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륜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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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륀힐데의 일본식 표기
2. 오버맨의 한 종류



1. 브륀힐데의 일본식 표기[편집]


니벨룽의 반지의 등장인물인 브륀힐데의 일본식 표기다. 일본에서는 발음을 ウィ로 표기하거나 발음으로 대체한다. 이런 점을 모른채 일본 서적을 번역해 들여오며 생긴 오류. 이 때문에 일본의 서브컬쳐로 접한 사람일 경우 브륜힐데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2. 오버맨의 한 종류[편집]


파일:external/www.king-gainer.net/m10s.png
오버맨 킹게이너에 등장하는 오버맨. 얼리 오버맨인 듯하다. 전설속의 오버맨으로 미야의 도시에 잠들어 있던 것이 가치코의 왼팔에 반응하여 깨어났다. 생긴 것은 기괴하며 팔이 6개에 콕핏이 고간부에 달려있는 파격적인 디자인. 팔조차도 6개가 같은 크기가 아니며 위에는 작은 팔 한쌍, 중간에 가장 큰 팔 한쌍, 그 밑에 중간크기의 팔 한쌍이 달려있다. 얼굴의 3개의 줄 같은 것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킹 게이너처럼 얼굴에 달린 수염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듯하다.

파일럿 없이 프로그램으로 기동하였으며, 원래 파일럿은 미야인 듯하다. 마지막화의 게인의 말에 의하면 오버데빌을 봉인할 오버맨으로 만들어진 듯.

작중에서는 무려 2화에 걸쳐 전투가 진행되었으며, 사라 코다마를 미야로 착각하여 콕핏에 넣지만, 아스함 분의 강제 난입으로 오히려 사라를 구할 수 있게 되었다.

오버 스킬은 블랙홀 & 화이트홀.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검은 구체를 형성하는 능력을 가지며 작중에 브륜힐데가 사용하지는 않지만 나중에 브륜힐데의 왼팔을 사용한 엠페란저가 화이트홀 능력을 사용하는 것을 볼 때 화이트홀 능력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최후에는 이 오버맨을 손에 넣지 못한 아스함 분에 의해 폭주, 자신의 블랙홀에 들어가버렸다.

마지막화에 게이너 상가신시아 렌, 사라 코다마오버데빌에게 지배당할때에 홀로 오버데빌에게 맞서던 게인 비죠의 오버맨 엠페란저의 오버스킬, 화이트홀을 통해 재등장하였다. 이후 오버데빌과 싸워서 봉인하려 하지만 오버 프리즈에 당해 말그대로 개발살 나버렸다.(...)

슈퍼로봇대전 Z에서는 개별 유닛으로는 등장하지 않지만, 엠페란저의 최종무기 블랙홀 공격시 모습을 드러내 게인을 원호공격 해준다.슈퍼로봇대전 K에서는 개별 유닛(적)으로 등장하며, 역시 엠페란저의 공격 피니쉬에 등장한다.

3. 극흑의 브륜힐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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