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앙 크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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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en S. Crea

1952년 서울에서 태어난 미국군인. 해안경비대에서 최초로 제독이 된 여군이다.[1]

해안경비대 항공대에서 조종장교로 근무했고 로널드 레이건 시절에 핵가방 운반을 맡기도 했다. 대서양지구 사령관을 지낸 뒤에 부사령관으로 영전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훈련과 실전에 연관된 경험을 쌓았다. 그러한 공적을 다양하게 인정받기도 했다. 그로 인해 명성이 상당히 알려지기도 했다. 해안경비대사령관은 지내지 못 했는데 미 해안경비대의 경우 해안경비대사관학교를 나온 인원만이 해안경비대사령관까지 오를 수 있고 학사장교진급 상한선이 중장이다.[2]

2009년에 중장 계급으로 퇴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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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 육군앤 던우디, 미 해군미셸 하워드, 미 공군재닛 울펜바거를 배출했다. 미 해병대캐롤 머터프랜시스 윌슨중장까지 여군을 배출했다. 그러나 2021년 린다 파간 해안경비대 중장이 비비앙 크리어 중장 이후 15년만에 대장 진급을 하게 되었다.[2] 해안경비대에는 학군사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