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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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네트워크 장비
3. SKT의 와이브로 단말기
4. 브리즈번의 줄임말 Brissie
5. 영화
6. 헤어스타일 중 하나
6.1. 동양인의 스테레오 타입?
6.2. 브리지 속성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
6.3. 관련 문서
7. 격투기 수련 방법 중 하나
8. 웹소설 플랫폼
9. 레슬링의 기술
10. 마블 코믹스의 아이템
11. 음악 용어
12. 현악기의 장치
13. 카드 게임의 종류
14. 어도비에서 만든 프로그램
15.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
16. 치과의 치료법
17. 강풀 작가의 웹툰
18. 효린 기획사
19. 배의 함교, 선교


1. Bridge[편집]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브리지'가 옳다. 영어 다중문자 dge는 유성 후치경 파찰음(/d͡ʒ/)을 나타내는데, 철자에 이끌려 d를 ㅅ 받침으로 적는 일이 잦다. 하지만 한국어의 ㅈ도 영어의 /d͡ʒ/도 하나의 음소인데다 똑같이 파찰음이기 때문에 'ㅅ지'와 같이 적을 이유는 없다. judge(/d͡ʒʌd͡ʒ/)를 '젓지'라 적지 않고 '저지'라 적는 것도 생각해 보자.
차량이나 사람이 건너는 건축물은 교량, 선박은 선교 문서 참조


2. 네트워크 장비[편집]


두 개의 근거리통신망(LAN)을 서로 연결해 주는 통신망 연결 장치로, OSI 모형의 데이터 링크 계층에 속한다. 통신량을 조절하여 데이터가 다른 곳으로 가지 않도록 하며, 데이터를 재생성할 수 있다. 지금은 라우터가 브리지의 기능을 대신하고 있다.


3. SKT의 와이브로 단말기[편집]


T 와이브로 문서 참고.


4. 브리즈번의 줄임말 Brissie[편집]


호주 퀸즐랜드 주의 주도인 브리즈번을 현지에서 줄여 부르는 단어 중 하나이다. 브리즈번 항목 참고.


5. 영화[편집]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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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헤어스타일 중 하나[편집]





머리카락의 한 부분만 염색해서 다른 색깔로 만든 머리 모양. 주로 포인트를 주기 위해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탈색을 뜻하는 블리치(bleach)란 영단어가 변형된 것으로 추정된다. 어째서 블리치가 브리지가 되었는지 유래는 불명. 일본에서는 이렇게 부르지 않으므로 일본어 중역으로 변형된 것은 아니다. 다만 가타가나 표기 부리-치 발음이 와전되었을 수는 있다. 영어권에서는 한 부분만 염색하는 모양은 보통 highlight(하이라이트) 혹은 hair streak(헤어 스트릭)이라 부르고, 머리를 완전히 염색하는 경우는 dye(다이)라고 한다.

2000년대 초반 당시 좀 노는 초딩 일진의 등급(?)을 나타내는 상징이었다.[1] 이때 방영한 매직키드 마수리에 등장한 마법사 캐릭터들이 다들 브리지를 넣고 있었는데 방영 당시 팬던트 목걸이와 함께 핀으로 고정하는 브리지 장난감을 초등학교 문방구에서 판매하기도 했다.

드물지만, 선천적으로 일부 모발이 다른 부위의 모발보다 밝게(희게), 혹은 검게 자라나 자연적으로 브리지 헤어를 타고나는 이들도 종종 있다. 다른 색을 띄는 모발의 부위가 보기 좋은 곳에 위치한 경우에는 주변에서 부러운 시선을 받기도 하지만 백반증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나타나는 경우가 잦으며, 어릴적부터 어른들에게 선척적으로 가지고 난 모발의 색 때문에 "겉멋 든 애", "날라리"라는 둥의 억울한 꾸지람을 들으며 자라기 때문에 되려 본인은 콤플렉스로 여기고 어두운 색으로 염색하여 아예 가려버리거나 영구적인 치료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바리에이션으로 발레아쥬가 있다.


6.1. 동양인의 스테레오 타입?[편집]


파일:tumblr_ndb2e7u1va1tfj13io1_500.png
[2]

위 이미지에서 보이듯이 서구권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드라마 막론하고 동아시아 황인 여성이 브리지, 특히 그 중에서도 빨간색, 파란색, 보라색의 브리지를 한 모습이 스테레오타입화 되어있다. 구글에 Asian hair streak을 검색해보면 많은 미국인들도 이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며 대부분의 문화현상이 그렇듯 정확한 유래는 찾아보기 힘들지만, 과거 미국인들의 경험상 동네에 으레 한두명씩 머리에 브리지를 넣은 동양인 친구가 보였다고 하는 경우가 많으며 실제로 동양 학생들 중에서 브리지를 하고 다니는 경우가 다른 인종에 비해 많았던 것은 사실로 보인다.

이는 수십년 전에 미국으로 이민 온 1세대 동양인들이 종사할 수 있던 직업이 세탁소, 음식점, 네일헤어미용업 등으로 매우 제한적이었던 것에서 기원하는데, 같은 동양권을 중심으로 타운이 형성되고 문화가 교류되는 과정에서 헤어미용업에 종사하는 동양인 부모 또는 지인이 동양인 자식이나 자식친구들의 머리에 브리지를 넣어주는 서비스를 해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그나마 신빙성이 높다. 당시에도 미국의 헤어미용비용은 매우 비싼 수준이었고, 특히 고급염색인 특이한 색의 브리지는 학생들이 받기에는 부담스러운 사치였으나 동양 학생들에게는 환경적인 특성상 브리지로 개성을 표현하기에 그 문턱이 더 낮았을 것이라는 얘기. 반면 과거 동아시아에서는 브리지를 포함한 염색이 반사회적인 외모라고 여기는 경향이 강했기 때문에 브리지가 유행하던 시절에도 노란색이나 흰색 같이 미미한 색의 염색이 대다수였으며, 보라색이나 파란색 계열로 강렬한 브리지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으며 그런 브리지를 하더라도 주변 사람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긴 힘들었다.[3]

단순한 유행이었던 브리지가 동양인의 스테레오 타입까지 발전하게 된 것은 창작자의 캐릭터디자인 측면에서도 유용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소 밋밋한 색인 검은색 머리의 동양인 캐릭터에 개성을 불어넣기 위해서 브리지로 포인트를 주면 더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들기 쉬우며, 일본의 만화나 애니메이션에서 검은 머리인 등장인물의 머리카락에 빛이 반사되면서 밝게 표현된 정수리나 끝머리를 보라색이나 군청색 등으로 자주 표현했는데 이 점을 실사화로 배우 등으로 표현하려다보니 브리지로 변형되었다는 것.

머리에 브리지를 넣는 유행이 거의 사그라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외국의 여러 드라마, 할리우드와 같은 대형 영화 산업에서는 현실의 문화와 동떨어져 꾸준히 보라색 브리지를 가진 동아시아 아시아인을 등장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명백한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이자 조롱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애초에 아래에서 볼 수 있듯이 서브컬쳐 작품에 캐릭터 디자인적 측면에서 브리지 머리를 넣기 시작한 건 동양이 먼저이며, 서양은 동양의 이런 서브컬쳐 패션을 받아들여 반영한 것에 불과하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현실에서도 대중적인 패션으로 유행하는 것이 아닐 뿐이지 브리지 머리를 동양인들이 혐오하거나 싫어하는 것이 아니며, 서양에서도 브리지 머리를 쿨하다거나 Badass스럽다고 표현하는 정도지 브리지 머리에 대해 "(동아시아)동양인들이나 하는 것"이라는 뉘앙스로 멸시하는 사람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도 참고할 만하다. 서양에서도 브리지 머리는 현실에는 없는 다소 인공적이거나[4] SF적인 느낌을 동양인에게 반영하는 기제라고 봐야 한다는 의견도 있고, 무엇보다 그런 분위기의 작품에선 서양 백인도 브리지 머리를 하고 나올 때가 있다.


6.2. 브리지 속성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편집]




6.3. 관련 문서[편집]




7. 격투기 수련 방법 중 하나[편집]


파일:브리지.jpg
목 근육을 강화하기 위한 수련의 하나로, 일차적으로는 목 근육이 강화되지만 이차적으로 허리와 복근이 강해진다. 자세가 꽤 웃겨도 언뜻 따라 하기가 쉽지 않은데, 레슬링, 유도, 주짓수 등에서는 거의 필수적으로 해야만 하는 운동이다. 목 근육이 약할 경우 상대방에게 눌리거나 업어치기, 혹은 매치기등의 충격으로 목을 다칠 수도 있기 때문. 또한 상황에 따라서는 이 브리지 자세로 상대를 들어 옮겨서 상황을 반전시켜야 할 때도 있다. 목 힘이 약하면 불가능 하리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 훈련할 때에는 가급적이면 매트 위에서 하고, 머리가 닿는 부분에 수건 등을 따로 깔아주는 게 좋다. 자세를 똑바로 취하면 목이 돌아가는 사고는 피할 수 있지만, 딱딱한 바닥에 머리가 원산폭격하듯이 갈리는 건 절대 막을 수 없으니 머리는 알아서 보호해야 한다.

반대로 주짓수의 경우 목 보다는 어깨를 이용한 브리지를 자주 연습하는데, 주짓수의 특성상 어깨가 땅에 닿을 일이 많고 순간적인 브리지를 이용해서 상대를 튕겨내는 등의 반격이 가능해진다. 브리지가 제대로 안되면 절대로 마운트에서 탈출할 수가 없다. 어깨 브리지와 함께 브리지 상태에서 등으로 기어다니는 훈련을 하는 이유이다.[43] 아무래도 목 브리지보다는 취하기 쉽고 부상 위험이 낮다는 장점도 있다. 제대로 취하면 적은 노력을 들이고도 어깨에서 종아리까지 이어지는 신체 후면 근육 전반에 자극을 줄 수 있다. 꾸준히 하다보면 엉덩이가 탄탄해지는 게 느껴질 것이다.

이 상태로 손바닥을 땅에 짚으면 거미 내지는 스타크래프트의 용기병을 닮은 기묘한 자세가 되는데, 이 쪽도 브리지라 부르기도 한다. 목 브리지를 하기 위한 준비동작으로 거쳐가는 자세이면서, 똑바로 취하면 전신에 텐션이 걸리는 엄연한 운동이다. 태권도장이나 학교 체육 시간을 가리지 않고 몸이 유연한 유소년들한테 몸풀기 체조로 가르쳐줄 때가 많다.[44][45] 성인도 못 하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꾸준히 단련하지 않으면 어릴 때보단 어려울 것이다.

응용으로, 브리지를 취한 상태에서 손에 웨이트를 드는 것도 있다. 와카키 다케마루의 경우에는 목 브리지를 하면서 무지막지한 무게의 케틀벨을 양 손으로 드는 기록을 갱신한 바 있다. 어깨 브리지라면 양 손이 상대적으로 여유롭고 부상 위험이 적기 때문에 벤치 프레스 하듯이 저중량으로 뭐라도 들기가 좀 낫다.

목뼈와 근육/인대 등은 두개골만을 지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브릿지를 과하게 하면 목 디스크의 위험이 크다. 브릿지 매니아인 타이슨은 이미 목뼈 수술을 받았고, 대부분의 레슬러 들은 목 디스크 상태가 좋지 못 하다. 커트 앵글, 요엘 로메로 역시 목 디스크 수술을 받았다. 목뼈 전체가 부담 받는 브릿지 대신에 목 컬 등으로 목의 근육을 강화하는 추세.


8. 웹소설 플랫폼[편집]


브릿G 문서 참고.


9. 레슬링의 기술[편집]



브리지 괴물 토요타 마나미 여사의 저먼 스플렉스. 여성의 우월한 유연성과 연습량이 합쳐진 멋진 브리지다.

위 6번 문단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술. 프로레슬링에서 몸을 뒤로 젖힌 상태에서 복근의 힘으로 아치 형태를 이루는 것. 프로레슬링 고유의 기술은 아니고, 원래는 아마추어 레슬링에서 폴을 피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술이다. 프로레슬링에서의 응용은 수플렉스계통의 기술에서 기술 시전과 동시에 상대를 핀할 수 있도록 자세를 만드는 방법으로 많이 쓴다. 이것이 가능한 기술로는 저먼 수플렉스,백드롭,노던 라이트 수플렉스등 대부분의 수플렉스 계열에 우겨넣을 수 있다

그중 저먼 스플렉스같은 기술의 경우는 홀드로 넣을 경우 브리지가 사실상 기술의 핵심으로 브리지가 구리면 안하느니만 못하고 브리지가 아름다우면 가장 아름다운 피니쉬 무브라는 찬사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

역사상 최고의 브리지를 선보인 저먼 스플렉스라면 역시 원조 타이거 마스크의 저먼 스플렉스. 안토니오 이노키 역시 무시무시한 목근육 힘으로 전설의 저먼이라는 명장면을 만들어내었다.

프로레슬러라면 언제나 목에 낙하로 인한 충격이 올 것을 고려해 브리지 연습을 게을리 해선 안 된다. 브리지의 실용적인 목적은 명백히 '자기 보호'이다. 참고 글

게임계에서 최고의 브리지 덕후라면 역시 다란 마이스터. 리얼 레슬링계에서는 단연 위에 언급된 토요타 마나미 여사님. 유연성이 남성보다 뛰어난 여성의 경우 브리지가 한층 수월하긴 하지만 여사님은 연습량도 많고 브리지 덕후라 모든 기술에 브리지를 우겨 넣는다. 그런 여사님의 대표작이라면 단연 저패니즈 오션 사이클론 수플렉스.

그리폰 마스크의 도발도 브리지다.

소울 칼리버 시리즈의 볼도(Voldo)도 주력 기술에 브리지가 들어간다.


10. 마블 코믹스의 아이템[편집]


브리지(마블 코믹스) 문서 참고.


11. 음악 용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Bridg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현악기의 장치[편집]


현악기들에서 현의 진동을 소리통으로 전달하는 매개 장치로 줄과 울림통 사이에서 줄을 받쳐주는 구조로 되어있다.

바이올린족 현악기에는 나무 재질의 브리지가 사용되는데 줄높이에 따라 잘 다듬어서 장착해야 한다. 금속 약음기를 여기에 끼우면 소리가 줄어든다.

기타족 현악기에도 있는데 바이올린족과 역할은 같지만 모양이나 재질, 기능이 다소 차이가 있다. 현의 소리를 울림통에 전달해주는 역할과 함께 줄을 걸거나 받치는 역할이 크다. 일렉트릭 기타에서는 특수한 장치가 되어있는 '트레몰로 브리지'를 사용하여 아밍 주법을 사용할 수 있게 하기도 한다.


13. 카드 게임의 종류[편집]


콘트랙트 브리지 문서 참고.


14. 어도비에서 만든 프로그램[편집]


어도비 브리지 문서 참고.


15.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편집]


웨인 브리지 문서 참고.


16. 치과의 치료법[편집]


브리지(시술) 문서 참고.


17. 강풀 작가의 웹툰[편집]


브릿지(웹툰) 문서 참고.


18. 효린 기획사[편집]


대한민국연예 기획사.

브리지(Bridge) 엔터테인먼트는 가수이자 프로듀서인 효린이 2017년 11월에 설립한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이다.

소속사 브리지는 음악에 있어서 브리지가 클라이맥스를 연결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듯,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대중과의 소통의 브리지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효린의 진심 어린 의미를 담았다.


19. 배의 함교, 선교[편집]


함교, 선교 문서 참고.


20.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편집]


브리지(애니메이션 제작사) 문서 참고.


21. 무산소 운동[편집]




무산소 운동 중 하나. 등과 엉덩이, 허벅지에 자극을 주어 코어 근육 단련에 도움이 된다.

순서는
1. 바닥에 누워 무릎을 구부린다.
2. 엉덩이에 힘을 주어 들어올린다.
3. 척추가 일직선이 되도록 유지한 후, 30초에서 1분간 유지한다. 또는 천천히 내려온 후 다시 2번부터 반복한다.

보통은 위와 같이 엉덩이를 들어올리는 힙 브리지(hip bridge)[46] 방식이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백 브리지(back bridge) 등의 변형된 버전들도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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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놓고 염색을 하기에는 후폭풍이 두려우니(...) 일부만 하겠다는 발상으로 한 부분만 브릿지를 하고 다녔다.[2] 순서대로 티나 코언챙 (글리), 나이브스 차우, 마코 모리, 니키 웡 (식스틴), 아키마 쿠니모토 (타이탄 A.E.), 고고, 블링크, 사일록, 나카다이 미코, 유키오, 주니퍼 리, 손미-451 (클라우드 아틀라스).[3] 허용되는 분위기는 K-POP에서만 있었다.[4] 사이버펑크 등.[5] 가면라이더 W RETURNS에선 브리지가 없다.[6] 3두 사람 모두 이매진이 빙의해 있을 경우 한정.[7] 초록 바탕에 빨간 브리지를 허리까지 길렀다. 이 학교는 규정이 없나[8] 정확히는 브리지는 아니고, 엘사의 마법을 잘못 맞아서 생겼다. 두피&두발의 노화[9] 일러스트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4권 후반부에 언급된다.[10] 통상 일러스트에서는 알아보기 어렵지만 진검필살 일러스트를 자세히 보면 머리카락 끝부분이 붉은색이다.[11] 검은 바탕에 머리카락 끝부분이 노란색.[12] 오른쪽에 작게 연한 주홍색으로 들어가 있다.[13] 머리카락 중간에 초록색. 이름의 유래가 된 대나무잎을 의식한 컬러링이다.[14] 살짝 파란색이 들어가 있다.[15] 브리지라기보다는 새치머리로 보인다.[16] 여담으로 더빙판 으로 개명된 이름이 '브릿지'다.[17] 원작 한정. 애니판에서는 어찌된 일인지 사라졌다.[18] 노란 바탕에 붉은색으로 세 군데 들어가 있다.[19] 검은 머리에 앞머리 끝부분이 흰색.[20] 박명수가 부른 그 노래 맞다.[21] 호스텔 편 한정[22] 원래 회색빛의 머리카락이나 보라색으로 염색해서 회색 머리카락 일부를 브릿지 삼아 만들었다[23] 참홍의 칼날 한정.[24] 뉴 돌스 한정.트윈 빔도 함께 하며 돌스이전은 짧은 바가지 머리[25] 아무리 염색해도 지워지질 않는다고 한다...[26] 본편 에필로그부터 고카이저 출연 당시 한정.[27] 이안 요크랜드의 후손.[28] 검은색머리칼에다 흰색 브릿지.[29] 6부터.[30] 리얼바우트 때부터.[31] 그림체 때문에 티가 잘 나지 않지만 앞머리에 가느다란 검은 브리지를 하고 있다.[32] 퓨리어스 블레이드/오버 테이커-레크리스 피스트(흰색), 베테랑 커맨더-노바 임퍼레이터(빨간색) 한정.[33] 롭티:익스큐터, 롭티:엔파서 한정.[34] 세컨드 셀렉션/스텔라 캐스터 한정.[35] 보면 금발이지만 뒷부분을 보면 검은색이 섞여져있다.[36] 과거에는 하늘색 브릿지, 작중 시점에서는 핑크색 브릿지를 넣고 다닌다.[37] 소설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전쟁의 물결부터, 게임상으로는 판다리아의 안개부터.[38] 초기에는 브리지 스타일이었는데, 작품이 진행되면서 그냥 머리 전체를 염색한 것처럼 묘사된다.[39] FR 이후부터 복장이 바뀌면서 머리도 바뀌었다.[40] 2기에서 리뉴얼된 모습 한정.[41] 파란색 브리지[42] 변신 전 한정. 변신 후에는 브리지가 사라진다.[43] 레슬링에서 이러면 폴 당한다. 룰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는 부분.[44] 이 경우에는 땅에서 머리를 떼는걸 정자세로 취급하는 듯. 원래 목적이 목 강화인걸 생각하면 아예 다른 운동으로 여겨야 할수도.[45] 하지만 이는 단체 운동의 특성상 셀프 스티븐 시걸 당했을때 즉각 조치를 못 취하면 위험해서 그런 것인듯 하다. 유소년들은 목뼈랑 승모근도 성인보다 약하니까 훨씬 위험하다.[46] 힙 쓰러스트(hip thrust)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