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리오 베네토(벽람항로)

덤프버전 :

비토리오 베네토
RN Vittorio Veneto

파일:948px-Vittorio_Veneto.png
기본
세력
파일:Sardegna Empire.png
등급
CHAMPION
SSR

함종
전함
일러스트
雲桑
원본 함선
리토리오급 전함 비토리오 베네토
성우
노토 마미코
획득 방법
입수경로
이벤트 부흥의 찬송가에서: 한정건조(2.0%)
건조시간
05:15:00


1. 개요
2. 설정
3. 성능
3.1. 능력치
3.2. 한계돌파 효과
3.3. 스킬
4. 스킨
4.1. 라스페치아의 꽃
5. 대사
6. 기타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안녕하십니까, 지휘관. 저는 사르데냐 엠파이어의 총 기함 비토리오 베네토입니다. 이 질문은 조금 무례할 수 있지만, 당신은 저를 잘 이끌 자신이 있습니까? #


비토리오 베네토모바일 게임 벽람항로등장인물이다.

작중 신분은 사르데냐 엠파이어 소속 전함이자 사르데냐 엠파이어(사디아)를 이끄는 '총 기함'이며, 실제 역사 속 이탈리아 소속 군함 비토리오 베네토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2. 설정[편집]


리토리오의 캐릭터 소개에서 사르데냐 엠파이어 총 기함으로 언급된다. 리토리오를 포함한 같은 사르데냐 함선들에겐 '총 기함 각하'라고 불리지만 본인은 기함의 자리를 내켜 하지 않으며 이 자리는 리토리오가 맡았어야 했다고 하는 모습을 보이나[1][2] 리토리오는 이유는 불명이나 거부한다.[3]

성격은 리토리오가 상황이 불리한 상태인대도 경영 수영복과 비키니 어느 쪽이 더 나을까하고 고민할때 무의식적으로 음... 요즘은 비키니가 유행하니까... 라고 말하다가 갑자기 네? 뭐라고요?...라고 말한다던지 리토리오가 기행을 벌일때 츳코미를 거는 등. 진영의 리더지만 기품 넘치고 지도력 높은 모습이 아닌 천연적이고 얼빠진 면모를 자주 보여준다.댕청미

영원한 밤의 환광에서 잠깐 언급되길 리토리오와 함께 레드 엑시즈에서 아주르 레인 쪽으로 합류하기 위해 상층부인 원로원들을 설득하고 있다고 한다. 리토리오의 대사를 보면 설득이 쉽게 되진 않는 모양.

부흥의 찬송가에선 주인공으로서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마에스트라레리베치오, 니콜로소 다 레코의 대화 중에 등장해 대화를 나누는데 사디아로 찾아온 프리드리히 데어 그로세를 안내하고 있던 것으로 보이며 프리드리히가 사디아 견학을 하고 싶다 하자 자유롭게 견학하게 두고[4] 미궁에서 대화하던 리토리오도 어이가 없었다고 할 정도. 얘기를 하려는 도중. 리토리오의 연락을 받고 둘이서 대화를 나눈다. 상층부의 의뢰로 예술품을 이송하던 특별 선단과 선단을 호위하고 있던 GB가 실종됐으며 선단을 수색해 예술품 회수 밑 적을 소탕하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하며 선단 하나가 통째로 사라진 현 상황을 세이렌의 짓이 유력하다고 하자 베네토는 GB를 걱정하면서 세이렌과의 전투라면 만전을 기하는게 좋다며 이번에는 자신도 출격하겠다고 한다.

대화 끝에[5]리토리오가 선행으로 가고 베네토는 지원함대를 데리고 합류하기로 한다. 그 후 본토 타란토에서 아퀼라의 컨디션을 물여보며 대화 중 리토리오의 함대가 경면해역으로인해 연락이 끊기자 출격한다.[6] 지원함대와 함께 경면해역에 돌입하며 리토리오의 함대와 합류 하기 위해 수색하는 도중 리토리오에게 안내하기 위해 베네토를 찾아온 토리첼리의 안내로 합류하기 쉬운 지점에서 대기하는 겸 다과회를 열어 쉬고 있던 리토리오의 함대와 합류하게 된다.[7] 그후 미궁으로 돌입을 하고 세이렌의 양산형들과 전투를 하며 탐색을 하는데.[8] 아무리 나아가도 중심부로 가지 못하자 리토리오한테 가서 목적과 수단 잘못 생각하고 있으며[9]로 잘못된 생각으로 인해 자신은 모두를 잘 이끌지 못했다며 반성한다.[10] 이후 방법을 변경해서 나아가고 [11][12] 수송선과 호위를 하던 GB와 스트례미텔니[13] 있는 중심부에 도착하는 데 성공한다. 그곳에서 이번 일의 근원인 상위 개체 테스터와 전투에 돌입하게 되고 재밍병기로 인해 의장 조종이 힘들어져 불리해져 가자 기지를 발휘해 함선들에게 테스터의 상공을 동시에 포격하도록 지시하고 포격으로 인해 상공에 생긴 폭연을 표적 삼아 안개로 인해 시야 확보를 못 하던 아퀼라가 시야를 확보하게 해서 폭격을 할 수 있게 만든 결과, 테스터를 격퇴하는 데 성공한다. 격퇴 후 다른 함선들을 칭찬하며 동료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GB를 위해 남겨둔 프리미엄 홍차를 찾는 것으로 등장은 끝난다.


3. 성능[편집]


<bgcolor=#ffffff,#19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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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20 / 호감도100 기준

}}}









능력치
(레벨1/호감도50 → 레벨120/호감도100)
내구
→8491
장갑
중(重)
장전
→159
포격
→429
뇌장
0→0
기동
→35
대공
→243
항공
0→0
소모
→15
대잠
0→0
행운
80
속력

장비 정보
번호
장비 종류
공격 횟수 (MIN/MAX)
보정률 (MIN/MAX)
1
주포
1 / 3
100% / 130%
2
부포
1 / 3
200% / 200%
3
대공포
1 / 2
100% / 100%
4
설비
-
-
5
설비
-
-
초기 장비
1
-
2
-
3
-


3.1. 한계돌파 효과[편집]


한계돌파 효과
1단계
주포 포좌 +1 / 주포 보정 + 5%
2단계
부포 포좌 + 2 / 주포 보정 + 10%
3단계
주포 포좌 + 1 / 주포 보정 + 15%


3.2. 스킬[편집]


스킬
총 기함의 강타
전투 개시 후 15초마다 45%(75%) 확률로 특수 탄막 Lv1(Lv10)을 발사한다. (위력은 스킬 레벨에 따름). 탄막 발사 실패시 10초동안 무작위 적이 받는 피해가 1%(10%) 증가한다.
샤르데냐 엠파이어의 위풍
전투시 아군 사르데냐 소속 선봉 함선의 포격, 뇌장, 회피가 5%(15%) 증가, 사르데냐 소속 주력 함선의 포격, 항공, 명중이 4.5%(12%)이 증가한다. 함대에 있는 다른 사르데냐 소속 함선 하나당, 자신의 첫 주포 장전시간이 40% 감소한다. 이 효과는 최대 2번까지 적용된다.
밤을 쫓는 서광
전투 개시시, 함선에 다른 사르데냐 소속 함선이 있거나 철갑탄 속성의 주포를 장착한 경우, 자신의 포격이 4.5%(12%) 증가한다. 이 함선이 참가한 세번째까지의 전투에서 아군 함대가 받는 어뢰 데미지가 20% 감소한다.


4. 스킨[편집]



4.1. 라스페치아의 꽃[편집]


파일:베네토_스킨.png

음, 아, 햇빛이 정말 눈부시네요…… 지휘관, 어디까지 왔나요? …… 음, 벌써 정오인가요? 그럼 뭐 좀 먹어요. 지휘관은 뭐 드실래요? #

Live2d. 이벤트 기간 동안 1180다이아로 구매 가능.

스킨은 정말 잘 나왔지만 대사창이 정확히 얼굴을 가리는 대참사[14]가 일어나는 바람에 대사창을 on/off하는 기능을 추가하는 식으로 해결했다.

얄궂게도 이 스킨과 폴라의 스킨 이후 2021년부터 2022년 2월 초까지 수영복 스킨이 나오지 않아 우스갯소리로 벽람항로 최후의 수영복 스킨이라는 웃픈 농담이 존재한다. 그나마 '거듭되는 평행세계에서' 이벤트 때 다시 수영복이 등장하면서 이 농담은 예전 이야기가 됐다.

5. 대사[편집]



6. 기타[편집]



파일:1568174546405.png

구버전

이벤트 업데이트 당일 폴라와 함께 신 로그인 화면 양 사이드에 등장. 이후 클라이언트 분해를 통해 게임내 일러스트와 함께 이름이 공개됐다.

일러스트는 구현된 함선처럼 표정이 개별적으로 여러개 있으며 SD는 단순한 전투 모션만 있는게 아니라 터치나 춤까지 다 만들어져 있는 등 바로 내도 문제 없을 정도로 완성되어 있는 상태이다.

Z46의 성장 버전 같다는 반응이 꽤 있다.

'디바인 트래지 코미디' 이벤트 복각에서는 폴라와 신규 캐릭터 빈첸초 조베르티만 새로 등장이 확정되어 비토리오는 추후 사르데냐를 주역으로 한 신규 이벤트에서 정식 등장할 확률이 매우 높아졌다. 아이리스의 수장 리슐리외도 복각이 아닌 아이리스와 비시아가 주역인 '하늘 아래의 찬송가' 이벤트에서 정식 등장했다는 선례가 있다.

2021년 4월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 생방송에서 비토리오 베네토가 SSR 등급 캐릭터로 정식 추가가 확정됐다. 담당 성우는 시나노를 연기한 노토 마미코.[15] 일러스트에도 변경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평이 갈린다.

중섭과 일섭 소개 문구가 다른데, 중섭은 평범하게 지휘관의 역량에 기대를 건다는 의미인데 일섭은 느닷없이 목욕을 언급한다.

공식 4컷 69-1편에서 Z23을 초대해 맞이해주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하루만에 콜로세움을 세워 Z23이 놀라고 감탄하면서도 여기서 결투라도 하는 건가 긴장하나 일상적인 시설이 갖춰졌다면서 먼저 목욕부터 하자며 으리으리한 로마 제국 스타일의 목욕탕으로 데려온다. 다음 화에 나타난 리토리오가 손님을 느닷없이 목욕탕에 데려오냐고 핀잔을 주지만 정작 리토리오도 Z23에게 작업을 걸어 남말 할 입장이 아니었다.

국내서버에서는 2021년 4월 29일 업데이트때 등장했다.

일섭 4주년 기념 인기투표 '직장상사로 삼고 싶은 캐릭터' 부분에서 1위에 오른다.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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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벽람항로/캐릭터/잠수함
* 윗첨자E: 콜라보 이벤트로 한정 기간동안만 획득 가능한 함선
* 윗첨자: 개장 가능한 함선(개장 시 함종 변경이 되는 경우는 변경된 함종에만 표시)
* 윗첨자S : 시즌 패스 함선
#!end * 참고: 템플릿:벽람항로 함선
}}}}}} ||}}}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21:31:46에 나무위키 비토리오 베네토(벽람항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스토리 내의 묘사를 보면 리더지만 결단력이 부족한 면모를 보였고. 후에 나온 소개글에서 결단을 내리지 못 할때 리토리오가 도와주고 반대로 리토리오가 엉뚱한 작전을 하려고 할때 베네토가 막는 식이라고 한다.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셈.[2] 그래도 리토리오가 사르데냐와 자신을 믿으라며 뭣하면 이번 작전 만큼은 총 기함을 대신 맡아 줄 수 있다고 하자 덕분에 결심이 섰다고 고마워 하면서도 총 기함 자리는 못 준다고 하는 걸 볼때 아예 거부하는건 아닌 듯.[3] 실제 역사속에서 리토리오급 전함의 1번함이 리토리오냐 아니면 비토리오 베네토이냐에 관한 문제를 반영한 듯 하다[4] 마에스트라레가 철혈의 오른팔을 사디아에서 자유롭게 놔두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닌 거 같다고 하자 프리드리히가 사디아 상층부의 동향을 캐보려고 하는 것에 이미 예상했다고 한다. 당연하지만 타 진영의 그것도 오른팔에 해당하는 자를 자유롭게 풀어놓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다.[5] 대화를 보면 일반적으로 현장엔 리토리오가 나서고 베네토는 후방 지휘만 한 듯. 리토리오가 후방에만 있던 네가 전선에서 싸울 수 있겠냐고 말하자 베네토는 자매함인데 믿지 못하겠냐는 말은 덤.[6] 베네토는 속으로 말하길 아퀼라가 노력가에 성실하지만 조금 덜렁걸리는 면이 있고 아퀼라가 날린 함재기에 조금씩 문제가 있는 것에 전부 그녀 탓으로 치부할 수 없고 사디아의 함선 기술은 항공모함과 함재기에 서툴어서 철혈의 협력이 없으면 제대로 날리기조차 못 하며 총기함으로써 상층부에 건의도 해보았으나 어째서인지 대화 도중 다 무산되었다고 하며 전략으로써 다른 진형처럼 '특별계획함'이 있으면 좋겠다고 푸념을 늘어놓는다.[7] 작전 행동 중인데 다과회를 열고 있는 이유를 눌어보자 리토리오가 기력 회복 겸 아름다운 시뇨리나 도착을 성대하게 마중해야지 않겠냐하자 한숨 쉬면서도 자신한테도 커피 한 잔만 달라고 한다. 이에 리토리오가 로열에서 들어온 여왕 폐하의 프리미엄 홍차도 있다고 하자 그건 GB를 위해 남겨두자고 한다. -어째 전 이벤트와 스토리나 분위기가 비슷한데 분위기는 천지 차이다.-[8] 도중에 세이렌의 신형 개체가 도색을 사디아풍으로 한 채 나오자 세이렌도 사디아의 위광에 감동하여 양산형 도장을 한 거 아닌가 하고 말하거나 속으로 이 도장에 대해 리토리오와 진지하게 검토해볼까라고 생각하는 등 베네토의 특유의 성격이 드러난다.[9] 적을 쓰러뜨리면 미궁의 구조가 바뀌는 걸 보고 뭔가를 숨기기 위해 막는 줄 알고 나아가게 되고 전투 후 이긴다. 라는 반복된 상황으로 인해 자신들이 가고 있는 곳 옳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실상은 적을 쓰러뜨리면 미로의 구조가 바뀌면 목적지인 중심부로부터 멀어지게 되는 형식이라 목적지로 절대 도착할 수가 없다.[10] 리토리오는 이렇게 된 건 자신의 책임도 절반은 있다며 반성 겸 위로하며 아브루치와 아퀼라도 자신의 행동에 반성하면서 졸지에 분위기가 반성회가 되자 베네토는 다시 힘내기로 했으니 기분도 새롭게 하자며 분위기를 다잡아준다.[11] 적을 쓰러뜨리는 게 아닌 몰래 지나가며 길을 막는 개체만 수상기나 함재기로 멀리 유인하는 식으로 떼어내 가는 식으로 하고 중간에 이 방법이 완벽히 안 되자 적을 물러가는 수준까지만 공격해 구조가 바뀌지 않게끔 하는 식.[12] 중간에 베네토가 아퀼라의 함재기에 다 타서 갔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토리첼리는 가능하지만, 이곳에서 하긴 힘들거나 위험하다고 말하는데 베네토는 속으로 말하길 그걸 해내는 분이 있다고 한다. 아마도 이분인 듯.[13] 소유즈가 부탁한 외교 임무를 하고 수행하던 중 세이렌으로 인해 경면해역으로 끌려왔다고 한다.[14] 좌측 중앙 즈음의 눈 표시를 클릭해서 비서함 일러스트의 위치와 크기를 변경할 수 있다. 하지만 대사창이 일러스트의 일부를 가리는 문제에 대해 전부터 말이 많았는데 베네토 스킨은 기본 상태에서 아예 일러스트의 주요 부위가 거의 다 가려져버리니 불만이 더욱 커졌고, 결국 추후 업데이트로 수정되었다.[15] 하지만 잘 어울리다는 평을 들었던 시나노와는 달리 연령대가 안맞는다는 말이 있어 평이 좋지 못한편이다. 어느 쪽에서는 일하는 세포의 나레이션 목소리와 거의 같다고 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