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버드 이매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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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같은 모습의 이매진.

새답게 비행 능력을 가지고 있고 오른손에서 화염탄을 연사하는 공격을 자랑한다. 또한 사벨 모양의 무기도 있다.

와이프에게 불꽃놀이를 보여주고 싶다는 테라사키의 소원을 그녀에게 불꽃(화염탄)을 쏘는 것으로 때우고 2002년 4월 27일로 가 난동을 피우지만 덴오 클라이맥스 폼의 보이스터즈 샤우트를 맞고 폭사한다.

2. 계약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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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버드 이매진의 계약자는 테라사키 토오루.[1]

5년 전 직장을 그만두고 불꽃놀이 일을 시작한 것을 계기로 아내와 이혼, 아이는 아내가 양육권을 가지게 되어서 혼자서 살고 있다.

이매진에게 빈 소원은 아내에게 불꽃놀이를 보여주고 싶다라는 것. 처음으로 불꽃을 쏘아 올리는 날이였지만, 이때 아내와 아이가 보고 싶어져서 그런 소원을 빌었다.

소원을 멋대로 해석한 이매진에게 납치당하나, 료타로의 활약으로 구출된다.

후에 아내와 아이랑 재회를 하게 되고 처음으로 쏘아올리는 불꽃을 가족에게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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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트는 아울 이매진의 재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