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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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의 사업 계획은 본래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여러가지 사유로 인하여 취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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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통칭 블루 카드. IFAB가 도입하려고 했고 실제로 IFAB가 이 카드를 시범도입하는 안건을 실제로 통과시켰다는 기사가 한때 쏟아지기도 했다.
2. 의미[편집]
옐로카드라기에는 너무 심하고 그렇다고 레드카드를 주기에는 경미한 반칙을 했을 때 준다. 블루카드를 받은 선수는 10분 동안 밴치에 있다가 나와야 한다. 옐로카드가 두 개면 레드카드인것처럼 블루카드와 옐로카드가 하나씩 있으면 레드카드와 동일하게 퇴장이다. 한마디로 옐로카드와 같으나 10분간 벤치에 있다가 복귀해야 하는 패널티가 더해진 것.
3. 도입 시도[편집]
3.1. 취소[편집]
하지만 발표 직후 EPL과 여러 감독들의 항의와 FIFA의 공식적인 반대 의견 표시로 무산되었다. 실제로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축구에서 10분동안 10명으로 축구하는것 은 매우 불공평하다고 비판했다.
4. 유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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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뇌진탕 등 머리에 부상이 생겼을 때 교체 카드를 다 소진했어도 한 번 더 교체 기회를 주는 카드. 블루카드와는 반대로 좋은 뜻을 가지고 있어 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부터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2] 상대팀에 부상이 발생했을 때 수습을 돕는 등 착한 행동을 했을 때 주는 카드. 실제로 몇몇 리그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선수 개인이 아닌 팀 전체에게 주는 카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