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아이드 걸스/음반 목록

  상위 문서: 브라운 아이드 걸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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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음반을 정리한 문서입니다.
데뷔한지 14년이 넘어감에 따라, 멤버들이 참여한 O.S.T나, 피처링 한 곡들은 너무 많아서 일일이 기재가 쉽지 않은 점을 양해바랍니다.

2. 정규 앨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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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정규 1집 《Your Stor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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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정규 2집 《떠나라 미스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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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떠나라 미스김.jpg

2.3. 정규 3집 《Sound-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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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정규 4집 《Sixth Sens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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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정규 5집 《Black Box》[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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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정규 6집 《Basi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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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니 앨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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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미니 1집 《With L.O.V.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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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미니 2집 《My Styl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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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리패키지 앨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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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3집 리패키지 《Sound-G Sig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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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4집 리패키지 《클렌징크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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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집 타이틀곡인 Sixth Sense 활동 이후 4집내 수록곡으로 활동을 이어가지않고 리패키지/싱글로 막바지 활동을 이어갔다.
정확히 말하면 음반으로는 정규 4집에 '클렌징크림' 이 추가된 한정판 리팩키지 형태로, 온라인으로는 싱글 형태로 발매되었다. 추가 수록곡이 1곡으로 적은 대신 나름대로 호화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 특제 아웃케이스ㆍ엽서 ㆍ액자형캘린더ㆍ80P 포토북[4] 구성. 온라인커버의 실루엣은 미료.

클렌징크림의 작곡가는 G.고릴라이며, 브아걸의 보컬 능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오랜만에 발라드 곡으로 돌아왔지만 활동은 1주밖에 하지 않았다. 바로 연타로 활동한 탓인지 Sixth Sense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클렌징크림을 보고 나서 이게 과연 같은 그룹인지 헷갈려 할 만한 정도였지만 두 컨셉 모두 자연스레 잘 소화해냈다.

뮤직비디오 내용이 매우 충격적인데, 앞이 보이지 않는 여동생이 밤에 언니 부부의 침실에 들어와서 노는데, 자다 깬 언니가 이를 자신의 남편을 만지는 동생의 모습을 보고 오해하면서 질투하는 내용. 언니 역 배우 이솜의 질투 연기가 매우 소름돋는다.[5] 마지막에 결국 언니가 동생을 익사시키려고 시도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경악한다. 이 부분 때문에 음원 사이트에서 해당 뮤직비디오는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5. 디지털 싱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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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디지털 싱글[6]

알려지지 않았지만, 내가네트워크 윤일상 싱글 프로젝트 NO.1라는 다른 이름이 있다. 뜬금없이 3번 트랙이 브아걸과 관계없는 '해변의 여인' 리메이크곡인 것도.

《Hold The Lin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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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30일에 발매된 조PD와 함께 한 프로젝트 앨범이다.[7]

타이틀곡은 Hold The Line으로, 실질적으로는 다가와서에 이은 1집의 두 번째 활동곡이었다. 데뷔곡 '다가와서'의 인기몰이 실패 이후 댄스 노선으로 컨셉을 바꾸어 소울과 힙합이 적절히 믹스된 이 곡으로 활동을 바꾸었는데, 다행히 이 때부터 인기몰이에 성공하며 음원차트 10위권 이내에서 세 달 넘게 롱런하고 싸이월드 BGM 1위를 싹쓸이하는 등 그룹의 인지도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덕분에 브아걸이 대중적으로 굉장히 많이 알려지는 성과를 올리며 2006년 제16회 서울가요대상 신인상을 받게 되었고, 연말에는 소몰이의 대가였던 김광수 소속사와 협업을 하여 제아&김연지의 듀엣 싱글(정, The Day), 용준&가인의 듀엣 싱글(Must Have Love)을 발표하였고 역시 노래로 큰 인기를 누리는 등 앞으로의 활동에 상당히 좋은 발판을 마련하였다. 그런데 이때 찍힌 사진이 상당히 기묘하게 나온지라 현재까지도 흑역사 취급받는다. 방송에선 가인 파트의 가사가 일부 수정되었다.

홍보용 음반에는 위의 3트랙뿐만 아니라, 'Far Away', 'Second', '다가와서'가 추가 수록되어 있으며... 생뚱맞게 MBC 드라마 '불꽃놀이' 삽입곡 '사랑할 수 밖에'가 마지막 트랙으로 자리했다. 전혀 상관없는 이현우의 곡인데, 이 노래가 내가네트워크에서 만들었다는 이유로 수록된 것으로 보인다. 원곡은 박효신 4집의 '보낼 수 없는 너'.

5.2. 디지털 싱글 《내가 여름이다 Vol.0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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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21일에 발매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디지털 싱글이다.

이 당시 해체 상태였던 쿨의 여름 느낌을 완전히 이어받은 오아시스로 활동을 했는데, 내가네트워크의 핵심 경영진인 윤일상이 쿨의 전담 프로듀서였던 덕분인지 그 당시 공백 상태였던 시즌송으로 두 번째 히트를 예고하게 되었다. 실제로 쿨(혼성그룹)의 이재훈이 피쳐링을 하여 이전의 향수를 그리워하던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고, 성공적으로 인기몰이를 하여 점차 점차 인지도를 쌓아갔다. 노래 자체도 상당히 좋아 요즘도 '여름하면 떠오르는 노래'하면 항상 상위권에 랭크되고 멜로디가 좋아 여러 노래에 이식되고 현재도 리메이크되는 상황. 그러나 프로젝트성 싱글이었기 때문에 그룹의 색깔과 크게 벗어난 노래를 해서 일부 팬들은 실망을 했는데, 이전의 홀더라인에서도 안무로 활동했던 적이 있었던지라 '그룹의 색깔을 잃고 있는게 아니냐'는 우려를 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브아걸의 전매특허였던 소울풍의 곡이 아닌, 전형적인 쿨의 노래였던 지라 이 노래가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누렸을 지 몰라도 이 인기가 그룹의 인기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사람들이 사실상 쿨의 노래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싱글 활동 직후, 그들은 대망의 정규 2집을 발매하게 된다.

내가여름이다 vol.02는 다음 해 써니힐이 이어받고...그대로 끝났다. 근데 그 음반은 싱글로 정식출시되었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5.3. 디지털 싱글 《My Style Hidden Track》[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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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30일에 발매된 싱글. 어쩌다를 타이틀로 내세운 미니앨범 《My Style》에 수록된 히든 트랙 'My Style을 따로 싱글로 내서 2008년 막판 활동을 이어갔다. 전작에 이어 역시 히트를 쳤으며 1위 후보에도 오르는 등 큰 성과를 남겼다. 물론 어쩌다가 2위만 한 만큼 이 곡도 2위만 주구장창 했다.

5.4. 디지털 싱글 《Brown Eyed Girls The Origina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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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7일에 발매된 디지털 싱글이다. 딱히 활동은 無. 타이틀곡 '한 여름 밤의 꿈' 은 제아가 작곡에 참여하였다.
이후 제아가 걸스피릿에 출연하여 라붐의 소연과 함께 불렀다.

소속사에서는 스페셜 패키지로 연필ㆍ친필싸인엽서를 포함한 상품을 기획했으나, 정작 앨범은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팬들의 원성을 샀다. 이런 걸 우리가 기대한 건 아니잖아요. 많고 많던 화보 사진은 어디로 도망갔냐고.

5.5. 디지털 싱글 《2019년 겨울 첫눈으로 만든 그댈 2020년 눈으로 다시 만들 순 없겠지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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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일 발매 된 곡으로 작년 10월, 4년만에 컴백한 곡이 전곡 리메이크 노래들이었기에 팬들이 아쉬워 한 것을 알고 있는지, 제아가 곡에 대한 악상이 떠오르자마자 이민수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와 한데 뭉쳐 신곡을 발매 했다. 제목에서 부터 느껴지듯 겨울 시즌송이다.
제목이 워낙 길다 보니 V앱 방송에서 제목을 다 외우는 멤버가 미료 뿐이었다(!?)
2020년대에 발매된 첫 걸그룹 노래다.

6. 리메이크 앨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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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리메이크 앨범 《RE_viv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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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베스트앨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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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Brown Eyed Girls BEST - Special Momen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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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1
CD2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베스트 앨범이다. 그러나 브아걸 역사상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데뷔곡 '다가와서'와 첫 1위곡 'L.O.V.E'를 빼는 병크를 저질렀다. 또한 앨범내 사진들은 형편 없는 구성이다.

하지만 타이틀곡 Hush만큼은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작곡한 유건형이 작업했다.

내가네트워크와의 마지막 음반, 역시 無활동. 온갖 혹평이 쏟아졌으나, 아이러니하게도 현재 시점에선 브아걸 앨범 중에 희귀음반으로 남았다.

8.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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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 앨범의 수록곡의 수와 런닝타임이 전성기 시절인 4집까지 나날이 줄어들어 비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