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드(알드노아. 제로)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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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ラド
Vlad
알드노아. 제로의 등장인물. 담당 성우는 야스모토 히로키 / 패트릭 사이츠. 44세(...), 182cm, 3월 1일생, 물고기자리, A형.
1. 화성의 기사
2. 안습의 무투파
3. 평가
3.1. 인간관계
3.2. 기사도
4. 트리비아

화성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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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테오 백작
자츠바움 백작
트릴랑 남작
기사, 블라드
페미앤 백작
마릴시안 백작
바르크루스 백작
마주르카 백작
셀나키스 백작
타르시스
디오스쿠리아
닐로케라스
아르기레
헬라스
허셜
옥탄티스
세이렌
솔리스
기타 화성기사



1. 화성의 기사


버스 제국화성기사로, 작위는 기사.
크루테오 백작의 부하로, 영지나 작위는 없으며 전용 카타프락토스아르기레.

2. 안습의 무투파


기승전발도
자신만의 기사도를 가지고 움직이는 무투파이지만, 행보가 매우 안습하다.
2화의 도쿄에서 아레이온을 무참히 썰어 버리는 모습으로 첫 등장하였으며 트릴랑이 전사한 뒤 홀로 피난민들을 습격 작전을 시작했다가 카이즈카 이나호에게 털리고, 레이리게일리아 버스 레이버스황제에 의해 휴전선언이 나오자, 휴전선언이 크루테오 백작을 통해 내려오면 리벤지 매치를 할 수 없게 되어 자신의 명예에 지울 수 없는 금이 간다며 혼자 찾아왔다가 수증기 폭발을 유도한 카이즈카 이나호의 책략에 걸려 전사한다.
이나 미사일 같은 원거리 무기는 촌스럽다고 생각해서 자신의 기체에는 엄청난 출력의 빔 사벨만 장비했는데 그것이 화근이 되어 패배했다. 게다가 졌을 뿐만 아니라, 폭사하는 바람에 시체도 제대로 못 찾게 되었다.
그래도 빔 샤벨에만 의존하지 않고 어느 정도는 카타프락트의 기동만으로 총알을 피하는 것을 고려하면 조종실력도 괜찮아 보인다는 평가도 있었다.

3. 평가



3.1. 인간관계


트릴랑이나 크루테오보다는 슬레인 트로이어드에게 덜 심하게 굴었기에 인물평은 화성 기사 중에서도 괜찮은 편이다. 다만, '교활한 지구인' 같은 말을 사용하며 출신성분으로 깔보는 화성인 특유의 선민사상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으로 인해 썩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한다.

3.2. 기사도


기사도니 명예니 하는 소리를 입버릇처럼 말하는 전형적인 명예중시형 무투파 캐릭터.
그러나 진영의 대표자에 의한 휴전이 선언된 상태임에도 냅다 민간인을 습격하고 전투를 개시하는 꼴을 보자면 명예고 나발이고 그냥 막장 전쟁범죄자다. 또한 압도적인 공격력을 앞세운 아르기레템빨로 학살을 해대며 명예를 외치는 것도 훌륭한 개그.물론 실제 중세 시대 기사들이 벌인 작태를 생각해보면 기사답다는 게 틀린 말은 아니다?
또한 자신을 역전의 용사 비스무리한 것으로 여기고 있는 듯 한데, 이 또한 실소를 금치 못할 일이다. 화성기사지구연합군이고 실전을 경험한 베테랑들은 헤븐스 폴에 의해 전멸하고 나머지는 죄다 동정풋 사과라는 마리토 코이치로의 증언에 비추어 볼 때 이 인간 역시 이번 전쟁이 첫 실전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스포일러]
설정집을 통해 나이가 공개되면서 다시 한 번 웃음거리가 되었다. 자츠바움보다도 한 살 연상이면서 절대동안 작위가 고작 그 정도냐는 것(...)
종합하자면 템빨을 앞세워 학살이나 벌인 것이 실전경험의 전부인 주제에 기사도를 운운하며 나대다가 자폭한 인간. 뭔가 중후해 보이는 캐릭터에 가려져 있을 뿐 가히 제 1호 수중매몰자에 비견될만한 찌질함을 보유하고 있다. 뭔가 애매한 시점에 등장해서 순식간에 퇴장하느라 임팩트가 없었기에 망정이지[1], 등장이 장기화되어 본인 말대로 주인공과 진짜 숙적 플래그를 세웠더라면 네타 캐릭터의 반열에 들만한 캐릭터성이다(...) 와다츠미에 두 번째로 쳐들어왔을 때 이나호가 슬레이프니르로 출격하자 "나왔구나, 나의 숙적이여."라는 대사를 하는데,두번째인데 숙적? 그 기체가 현재는 연습기로 쓰이는 구식이라는 것과 그 파일럿이 (당시 기준으로) 정식 군인도 아니고 교련만 받았을 뿐인 15살짜리 학생이라는 사실을 끝까지 알지 못한 채 저세상에 가서 차라리 다행이라는 의견까지 나올 지경.

4. 트리비아


바다 한가운데서 아르기레째로 폭사해버린 통에, 그의 전사에 대한 자료가 크루테오에게도 들어갔고 슬레인 트로이어드가 이 자료를 토대로 어세일럼 버스 앨루시아를 찾아가게 되며, 어세일럼 버스 앨루시아카이즈카 이나호에게 슬레인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등 작품의 중요 터닝포인트가 되는 점을 본의 아니게 제공한 인물이다.
여담으로 트릴랑은 전투에서 패배한 것으로 인해 죽지는 않았기에, 이 블라드가 바로 이나호가 처음으로 교전에서 죽인 적군이다. 즉 이나호의 첫 살인 대상이다. 이 따위 인간으로 처음 손에 피를 묻힌 이나호가 불쌍하다.
원화가 시무라 타카코가 밝히길, 맨 처음에 그린 블라드는 곰 같아졌지만 조형이 좀 너무 심하게 편안하고 기분좋았기 때문에 여러 개의 블라드를 그린 기억이 있다고 한다.
[스포일러] 하지만 화성기사들 중에서도 제 1차 성간전쟁에서 실전을 경험하고도 살아남은 사람이 있었으니... 1쿨에서의 흑막 자츠바움이다.[1] 전용기인 아르기레 역시 코즈믹호러스러운 공격/방어력을 선보인 기체로켓 펀치를 날리며 스스로가 로켓 펀치로 변신하는 기체에 끼어 뭔가 미묘한 인상만 남겼다. 이 기체가 남긴 것이라곤 수증기 폭발을 다시 한 번 회자시켰다는 것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