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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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월드맵_빅토리아 아일랜드.png

빅토리아 아일랜드 (KMS 1.2.352 이후)


기존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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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월드맵_빅토리아 아일랜드 (Beta).png


파일:월드맵_빅토리아 아일랜드 (빅뱅 전).png

클로즈 베타~2007년 4월 23일
2007년 4월 24일~빅뱅 패치 이전

파일:월드맵_빅토리아 아일랜드 (빅뱅 직후).jpg


파일:월드맵_빅토리아 아일랜드 (어드벤쳐 전).png

빅뱅 ~ 유앤아이
유앤아이 ~ 어드벤처


어드벤처 ~ 패스파인더
패스파인더 ~ 18주년

파일:빅토리아아일랜드.png


18주년 ~ 메이플 LIVE 3차








빅토리아 아일랜드
소속 월드
메이플 월드
소속 대륙
빅토리아 아일랜드[1]
시작 직업
패스파인더, 듀얼블레이드,
에반, 메르세데스, 루미너스
던전
슬리피우드, 루타비스, 타락한 세계수
테마던전
요정학원 엘리넬, 지상낙원 골드비치, 비밀의 숲 엘로딘,
버섯의 성, 고대 유적 파르템, 커닝 타워
적정 레벨
1~70, 30~59[2], 60~65,
135~144, 145~162, 125~180, 190~219
보스 몬스터
마왕 발록, 반반, 피에르, 블러디 퀸, 벨룸,
데미안, 가디언 엔젤 슬라임
표기
GMS/MSEA
Victoria Island
JMS
ビクトリアアイランド
CMS
金银岛
TMS
維多利亞島

1. 개요
2. 소개
6. 소속된 지역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빅토리아 아일랜드는 메이플 아일랜드에서 배를 타야만 갈 수 있는 거대한 섬이야. 오시리아 대륙과 더불어 메이플 월드를 구성하는 가장 큰 지역이라 할 수 있지. 한 때는 오시리아 대륙과 하나라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확인된 바는 없어.

빅토리아 아일랜드는 중앙의 슬리피우드를 중심으로 마을두 개의 항구가 있어. 마을은 마을의 장로들이 수호하고 있는데 그들은 각 직업의 전직 교관이기도 해. 전직을 원한다면 원하는 직업의 전직 교관이 있는 곳을 찾아가야만 하지.

빅토리아 아일랜드는 메이플 아일랜드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넓어.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과 몬스터를 만날 수 있지.

메이플 아일랜드에서 가장 강하다는 주황버섯도 빅토리아 아일랜드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더군.

빅스 in 사우스페리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지역.


2. 소개[편집]


모험가 캐릭터가 메이플 아일랜드서 배를 타고 도착하는 지역으로써 9개의 마을이 있다. 메이플스토리의 주 활동 무대 중 하나였으나 지금은 다른 지역에 사냥터도 많아지고 하니 주 활동 무대라고 하기엔 약간 무리가 있다. 흔히 본대륙, 구대륙이라고 불리우는 곳으로 별명의 유래는 메이플 초창기부터 있는 곳이였기 때문.[3] 저렙 때 활동하다가, 60렙 이후 여러 필드를 돌다가 190렙이 되면 다시 돌아오게 된다.

엘린숲을 통해 알 수 있는 토막 정보로 추정해보면 헬레나를 비롯한 모험가들이 지금의 엘리니아 숲을 시작점으로 하여 몬스터들을 몰아내고 곳곳에 마을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아란 스토리에서 알 수 있듯이 엘린숲은 엘리니아의 수 백년 전 모습. 엘린숲 개편과 함께 추가된 퀘스트들을 플레이하다 보면, 헬레나가 '이곳은 살기 불편하다. 숲 저쪽에 버섯들이 사는 평야가 있다는데 그곳을 조사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이것이 이후 헤네시스의 기반이 된 듯.

사실 원래는 몇 년 동안 스토리란 게 거의 없이 만들어지다 보니[4] 스토리가 계속 덧붙여지다시피 하면서 NPC나 맵 등이 정리가 안 되고 계속 추가되었고, 결국 빅뱅 패치에서 갈아엎은 듯. 하여튼 제일 오래된 지역이라 길 같은 것은 제일 잘 만들어져 있었다.[5] 빅뱅 패치 이전에는 각 마을의 구역으로 존재하는 사냥터가 10여 개가 넘었다. 거기다 맵의 크기도 하나하나 거대했기에 걸어서 빅토리아 아일랜드를 일주하는데에는 적어도 1시간은 잡아야 했다.[6] 또한 각 마을마다 특징을 살리기 위함인지 엘리니아에서는 마법 물약이 싸고 오시리아 정거장이 존재했으며, 페리온과 헤네시스에만 자유시장이 있었고, 리스항구에서는 슬리피우드로 갈 수 없었다.[7][8]

초기에 만들어진 지역이라 그런지 이후의 맵들보다 한 맵에 다양한 종류의 몬스터들이 출현하는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어 '커닝시티 공사장'에는 6가지 종류의 몬스터들(파란 달팽이, 스포아, 스텀프, 옥토퍼스, 주황버섯, 초록버섯)이 등장했다. 물론 지하철 같이 한두 종류의 몬스터들이 등장하는 지역도 있었지만.

그러나 2008년 진행된 빅토리아 아일랜드 대지진 패치로 이는 크게 변하게 된다. 단순히 한 사냥터에 등장하는 몬스터의 가짓수 뿐만이 아니라 종류가 상당히 변화하였는데[9] 지하철에서만 서식한다는 버블링이 엘리니아의 나무던전이나 커닝시티의 공사장 히든맵에서 등장하거나 던전 깊숙한 곳에서 강력한 몬스터들 사이에서만 등장하던 콜드아이가 슬리피던전에 대량 서식하게 되고 페리온 지역에서 등장하던 카파/레드 드레이크들이 던전으로 이사간 일들은 설정오류라며 비판받기도 하였다.

2010년 7월에 있었던 빅뱅 패치를 기점으로 '검은 마법사의 힘으로 인해 섬의 구조가 바뀌었다'라는 제법 그럴싸한 이유로 섬의 구조가 완전히 개편당했다. 맵들의 크기가 매우 작아지고 맵의 수도 대폭 줄어들어서 이게 예전의 그 거대한 대륙이 맞나 싶을 지경. 이에 대해서는 항목 위에 있는 월드맵들을 비교하면서 보면 구별하기 쉬울 것이다. 이 때문에 추억이 사라졌다고 비난하는 유저들도 종종 있다.

빅뱅 이후엔 각 마을에 10렙부터 30렙까지의 사냥터가 등장하고 모험가들이 전직 후 30레벨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스토리 퀘스트가 생겼으나[10] 2013년 12월 19일 패치로 60레벨 정도까지는 거의 반드시 빅토리아 아일랜드에서 플레이하도록 플로우 차트가 수정되었다. 하지만 보통 유저들은 하늘계단 렙차 페널티가 뚫리는 51~54레벨 쯤에 섬을 떠난다.

커닝 타워, 타락한 세계수, 고대 유적 파르템, 라무라무 계곡을 제외한 지역들은 전부 100레벨 이하의 몬스터들이 서식하는 지역들이어서 에레브, 리엔, 에델슈타인[11], 판테온을 비롯한 그란디스 직업의 홈타운과 더불어 가장 안전한 지역에 속한다.

여담으로 빅토리아 아일랜드는 캐나다 북부의 실존 지명이다. 빅토리아 섬 문서 참조. 애매하긴 해도 오시리아 대륙 모양과 비슷한 반도도 오른쪽에 있다. 에델슈타인 대륙이 베핀 섬인 듯하다.

메이플스토리의 지역 중에서 보스 몬스터의 숫자가 가장 많다. 마왕 발록, 반반, 피에르, 블러디 퀸, 벨룸, 데미안, 가디언 엔젤 슬라임으로 총 7마리다. 또한 보스들 대부분이 슬리피우드 쪽에 몰려있으며 가디언 엔젤 슬라임은 예외적으로 파르템 지역의 라무라무 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어드벤처 업데이트로 지도의 그림이 바뀌면서 플로리나 비치가 공식적으로 지도에서 삭제되었다. 비슷한 휴양지 컨셉인 골드비치가 있으니 해금을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 모양. 그림도 기존보다 매우 간략화 되었는데, 기존의 분위기 있는 지도에서 굳이 그림판 같은 약도로 바뀐 것에 대한 유저들의 불만이 많다. 하지만 뒤집어 생각해보면, 지도 교체를 통해 빅뱅 패치 당시 빅토리아 아일랜드가 얼마나 몰개성하게 개편됐는지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되었다. 빅뱅 패치 당시에는 지도에 각종 장식물들을 집어넣어 빅뱅 이전의 볼륨처럼 보이게끔 눈속임을 해왔으나, 이런 장식물들을 걷어내니 대규모로 깎여나간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실상이 여실없이 드러난 것이다.

사실 이단 점프가 보편화 되고 각종 이동기들이 넘치는 지금, 게다가 길라잡이까지 있어서 이제는 포탈을 이용하는 것보다 순간이동 하는게 대중화된 지금으로써는 빅뱅 이전으로 되돌려도 아무 문제가 없겠으나, 물론 이를 이용할 줄 모르는 뉴비들에겐 여전히 미로 같이 복잡한 맵이겠다만 도리어 생각해보면 지금도 빅토리아 아일랜드 내에서 쓰이는 사냥터가 테마던전을 제외하고는 와보땅, 군영, 조습이 끝이기 때문에 돈 들여서 만들 이유도 없기도 하다.


3. 빅뱅 이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빅토리아 아일랜드/빅뱅 이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스토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빅토리아 아일랜드/스토리 및 퀘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몬스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일반 몬스터/빅토리아 아일랜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소속된 지역[편집]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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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섬이자 준대륙 취급이다. 현실에서 마치 그린란드 같은 느낌. 하지만 그린란드와는 느낌이 완전 다르다.[2] 골드비치, 엘리넬, 엘로딘, 리에나 해협[3] 2004년 이후로 조금씩 추가된 오시리아 대륙은 '신대륙'이라 불리운다.[4] 고대의 퀘스트들 중 비교적 최근 추가되는 퀘스트들과 연관성을 갖고 있는 퀘스트는 영웅의 글라디우스와 트리스탄에 대한 이야기 정도밖에 없다. 스토리 상으로 이을 만한 것은 하인즈가 흑마술을 썼다는 이야기 정도가 있겠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등장하지는 않았다.[5] 루더스 호수 이후에 만들어진 지역과 그 이전에 만들어진 지역들을 비교해 보면 전자를 대충 만든 티가 확 난다. 아리안트/마가티아가 그 절정으로 대충 일자로 맵 그어놓고 오르비스만 이어놓았으며, 대충 맵 한 20개 만들고 오르비스로만 이어놓는 식은 이후에도 계속되었다. 이런 식이니 오르비스는 졸지에 메이플 세계 최대 무역 허브가 되었다.[6] 빅뱅 전 빅토리아 아일랜드를 탐험하는 영상. 이 영상에서도 모든 지역을 다 가보지는 않았다.[7] 단, 리스항구 모범택시를 타면 단번에 개미굴 광장으로 갈 수 있었고, 거기서 귀환 주문서를 사용하여 슬리피우드를 가는 식으로 간접적인 방법으로 갈 수는 있었다.[8] 엘리니아의 경우 빅뱅 패치 직전 잠깐 동안 '솟아오른 나무'라는 사냥터 꼭대기에서 낙하(...)해서 갈 수 있게 해 놓았다. 대신 갈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돌아올 때는 아니었다.[9] 돼지와 리본돼지가 출몰하던 헤네시스 동쪽 풀숲에서 주황버섯만이 출몰하고 헤네시스 던전입구의 구덩이에서 저렙 유저들을 위협하던 아이언호그나 루팡이 좀비버섯 등으로 대체되고 니은숲 구덩이에 서식하던 파란버섯들이 주황버섯으로 대체되는 등.[10] 스텀피 같은 필드 보스들이 각 지역에 자리잡아 30레벨에 최종보스로 등장했다.[11] 레벤 광산, 기계무덤 제외