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파트너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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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위한 올인원 어카운팅 서비스

브릿지파트너스는 스타트업에 최적화 된 세계 최초 온라인 회계/세무 컨설팅 서비스이다.

회계기장 업무부터 입퇴사 관리, 회계감사, 스톡옵션 자문, 월 버닝 관리, 정부 지원금 관리, 프리머니 밸류 측정 등
스타트업 라이프사이클 전반의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 사업분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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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기장 업무, 종합소득세 신고, 구주양도 비상장주식 신고, 세무조정, 입퇴사 관리, 급여처리 관리, 세무진단, 세무조사지원, 조세불복지원, 경정청구, 예규질의, 기업승계 자문, 상속/증여세 서비스, 일감 몰아주기/떼어주기 증여세 자문 서비스 등

• 회계감사, 임의감사, 재무실사, 주식 및 채권발행, 로열티 감사, 연구비 정산, 내부회계관리제도, 검토 의견 등

• 자산관리, 계좌관리, 재무실사 대응, 회계감사 대응, 재무제표 및 주석작성 지원, 회계자문, IFRS, K-SOX 등

• CFO 재무전략 수립, CFO OKR 수립, 투자사 정기보고서 작성 외 일체의 회계 업무 서비스 등

• 투자계약서 검토, 스톡옵션 자문, 구주매각 자문, 회사 가치평가, M&A 매각 자문, M&A 매각 및 구매 요청, 피투자기업 가치평가, 기업인수 관련 자문 및 세무실사, 사업타당성 검토, 자금 조달 자문 등

스타트업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아우르는 만큼 SEED단계부터 EXIT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 브릿지파트너스 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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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KB 15년차 이상의 다수의 전문 회계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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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특성상 투자 단계가 넘어갈수록 재무상태표와 현금흐름등 해당 기업이 어떻게 회계 처리를 하고 있느냐가 더욱 중요시된다.# 특히, 유동성 파티가 끝난 지금은 월 버닝[2]이나 런웨이[3] 관리가 기업의 존폐를 가를만큼 더욱 중요해졌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결국 '외형성장의 속도'와 '손익분기점'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

삼성전자같은 대기업도 임원 예산까지 감축하며 비상경영에 나섰는데 # 이제 막 활주로에 들어선 스타트업은 투자 유치 이전에 생존을 위해서라도 기업의 체계적인 회계관리가 중요해졌다. 하지만 스타트업 CEO의 현실은 세무사와 회계사의 차이도 모르는게 대부분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