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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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캐나다 출신의 빅맨 레슬러. 프로레슬러 이전엔 스트롱맨으로 활동했고, 소프트볼 뿐만 아니라 보디빌더로써의 경력도 만들었다.
WWF에서 활동할 당시엔 킹맨이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했고, 1999~2002년까지 출연했다. 브로디 스틸은 유럽, 일본, 한국, 러시아, 이집트, 그리고 물론 캐나다 동부 해안에서 레슬링을 했지만 유럽에서 대부분을 해왔는데, 이는 급여가 훨씬 더 수익성이 높기 때문이었다.
WWF이후로는 다른 단체들을 돌아다니며 활동하며 커리어를 만들게 되고, 이후로는 선수들을 육성하는 트레이너도 겸하며 레슬러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3. 여담[편집]
- 레오 버크의 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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