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구매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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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구매 대행 예시.
거래소를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을 대신해 가상화폐를 구매해주는 행위다.
2. 구매 예시[편집]
과거 2017년 가상화폐 규제이후 미성년자나 외국인의 국내 거래소 이용이 금지되자 대리 구매 수요가 늘었다.[1] 또한 익명성을 중시하는 유저들이 가상화폐 규제로 인한 추적을 피하기 위해 구매대행을 찾는 편이다.
3. 위험성[편집]
당연히 합법적으로 등록된 사업이 아니기에 절대 안전하지 않다. 보증이 된 대행업체나 업자가 아닌이상 대행을 해주는 업자 측에서 돈을 받고 코인을 가로챌 가능성이 높고, 대행을 받는 이용자 측에서도 대행을 빌미로 돈세탁을 목적으로 대행을 요청하는 경우도 있기에 매우 위험하다.[2]
4. 기타[편집]
- 비트코인 구매대행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는 식으로 정상적인 기업처럼 광고를 하고, 실제로는 보이스피싱 자금을 세탁한 사건이 있었다. 정상적인 기업으로 위장한 것을 알자마자 신고했으며 결국 무혐의를 받았다고. 헌법재판소 2019.6.28. 2018헌마1145 # 제도권 언론사 헤럴드경제의 기사에서 언급.
- 사업자가 거래소가 아닌 개인이기에 당연히 수수료를 높게 잡는 편이다. 0.5에서 심하면 1% 이상까지 받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사람들이 구매대행을 권장하지 않는것이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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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대에 들어 해외거래소 이용이나 다른 루트로 투자하는 경우가 많아져 감소하였다. 관련[2] 한 예로 n번방의 이용자들이 구매대행을 하여 입출금을 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