. 구형인 불로더와 다르게 2족 보행이지만, 약간의 변형을 거쳐 차륜 주행이 가능하다.

  • 불로더(Bulloader)
나미도메 공업에서 운용하는 대 거수용 로봇. 카니에 기연에서 개발했다. 외형상으로는 파워 로더불도저를 섞어놓은 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 본편에서는 구형 기체이며, 1화부터 거수와의 전투 중 냉각수 문제로 초등학교 운동장에 방치되어 있었다.

  • 해수
본편 시작 1년전부터 류간섬에 출몰하기 시작한 괴생명체. 이들이 나타나면서 섬에서 살던 주민들 대부분이 떠나버렸다.

  • 시오타 화학
지금은 독립한 나미도메 공업의 모회사였던 대기업.

  • 시오타 바이오
나미도메 공업이 해치운 해수들을 납품하는 제약회사.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애니메이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불버스터/애니메이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소설[편집]




6. 외부 링크[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5 19:54:12에 나무위키 불버스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본작에서 1년 전, 거수들이 나타나자 대부분의 주민들이 섬을 떠났고, 섬에 있던 회사들도 대부분 사옥을 본토 쪽으로 이전, 나미도메 공업 역시 본토로 사옥을 이전했다.[2] 사내에서는 '거수'로 부르고 있다.[3] 불버스터의 첫 전투 때 소요된 비용만 39,000엔이다. 거기다 사용하는 탄 역시 일반탄이 아닌 환경 문제를 고려해 도입한 바이오탄이다. 게다가 신형 머신인 불버스터는 전기로 움직이는 로봇이다보니, 한 번 전투를 치루고 나면 전기가 바닥이 나기 일쑤인데다, 섬마을 사람들 대부분이 거수 때문에 섬을 떠나면서 사실상 무인도가 되어버리면서 전기가 끊기는 바람에 섬 내에서 충전할 수 없게 되면서, 거수와의 전투 후에는 매번 본사가 있는 나미도메 공업으로 돌아와 충전을 해야만 한다.[4] 원래는 나루세라는 사람에게서 빌려 온 문어잡이 어선인데다, 이 마저도 건설조합의 압력을 받자마자 갑자게 태도를 바꿔 배를 돌려달라고 해서 쓸 수 없게 된 상황이다.[5] 나미도메 공업 브랜딩 제안.[6] 가장 먼저 로고 디자인. 여기에는 오키노 테츠로의 인맥이 활용되었다. 다만, 기획 비용만 10만엔이 들었으며, 원래대로라면 이보다 더 들어가는 것을 테츠로의 인맥으로 간신히 10만엔으로 낮춘 것이다. 여담으로 테츠로 본인이 디자인한 버전도 있는데, 죄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이나 기동전사 건담 등 어디서 많이 본 디자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