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느낌으로 해봤습니다. 어두운 숲의 속편 느낌으로. 안녕하세요, 마치게리타입니다.
이번엔 조금 멋진 느낌으로 해봤습니다. 드럼을 록 같은 느낌으로 한다던가...
이상한 곳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들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림은 그로즈 님에게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붉은 늪의 바닥은
마치게리타가 2008년 3월 9일 02:53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정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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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い沼底 奥にギラリ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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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 누마소코 오쿠니 기라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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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늪바닥 깊숙한 곳에 반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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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えているのは 針のさんご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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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에테이루노와 하리노 산고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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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것은 바늘로 된 산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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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は光の ささないとこ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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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와 히카리노 사사나이 토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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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빛이 닿지 않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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罪人落ちる 永遠の苦し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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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미비토 오치루 토와노 쿠루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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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이 떨어지는 영원한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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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しい！ 肌が焼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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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시이 하다가 야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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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워! 살갗이 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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腸 ひきずりつ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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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와타 히키즈리츠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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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자 땅에 질질 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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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てほら 腐った実に熔ける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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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테 호라 쿠삿타 미니 토케루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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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봐 썩은 열매에 녹아가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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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る影もな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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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카게모 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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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그림자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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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更、罪を悔やんで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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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사라 츠미오 쿠얀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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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와서 지은 죄를 뉘우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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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去や未来 変えられるわけ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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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코야 미라이 카에라레루와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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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나 미래를 바꿀 수 있을 리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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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よ！ここから出してく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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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요 코코카라 닷시테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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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여! 여기에서 꺼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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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言葉聴きたくもない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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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 코토바 키키타쿠모나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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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은 듣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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犯した罪を償う、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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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시타 츠미오 츠구나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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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른 죄를 갚겠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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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うがそれは 無理なことであ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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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가 소레와 무리나코토데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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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도 그것은 무리한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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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前の目には映らぬ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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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에노 메니와 우츠라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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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눈에는 비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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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の痛み悲しみさ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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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노 이타미 카나시미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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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아픔 고통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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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
절망
정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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己の欲望に駆ら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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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레노 요쿠보우니 카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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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욕망에 사로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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堕ちた。ここは、赤い沼の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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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타 코코와 아카이 누마노 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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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이곳은, 붉은 늪의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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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などさすわけもな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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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리나도 사스와케모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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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같은 거 닿을 리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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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ここで苦しみ続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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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코코데 쿠루시미츠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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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여기에서 계속해서 고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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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마치게리타
작사
마치게리타
그림
그로즈 님
가창 연주
붉은 늪 교향악단의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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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채널에서 업로드한 inst, off vocal, 가라오케 파일이나, 기타 링크 등을 이곳에 입력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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