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티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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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판 디자인

소설 신장판의 CHOCO 리디자인

ブルー・ティアーズ/Blue Tears/蒼い雫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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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제작한 세실리아 올코트 대표후보생의 전용기.

사격을 주체로 한 기체이며 (실전운용을 전제로 하기 보다는) 3세대 병기인 BT병기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기 위한 시험기 제1호이다. 그래서 실탄 무기가 없으며, 옵션 장비도 인터셉터 나이프나 고속 포격전용 장비인 '스트라이크 건너' 패키지를 제외하면 존재하지 않는다. '雫'는 물방울이나 눈물로 해석할 수 있는데 그야말로 BT병기의 본질을 나타내는데에 딱 맞는 단어이다. 기체 컬러는 청색. 대기상태는 파란색 이어 커프스. 신장판에서는 구 디자인에 기반을 둔 TVA 디자인과는 다르게 미려한 곡선이 가득한 디자인이 되었다.

2호기인 사일런트 제피루스와 비교하면 확실히 전투에 대한 대비가 떨어진다는 것을 알수 있다. 사일런트 제피루스의 라이플은 레이저 외에도 실탄 사격이 가능하며 그 외에도 중거리 견제를 위한 레이저 개틀링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트만해도 방어에 사용이 불가능한 블루 티어스와 달리 방어에도 사용이 가능해서 활용도가 훨씬 높다.

2. 기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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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라이트 MkⅢ(スターライトMkIII): 2m가 넘는 길이의 거대한 67구경 특수 스나이퍼 레이저 라이플로 이 기체의 주력 무장이다.

• 블루 티어즈(ブルー・ティアーズ): 비트형의 무기로 기체명의 유래이기도 하다. 상황 또는 장비에 따라 본체에 부착된 상태에서 슬러스터로 사용할 수도 있다. 실제로 초고속사양 패키지인 스타라이트 거너 장착시 슬러스터로 사용되었다. 이론상 최대 가동시 빔의 궤도를 조종해 예상치 못한 궤도에서 공격을 가할 수 있다. 호밍 레이저?! 이론이 현실로 된 부분은 세실리아 올코트 항목 참조. 본기에는 총6기가 장비되어 있으며 어깨쪽의 4기가 빔을 발사하며, 허리쪽의 2기는 미사일을 발사한다.

• 인터셉터(インターセプター): 근접전용의 전투용 나이프. 사격전을 주로 펼치는 세실리아의 전투 방식 상, 쓰이는 일이 적다.

소설 신장판의 스타라이트 거너 패키지 디자인(오른쪽).

• 패키지 (환장 장비 세트) - 스트라이크 건너: 고기동 강습형 패키지. 블루 티어즈는 6기를 전부 허리에 접속시켜서 슬러스터로만 사용하며, 전장 2미터의 대형 BT 라이플 "스타라이트 슈터"로 화력을 보충하고 있다. 고속기동시 반응속도 향상을 위해 두부에는 바이저 형태의 하이퍼 센서 "브릴리언트 클리어런스"를 장비한다. TVA는 원작에서의 묘사와는 달리 매우 간략화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