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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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K리그 전문 프로그램. 홈페이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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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진행자 작가
4. 관련 프로그램
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KBS의 스포츠 전문 리뷰 프로그램으로 지난주의 K리그 경기를 리뷰하고 중간에 하프타임이라는 코너에서 화제의 인물 인터뷰를 하는 형식이었다.

2001년 2002 월드컵을 앞두고 진행됐던 '비바 월드컵'의 포맷을 그대로 따와 2005 시즌부터 시작하여 2013년 12월에 시즌 8 끝으로 종영되었다가 2016년에 다시 부활하였고 2019년에 시즌 12까지 방영되었다. 하지만 KBS가 가지고 있던 K리그 중계권이 2020 시즌부터 JTBC로 넘어가면서 사실상 종영했다.


2. 상세[편집]


시즌 7부터는 3D 분석을 도입해 지난주의 중요한 경기나 화제의 경기를 3D 입체 분석했으며 방송 종료 후 '전설의 K'라는 이름으로 과거 K리그의 전설들에 대한 영상을 보여주었다.

시즌 7에는 이재후 아나운서가 '이재후의 라커룸'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했다. '이재후의 라커룸'은 구단,중요경기를 이재후 아나운서가 직접 방문하여 팀 관련 인터뷰를 진행하는 형식이다. 그러나 이 코너의 백미는 시청자 선물 제공이라는 이름하의 강탈.(...) 선수 또는 감독의 축구화부터 유니폼 등 개인물품을 거의 강탈하였다.(물론 선수들도 싫다고는 하지 않았다.)

챔피언십 시즌에 들어가거나 빅매치가 있으면 자체 예고 영상을 제작하는데 이 퀄리티가 웬만한 영화 뺨칠 퀄리티다. 슈퍼매치라는 명칭을 언론에서 처음 사용한 것도 바로 비바 K리그의 자체 예고 영상.

2009년에 국내축구 갤러리에서 조공을 한적이 있다.

2012년부터는 제작사가 바뀌었는지 점점 퀄리티가 떨어지기 시작하였으며 K리그 리뷰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비시즌에는 방영되지 않았다.


3. 진행자 작가[편집]


시즌 8의 진행자는 정지원 아나운서. 시즌 7의 진행자는 차다혜 아나운서, 고정 패널은 이용수 해설위원, 한준희 해설위원, 손기성 기자. 시즌 6까지는 이재후 아나운서가 진행하였다.[1]

시즌 9는 2016년 4월 25일부터 KBS 2TV에서 월요일 밤 12시 35분에 방송되었고 진행은 강승화, 정다은 아나운서가 맡았으나 11월 7일 끝으로 종영했다.

시즌 10는 2017년 4월 3일부터 동년 8월 28일까지 KBS 2TV에서 월요일 밤 12시 35분에 방송되어 진행은 박은영 아나운서, 강승화, 정다은, 이광용, 박소현 아나운서가 맡았다.

2018 시즌의 시즌 11에는 이재후 아나운서가 오랜만에 진행자로 복귀해 박소현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을 맡았다.

구성과 대본은 비바 월드컵부터 민혜경 작가가 집필하였다.


4. 관련 프로그램[편집]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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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 6 초반에 KBS 파업으로 인해 이재후 아나운서가 강제 하차 당하고 전인석 아나운서가 시즌 6 마지막까지 진행했다. 이재후 아나운서는 시즌 7에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