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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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E

1. 프로필
2. 개요
4. 평가
4.1. 주요 기술
5. 기타
6. 둘러보기



1. 프로필[편집]



파일:Big_E_Profile--ac839d080afcadad4764eb2a660246c9.png

SMACKDOWN
링네임
Big E Langston
Big E
본명
Ettore Ewen
(에토레 으웬)
신장
180cm (5'11")
체중
129kg (285 lbs)
생년월일
1986년 3월 1일 (38세)
출생지
미국 플로리다탬파
피니쉬 무브
빅 엔딩[1]
스트레치 머플러[2]
유형
파워하우스 + 쇼맨
테마
I Can't Keep Still
I Need Five
Feel The Power
커리어
FCW 플로리다 태그팀 챔피언 1회
NXT 챔피언 1회
WWE 챔피언 1회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2회
WWE RAW 태그팀 챔피언 2회
WWE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 6회
2021년 남성 머니 인 더 뱅크 우승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2. 개요[편집]


미국WWE 소속 프로레슬러.


3. 커리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빅 E/커리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평가[편집]


마크 헨리의 뒤를 잇는 흑인 스트롱맨계 캐릭터. 하지만 슈퍼 헤비급인 마크 헨리에 비해 훨씬 날렵한 몸동작을 보여주며 경기 스타일은 TNA에서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의 몬티 브라운과도 흡사하다.[3]

잭 스웨거에게 패트리어트 락이 걸린 상태에서 엔즈이기리로 반격을 하는가 하면, 준 피니시급 기술로 수어사이드 다이브 형태로 장외로 스피어를 시전하는 모습을 보인다. 마크 헨리는 존 시나보다 경기력이 딸린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였으므로... 사실 민첩성만 놓고보면 마크 헨리와 비교하기 미안할 지경.

우락부락한 근육과는 다르게 로프와 달리기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공중기도 종종 사용하는 등 일반적인 빅맨과는 스타일이 확연히 다르다, 다만 키가 빅맨이라기엔 좀 작은편 이지만 키를 커버하고도 남는 엄청난 근육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위 서술한 파워 리프팅 대회 경력을 보면, 이 근육이 소위 보여주기용 근육이 아닌 실제 통짜 근육이라는걸 알 수 있다. 그야말로 대단하고 엄청난 실전 파워의 소유자.

파일:external/53001a7c31d1b9459ac73a4721f4e8f5c35dd07c65fd1b376c9f7bed436c76cd.gif
피니셔 빅 엔딩은 오클라호마 스탬피드 자세에서 그대로 뒤로 넘어지며 상대의 복부를 비롯한 전면부에 충격을 가하는 기술이다. NXT 데뷔 초기엔 경기가 끝난 후에도 팬들이 만족할 때까지 몇 번의 피니셔 앵콜을 했었다, 빅 엔딩 앵콜을 하고 나서 킹콩 번디의 컨셉을 이어서 상대방을 커버하며 스스로 5카운트를 하는 퍼포먼스를 보이기도 했는데 WWE 데뷔 이후로는 초기에 몇번 한 뒤로 5카운트는 하지 않았다.


이후 2020년 8월 서있는 상태로 상대방의 다리를 목에 걸쳐 꺾는 서브미션 기술 스트레치 머플러를 사용하며 피니셔로 추가장착한다.


이 외에도 특유의 파워하우스 경기력을 살려 시그니쳐 무브로 더 락피플스 엘보우 처럼 달려가며 로프 반동 후에 강력한 스플래시를 날리는 빅 스플래시
벨리 투 벨리 수플렉스[4]
오버헤드 벨리 투 벨리 수플렉스
코너 스피어[5]
장외 스피어[6]
E트레인[7]
심지어 코너에 몰렸을 때 STO슬램[8]까지 사용한다.


4.1. 주요 기술[편집]


gif 파일 용량짤이 여러개 있어서 분리하였다, 모바일로 볼 때 데이터 주의.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빅 E/주요 기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기타[편집]


  • 빅 E 랭스턴 시절에만 한정된 거지만 E 뒤에 마침표가 빠진 것 처럼 보이지만 원래부터 마침표 없이 빅 E 랭스턴으로 표기했다. Big E. Langston이 아니고 Big E Langston이었다.

  • 현역 로스터 중에서 존 시나의 지지를 많이 받는다고 알려져 있다. 존 시나가 팔꿈치 부상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졌을 때는 락커룸에서 좀 붕 뜬 느낌이었는데, 다시 복귀하면서 백스테이지에서의 푸쉬가 은근히 늘었다는 말이 돌 정도다. 2015년 9월 나온 기사에 따르면 원래 로만 레인즈가 아니라 빅 E가 푸시를 받을 예정이었다고 한다. 존 시나의 결장이 길었던 2016년과 본격적으로 파트 타이머로 전환한 2017년 부터 2020년 드래프트 이전까지 줄곧 뉴 데이로 활동하며 싱글 커리어 푸쉬가 정체되었고 드래프트 이후로도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한 번 등극한것을 제외하면 다소 겉도는 느낌이 강했으나 우연히도 존 시나가 WWE에 잠시 복귀한 머니 인 더 뱅크 PPV에서 머니 인 더 뱅크 매치에서 우승하고 존 시나가 모든 WWE 일정을 마무리한 무렵에 WWE 챔피언에 등극하는 등 존 시나와의 인연을 이어가게 되었다.

  • 같은 WWE의 디바 페이지와 친한 사이인듯 하다. 백스테이지에서 같이 놀거나 재밌는 영상을 찍기도 하면서 재밌게 논다.

  • 여담이지만, 평상시 패션 센스가 좀 독특하다. 몸이 워낙 두껍다보니 옷을 큰 치수로 입어서 그런 듯.

  •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의 팟캐스트에 고정출연중인 레슬링 칼럼니스트 웨이드 켈러의 말에 의하면, NXT 초창기엔 빅 E가 로만 레인즈보다 더 장래성 있는 인재로 평가받았다고 한다. 당시의 로만 레인즈는 완전히 레슬링에 문외한이었던데다, 외모도 지금에 비하면 가꿔지지 않은 후덕한 인상이라 별다른 주목을 못받았다.


  • 경기 때마다 몸을 험하게 쓰는 편이다. [9]

  • 트롬본을 못 분다. 재비어 우즈가 경기 뛸 때 똑같이 하려고 했지만, 2번이나 실패했다. 실제인지까지는 모르고 그냥 기믹 상인 듯..

  • 메인쇼 승격 당시에는 긴장 때문인지 숨넘어가는 말소리와 더듬거리는 말투, 쩝쩝거리는 소리가 절묘하게 조합된 최악의 마이크웍을 선보였다. 하지만 뉴 데이로 활동하더니 마이크웍 실력이 일취월장했다. 지금은 본인의 큰 성량을 십분 활용한 코믹한 마이크웍을 매우 잘 한다.

  • 도라에몽 주머니처럼 자신이 입은 레슬링 복장에서 팬케이크를 계속 꺼내 관중들에게 던지는 진기한 광경을 보여준다.[10]



  • 브로디 리와 큰 친분이 있다는 것이 그의 아내가 기고한 기고문을 통해 알려졌다. 아내가 장남인 브로디 리 주니어에게 브로디 리의 죽음을 알리기 위해 부탁을 했던 2명 중 한 명이라고 한다. 이 때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인컨챔에 올랐던 그는 친우의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달려왔다고 한다.[11]

  • 2022년 3월 11일, 이번에 릿지 홀랜드에게 큰 목 부상을 당하면서 재조명받은 것이 바로 빅 E의 인성과 붙임성이다. WWE 챔피언에 등극할 때도 단체를 가리지 않고 축하받는 모습으로 의외라는 분위기였는데 이번 부상은 WWE와 안 좋게 탈단한 선수들도 빅 E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것을 보면서 국내팬들은 빅 E의 사람됨을 다시 보고 있다.[12]


6. 둘러보기[편집]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의 태그팀
우소즈
(2014)

{{{#000000 더 뉴 데이
(2015, 2016)}}}

영 벅스
(2017)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선정 올해의 기믹
루세프 & 라나
(2014)

{{{#000000 더 뉴 데이
(2015)}}}

'브로큰' 매트 하디
(2016)

CAGEMATCH 이어 앤드 어워드 선정 올해의 태그팀
우소즈
(2014)

더 뉴 데이
(2015)


더 리바이벌
(2016)

파일:external/www.wwe.com/MoneyInTheBank_0--25745c993d0d1c6d7df0306a42110b9d.png 역대 머니 인 더 뱅크 우승자
아스카
오티스
(2020)

니키 A.S.H.
빅 E
(2021)


리브 모건
씨어리
(2022)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22:06:23에 나무위키 빅 E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오클라호마 스탬피드 자세에서 그대로 뒤로 넘어지며 상대의 복부를 비롯한 전면부에 충격을 가하는 기술.[2] 서있는 상태로 상대방의 다리를 목에 걸쳐 꺾는 서브미션 기술. 2020년 8월에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하며 새로이 장착했다.[3] 스트롱맨 출신은 보디빌더 출신과 마찬가지로 레슬러로서 테크닉은 그리 좋지 않다는 편견이 있는 편인데 빅 E는 아마추어 레슬링 경력도 있어서 그런지 경기력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4] 선역 전환시기부터 '부티' 투 벨리라는 기술명이 붙었다.[5] 상대방이 코너에 몰렸을 때 달려가서 어깨로 들이 받는 기술, 빅E의 전매특허 기술이라해도 무방할 정도로 박력넘치게 기술을 잘 쓴다.[6] 상대방이 로프 바깥쪽 링 테두리 중앙에 서있을 때 2단로프 위로 넘어가며 스피어를 날려 상대방과 함께 링밖으로 나가떨어진다.[7] 러닝 바디 프레스, 달려가서 서 있는 상대방에게 몸통으로 부딪혀 쓰러뜨린다.[8] 사모아 조 선수가 STO를 응용한 ST죠와 동일기로 달려오는 상대방의 몸통을 팔로잡아 락 바텀마냥 바닥에 메쳐버리는 기술, WWE에선 빅 E를 코너에 모는 선수가 그리 많지 않아 자주 사용하진 않는다.[9] 특히 에이프런에 서 있는 상대를 향해 세컨 로프를 통과하는 수어사이드 다이브 형태의 스피어를 쓰는 걸 보면 식겁한 정도[10] IB스포츠에서 스맥다운 중계를 맡았던 김남훈 해설은 "레슬링 복장 안에는 보통 아무 것도 입지 않으며 안에 주머니도 없습니다. 그럼 저 많은 팬케이크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절대로 먹어선 안 됩니다."고 했다.[11] 다른 한 명은 코디 로즈. 기고문의 내용을 보면 거의 대부급으로 따르는 것 같다.[12] 실제로 뉴데이 멤버 전원은 붙임성이 좋아서 인맥도 넓고 인성 논란이 생긴 적도 없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