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포인트파트너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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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모든 혁신의 시작점, 블루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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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꿈꾸는 모든 이들의 여정의 시작부터 함께하겠다는 의미

카이스트 물리학 박사 출신의 이용관 대표가 2014년 설립한 액셀러레이터. 더 나은 가치를 지향하고 사회 문제를 해결하려는 혁신 기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함께 성장하는 것을 표방한다. 사명은 '블루오션의 시작점' (A starting point to the blue ocean)이라는 뜻이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의 2022년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에서 조사한 액셀러레이터 선호도 2위[1]에 선정됐다. 다소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다. 국내 액셀러레이터(AC)로는 처음으로 코스닥 상장[2] 을 시도했으나, 이듬해 시장 여건 악화 등을 이유로 자진철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