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입니다만, 그게 어쨋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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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에노 치즈코
1. 개요[편집]
마나시타와 우에노가 비혼에 대해 서로 질문하고 답변하는 식의 에세이.
2. 목차[편집]
2.1. 1장. 지금은 비혼 시대[편집]
- 비혼이라는 낙인
- 결혼 소망은 여전하지만 혼인율이 떨여졌다.
- 적극적 싱글의 증가
- 싱글의 실태
- 결혼하면 손해 본다
- 보수화, 전업주부 지향이 만혼을 늘리다
- 여성의 적극적인 비혼은 합리적 선택이다
- 고소득층 남성에게 가족은 위험 부담이다
- 큰 전환점이 된 고도성장기
- 산업의 공업화로 혼인율이 상승했다
- 모두 결혼하던, 보기 드문 시대
- 평생 결혼 못 할 거라고 불안해하는 여대생들
- 전업주부를 바라는 여성이 늘어나는 이유
- 거세되지 않은 아들과 딸
- 신붓감 선호 조건이 바뀌었다
- 일반 가정에 가정부가 있던 시절
- 보수적인 결혼관이 비혼의 원인이다
- 왜 동거, 사실혼이 늘어나지 않는가?
- 1960년대에는 32세도 노처녀 취급을 받았다
2.2. 2장. 싱글 사회와 저출산 시대를 맞이하다[편집]
- 사회보장에 싱글이 길 자리는 없다
- 가족관이 보수적인 나라일수록 저출산이 진행된다
- 한부모 여성 가장 때리기
- 어린이집 입학은 수혜가 아니라 권리다
- 연애결혼 실태는 '끼리끼리 결혼'
- 고도성장기에는 기업에서 짝을 맞춰 결혼했다
- 고도성장기에 결혼으로 팔자 고친 남자들
- 고독한 남성
- 배우자 선택의 의사 결정자가 부모에서 본인으로 바뀌었다
- 베이비 붐 세대의 결혼 시기는 출산율 절정기
- 육아 지원에 우호적이지 않은 베이비 붐 세대
- 2011년 3월 11일 대지진과 원전 사고 이후 주부들의 고민
- 과거 40년간 세상은 변하지 않았다
- 여성 차별 사회가 아니라 남성 우대 사회다
- 우대 받고 살아온 남자들
- 남녀 학력 격차는 능력 차이가 아니라 부모의 투자에 따른 결과다
- 여성 의사와 변호사가 급증한 이유
- 결혼 후 일하지 않는 여자 의사들
- 남편을 원망하면서도 그를 위해 봉사하는 아내들
- 아이 아빠에게 기대하지 않고 할머니에게 기대는 육아
- 아이가 태어나도 생활 방식이나 일하는 방식을 바꾸지 않는 남자들
- 아내의 체념으로 유지되는 부부 생활
- 소통하지 않는 부부를 재생산하는 가정
- 둔감한 남편들
- 아이의 성장을 지켜볼 수 없는 부모들
- 공동육아
- 대인 관계 기피와 관혼상제의 상품화
- 급증한 아이들의 자해 행위와 섭식 장애
2.3. 3장. 비혼 시대 가족의 초상, 부모 자식 관계의 진실은?[편집]
- 자녀를 결혼시키고 싶으면 경제적 지원을 끊고 집에서 내쫓아라
- 비혼과 저출산으로 힘든 건 재계뿐이다
- '3년 육아휴직 계획'은 여성의 사회 복귀를 막는 시책이다
- 10대의 임신율과 중절률이 높아졌다
- 공동 친권의 문제점
- 사회가 육아에 비용을 지불하는 나라들
- 변화가 없고 변할 수 없는 나라들
- 남자다움, 여자다움의 재생산
- 회사에서 사육되는 남자와 집에서 사육되는 여자의 결혼 생활
- 육아 때문에 지역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밖에 없는 엄마들
2.4. 4장. 패배자 남성, 성장한 여성 문화[편집]
- 비혼이 아니라 '혼전 이혼'
- 상류계급이라 할 수 있는 전업주부를* 여성 문화를 성장시킨 시장
- '패배자 남성'이라는 비참한 존재
- 애니메이션이나 아이돌에 정신이 팔려 결혼하지 않는 게 아니디
- 스토리 소비는 어느 시대나 있었다
- 실패했다고 강렬하게 느끼는 남자들
- 남성의 병리는 인기가 있으면 다 해결되나
- 돈과 권력이 있으면 여자가 따라오는 남자
- 남자들은 인기가 없다고 변명할 수 없다
- 남성성을 버리면 편하다
- 페미니즘은 불편한 진실을 밝혀왔다
2.5. 5장. 비혼 시대의 섹슈얼리티를 이햐기하다[편집]
- 남자에게 편리한 여자들이 나타났다
- 돈이 애인을 만들 수 있는 필요조건이 아니다
- 여성은 대부분 이성애자라고 할 수 없다
- 데이트 메뉴얼
- 성 소수자도 혼자가 될 준비를 한다
- 히키코모리
- 사회적 자본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ㅇ낳는 사람
- 이혼 손익계산서
- 남자의 응석 구조란
- 1990년에 남자들이 빠진 '치유파 여자 연예인'
- 더는 아들의 롤모델이 아닌 아버지
2.6. 6장. 비혼 시대, 어떻게 살아야 할까?[편집]
- 결혼과 출산이 분리되지 않는 사회
- 인간은 왜 아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 결혼과 출산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귀결
- 낳지 않는 이기주의는 낳는 이기주의에 패한다
- 주체적으로 욕망하지 말라는 억압
- 지금까지 언어화되지 못한 '엄마와 아들' 관계
- '엄마와 아들' 관계에서 보이는 기분 나쁜 도착
- 부모에게서 분리되지 않는 아이들
- 비혼도, 결혼도, 출산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사회를 향하여
3. 여담[편집]
일본에서중산층 여성들은 '여성해방운동'을 하였다. 엘리트 여성은 본인이 유능하기 때문에, 취집 여성은 성차별이 유리하기 때문에 여성해방운동에 관심이 없었다.
일본 여성독자들이 여성향 라이트 노벨에서 사디스트 남성 캐릭터를 좋아하는지에 대해 비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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