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오르는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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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오르는 역전
燃え上がる逆転
Turnabout Abl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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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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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발 대사관 살인 사건
피해자
마니 코친
알레바스트 대사관 살인 사건
피해자
아카이시 아오이

1. 개요
2. 구성
2.1. 프롤로그
2.2. 불타오르는 역전 전편
2.3. 불타오르는 역전 중편
2.4. 불타오르는 역전 중편2
2.5. 불타오르는 역전 중편3
2.6. 불타오르는 역전 후편
2.7. 불타오르는 역전 후편2
2.8. 불타오르는 역전 후편3
3. 인물 파일



1. 개요[편집]


역전재판 시리즈 에피소드 시간대
역전의 방문자

불타오르는 역전

역전의 표적

미츠루기와 미쿠모는 알레바스트와 바발 양국 대사관에 발송된 야타가라스의 예고장을 보고 직접 조사하러 가지만, 대사관에서 방화, 살인 사건이 연이어 일어나고 미쿠모가 용의자로 몰린다. 치외법권 지대에서 조사권이 없던 미츠루기는 국제 수사권을 지닌 메이의 부하를 자청해 사건을 조사하기로 한다.

작중 시점은 1화의 사건을 해결하고 겨우 몇시간 후 오전 시점에서 시작된다. 사건 해결을 한게 아침시간이 다 되어서니 결국 잠도 안 잔 듯.


2. 구성[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프롤로그[편집]


나카마도 신지 사건을 해결한 미츠루기. 자신의 집무실에서 여유있게 차를 마시고 있었다.

그런 미츠루기의 앞에 미쿠모가 나타난다. 미쿠모는 코도피아 대사관에 야타가라스가 예고장을 두고 갔다면서 잡으러 가야한다고 조른다. 누군가 장난친 일일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가짜 야타가라스 카즈라 히미코와는 악연이 있었기 때문에 일단 가보기로 한다.

코도피아 대사관에서는 토노사맨 쇼와 닌자난쟈 쇼가 한창이었다. 코도피아 대사관은 현재 바발과 알레바스트, 두 나라로 나뉘어 대사관을 정확히 반으로 나눠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닌자난쟈 쇼 직후 야타가라스가 등장한다. 장내는 혼란에 빠지고 알바레스트로 들어갈 수 없게 된 미쿠모는 멋대로 바발 대사관으로 가버리고 만다. 그리고 그 직후 바발 대사관에 큰 화재가....


2.2. 불타오르는 역전 전편[편집]


불이 꺼진후 집무실에 와보니 시이나가 미쿠모를 살인범으로 현장체포한 상태였다. 그리고 불타버린 집무실의 바닥에는 시체가 있었다. 피해자는 마니 코틴이었다.

미쿠모가 자신은 야타가라스를 쫓아왔다가 놓쳤고, 살인같은것은 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시이나는 듣지 않는다. 바발 대사관은 치외법권이라 미츠루기에게 수사권이 없는 상황.

메이 : 잠깐! 그 수사 나도 참가하도록 하지. 데미안 대사. 수사의 협력, 감사드립니다.

데미안 : 뭘. 피해자인 마니 군은 내 비서다. 협력하는 건 당연한 일이야.


그 순간 바발의 대사 데미안 힌지와 함께 등장하는 카루마 메이. 미츠루기와는 달리 국제수사기관과 공조중이던 메이는 데미안의 협력을 얻어 수사권을 획득할 수 있었던 것이다.

미츠루기 : 카루마 검사의 조수로서 이번의 수사에 협력하고 싶다.

이토노코 : 조...조수?!

메이 : 레이지? 너 대체...?!

미츠루기 : 잘 부탁한다. 데미안 대사.

데미안 : 음. 카루마 검사, 미츠루기 검사. 이쪽이야말로 잘 부탁해.


미츠루기는 즉석에서 데미안에게 부탁해 수사에 참가한다. 카루마는 졸음이 오는 수사를 하면 자명종 채찍을 먹여주겠다고 으름장을 놓고는 수사에 합류시킨다.

이토노코 : 야타가라스의 예고장이 온 일로...지방경찰에도 협력 요청이 있었슴다. 어쨌든 7년간 계속 쫓고 있는 먹이니까요! >이쪽으로서도 바라던 바임다!

미츠루기 :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라지 않은 상황이 되었는데...자네의 경비는 전혀 효과가 없었다는게 되는군.

이토노코 : 으...!!!

미츠루기 : 다음 월급책정, 기대하고 있도록. 나는 관여하지 않는다.

이토노코 : 이 이상 내려가면 소면도 못 먹슴다....


이토노코와 수사를 시작하지만 미쿠모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야타가라스를 보지 못했고, 침입 흔적도 없었다. 마니 코틴은 목 아래에 칼이 박혀 사망한 상태. 흉기는 바로 옆에 떨어진 진열장에 있던 3개의 나비 무늬 나이프 중 하나. 그리고 주머니에는 카즈라가 예전에 훔쳐갔던 야타가라스의 열쇠가 있었다.

마니는 데미안의 비서로서 인쇄를 비롯한 대사관의 모든 업무를 처리하던 유능한 남자였다. 그리고 Kg-8호 사건의 관계자라는 말에 사망자가 마니 코틴임을 깨닫는 미츠루기. 열쇠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으나, 꽃과 나비 무늬로 봐서는 코도피아가 하나이던 시절에 쓰던 물건일거라고 추측해준다. 물론 야타가라스가 훔쳐간 이야기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었다. 마니와는 달리 데미안은 분리된 뒤에 대사관에 임명되었으니까. 어쨌든 카즈라-야타가라스의 열쇠-마니의 관계에서 무언가 커넥션을 느끼는 미츠루기.

마침 야타가라스의 열쇠가 바발에 있는 금고의 열쇠가 되지 않을까해서 써보니 금고가 열렸다. 금고는 물론 비어있었다. 하지만 바닥과 벽면에 끼인 종이에서 금고의 문이 2개임을 간파한다. 그리고 그 문을 열 열쇠는 또 야타가라스의 열쇠. 열쇠를 다시 나이프로 바꾸어 날을 열쇠 구멍에 끼어서 돌리는 구조였던 것.

이중금고안에 있는것은 충격적이게도 국제밀수조직에게 도둑맞은 미술품들과 정체불명의 서류였다. 어쩌면 야타가라스가 저 미술품들을 회수하러 온게 아닌가하는 가설을 세운다.

메이는 미츠루기에게 밀수조직의 회계서류를 보여준다. 종이의 재질이 코도피아 재질이기에 자연스레 밀수조직이 대사관에 있는 누군가로 좁혀진 것. 그리고 회계서류와 금고안의 서류는 한세트였다. 마니 코틴이 밀수조직의 보스였고, 그가 바발잉크를 비롯한 미술품을 밀수한것이 확실히 밝혀진다.

시이나는 더 이상 시간 끌거 없다면서 미쿠모를 끌고 가려고 한다. 미츠루기는 미쿠모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시이나의 추리를 격파하기로 한다.

시이나 : 바발 대사관에 야타가라스가 들어온 건, 경찰도 확인했다. 화재의 혼란을 타서 바발을 털러 온 거겠지. 그리고, 그 소녀는 자신이 야타가라스라고 자칭했다. 뭣보다, 사체가 있는 이 방에는 그녀 이외...아무도 없었다.


미츠루기가 야타가라스라면 열쇠와 금고 서류를 놔두고 갔을리 없다고 하지만, 시이나는 그녀가 2중 금고의 존재를 몰랐기에 훔치는데 실패한거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녀가 흉기를 들고 있는걸 자기가 봤다고 증언한다.

시이나 : 시체의 상처와 나이프의 날 형태는 일치했다. 흉기인 나비 무늬 나이프를 들고 있던 그녀가 범인이다. 그녀는 진열장의 나이프를 꺼내 범행에 사용했겠지. 이 나이프는 3세트의 특별제. 같은 무늬의 것이 2개씩은 없다. 증거품과 증언, 전부 그녀를 가리킨다...반론의 여지는 없겠지.


미쿠모의 말로는 남자를 쫓아들어갔다가 발치에 무언가가 있어서 무심코 줍고 불을 켰더니 그게 흉기였다고 한다. 흉기에는 미쿠모외의 지문은 없었다.

미츠루기는 칼날에만 피가 흥건하고 자루에는 피가 없다면서 찔러 죽인후에 칼날만 빼서 자루를 바꿔치기한것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시이나가 미쿠모가 바꿔치기한거라고 물고 늘어지지만, 칼날에 있는 무늬는 바발이 아니라 알레바스트의 꽃 무늬.

알바레스트에도 무늬만 다른 같은 나이프 3개가 있고, 미쿠모가 알레바스트에 간 적이 없으니, 알레바스트의 사람이 나이프를 가져와서 죽이고 칼날만 바발의 자루에 끼워서 두고 갔다는 결론이 나온다. 미쿠모는 풀려난다.


2.3. 불타오르는 역전 중편[편집]


대사관에서 나오니 로우가 화려하게 출석점호를 하면서 부하 생일날을 착각하는 개그를 하고 있었다.

메이와 미츠루기는 대사의 허락을 받았다며 조사를 해달라고 하지만, 로우는 알레바스트의 담당은 자신이고 수사는 허락할 수 없다고 못박는다. 알레바스트 대사인 카네이지도 로우에게 일임했다며 수사를 거부한다. 그러나 다미안이 와서 직접 부탁하자 로우는 어쩔 수 없이 허가한다.

수사권을 받고 나서 미쿠모는 뒤늦게 메이를 알아본다. 다미안은 마니의 원수와 진실을 갚아달라면서 쿠폰...을 주려다가 미츠루기가 거부하자 바발 잉크를 준다. 미츠루기가 잉크에 대해서 물어보자, 바발 잉크로 만든 정교한 위조 지폐가 퍼지고 있었고, 이때문에 잉크가 수출규제가 되었다고 가르쳐준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인쇄설비를 관리중인 마니에게 의심이 갔던 것. 그러나 가장 중요한 지폐 원판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미쿠모와 이토노코에게 바발쪽을 맡기고 대사관에 들어....가니 토노사맨이 뛰쳐나온다.

토노사맨 : !!!!

메이 : 내 부하에게 무슨 짓을?!

토노사맨 : !!!!

미츠루기 : 네, 네놈은?!

야하리 : 미츠루기여...잘 와주었소이다...! 정말 힘들었소이다!!!


토노사맨은 역시나 야하리였다. 미츠루기의 이름을 알고 싸인을 해주었던건 이런 이유였다. 미츠루기는 뒤늦게서야 그걸 깨닫고 경악한다. 야하리따위의 싸인을 받고, 야하리따위의 무대 열연을 보고 감동했었으니...

야하리는 자기가 또 용의자가 되었다면서 도움을 요청한다. 피해자는 알레바스트에 도둑질하러 들어왔던 가면 마스크의 짝퉁, 괴인 가면 마스크 2세. 본명 아카이시 아오이. 흉기는 토노사맨 소드로, 머리를 얻어맞아 사망. 손에는 쪽지를 들고 있었는데 지도와 함께 다이카이상을 훔쳐달라는 의뢰가 적혀 있었다.

하지만 기껏 들어와도 로우는 방해하지 말라면서 여전히 비협조적. 그런데 바도가 들어와서 수사팀인 자신에게 보여줄 수 있냐고 하자 순순히 보여준다. 로우는 미츠루기와 바도를 완전히 차별하고 있었다.

바도는 미츠루기에게 정보를 제공해준다. 카네이지 대사의 연설식 전에 야타가라스가 나타났고, 대기실에 있어야 할 야하리는 어째선가 옥상 굴뚝에 있었다고 한다. 본인 말로는 산타클로스 하려고 굴뚝에 갔다는데...그러나 굴뚝에서 연기가 나서 돌아와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스피어를 열심히 휘두르다가 구부러뜨려버리는 만행까지...

다이카이상을 조사해보니 토노사맨과 대사와 찍은 사진과 상의 방향이 달라져 있었다.

조사를 끝내자마자 히메사맨이 나타난다.

미츠루기 : 히메사맨씨 당신에게 묻고 싶은게 있다. 당신에게 대답...

아줌마 : .....

미츠루기 :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옷!!!!!!

아줌마 : 훗...이건 이제 운명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미츠루기 : 그, 그런 바보같으으으으은!!!?

야하리 : 이, 이럴수가?! 아줌마잖아아?!


히메사맨은...아줌마였다. 히메사맨이 요통이었던건 그런 이유였던 것.

아줌마는 히메사맨역의 카오리가 병에 걸려 대타로 나온 사람이었다. 당시 그녀는 옆방에서 난로를 켜고 허리를 덥히고 있었다.
게다가 스토커가 이상한 편지까지 보내오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하며 미츠루기에게 엉겨붙는다.(...)

히메사맨과의 대면이 끝나자, 경찰이 경찰견 미사일을 데려왔다. 메이가 수사에 써먹기 위해 데려온 것. 미사일은 벽난로에서 토노사호떡과 아줌마가 입은듯한 후즐근한 여성용 내복을 발견했다. 아줌마에게 줘보니 옆방에서 난로로 말리고 있었다고 한다. 옆방에서 말리던 내복이 뜬금없이 대사관실에서 발견된 상황. 호떡은 대사관에서 직원에게 보내준 선물, 손수레에 넣어서 호떡을 보내왔다고 한다. 그리고 그걸 아줌마가 3상자 슬쩍했다.(...)

미츠루기는 아줌마의 방과 집무실의 난로가 하나의 굴뚝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결론을 내린다. 그리고 내복이 여기까지 날아왔다는 점에서 벽난로에 옆방과 이어지는 비밀통로가 있다고 할 수 있다.[1] 탐사를 마치고 나서 미츠루기는 야하리가 또 뭔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서 추궁을 한다.

야하리 : 쇼 후에 로즈 가든에 손수레를 두고 대사관에 들어갔어. 그리고 나서 대사와 악수하고 사진을 찍은 뒤였지. 다음 차례까지 한가했으니까. 대사관 안을 어슬렁거렸어. 그랬더니 옥상에서 굴뚝을 찾았어. 있는 집이 드물잖아. 무심코 산타가 돼 보고 싶어졌어.


미츠루기는 보나마나 여자 문제로 굴뚝을 탔을거라며 카오리 만나러간게 뻔하다고 답한다. 물론 당시 야하리는 카오리가 결근한것을 몰랐으니 만났다면 크나큰 재앙이 되었겠지만.

야하리 : 내가 카오리를 만나러 가려고 했다고? 산타 기분으로 굴뚝까지 가고 연기가 나서 못 들어가서...사람을 착각한 데다가, 연설 시간에는 지각하고 덤으로 살인의 용의자가 됐다...그렇게 말하고 싶지? 그런 부끄러운 일...내가 할 리 없잖아!!!


증거를 대라고 우기자 미츠루기는 스토커의 편지를 보여준다. 야하리는 음모라고 우기지만, 미츠루기가 토노사맨 싸인하고 필적감정 해볼까? 하자 금새 꼬리를 내린다.

로우 : 피해자인 가면 마스크 2세를 발견한 건, 바로 나다. 곁에는 토노사맨 소드...피해자의 혈액이 묻어 있었지. 피해자는 이것으로 실컷 구타당한 것이겠지. 토노사맨의 대기실에 있어야 할 물건이 여기서 발견됐다. 그리고 이 흉기의 주인이...용의자, 야하리 마사시란 말이지.


로우는 흉기로 쓰인 토노사맨 소드가 야하리의 것이니 야하리가 범인이라면서 여전히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그러나 토노사맨 소드도, 토노사맨 스피어도 모조품이라 충격에 약해 실컷 구타했다면 검이 망가졌을 것이다.

로우 : 토노사맨 소드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을지도 몰라. 이 상황에선 그런 결론으로도 되어버리는거지. 대사관은 구석구석 수사했지만 혈액반응이 나온 건 이 흉기뿐. 그렇게 되면 역시 흉기의 주인을 의심하게 되잖아?


하지만 구석구석 수사했어도 다이카이상만은 귀중품이라 함부로 조사할 수 없었다. 미츠루기는 상의 방향이 틀어진것을 근거로 동상을 흉기로 쓴거라고 추측한다. 그러나 상을 함부로 조사할 수 없으니 미츠루기의 주장을 입증할 방도는 없다. 로우는 미츠루기의 요청에 따라 카네이지에게 동상 조사 허가를 받으려하지만, 카네이지가 그걸 거부한다. 로우는 이판사판으로 강제로 허가없이 조사하기로 한다.

로우 : 핫! 대성공이구만, 검사 나리!!!! 이게 가면 마스크 2세 살해 진짜 흉기였단 말이군!


조사 결과 동상 머리에 루미놀 반응이 있었다. 동상으로 때려죽인후에 피를 닦아낸 것. 그리고 바닥에는 지문이 있었다. 그런데 그 지문의 주인은 이미 죽어버린 마니 코틴. 즉 바발에 있던 동상이 알바레스트까지 이송되어 왔다는 뜻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진상을 알려줄 사람은 벌써 죽었기에 수사는 오리무중에 빠져버린다.


2.4. 불타오르는 역전 중편2[편집]


메이에게 알바레스트쪽을 맡기고 바발쪽으로 왔지만 미쿠모와 이토노코는 아무것도 찾아낸게 없었다....끽해봐야 다미안이 준 녹색 랜턴뿐...바발 잉크의 원료는 불에 태우면 녹색을 내며 불탄다고 한다.

미츠루기는 가증스러운 아줌마의 물품들을 이토노코에게 떠맡기고[2], 야하리의 싸인을 구겨서 버려버렸다.한이 맺혔구만.


2.5. 불타오르는 역전 중편3[편집]



2.6. 불타오르는 역전 후편[편집]



2.7. 불타오르는 역전 후편2[편집]



2.8. 불타오르는 역전 후편3[편집]




3. 인물 파일[편집]


  • 오오사와기 나츠미: 카메오로 등장. 특종을 찾고 있으며 야타가라스의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1] 이 때 메이가 여성용 내복을 움켜쥐고 흥분하고 있다며 불결하다고 채찍질한다.[2] 이토노코도 아줌마는 질색이었는지 우연히 만나면 돌려주겠지만 못 만나면 적당히 처분하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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