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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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캐릭터에 대한 내용은 블랙 피트 문서 참고하십시오.
ブラックピット
신 광신화 파르테나의 거울의 등장인물. 성우는 타카야마 미나미 / 앤터니 델리오.[1]"You've got me confused with the other guy. THIS PIT is no pawn. I'll take care of him, but only after I finish you!"
"타인의 검을 휘두르려는 녀석에게 흩날릴 날개는 없다. 우선은 네놈들부터 처리해주마!"
1. 소개[편집]
피트 앞에 나타난 피트와 똑같은 외모를 가진 존재. 피트는 줄여서 브라피라고 부른다.[2][3] 실제 영어에선 '블랙'은 피부가 검은 사람에게만 붙기 때문에 '다크 피트'가 됐다.
복장이나 날개가 검은색에 갈색 머리가 아니라 검은 머리, 눈동자가 적갈색인 점 등이 차이점이다. 눈치챘겠지만 피트와 성우가 같다. 하지만 피트의 목소리보다 톤이 약간 낮은 등의 차이를 두고 있다. 오리지널 피트보다 거칠고 공격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 1인칭도 보쿠가 아닌 오레이다. 2인칭은 키사마. 어쿠스틱 기타 위주 멜로디의 전용 테마곡이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그 정체는 진실의 마경에서 만들어진 피트의 카피로 블랙피트라는 명칭도 판도라에 의해 명명되었다.[4] 그러나 생성 도중에 진실의 마경이 파괴된 탓인지 저승군의 지배를 받지 않았다.
오리지널 피트와 반대로 누군가에게 명령받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 덕에 자신을 부하로 사용하려 한 명부군을 멸시했다. 판도라전이나 메두사전 초반에서 명부군을 공격하고 있다. 판도라의 마력을 날개에 머금었기에 비상의 기적을 사용하지 않고도 하늘을 날 수 있었다.
후반부엔 혼돈의 사자의 마지막 발버둥으로 인한 공격에 추락하자 피트가 날개를 불태우면서도 자신을 구해주다가 그만 날개가 전부 타버려 혼수상태가 되어버려 피트를 구하기 위해 반전의 샘에 도착했는데 그 곳에서 판도라가 날개에서 떨어져 반전의 샘의 힘으로 되감아져 부활해 피트와 같이 비상의 기적 없이는 날지 못하게 되어 버렸다. 초기에는 피트와 싸우는 등 집념을 불태우고 있었지만, 혼돈의 사자와의 전투쯤부터 마음이 통하는 곳이 있는 듯 점차 전우 같은 사이가 되어 간다. 덧붙여 혼돈의 사자와의 전투에서의 행동[5]을 보면 파르테나를 진심으로는 따르는 것 같다.
3.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편집]
자세한 내용은 블랙피트(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2차 창작[편집]
보통은 피트의 조력자로 많이 그려진다. 흑화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인물. 호전적인 성격도 그렇고, 츤데레적인 면모 때문에 가장 인기가 많은 캐릭터인 것 같다. BL로는 누구라도 알 수 있듯 피트와 많이 엮인다. 이 역시 츤데레와 메가데레 커플링이기 때문에 제일 메이저. NL은 잘 찾아볼 수 없지만, 엮인다면 나츄레와 파르테나, 혹은 마이너하게 판도라와 에레카와도 엮인다.
5. 기타[편집]
멀티 플레이 모드인 천사의 강림에서는 어둠 팀의 천사를 맡는다.
디자인은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에서 등장한 검은 컬러[6]의 피트에서이다. 다만 월계관의 색이 피트와 같은 금색[7]으로 약간의 변경점이 있다.
어썸피스 개발진 중 블라피의 모티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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